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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좌석에 앉기’를 습관적으로 하지말자

글/ 대륙 제자

[밍후이왕] ‘지정 좌석에 앉는 것’은 당문화 중에서 매우 사악한 것이다. 이것은 문화대혁명 시기에 나타났다. 그때 각종 비판 대회가 아주 많았다. 지식인과 그런 성분이 좋지 않은 사람은 매일 공포 속에서 생활했다. 중국공산 사당(邪黨)이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하면 이름을 부르지 않아도 이런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지정 좌석에 앉았다. 그것은 본인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무슨 일이든 다 조심해야 한다고 여겼다.

밍후이왕에 실은 수련생의 교류 문장에서 보면 중국대륙의 수련생은 이미 당(黨)문화에 깊이 중독되었다. 여차하면 사악의 올가미에 걸려든다. 악당이 무엇을 좀 말하거나 무엇을 좀 하면 우리 대륙 수련생은 저도 모르게 ‘지정 좌석에 앉는다.’ 이것은 사람, 이 방면에서 말하는 것이고 수련의 각도에서 말하면 박해를 구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악당이 실행한 ‘3표3실(三標三實)’에서 우리는 무엇을 수련해야 하는가? 우리는 기껏해야 집 한 채이고 먹고 입는 것을 해결하는 문제일 뿐인데 우리가 두려울 것이 뭐가 있는가? 진정하게 두려워해야 할 사람은 상인들과 결탁한 탐관들이다. 그들이 우리보다 이런 통계를 더 두려워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우리 수련생들은 벌써 인터넷에서 ‘떠들기 시작’했다. 이것은 머리를 내밀고 돌을 받는 것이 아닌가? 전형적으로 ‘지정 좌석에 앉는 것’이다.

또 ‘범죄와 폭력 척결’을 말해보자. 이 공고를 곳곳에 다 붙였다. 그 9가지 조례에 파룬궁이 아예 없는데 우리 수련생들은 ‘지정 좌석에 앉았다.’ 우리의 정념은 어디로 갔는가? 이것은 스스로 본인을 나쁜 사람으로 여긴 것이 아닌가? 어떤 수련생은 공고에는 없지만, 그들 내부에서 정한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이런 소식을 전하는 사람과 이런 소식을 듣는 사람에게 다 심성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평소에 법을 배워서 뭘 하는가? 우리 수련을 지도하려고 배우는 것이 아닌가? 문제에 부딪히면 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지혜로 대하고 처리해야지 이런 부정적인 것을 전해서는 안 된다. 구세력은 위에서 이런 것을 보고 우리를 비웃고 있지 않겠는가? 이것은 대법제자 칭호에 먹칠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오랜 세월의 비바람을 우리는 수련하면서 지나온 것이지, 놀라서 허둥대며 지나온 것이 아니다. 공고에 우리가 없다면 정정당당하게 이런 황당한 구실로 우리를 박해하는 것을 지적하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지 않겠는가? 수련생들이 ‘정진요지’ 중의 ‘무엇이 미신인가(何爲迷信)’와 ‘도법(道法)’ 두 편의 경문을 볼 것을 건의한다.

이런 정황에 부딪혔을 때 우리는 사실을 알아본 후 선수를 쳐 상대방을 제압해야지 스스로 ‘지정 좌석에 앉기’는 안 된다. 이 일로 납치된 수련생이 있다면 우리는 이 화제를 빌려 박해에 참여한 사람에게 편지를 써야 한다. 우리는 이렇게 하고 편지를 배포했는데, 파출소 경찰이 말했다. “당신들이 집에서 연마하면 아무도 관계하지 않는다.” 수련생을 성공적으로 구출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유효하게 이런 사악한 박해를 제지하고 더 발생하지 못하게 했다. 다시는 이런 황당한 이유로 함부로 우리를 박해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명확하게 그들에게 ‘범죄와 폭력 척결’은 나쁜 사람을 가리킨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몇 가지 개인적인 건의이므로 꼭 옳은 것은 아니다. 법에 있지 않은 점은 제때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1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25/3776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