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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초심을 되찾아 정법 노정을 바싹 따라가다

글/ 타이완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3년에 법을 얻은 제자로, 10여 년 수련의 길에서 모두 속인의 이른바 행복한 생활 속에 대부분 젖어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장기간 무척 안일하고 느슨한 상태를 양성했습니다. 2016년 뉴욕법회에 참가한 후 나에 대한 수련 충격이 아주 컸는데, 마치 사존의 방할과 같아 자신을 더욱 청성해지게 했고, 하루빨리 수련을 처음처럼 하던 동력을 찾아 자신의 수련을 엄숙히 대하고 정법 노정에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1. 법공부를 중시하고 수련환경을 소중히 여기다

사부님께서는 ‘2016년 뉴욕법회설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나는 노수련생이기에 한동안 법공부를 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문제가 있다. 아무리 오래되었어도 안 되는데, 수련이 잘된 그 부분은 이미 갈라놓았기 때문이며, 선천적인 위치에 밀어놓은 공(功)은 당신이 법(法) 속에서 정념을 가해야만 비로소 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법공부를 하지 않고 법을 떠나면 지휘할 수 없는데, 그것은 법의 힘이기 때문이다.”

2016년 뉴욕법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후 저는 시간 관리를 잘하여 매일 법공부를 중시했는데, 이 몇 해를 견지하면서 자신의 수련환경도 더욱 청정하게 변했습니다. 퇴근한 후 거의 속인의 사소한 일들이 없었고 물질욕망과 유행하는 사물도 점차 옅어졌고 더 많은 시간을 법공부에 쓰거나 대법 활동의 항목에 참가하는 데 썼습니다. 이 기간에 한 수련생이 나에게 현지 단체 법공부와 교류에 참가할 것을 격려했지만, 장기간 걸어 나오지 못하고 안일한 상태를 오랫동안 양성하다 보니 거기에 사적인 마음 때문에 법공부만 하고 싶고 교류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긴장되기도 하고 수련생 앞에서 심득을 말하는 것이 두렵고 수련생들의 관심과 탐문 식의 문안을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각종 사람 마음으로 마음속에서 다소 배척했고, 십여 년 동안 모두 이러했던 것을 생각해보니 자신에게 수련을 엄숙하게 대해야 한다고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어찌 영원히 이 상태 속에 머물러 돌파하지 않는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단체 법공부 교류의 환경에 들어가도록 요구하기 시작했고, 그 속에서 사회를 보는 수련생이 열심히 매 한차례 교류 의제를 배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수련생들은 담담하고 사심 없이 고험과 관을 만났을 때 어떻게 안을 향해 찾고 실질적으로 수련했는지의 심득을 이야기했고, 수련생들 간에 자비롭게 대하고 서로 일깨워주고 관심을 두었는데, 정체적인 협조와 헌신으로 정념의 장을 형성했습니다. 이는 저에게 그 속에서 자신과 수련생 사이의 수련상에서의 격차를 찾게 했고, 점차 우리 법공부 교류의 수련환경을 소중히 여기게 했습니다.

수련생들이 사심 없이 체험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대법 속에서 얻은 것이 우리가 헌신한 것보다 영원히 더 많고 더 많기 때문입니다. 장기간 나는 수련생의 심득을 듣기만 했지 공유하지 않았는데, 사실 자신을 찾아보고 싶지 않고 당당하게 자기 수련의 착실하지 못한 부분을 마주하지 못한 것이며, 체면을 고려하는 사적인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수련생도 나에게 수련 심득을 공유하라고 요청하기 시작할 때, 저는 이는 사부님께서 저에게 수련을 제고하도록 주신 기회임을 알았습니다.

수련환경은 저를 용련하고 있었고 저도 정체를 원용하는데, 나는 단지 얻기만 하고 헌신하지 않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저는 자신의 수련을 중시하기 시작했고 수련상태를 검사하고 심득을 교류원고로 적었고 한 글자 한 글자 읽었습니다. 몇 번 지나서 저는 더는 그렇게 긴장하지 않았고, 주동적으로 수련생들과 수련심득을 공유하면서 사심을 제거하고 사회도 보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대법 정체 수련환경 속에 용해되어 수련생들과의 거리도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2. 법을 외우는 중에서 승화

사존께서는 ‘파룬따파의해’ [베이징(北京)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회의에서 말씀하신 정법(正法)에 관한 의견]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능력이 있거나 젊고 기력이 왕성한 사람들은 모두 이 책을 외워야 한다. 아마 내가 제출한 요구가 너무 높을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지역에서 많은 수련생이 모두 아주 익숙하게 외웠다. 그들은 공부할 때에 책이 전혀 필요 없으며 모두 외운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항상 법외우기를 무척 거부하고 있었는데 자신이 기억하지 못한다고 생각했고, 이는 줄곧 후천적 사람의 관념에 의해 장애가 되어 있었습니다.

한 번은 연공장에서 연세가 많은 수련생이 법을 외우기 위해 법 한 줄 한 줄을 베껴 쓰고 반복해서 법을 외우는 과정 중에 있었는데, 결국 법 외우는 중에서 돌파했고 이는 저를 아주 감동케 했습니다. 연세 많은 수련생도 마음을 써서 법외우기를 견지하는데 나는 사람 마음으로 자신에게 이유를 찾아서 장애가 되게 했으니, 비교하면 진짜로 격차가 컸습니다. 이때 마침 한 수련생이 저에게 시험해보라고 격려했고 처음 법을 외우는 범위는 단지 몇 줄이었습니다. 수련생이 한 달 전에 공지해주었는데 이 작은 한 단락을 저는 거의 한 달 동안 외웠고, 두 번째로 법울 외울 때는 작은 돌파가 있었고 시간은 많이 축소되어 1주일 이내에 외웠습니다. 세 번째는 더욱 신기했고 법을 외우는 범위가 비록 더 길었지만 아무 생각이 없었고, 오로지 법을 더 많이 담는 것만 생각했는데 생각 밖으로 3일 만에 외웠습니다. 이런 변화는 저에게 법을 외움에 있어 갈수록 신심이 생기게 했고, 시시각각 법을 외우게 되었고 운전하면서 외우고 잠자기 전에도 외우고 머리가 멈추기만 하면 법을 외웠는데, 저는 법 외우는 중에 법 속에 용해되어 시시각각 수련을 대조할 수 있는 희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수련생이, 젊은이들이 기억이 좋아서 잘 외운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전에는 책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의 머리가 법 외우기에 비교적 빠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밍후이왕에서는 교육수준이 높지 않은 노년 수련생들이 ‘전법륜’ 전체를 완전하게 외운 예가 많았고, 우리는 반드시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을 타파해야 하는데, 대법제자가 하지 못할 일이 없으며 오로지 자신이 결심을 내려서 법외우기를 견지하는 마음이 있는지가 관건이고, 기타는 모두 사람 마음과 구실입니다.

3. 자신의 새벽 연공을 엄숙히 대하다

단체 법공부 교류에 참가하여 법공부 양을 확대한 후 매일 법공부가 안정되고 법 외우는 것도 돌파되었습니다. 그러나 장기간 자신의 새벽 연공을 중시하지 않아 너무 춥거나 너무 피곤하고 바람이 불고 비가 오면 연공하지 않았고 출근하듯이 1주일에 2일 정도는 쉬고 싶었는데 이렇게 연공장에 나가는 횟수가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매번 교류 장소 혹은 법회에서 수련생들이 새벽 연공을 돌파한 심득을 들으면 무척 감동했고 또 돌파하고 싶었지만 이런 동력의 불씨는 2, 3일이면 곧 꺼졌습니다. 사존께서는 ‘아르헨티나법회에 보내는 축사’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연공은 수련의 보조로서, 양자 중 어느 하나가 없어도 안 된다.” 저는 10년 동안 수련했지만 가장 기본적인 새벽 연공도 잘 못하고 있으니 진짜로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자신이 장기간 대법에서 단지 감성적인 인식이었다는 것을 찾아냈고 수련생들이 심득을 잘 이야기하여 감동할 때만이 비로소 행하고 싶었지 이성적으로 진정으로 인식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한번은 두 명의 젊은 수련생에게 물었는데, 왜 매일 연공장에 가는 것을 견지하는가 하고 물었더니, 두 명은 약속이나 한 듯 대답했습니다. 자신의 수련을 엄숙하게 대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결국 원인은 여전히 자신에게 있었고 현 상태에 안주하고 고생하고 싶지 않고 새벽 연공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아 연공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며 충분히 중요시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자신의 수련을 직시하고 새벽 연공을 하겠다는 마음을 움직였을 때 나는 연속 이틀 동안 꿈을 꾸었는데 한 번은 사부님께서 팔찌를 끼지 말고 연공하라고 점오해주셨는데 에너지 흐름에 영향 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한 꿈은 내가 배 한 척에 있었는데 눈앞에는 아름답기 그지없는 풍경들이었고, 나는 배와 구름 사이에서 뛰놀며 신체는 홀가분했습니다! 깨어난 후 마음이 무척 격동되었고 사존의 격려에 감사했습니다. 제자에게 연공한 후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셨으며 저는 사존께 반드시 새벽 연공을 견지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수면을 아주 중시하는 사람인데 매일 8~10시간을 충분히 자야 했고, 휴일에는 거의 반나절 수면을 취했고, 알람이 울려도 꺼버리고 자는데, 핸드폰으로 5~6시간대로 설정해도 아주 자연스럽게 꺼버리고 다시 수면합니다. 그리하여 알람시계가 자주 고장 나고 핸드폰은 자주 배터리가 없었습니다.

후에 수련생은 저를 도와주려고 했고 일어나면 집에 전화를 걸어주었습니다. 저는 더는 계속 잠을 자는 것이 미안해졌고 진짜로 효과가 있었는데 며칠 지나서 또 전화벨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수련생은 저의 집 전화를 제대로 내려놓은 게 맞는가 하고 물었는데 어떻게 전화를 걸어도 걸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AS를 신청하여 찾아보니 전화선 고장이었습니다. 마음속으로 전화선이 예전에는 고장 나지도 않더니 하필 이때 고장 나는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악의 요소가 제가 새벽에 연공하지 못하게 교란한 것이었습니다. 저녁에 저는 논어를 외우고 발정념하여 새벽 연공 배후의 일체 사악의 교란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수련생은 잠에서 깨어나면 바로 저의 집으로 전화를 걸거나 핸드폰으로 깨워주었고 이렇게 이중으로 깨워주었습니다. 수련생의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리고 이번에 저는 진짜로 새벽 연공을 돌파했습니다.

지금 아침에 알람이 울리거나 혹은 수련생이 핸드폰으로 깨우기만 하면 바로 일어나고 더는 잠을 자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정공을 할 수 있고 매일 5세트 공법을 단번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비록 하루에 4시간만 잘 수 있지만, 정신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새벽 연공 또한 홍법의 좋은 기회입니다. 만약 제가 새벽 연공을 고도로 중시한다면 많은 젊은이가 가서 연공할 수 있습니다. 정공을 연마하고 발정념할 때 주의식이 강해야 하고 비록 일찍 일어났어도 연공장에서 잠들 수 없는데 헛되이 연마하거나 대법 형상에 영향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연공음악 속의 사부님 구령을 들어야 하고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려도 안 되며 동작은 일치해야 하고, 일치할 때 에너지가 자연히 강합니다. 대법제자가 연공할 때 펼쳐 보인 상화로움과 고요함, 정연하고 장엄함, 수승한 장면, 발산되는 에너지장은 반드시 홍법과 중생구도의 작용을 일으켰다고 믿습니다. 그리하여 연공장에서 새벽 연공 하여 다 함께 단체 수련환경을 지키는 것은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더욱 잘해야 합니다. 자기 수련에 대한 책임을 체현하는 것만 아니라 대법에 대한 책임입니다.

4. 매체 촬영항목에서 사적인 마음을 제거

남편 수련생으로 인해 저는 많은 대법 활동의 진상 영상촬영에 참가했습니다. 초기에 참여할 때 아무 생각이 없었고 모두 협조였습니다. 거의 매주 토요일 타이베이 촬영 스튜디오에 갔고, 이어서 다급히 월요일 출근하면서 이렇게 지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이 한 길은 모두 사존께서 질서 있게 저의 수련 길을 배치해주신 것이었습니다.

2017년 가오슝 7․20 활동 다큐멘터리 촬영과정에서 기획한 수련생이 예전의 촬영방식을 돌파하고 다큐멘터리 촬영 이외에 수련생의 수련 나레이션을 추가하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사전에 많은 협조업무가 필요했습니다. 마침 이 기간에 책임자가 출국하여 저는 다른 수련생들과 그 촬영 협조 업무를 준비해야 했고 이로써 기자와 연락하고 인터뷰 내용, 촬영 기획, 차량 배분, 인력 배분, 현장답사 등등 일체 업무를 모두 적절히 배치한 후 A수련생은 저에게 일정을 공지하고 정리할 것을 요청했고 저는 마음속으로 왜 이 일을 또 나에게 하라는 거냐고 생각했습니다. 책임자가 돌아오지 않았는가? 그리하여 A수련생에게 책임자가 돌아왔고, 그녀가 그날의 업무 일정을 똑똑히 잘 알고 있으니 이 부분은 그녀가 정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수련생은 도리어 이 활동은 첫 시작 준비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세부사항을 비교적 더 잘 알고 있으니 제가 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후 비록 표면에서 저는 묵묵히 받아들였지만, A수련생에 대해 다소 생각이 있었고, 마음속으로 아주 강한 분별심을 덮어 감추었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아주 괴로웠습니다. 나는 왜 이런 좋지 못한 생각이 있을까? 왜 사심 없이 수련생을 위하지 못하는가? 이 영상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닌가? 그럼 지금 다른 공간에서는 정사(正邪)교전인데 사람을 구하는 것도 시간이 급한데 나는 어찌하여 당신 일 나의 일을 나누고 있는가? 모두 우리의 일이 아닌가?

저는 자신의 사상을 바로잡았고 순정한 마음으로 타인의 각도에 따라 수련생의 빛나는 점을 더 많이 보았습니다. 책임자는 막 귀국하여 이런 일을 준비하려면 중복하여 시간을 써야 하고 또 이해가 다르다 보면 원래 배치 흐름을 흩뜨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A수련생이 아주 적극적으로 각 세부적인 토론에 참가하는 것을 보았고 현장과 다른 지역 협조인들과의 협조를 감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주 중요한 촬영 시간대를 장악하고 있었고 그녀의 예전 상태를 돌파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수련생들도 완전히 사심 없이 협조하고 있었고 오로지 촬영을 잘하려고 했고 어떠한 원망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염두가 바뀌어 다시 보니 촬영팀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매 한 개 세부사항 모두 완벽하게 협조가 잘 되어 있었고 정체의 힘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촬영해낸 화면은 반드시 사람을 감동케 하고 좋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과연 행사 당일 밤, 제가 공중카메라맨의 화면에서 반짝거리는 ‘파룬궁 박해를 멈추라’ 화면에서 채색 파룬이 위에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는데, 마음속으로 감동이 넘쳤습니다. 사부님께 너무나 감사드렸는데, 사부님의 격려와 가지였고 대법제자 선(善)의 힘이었습니다. 마지막 이 영상에서 우리가 운영하는 팬 사이트에서 현재 모든 영상에서 최고 클릭수와 공유 횟수에 도달했습니다. 이번 촬영을 통해 해외 진상팀도 우리와 합작할 것을 희망했고 우리가 전에 촬영했던 모든 영상물에 다시 영문자막을 올리도록 도와주어 영상이 더 넓게 전달되도록 했습니다. 해외 수련생들은 나의 항목 당신 항목을 나누지 않고 사심 없이 진상 영상을 전했고, 저는 무척 감동하였으며 수련에서의 격차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매번 촬영의 기연을 더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자신의 수련에서의 길을 돌이켜보면 기복이 있었습니다. 천만년의 기다림은 이 한 번을 위한 것이고 자신에게 사부님의 가르침을 단단히 기억해야 한다고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혼탁한 세파에서 ‘거슬러 올라가’ 자신을 잘 수련하고 정법 노정을 바싹 따라가야 비로소 힘 있게 중생을 구도할 수 있고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존의 ‘정진요지 3’의 다음 시로 수련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뜻을 굽히지 말거라(志不退) (宋詞)

시공(時空)을 초월한 정법 급한데
거대한 난(巨難)에도 뜻을 움직이지 않네
사악이 발광해도 길을 잃지 않거니
사악을 제거함은 먼지 쓸 듯하여라
제자는 대법의 길을 올바르게 걷거니
인간 세상 빛내며 삼계를 벗어나네
법도(法徒)는 정진하며 뜻을 굽히지 아니하거늘
만고(萬古)의 간난신고는 오로지 이 한 차례를 위함이라

이상 층차의 제한으로 적절치 못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8년 파룬따파 타이완 수련심득교류회 발언고)

 

원문발표: 2018년 1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법회문장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28/377760.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8/12/1/1734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