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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노인이 구사일생한 이야기(4)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종합보도) 현대는 기술과 의술이 고도로 발달하고, 건강을 위한 요양과 위생상태도 좋아졌으며 체육단련을 위한 운동도 다양해졌지만 많은 질병 앞에서 여전히 속수무책인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병고의 시달림 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빈곤으로 병원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기다릴 뿐입니다.

1992~1999년까지 파룬따파(法輪大法) 또는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하는 심신수련법이 중국 대지에 널리 전해졌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의 그 법리는 1억 명이 넘는 수련자의 심신을 정화해주었고 도덕심을 높여주었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은 병을 제거하고 건강해지는 특효가 있는데, 그 실례는 많으며, 수련자가 아닌 일반인들이 보기에 불가사의한 기적 같은 사실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고령자가 고질적인 불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을 때 인연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운 후 구사일생으로 심신의 건강을 찾은 후 백세를 넘게 살아온 사례가 많은 데, 그 중 몇 개의 예를 들겠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으로 진정한 불가(佛家)수련 대법입니다. ‘진선인(眞善忍)’의 지도 이념과 보조수단인 우아한 5가지 연공으로 수련하게 되면 심신이 건강해지고, 도덕심이 향상되고 지혜가 열려 인생과 우주의 오묘함을 통찰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중국의 의학계는 이미 1998년 파룬띠파(法輪大法)에 대해 5회에 걸쳐 의학적인 조사를 한바 있고, 그 후 북미와 타이완에서도 의학자들이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과 건강과의 관련성을 조사한 적이 있으며, 조사 결과 모두 파룬궁(法輪功) 수련이 질병을 제거하고 건강해지는 효과가 98%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7) 큰 생사고비를 6번 겪은 백세 노인이 장수하다

이 노인은 1997년 79세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만났습니다. 노인은 심한 독감으로 끊임없이 기침을 하며, 얼굴과 발이 붓고 피가 섞인 가래를 뱉어내는 위중한 상태에서 대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딸이 감기약을 지어다 주자 노인이 말했습니다. “나는 아무 약도 먹지 않을 것이다.” 딸은 노모가 약값을 걱정해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노모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병이 다 나았고, 파룬궁 사부님께서도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고 하시지 않았느냐? 그 선생님께서 나도 보호해주실 거야.” 딸은 듣고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그럼 어머니도 연공하세요.” “나는 글을 몰라 책을 볼 수 없는데 되겠냐?” “됩니다.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들어도 마찬가지로 수련할 수 있어요.” 식사를 끝낸 후 딸은 노모에게 사부님 설법녹음을 틀어주었습니다. 제1강을 다 듣고 난 노인은 파룬(法輪)이 도는 것을 보았고, 다음 날 아침잠에서 깨었을 때 노인의 독감은 다 나았습니다. “파룬궁은 정말 좋구나. 나도 연마하겠다.” 이렇게 노인은 대법수련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노인의 집은 법 공부 장소였습니다. 노인은 매일 아침 방바닥에 앉아 법 공부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는데, 그렇게 다년간 사부님을 굳게 믿고, 법을 굳게 믿고 수련했습니다. 노인은 생명이 가장 위험한 지경에 처했을 때, 일념은 오직 사부님을 생각하면서,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했는데, 신기하게 생사관을 무난히 넘을 수 있었습니다.

80세가 되던 해 여름, 혼자 집에 있을 때 큰비가 내렸는데, 마침 전화가 와서 급히 전화를 받으러 서두르다 넘어져 꼼짝달싹 못하게 되었습니다. 노인은 당황하지 않고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하고 외쳤습니다. 그때 어떤 큰 손이 자신을 받쳐주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머리를 돌려보니 흥건하게 옷이 다 젖을 만큼 많은 피가 흘렀습니다. 사위가 직장에서 돌아와 노인의 다친 모습으로 보았을 때 상처는 두려울 정도로 심했습니다. 노인의 뒤통수에 새끼손가락 굵기 정도로 뚫린 상처구멍에서 피가 솟구치며 기포가 퐁퐁 피어올라왔습니다. 급히 노인을 들어 올리고 보니 틀어 올린 머리에 꽂은 은비녀가 꽂혀 상처가 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노인은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보호하시니, 나는 병원에 가지 않을 것이다. 괜찮아, 아무 일 없어.” 7일이 지난 후 상처는 다 나았습니다.

노인은 같은 해 겨울 40도가 넘는 고열이 5일이나 지속되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았으나 심장, 뇌, 폐, 혈압 등 모든 것이 정상이었습니다. 의사는 “이렇게 며칠 씩 고열이 나면 고령자는 말할 것도 없고, 젊은 사람들도 뇌와 각 기관의 조직이 다 망가진다.”고 했습니다. 노인은 온 방안에 파룬이 도는 것을 보았고, 사부님을 보았고, 사부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비닐 같은 흰 천으로 노인을 덮어씌우며, “두려워마시오. 아무도 당신을 건드리지 못할 겁니다.” 7일째 되는 날 노인은 다 나았습니다.

88세 되던 6월에 갑자기 반신불수가 되어 움직일 수 없었고, 입과 눈까지 비뚤어져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7일째 되는 밤 자정에 노인의 이마 주름살이 펴지면서 아래턱이 밑으로 풀려 벌어졌습니다. 노인의 경우 이런 증상은 바로 죽음의 징조이기 때문에 수의를 만드는 등 장례준비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딸들은, 노인이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하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8일째 되는 날 아침 급히 병원으로 모셔갔는데, 의사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2일을 넘기지 못할 겁니다.” 약도 조제 받지 못한 채 그대로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노인이 말했습니다. “누구도 뭐라고 결정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기 때문에 나는 죽지 않을 것이다.” 한 달 반이 지나 노인은 회복되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91세 때 어느 날 서 있다가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유리창 쪽으로 넘어져, 유리창이 박살나 시멘트 바닥에 쌓였고, 그 날카로운 유리조각이 깔린 바닥에 얼굴을 박으며 쓰러졌습니다. 딸이 노인을 발견했을 때 얼굴은 살갗 하나 다친데 없이 말짱했지만,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노인은 딸을 보고 손을 한 번 흔들었는데, 뜻인즉 ‘나는 안 되겠다’는 뜻인 것 같았습니다. 딸이 말했습니다. “별일 없을 거예요.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니, 얼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워요.” 노인은 20분 정도 지나서 눈을 뜨고, 상황을 알게 되었고, 말은 할 수 있었지만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딸이 노인을 방안으로 옮겨 눕힌 후 진료소 의사에 왕진을 청했습니다. 의사는 심한 뇌경색과 오른쪽 갈비뼈가 골절되었다며 급히 병원으로 후송하라고 했습니다. 노인은 말했습니다. “나는 병원에 가지 않겠다. 이 나이에 병원에 가도 죽는다. 그렇지만 사부님께서 나를 보살펴 주신다면 별일 없을 거다.” 2주 만에 또 기적처럼 다 나았습니다.

92세 때 오른손목 뼈가 부러졌을 때는 진료소든 병원이든 의사들이 모두 받아주지 않고, 치료를 거부했는데, 너무 고령이라 접골시술이나 수술을 하면 위험하다는 이유였습니다. 집에서 안정을 취하면서 고통이 심하면 진통제나 복용하라는 처방을 내렸습니다. 그러자 노인은 “움직이지 않으면 아프지 않으니,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1개월 만에 스스로 젓가락으로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94세 때 어느 날 화장실에 갔다가 갑자기 얼굴색이 창백해져 사지가 무기력해지고 식은땀을 흘리며 심장이 뒤집혀 숨이 목구멍까지 올라올 것 같이 숨이 가빴습니다. 노인은 사부님께 빌었습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4, 5분이 지나자, 얼굴색이 밝아지고 심장박동도 완화되었는데, 그런 증상이 3회씩 반복되었습니다. 의사에게 왕진을 청했지만 의사는 오지 않았습니다. “고령에다 심장쇠약인데 무슨 치료수단이 없다.”고 했고, “그렇게 세 번씩이나 살아났다니, 당신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습니다.

2013년 95세 고령의 노인은 얼굴색이 희고도 불그레했고, 흰머리는 검은 머리로 변했고, 정신도 또렷해서 기억력도 감퇴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고령에 그런 정도라는 것은 일반인들이 볼 때 큰 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지에 이름 있는 점쟁이가 말했습니다. “이 할머니가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았다면 벌써 돌아갔을 것이다. 파룬따파는 정말 신기하다!”사실이 증명하다시피 파룬따파는 진정한 성명쌍수공법입니다. 진수제자는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기 때문에 누구도 건드리지 못합니다! 노인이 혜택을 보았을 뿐만 아니라 노인의 온 가족도 대법에서 직접 혜택을 본 것입니다. 그 노인과 가족들은 사부님 은혜에 대해 말로는 표현 할 수 없으며, 감격도 무어라고 표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18) 랴오닝 백세 할머니 생사 고비를 겪고 구사일생하다

랴오닝의 한 할머니는 대법을 얻어 수련을 시작한 후 여러 차례 생사고비를 당했지만, 오직 대법사부님을 굳게 믿었으므로 보호를 받아 구사일생으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한 고령의 할머니가 두 번의 큰 고비를 넘긴 내용을 외손녀가 쓴 것입니다.

외할머니는 2011년에 94세였습니다. 1998년 81세 때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지만, 글을 몰라 매일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들으며 법 공부를 하였고, 시간이 되면 저와 어머니, 둘째 언니가 외할머니와 함께 법 공부를 했습니다. 외할머니에게 큰 소리로 법을 읽어드리고, 함께 연공을 했습니다. 할머니가 수련을 시작하자, 사부님께서 줄곧 할머니를 보살펴 주셨습니다. 할머니가 여러 번 시련을 겪으며, 큰 고비를 두 번 넘긴 사례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2000년 7월 어느 날 어머니와 동생은 아버지가 수술을 받는 선양 병원에 갔기 때문에 집에는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만 있을 때였습니다. 외할머니가 화장실에서 목욕을 하다가 벽에 부딪치며 넘어져 피투성이가 되어 인사불성 상태가 되었습니다. 외할아버지가 이 광경을 보고 떨기만 하다가 연락을 취해, 둘째 오빠와 올케가 급히 병원으로 모셨습니다. 둘째 언니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얼굴에 혹이 나 있었고, 일그러진 얼굴은 누랬습니다. 의사가 얼굴의 상처를 소독해주면서 살펴보니 아래턱에 깊고 큰 상처가 있어서 봉합수술을 했습니다. 할머니는 봉합수술을 받았지만 가슴의 통증으로 일어나 앉아 있을 수가 없었고, 허리도 펴지 못했습니다. 둘째 언니가 골절일 수도 있으니 사진촬영을 해보자고 하자, 할머니가 단호히 거부해서 그대로 집으로 모시고 왔습니다.

제가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외할머니는 몸도 움직일 수 없는 완전히 환자상태였는데, 식사를 하거나 물을 마실 때도 가슴통증으로 몹시 고통스러워했습니다. 그런 상태였지만, 할머니가 저녁에 법 공부(정진요지2)를 할 때 가슴에서 꾸드득 꾸드득 하는 소리가 들렸고, 12시까지 법 공부를 했을 때 외할머니는 “눈이 갑자기 밝아졌다.”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나는 수련인이야. 별일 없을 거야.’ 하는 일념을 하고부터 혼탁했던 시력이 싹 가시면서 눈이 단번에 밝아졌다고 했습니다. 혼탁했던 안구의 흑백이 분명해졌고, 몸이 좋아져 넘어지기 전의 안색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지만 그 후에도 매일 법공부할 때마다 가슴 속에서 꾸드득 소리가 났습니다. 우리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할머니의 신체를 조절해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일 후 할머니는 다친 몸이 완전히 회복되었고, 연공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3년 11월 할머니가 또 넘어졌습니다. 할머니는 넘어지기 전 어머니에게 “미리 수의를 만들어 둬야겠다.”고 말했는데, 그 말을 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넘어진 것입니다. 삼일 후 남동생 내외가 싫다는 할머니를 억지로 병원으로 모셨는데, 대퇴골과 경추가 골절되고 또 여러 곳을 삐어 하체를 움직일 수 없게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는 “수술은 할 수 없고, 다만 견인시술을 해야 하는데, 고령이라 견인도 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상의하고 토론한 결과 할머니의 생각이 바르지 않아 조성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2주가 지나자 외할머니는 39도의 고열이 나기 시작했고, 고통의 소리를 질렀습니다. 왕진을 온 의사가, 폐에 기포가 생겨서 그러니 주사를 맞고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말하자, 할머니는 주사를 맞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더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 올케가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주장해서 결국 며칠 간 주사를 놓았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습니다. 할머니는 주사를 맞을수록 괴로워하며 “주사를 맞아 죽을 것 같다.”고 투정을 부렸습니다.

제가 둘째 올케와 할머니에게 법리를 말해주었을 때, 할머니는 단호하게 둘째언니에게 주사를 빼라고 했지만, 올케는 병원에서 처방 받은 한 무더기 약을 가지고 오면서 “먼저 약이 좋지 않아 새로 다시 처방 받은 약”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수련인은 병이 없으므로 주사를 맞거나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자, 올케가 화를 내며 “그럼 그 결과에 대해서 책임져”라고 말한 후 가버렸습니다. 남동생과 여동생이 자초지종의 이야기를 듣고 제게로 와서 말했습니다. “누나네 집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우리는 관계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치료할 것은 해야지요.” 제가, 수련자는 병이 없으므로 주사를 맞거나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저에게 그렇게 대한 적이 없었었는데, 이번에는 저에게 손가락질 하고 화를 내며 “할머니에게 불상사가 생기면 누나가 책임을 다 져요.”하고 가버렸습니다.

우리는 할머니와 함께 법 공부를 했는데, 할머니가 백색 점액을 토하기 시작했고, 토할 때는 몹시 고통스러워하며 숨이 막혀 곧 죽을 것 같다고 호소했습니다. 토할 때 다리까지 아프다며 매우 고통스러워했습니다. 하체를 움직이지 못해 고통스러워하는 할머니를 보는 우리도 마음이 몹시 아팠습니다. 우리는 ‘시련 앞에서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정을 움직이지 않고, 법을 사부님으로 여기며 고비를 잘 넘겨야 한다.’고 깨닫고, 할머니에게 법리를 말해주었습니다. “할머니가 복용하고 주사 맞은 약을 다 토했어요. 사부님께서 할머니의 신체를 정화해주셨어요.” 할머니는 생각이 단순해서 우리의 말을 알아듣고 믿었습니다. 새로 처방한 약도 복용하지 않고 매일 법 공부를 견지했습니다. 이 중요한 시각에 저의 남편이 급히 허리수술을 받게 되었으므로 저는 남편 수발을 위해 할머니 곁을 떠나게 되었고, 공교롭게도 둘째 언니도 아이의 병 때문에 함께 할머니 곁을 떠나게 되어, 어머니와 여동생이 외할머니 수발을 들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우리가 떠날 때 매우 강한 정념으로 말했습니다. “다들 걱정 말고 볼일을 보러 가라.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거라.” 어머니는 30년 전에 아버지가 세상을 뜬 후 줄곧 혼자 생활할 수 없는 큰언니를 돌봐주며 침대에만 누워있는 고령의 친정아버지를 보살펴 왔습니다.

우리가 병원을 떠나온 후 올케가 2004년 설전에 두 번째로 의사의 왕진을 청해 할머니의 상태를 살펴보도록 했는데, 의사는, 교령인데다가 폐의 기포상태가 매우 심하다며 “설을 넘기지 못할 것 같다.”고 진단했습니다. 남동생 부부가 그런 사실을 저에게 알려주었을 때, “할머니는 대법수련자이기 때문에 별일 없을 것이니, 돌아가서 할머니에게 휴대폰을 주고 나에게 전화를 하라고 해”라고 했습니다. 전화로 할머니에 말했습니다.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마음을 움직이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겠다고 대답했는데, 할머니의 이 일념은7년을 견지했습니다.

할머니는 넘어져 다친 후 오른쪽으로만 누울 수 있었으므로 단 한 번도 반듯하게 눕지 못했고, 잠시 앉아 있다가 잠시 누워 있다가를 반복했습니다. 우리가 할머니에게 돌아 온 후 함께 법을 배우고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들었습니다. 점차 혼자 일어나 앉을 수 있게 되었고, 의자를 잡고 혼자 화장실을 갈 수가 있었고, 혼자 목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사부님께서 노년 대법제자를 보호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수련하지 않은 사람이 대퇴골과 경추에 골절상을 당하거나 삐었다면 그렇게 움직일 수는 없는 일입니다. 7년 동안 같은 자세로 있었는데 근육통도 욕창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90이 넘은 노인인데, 만약 사부님께서 보살펴 주시지 않았다면 그런 기적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남동생 가족들은 현재 건강해진 할머니를 보고 “노할머니는 기적입니다. 대법은 정말 신기합니다.”고 하면서 대법에 대해 감탄하면서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할머니와 함께 수련을 공동 정진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19) 산둥 지난 백세 할머니 복 받고 복음을 전하다

산둥 지난에 사는 고령의 할머니는 2005년에 96세였는데, 2003년 전까지 고질적인 발의 병으로 50여 년 동안 장시간은 서있지 못한 불구였습니다. 2003년 손녀가 할머니에게 파룬궁을 소개해주어, 진실한 마음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7일 만에 고질병이 나아 젊은 사람처럼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세수를 한 후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할머니는 사부님과 대법을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이웃들에게 말했습니다. “대법이 좋아요! 정말 좋아요! 믿기지 않으면 시험해보세요.”

마을 사람들은 할머니의 고질병이 나았고 기력도 왕성해진 걸 보고 매우 부러워하며, “우리 60대 사람이 90이 넘은 노인보다 못합니다. 할머니는 건강이 점점 좋아지네요.” 했습니다. 그럼 할머니는 대법이 정말로 좋다고 알려줍니다. 한 번은 할머니가 이발소에 가서 이발사에게 대법이 좋다는 걸 알려주고, 축복 카드를 전해주며 잘 보관하라고 준 후 다른 노인에게도 주었는데, 카드를 받은 한 80대 노인도 늘 대법이 좋다고 외웠습니다. 어느 날 그 80대 노인이 넘어져 뒤통수가 시멘트 바닥에 부딪혔는데 몸에 살갗만 좀 벗겨졌을 뿐이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병원에서 사진을 찍어 봤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며느리는 외손녀 할머니에게 “할머니 덕분입니다.”하고 고마워했습니다. 손녀와 할머니는 그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대법을 믿으면 평안할 수 있습니다.” 또 할머니에게 카드를 받은 70대 노인은 심한 심낭수종으로 고생했지만, 병원에 갈 처지가 안 되어 그대로 참고 있으면서 바깥출입을 못했는데, 축복카드를 받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외운 후 찬바람이 부는 바깥출입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노인들은 서로서로 특효약인 대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손녀가 연공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할머니에게 파룬좡파를 가르쳐주자, 30분도 안 돼 편안한 자세로 움직이지 않고 힘들어하지 않으면서 잘 견지했습니다. 할머니는 2년 전 대법 책을 보고 병이 나았지만, 파룬좡파를 견지하지 못했었습니다. 수련은 나이가 많고 적음에 관계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심성 고비는 사람마다 넘어야 합니다. 할머니는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많은 이치를 깨달았습니다. 한 번은 이웃과 사소한 오해로 다투게 되었는데, 손녀가 이유를 묻자, 할머니는 “사부님께서 안으로 찾으라고 하셨는데, 내가 잘 못했다.” 손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할머니는 매일 설법을 들은 후 피부가 희고 깨끗하고, 살결도 곱고, 눈에는 정기가 생기는 등 신체적인 변화가 많았습니다. 어떤 때 방에서 조용한 마음으로 대법이 좋다고 외우면, 에너지 진동을 느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어느 날 손녀가 계단 입구에서 잠시 후에 연탄을 옮겨드리겠다고 말했지만, 할머니 혼자 다 옮겼습니다. 그러면서 할머니는 조금도 힘들지 않다고 했습니다. 7, 8월 더운 날도 전처럼 숨을 헐떡이지 않았습니다.

대법은 사람을 선량하게, 좋은 사람으로, 건강하게 해줍니다. 대법수련은 나이와 계층을 가리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진정으로 수련하려고 하면 사부님께서 돌봐주십니다. 손녀의 백세 할머니와 70-80세 되는 고모 등 고령자들이 대법수련으로 겪은 내용을 실증적으로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20) 백세 어머니가 행복하고 장수한 비결

저의 모친은 106세(2010년)입니다. 몸도 건강하고 정신도 맑아 글자도 알고, 일상생활도 혼자 하고 있으며, 지팡이 없이 보행을 합니다. 이 노인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어머니는 62세 문화대혁명 시절 집을 수색당해, 종이를 오려 만든 신발견본에 마오쩌둥 사진이 있는 게 발견되어 “위대한 영수를 증오한다.”는 혐의를 받고 농촌으로 추방돼 강제노역으로 정신개조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18년 동안 고생하다가 도시로 돌아왔을 때는 이미 80고령의 노인이 되었지만 건강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93세 때 몸에 이상이 나타났습니다. 늘 배가 더부룩하고 복통이 있어서 병원에서 검사를 한바 담에 모래가 가득 찬 담결석이라는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그렇지만 고령이라 수술을 할 수 없다고 해서 약물치료를 받았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당시 저는 대법을 수련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심신을 정화해주셔서 많은 혜택을 받고 있었지만 법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던 것이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도 파룬궁수련을 권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나는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연마하지 않고 책만 보겠다.” 당시 저는 책만 보아도 병이 나을 수 있다는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매주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씩 읽었습니다. 어머니에게 책에 뭐라고 쓰여 있느냐고 물으면, “어떤 것은 알 수 없고, 읽어나가면뒤의 것을 잊어버린다. 좋은 사람이 되라는 것만 기억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책을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몇십 번을 읽었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때 어머니의 더부룩하던 복부와 복통이 사라진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약을 먹어 뭘 하겠니? 나는 약을 먹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사진을찍었을 때 담석 모래가 모두 사라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머니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몸을 정화해주신 거예요.”하고 말했습니다. 그 후 어머니는 여러 차례 넘어졌지만 골절되지 않았습니다. 의사는 골밀도가 100세 노인 같지 않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그동안 전법륜을 대략 140번 읽은 것 같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의 장수비결을 묻습니다. 그래서 사실대로 말해주면 모두 놀라워합니다. 어머니는 무슨 보양식도 없이 평소 늘 죽에 찐빵을 먹고, 고기나 절인 음식은 좋아하지만, 야채는 싫어하는 편입니다. 현대 의학상식에 따르면 건강한 식습관이 아니고, 장수비결도 아닙니다. 어머니는 늘 말합니다. 사람의 명은 하늘이 정한 거다.” 어머니가 93세 때 병에 걸렸을 때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를 일입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를 설명하면, 어머니는 ‘전법륜’을 읽을 때, 이 책이 자신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구함이 없어야 스스로 얻는다(無求而自得).”는 파룬따파의 법리에 부합되었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초상적인 현상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쉬운 점은 당시 저의 법인식이 깊지 못해, 고령의 어머니를 전력으로 돕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진정으로 수련의 길로 걸어 들어오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대도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어머니의 심신을 정화해주셔서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살아계신 것입니다.

어머니의 이야기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과 심오한 대법의 위력을 느낄 수 있으므로, 행복과 장수를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계발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또 더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선량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21) 백세 외할머니가 20세 심장

춘위의 외할머니는 95세에 갑자기 귀가 먹었습니다. 당시 할머니는 춘위의 집에서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있었는데, 어머니는 춘위에게 “할머니는 귀가 멀어 듣지 못하니 말을 붙이지 말라.”고 당부했고, “90고령이니 그건 당연한 현상이다.”고 말했습니다. 춘위는 생각했습니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 그래서 그녀는 외할머니 귀에 대고 정상적인 사람에게 말하듯 말을 했습니다. “할머니, 잘 들으세요.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세요.” 춘위는 한 글자 한 글자씩 반복해서 말해주었습니다. 어머니가 옆에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할머니에게 아무리 외쳐도 못 듣는데, 네 목소리라고 들리겠냐?” 춘위는 외할머니가 꼭 들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할머니는 춘위를 보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들리시면 나를 따라 다시 말해보세요.” 할머니는 정말 춘위를 따라 한 글자씩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 이 모습을 본 춘위 어머니는 멍해서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찌된 일이야, 정말 들리나봐?” 믿을 수 없는 사실에 그들은 모두 기뻐했습니다. “정말 신기하다. 너무 신기하다! 작은 이모 집에서부터 줄곧 귀가 먹었는데 어떻게 금방 나아지냐? 너무 빨리 나은 거 아냐!” 그들은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직접 본 것입니다. 그 때부터 춘위는 할머니에게 매일 이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고, 잊어버릴 것 같으면 식사 전에 먼저 몇 번 외우고 식사를 하라고 했습니다.할머니는 시키는 대로 잘 따라 했습니다. 할머니는 춘위를 볼 때마다 천진한 아이처럼 웃으며 말했습니다. “나는 매일 외우고 있어, 나 잊어먹지 않고 외우고 있어.” 춘위가 기쁜 마음에 물어보면 “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외운다고 대답했습니다. 할머니는 그 후 9년을 살면서 좋은 청력, 맑은 정신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다가 떠났습니다.

춘위 할머니가 99세에 고열로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았을 때 심장과 혈압이 젊은 사람처럼 건강함을 발견했습니다. 의사들은 믿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백세 노인이 어떻게 20세의 혈압과 심장을 가질 수 있느냐!”소식을 들은 병원 원장과 의사 간호사들이 모두 할머니를 보러 왔습니다. 춘위 외할머니는 104세에 조용히 세상을 떠났고, 그 후 두 번 춘위 어머니 꿈에 나타나서 “나는 지금 황궁에서 생활한다. 복을 누리고 있으니 걱정하지마라.”하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다만 꿈일 뿐일까요!

[백세 노인이 구사일생한 이야기(1),(2),(3)편은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원문발표: 2018년 11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6/3766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