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종합보도) 현재 과학기술과 의술이 고도로 발달하고 건강을 위한 요양조건도 매우 좋아졌으며, 여러 가지 체육과 운동방법도 다양하지만, 많은 질병 앞에서는 여전히 무력합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병마의 시달림 속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데, 특히 빈곤 때문에 병원치료도 못하고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이 매우 많은 실정입니다.
1992년부터 1999년까지 파룬따파(法輪大法) 또는 파룬궁(法輪功)이라고 불리는 심신수련법이 중국대지에 널리 전해져,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진선인(眞善忍)의 법리에 따라 수련함으로써 심신을 정화하고 도덕심이 높아지게 했습니다. 무수한 사례가 증명하다시피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가가 있으며, 일반인들이 보기에 불가사의한 기적적인 일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지면을 통해 불치병과 난치병에 걸렸던 고령의 노인들이 인연으로 파룬따파를 수련하거나 또는 성심 것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고 건강해진 사례를 들겠습니다.
파룬따파는 진정한 성명쌍수(性命雙修) 수련법입니다. 진선인(眞善忍) 법리의 지도에 따라 간단한 5세트 연공법과 함께 배우고 연마하면 심신이 건강해지고 도덕심과 지혜가 높아져 인생과 우주의 비밀을 통찰할 수 있고, 자유자재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대륙 의학계에서 1998년 파룬궁수련과 심신건강에 대해 5차례 학술적 조사를 했고, 북미와 타이완에서도 같은 조사를 실시한 결과, 파룬궁수련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탁월한 효능이 있음을 발표했는데 그 효과는 98%에 달한다고 했습니다.
(21) 백세 할머니가 건강해져 지팡이를 버리다
산둥 웨이팡(濰坊) 창러(昌樂)현의 한 할머니는 1998년 파룬궁수련을 시작, 2005년 89세가 된 2005년까지 수련하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노인은 법을 얻기 전에는 온 몸에 질병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지팡이를 짚고 겨우 다닐 수 있었으므로 집안의 누가 거들어주지 않으면 스스로 생활할 수 없는 불편한 삶을 유지하다가, 대법을 얻어 정진실수(精進實修)한 후 모든 질병이 사라지고 건강해져 지팡이도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대법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중국공산당에게 온갖 박해를 당했고, 아들이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불법적으로 중국공산당에 납치되어 노동교양처분을 받고 감금되었어도, 노인은 조금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믿음을 견지하며 스스로 집안일을 맡아서 했습니다.
신기한 것은 일자무식이었던 노인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전법륜(轉法輪)’을 읽을 수 있었는데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읽었으며, 사부님의 새로운 설법을 읽을 때도 모르는 글자는 드물었습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노인이 글을 쓸 줄 알게 된 것입니다. 사부님의 ‘홍음’ 시편을 몇 번씩이나 베껴 썼는데, 쓴 것을 남에게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웃들은 일자무식인 노인이 글을 썼다는 사실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글씨는 깔끔하고 예뻤으며, 지면에 배치 또한 정연하고 균일해서 누구도 믿으려하지 않았습니다.
할머니도 집 밖으로 나가 중생구도를 위해 진상을 알렸습니다. 주로 마을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99세 된 한 할머니가 진상을 듣고 법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노인은 90세 고령의 할머니가 베껴 쓴 홍음을 배웠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는 것도 배웠습니다. 백세 노인이 법 공부 하는 걸 보고, 법을 소개해준 구순 노인이 매우 기뻐하며 손수 헝겊신 한 켤레를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신발 선물을 받은 노인은 아까워 신지 않고 침대 머리맡에 놓고 보면서 누가 집에 오면 보여 주면서 말합니다. “리훙쯔(李洪志)사부님께서 위대하셔서 구순 노인이 바느질을 한 것이네. 정말 기이한 일이야!”
(22) 백세 어머니가 세 개의 큰 고비를 넘다
저의 어머니는 1997년 90세에 법을 얻었습니다. 어머니는 배운 지식은 없지만 선량합니다. 연공한 지 얼마 안 되어 생리가 왔고, 원기가 왕성해져 손수 밭에 채소를 가꾸어 내다 팔기도 합니다. 법 공부할 때 제가 읽으면 어머니는 열심히 들었습니다.
1999년 7·20 후 단체연공환경을 잃었습니다. 어머니는 우리 집이 멀리 떨어져 있었으므로 자연 해이해지면서 연공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점차 손발의 움직임과 기억력이 원활하지 못했지만, 항상 자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사부께서 보호해주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사악한 중국공산당이 세상을 뒤덮어 공포분위기가 조성될 때, 사람들이 어머니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말하지 말라. 그리고 이제 당신에게는 사부가 없다.”고 말했을 때도 어머니는 확고하게 말했습니다. “나에겐 사부님이 계셔!”
2008년 어머니의 나이는 100세가 되었습니다. 1월7일 아들이 어머니를 모시러 왔을 때 어머니가 걷다가 갑자기 뒤로 넘어져 시멘트 바닥 문턱에 머리를 부딪쳐, 뒤통수에 2치나 되는 상처가 나서 선혈이 낭자했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놀라서 부근의 진료실에 모셔 갔는데, 의사도 깜짝 놀라며 급히 5바늘 봉합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나는 연공인이야,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므로 아무 일 없어.” 5일 후 실밥을 뽑았으며, 정신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그러나 2일 후 심한 고열에 숨이 가쁘고 기침이 심했으며, 전신이 무기력해서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했습니다. 3일 후 열은 내렸지만 기침은 여전했고, 대소변도 가누지 못했고, 2일간 식사를 못했습니다. 자식들이 모여 후사를 준비하자고 했습니다. 그때 저도 속인의 마음이 움직여 어머니를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제게 말했습니다. “나는 괜찮아. 조급해하지 마.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어, 나의 업력이 크기 때문에 고비도 크지만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하셨어. 단번에 소업하면 내가 못 견디니까 천천히 소업 해 주신 댔어. 사부께서 보호해 주시니까 너희들은 걱정 말아. 좋아질 거야. 날 상관 말고 일들이나 보아.”
어머니는 15일 후 다시 신촌 거리에 나타났습니다. 이웃들이 모두 놀라 어리둥절했습니다. 백세 노인이 침대에 누워 오랫동안 꼼짝도 못하다가 어떻게 저렇게 빨리 나았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사람들에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네. 사부님의 보호가 있기에 아무 일 없다네. 어떤 어려움(難)도 해결할 수 있다네.” 하고 말했습니다. 2일 후 오빠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가 온 몸의 뼈가 쑤시고 발도 아파 걷지 못해 침대에만 누워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어머니가 말했답니다. “나는 수련인이야, 나는 사부님께서 관리하시기에 매우 빨리 나을 거야.” 당일 저녁 어머니는 정말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멀쩡해졌습니다. 이렇게 아무 지식도 없는 100세 노인이었지만, 파룬궁과 사부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정념으로 조금도 동요하지 않고 세 번의 큰 고비를 넘긴 것입니다.
(23) 백세 고 할아버지 건강하게 장수
2013년 1월1일 랴오시(遼西) 모 진에 살고 있는 고(高) 할아버지는 101세가 되었습니다. 가족은 물론 마을 사람들도 모두 노인의 건강한 장수를 축하했는데, 노인이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대법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증명한 것입니다. 고 노인은 딸 셋 아들 셋 6남매를 두고 있는데, 파룬궁을 수련하는 셋째 며느리가 친정아버지처럼 노인을 모시면서 겨울이면 난방이 잘된 자기 아파트로 모셔다 봉양하기 때문에 노인도 셋째 며느리를 특히 좋아합니다.
2000년 셋째 며느리가 파룬궁의 정당함을 알리기 위해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가 중국공산당에 불법적으로 납치되어 감금되자, 노인은 셋째 며느리를 원망했습니다. “고 씨네 집안 어느 대가 부덕해 이런 며느리가 집안에 들어왔는가? 가족의 체면을 다 깎고 있다.”는 등등으로 원망했습니다. 셋째 며느리는 출소한 후 인내심을 갖고 고 노인에게 진실한 파룬궁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때부터 고 노인은 셋째 며느리의 파룬따파 수련을 반대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도 ‘전법륜(轉法輪)’ 책을 읽기 시작한 후 10년이 넘도록 손에서 놓지 않고 읽었는데, 고령인데도 돋보기 없이 읽습니다. 노인은 혼잣말로 말합니다. “전법륜(轉法輪)을 읽지 않는 사람은 덕이 없고 연분이 없는 거야.” 최근 몇 년간 며느리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기 위해 일찍 나가고 늦게 귀가하는 날이 많아도, 노인은 식사시간이 이르거나 늦어도 푸념 없이 오히려 며느리의 바쁜 활동을 보고 “대단하구나! 대단해.” 하고 감탄해 마지않습니다. 현재 노인은 백세가 넘었지만 피부는 광택이 있고 두뇌도 명석하며, 일상생활을 혼자 해나가는 데, 유일한 취미는 매일 ‘전법륜(轉法輪)’을 읽는 것입니다. 노인은 일반인과는 달리 파룬따파의 불은법광(佛恩法光) 속에서 100년의 인생으로 천륜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건강한 장수를 축복합니다!
(24) 백세 할아버지 뇌혈전이 완쾌되다
백세가 넘은 한 할아버지가 있는데, 평생 다툼을 모르고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전에 그는 파룬궁 책을 본 적이 있으므로, “이 책은 사람들에게 선을 지향하고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치는 책”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이미 그때부터 천목이 열려 다른 공간의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은 노인의 파룬궁수련을 이해하고 지지했습니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가 시작되었을 때도 노인은 공산당의 사악한 선전에 미혹되지 않고, 자주 맘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염하고, 항상 대법 호신부를 몸에 지니고 다녔습니다. 대법제자가 그의 집을 방문하면 웃으면서 맞이했습니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대법제자에게 “자네들은 공덕이 무량하네!” 하고 자주 격려합니다.
몇 년 전 자녀들이 20여 년간 노인을 괴롭혔던 피부의 쇠버짐이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고 완치된 것을 발견했고, 젊어서부터 좋지 않던 위장도 역시 완전히 좋아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노인들은 모두 낙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노인도 세 번 넘어졌지만 모두 무사했습니다. 한 번은 끈에 걸려 넘어 졌는데, 팔 다리 피부가 조급 벗겨졌을 뿐 골절상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노인은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워 침을 흘리며 거동이 불편했습니다. 딸의 부축을 받아 침대에 누워 점심, 저녁 식사를 하지 않았고, 밤이 되자 대소변이 실금되었습니다. 딸이 얼른 형제들에게 전화로 노인의 상태를 알렸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습니다. 다음 날 노인은 정상적으로 대소변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식들이 모여 상의한 후 그래도 걱정이 되어 병원으로 모셨는데, 의사는 뇌혈전 증세가 나타났다가 없어졌다면서, 아무런 치료 없이 뇌혈전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것이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25) 백세 노인이 친히 경험한 신기한 일
2006년 4월13일 90세 아버지가 갑자기 ‘중풍’ 중세를 보였습니다. 입이 비뚤어지고 침을 흘리며, 혀가 굳어서 말을 못 했지만, 정신은 분명했습니다. 갑작스런 상황에 가족들은 모두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그때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딸이 가족에게 말했습니다. “대법만이 아버지를 구할 수 있어요. 모두 얼른 나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요.” 가족이 모두 진지하게 염했고, 아버지에게도 염하라고 당부하자, 비록 똑똑하지 못한 발음이었지만 진지하게 염했습니다. 몇 분 후 아버지의 발음이 똑똑해졌고, 20분이 지나자 돌아갔던 입이 제자리로 왔습니다. 가족은 모두 다행이라며 참으로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가족 모두 마음속으로 대법에 감사했습니다.
아버지가 대법녹음을 들은 지 3일 후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 주셨습니다. 목에서 피 묻은 가래가 나왔지만, 약 복용 없이 며칠 후 나았습니다. 한 번은 딸의 집에 갔다가 갑자기 발과 다리가 부어올랐지만, 아버지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사부님의 설법만 들었는데, 다음 날 붓기가 완전히 빠졌습니다. 현재도 아버지는 자주 대법녹음을 듣습니다. 피부는 부드럽고 윤택하며, 주름살이 적어지고 희고 불그레하여 99세 노인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9년간 병원에 가지 않았고, 약 한 알도 복용한 적이 없으며, 주사도 맞지 않았습니다. 경제적인 부담이 줄었을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직장생활과 가정에도 번거로움을 끼치지 않았습니다. 가족들은 아버지를 통해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친히 목격했으므로 다시 한 번 대법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26) 백세 노인 몇 사람이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 새 생명을 얻고 복을 받다
1) 백세 할머니 성심껏 ‘9자 길언(吉言)’을 염해 기사회생하다
할머니는 오래 전에 100세를 넘기고 나서 2014년을 맞았지만 건장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저녁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말을 못하고, 호흡곤란증상이 나타났는데, 공교롭게 그때 파룬궁을 수련하는 손녀가 없었으므로, 가족들은 급히 병원으로 모셨습니다. 응급처치 후 상태는 다소 완화되기는 했어도, 말이 어눌하고 호흡곤란증세도 여전했습니다. 의사는 고령이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다면서 미리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후에 파룬궁 수련자인 손녀가 알게 되어 즉시 병원에 도착해서 할머니 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할머니, 성심껏 ‘9자 길언(吉言)’을 염하면 틀림없이 나아요. 할머니, 저랑 같이 염해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할머니는 분명하지 않은 발음으로 더듬거리며 손녀의 말을 따라 했습니다. 그 결과 이튿날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손녀는 할머니가 지난 밤 내내 혼자 맘속으로 9자 길언(吉言)을 염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할머니를 저승 문 앞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신 것입니다. 손녀가 할머니에게 9자 길언(吉言)을 외우라고 다짐하듯 다시 말해주자, 할머니가 “시간만 나면 염하마.” 했습니다. 현재 노인은 여전히 예전처럼 신체가 매우 건강하고 말도 똑똑히 합니다. 가족과 친지들은 모두 “이 9자 길언(吉言)은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습니다.
2) 백세 할머니 성심껏 ‘파룬따파하오’를 염해 복을 받다
허베이(河北)성 한단(邯鄲) 모 현 모 촌의 96세 할머니는 전족으로 걸음이 위태로웠는데, 2007년 5월 25일 화장실에서 넘어져 심각한 대퇴골절상을 당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강판 깁스한 후 수축방지를 위해 침대에 누운 자세에서 다리에 벽돌 7, 8개를 매달았습니다. 꼼짝도 못한 상태로 며칠을 그렇게 있자, 아래로 눌린 몸에 욕창이 생겨 밤낮으로 괴로운 비명을 질렀습니다. 이 정경을 본 이웃들은 모두 고령의 노인이 아무래도 고비를 넘기지 못할 것이고, 살아난다고 해도 걷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손자가 외지에서 소식을 듣고 집으로 돌아와, 괴로워하는 할머니를 보고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주고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했고, 얼마 후 고통을 주는 벽돌을 치웠고,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6개월이 안되어 완전히 회복됐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놀라워했습니다. 할머니는 만나는 사람마다 말해줍니다. “대법이 너무 좋아!” 그리고 병들어 아픈 노인들에게 알려 줍니다.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곧 효과가 있을 것이다.”
3) 백세 시어머니 성심껏 ‘파룬따파하오’를 염해 새 생명을 얻다
둥베이 모 시의 한 대법제자의 시어머니는 백세 노인입니다(2005년). 그러나 고령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으므로, 가족들은 이미 후사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그러나 며느리는 노인에게 자주 ‘파룬따파하오’를 성심껏 염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노인은 자주 며느리가 시키는 대로 염했습니다. 2005년 어느 날 노인은 갑자기 생명이 위독해 졌는데, 호흡도 멈추고 맥박도 없어졌습니다. 가족들은 운명을 확인하고 수의를 입혔습니다. 그때 며느리가 시신의 귀에 대고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잠시 후 노인이 깨어났습니다. 노인은 수의와 신발을 벗어던지고 말했습니다. “내가 지팡이를 짚고 저쪽으로 가는데, 길에서 누구도 나를 아는 체 하지 않았고, 누가 나에게 그곳에 내 이름이 없대. 그래서 돌아 왔지.” 노인은 다시 건강이 회복되었습니다. 노인의 신기한 임사체험은 자녀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전에 가족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삼퇴(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에서 탈퇴)를 권하면, 거들떠보지도 않고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직접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한 후, 가족 모두는 악당의 조직에서 탈퇴한다고 성명(聲明)했습니다.
4) 백세 시어머니가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건강을 회복하다
저의 시어머니는 98세입니다. 지난 5월 30일 갑자기 뇌혈전 증세로 상태가 매우 심각했습니다. 가족과 친지들에게 모두 연락해서 운명을 지켜보라고 했고, 모든 사후 준비도 마친 후 운명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며칠 후 저와 노인만 남았을 때 ‘노인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 대법에 대해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떠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 시어머니가 저의 대법수련을 반대했고, 그래도 계속 견지하자, 방에서 대성통곡을 한 적이 있습니다. 공산당이 중국백성에 대한 기만과 공갈박해에 겁먹은 노인이 견디지 못하고 그렇게 통곡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공사당에 기만당하고 있는 시어머니에게 진실을 알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은 것입니다.
일상적인 얘기를 시작으로 서서히 진상을 말하고 파룬따파의 진실을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선을 말하며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요. 공산당이 파룬궁을 반대하고 박해하는 것은 진선인을 두려워하기 때문이에요. 진선인은 그것들이 지향하는 가, 악, 투 즉 가짜, 사악, 투쟁 이론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저를 보세요. 파룬궁을 연마한 후 병이 다 나았고, 성격도 많이 좋아졌으며, 다른 사람과 다투지도 않아요. 어머니가 보시기에 이 대법이 좋아요. 안 좋아요?” 시어머니는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대법은 좋아, 좋아. 나도 알아. 다만 그들이 너를 붙잡아 갈까봐 걱정이 돼서 그러는 거야.”
그 후 노인을 더욱 정성스럽게 보살폈고, 노인은 하루하루 다르게 건강이 좋아졌습니다. 1개월 후 털고 일어나 혼자 산책을 할 정도로 건강이 좋아졌습니다. 이웃들도 모두 노인의 회복이 빠르다고 감탄했습니다. 저는 이 기회에 그들에게 대법진상을 알렸습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 마을에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 점점 많아 졌고, 시어머니의 건강도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증명하게 되었습니다.
5) 마을의 장수 노인 점점 정정해 지다
산둥(山東)에서 발생한 진실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할머니는 우리 집 이웃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가 2004년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을 때, 89세의 할머니는 많은 잔병치례로 매일 약을 장복하다시피 했습니다. 우리가 법을 얻은 지 1년이 되었을 때 이 할머니도 우리를 통해 파룬궁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부부의 인상이 좋아서 우리의 말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전해준 호신부를 보물처럼 여기며, 매일 낮에는 목에 걸고, 밤에는 잘 때는 찌그러지지 말라고 벽에 걸어 놓았습니다. 어쩌다 우리 집에 와서 법상을 보면 늘 합장을 하고 예를 올렸습니다. 그 모습은 참으로 경건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가 알려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한시도 잊지 않고 있었으므로 건강은 하루하루 좋아졌습니다.
2005년 어느 날, 할머니는 우리 부부가 가부좌하는 것을 보고 따라서 했는데, 단번에 가부좌를 틀고 매우 오랫동안 견지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놀랍고 기뻐서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우리는 ‘이 할머니는 수련의 길로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지식도 없고, 귀도 어두운 데다가 90고령이라 수련을 견지할 수 있을지가 문제였습니다. 노인은 우리가 알려준 ‘9자 길언(吉言)’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야 겨우 외울 수가 있었으므로, 정식으로 수련의 길을 걸을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던 것입니다.
할머니는 매일 생각날 때마다 속으로 묵념했고, 자기 집에 놀러 오는 동료 할머니들에게도 알려 주었고,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깨끗이 씻고 닦은 후 가부좌와 제인(結印)을 하고 한동안 씩 앉아 있었습니다. 단지 그렇게 했을 뿐인데, 뜻밖에 수련자에게만 나타날 수 있는 일부 현상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우리 집에 와서, 알 수 없다는 듯 말했습니다. 자신의 복부에서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물건이 회오리바람처럼 돌고, 몸도 간간이 따뜻해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제가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할머니의 신체를 청리해 주시고, 병을 제거해주시는 것이어요.” 할머니는 전에 위장병을 앓았습니다. 한 번은 또 뭔지 알 수 없지만, 동그란 꽃이 주변에서 뱅뱅 도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파룬 도형을 보여주자, 바로 그런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노란 천을 두른 사람을 보았다고 해서, 법상을 보여주자, 격동되어 “바로 이 모습이다.”고 했습니다. 노인은 얼른 일어나, 합장을 하고 법상에 공손히 예를 올렸습니다.
할머니가 며느리 등 자식들과 좋지 않은 관계를 언급하면, 우리는 간접적으로 말해줍니다. “사부님께서 법에서 어떻게 말씀하셨고, 어떻게 씬씽을 제고하는지를 말해주었습니다.” 어떤 때는 할머니에게 사부님의 설법 한 단락을 읽어 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할머니는 알았다며, 흔쾌히 우리가 해준 말과 대법을 받아들여 단번에 모든 걸 내려놓고 상쾌하게 웃었습니다. 할머니는 현재 우리 마을에서 첫째가는 장수 노인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할머니가 점점 정정해지고, 정신도 점점 명석해진다고 말합니다.
[백세 노인이 구사일생한 이야기(1),(2),(3)편은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원문발표: 2018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11/3768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