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 대법제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7년 봄에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후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손질하지 않은 집안을 바라보면서, 아내와 별거하고 있고 나이가 48세가 되어 일자리를 찾기 어렵게 된 자신을 대면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동생들 및 딸은 친절하게 제 마음이 안정되게 도와줬습니다. 후에 딸은 대학에 합격해 타지로 갔습니다. 전에 아내가 여러 번 이혼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혼해주지 않자 저와 별거하고 있기 때문에 저를 향해 화를 내지 않으면 저를 상대하지 않았고 마지막에는 아예 저와 말도 걸지 않았습니다.
그땐 아주 우울했습니다. 비록 사악의 두 차례 노동교양의 박해도 저를 소위 ‘전향’시키지 못했지만, 이때의 어려움은 저를 소침하게 했습니다. 수련생들은 저의 온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다고 했습니다.
법의 층층 끝없는 내포를 진정으로 체득하다
법공부 팀에 가서 법공부하기 시작했고 한 세트 대법 책을 다시 구해왔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매일 ‘전법륜’ 2, 3강씩 더 배웠습니다. 동시에 매주 인근시장에 가서 일자리를 찾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 2개월 동안 연속 몇 번 면접을 봤는데 다 채용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10여 명 수련생이 대법제자의 일자리는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나가서 일자리를 찾지 않아도 일자리가 찾으러 온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일자리를 찾으려는 급한 마음을 접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이전에 못한 법공부를 보완했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안정시키고 매일 ‘전법륜’을 2, 3강씩 배우며 5개월 법을 배웠고 일자리를 찾는데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5개월 후 어느 날 아버지께서 갑자기 “정 안되면 우리 회사에 들어와라, 총지배인에게 한번 물어볼게.”라고 했습니다. 총지배인은 제가 기계공학을 배운 것을 보고 저를 채용했습니다. 일자리는 이렇게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셨습니다.
비록 5개월 법공부했지만 언제나 표면에 떠 있고 시종 마음속 깊이 닿게 하지 못했고 진정으로 머리에 새긴 것 같지 않았습니다. 법공부하고 연공할 때 마음을 조용히 할 수 없었고 여러 가지 생각이 계속 떠올랐으며 오래 묵은 옛일도 생각났습니다. 어떻게 생각났는지도 모릅니다. 사실 이런 상황은 사악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후부터 늘 나타났고 진정으로 법공부하고 마음에 닿게 할 수 있는 시간이 아주 적었습니다. 게다가 두 차례 노동교양 박해를 당해 그 몇 년 동안은 솔직히 박해 당했던 일만 떠올랐습니다. 불법 노동교양을 당한 기간에 비록 ‘홍음’, ‘홍음2’, ‘정진요지’ 중 일부분 경문을 외워냈고 ‘전법륜’ 1강의 일부분도 외워냈지만 견지하지 못했고 계통적으로 법공부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수련생의 건의를 받아들이고 ‘전법륜’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꼭 외워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렇게 2008년부터 ‘전법륜’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진도가 아주 느렸습니다. 하루에 한두 페이지씩밖에 외우지 못했고 잡생각의 방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사상 업력도 방해했고 심지어 미쳐 날뛰었습니다. 그것은 제 머릿속에 ‘너무 느리다! 매일 3강 읽으면 얼마나 시원한가. 많이도 배울 수 있고.’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 뒤까지 외우면 앞에 있는 것을 다 잊을 것이다!’라고 넣어줬습니다.
수련생과 교류하고 서로 격려하며 한동안 견지한 후 법을 외운 효과를 진정으로 체득했습니다. 발정념할 때 잡념이 적어졌고 앞의 생각들도 적어지기 시작했습니다. 8개월을 거쳐 처음으로 ‘전법륜’을 한 번 외워냈습니다. 당시 마음속으로 아주 기뻐했지만, 현지 한 수련생이 1999년 전부터 법을 외우고 벌써 몇백 번을 외웠다는 것을 생각하자 다른 수련생과의 격차가 아주 크다는 것을 깨닫고 또 한 번 더 외우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두 번째로 외우는 데는 6개월쯤 걸렸습니다. 법공부 팀에서 법을 통독하는 외에 기본상 집에서 법을 외웠습니다. 지금까지 16번 외웠습니다. 지금 법을 통독하고 외우는 것을 결합해 법공부하고 있는데 통독해도 마음에 닿을 수 있게 됐고 기본상 마음을 조용히 하고 싶으면 조용해질 수 있습니다. 철저히 법공부가 마음에 닿지 않고 머리가 흐리멍덩한 방해에서 벗어났습니다. 진정으로 법의 층층 끝없는 내포와 사부님의 커다란 자비로움을 체득했습니다.
사부님의 ‘홍음’, ‘홍음 2’, ‘홍음 3’을 모두 목록에 따라 순서대로 외워낼 수 있고 ‘홍음 4’는 이미 절반까지 외웠습니다. ‘홍음’을 외우는 과정 중 지금 속인의 진귀함과 대법제자의 책임이 너무너무 크고 당초 서약의 신성함,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로움과 반복적인 간곡한 타이름을 체득했습니다.
오래전 서약을 실행하다
2008년부터 법을 외우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많이 하고 복도에 진상간행물을 놓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만들어낸 간행물은 적어 배포할 수 있는 양이 적었습니다. 후에 진상 스티커를 복도에 붙이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어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에 생소해 소량의 스티커를 들고 복도에 붙였습니다. 내용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등 이었습니다. 후에 수련생과 어떻게 해야 진일보 잘할 수 있겠는가를 교류했습니다. 우리는 밍후이왕에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짧은 진상의 글을 골랐습니다. 예를 들어 ‘헌법 규정에 공민은 신앙 자유가 있으므로 파룬궁은 중국에서 합법적이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은 위법이 아니다. 중국공산당이 사법 부문을 지시해 법률을 집행하는 사람이 법을 어기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법률의 실시를 파괴하는 원흉이다.’ ‘대법제자가 진상 전단을 배포하는 것은 사상, 언론의 자유고 신앙 자유를 보호하고 지키는 것이다.’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하려고 하니 공산당에서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 ‘대법을 착하게 대하는 일념이 있으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내려줄 것이다.’ 등이 있습니다. 빨간색, 파란색, 황금색의 글자가 복도에서 아주 선명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복도의 많은 파이프, 전기 계량기함 창문 유리에 먼지가 한 층 내려앉아 있기 때문에 스티커를 붙인 지 얼마 안 돼서 너덜너덜해졌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몸에 걸레 2개를 가지고 다니며 붙이려는 곳을 깨끗이 닦고 반듯이 대법의 복음을 붙이고 손으로 평평하게 펴고 힘주어 눌러 튼튼하게 붙어있게 했습니다. 이렇게 붙이면 뜯어내려고 해도 뜯어낼 수 없습니다. 어떤 것은 2년 후에 가봤는데도 가지런히 붙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리에 함부로 붙이면 욕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창문틀에 작은 것을 붙이거나 세로로 된 스티커를 붙일 수 있습니다.
능숙해진 후 오후에 백 장 혹은 몇백 장을 붙일 수 있고 매 현관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보통 네다섯 장 붙일 수 있는데 전기 계량기함에는 큰 것을 붙였습니다. 대략 20여 개 현관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몇 시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만약 사부님의 가지가 없고 대법의 보호가 없다면 다닐 수 없습니다. 여름에는 정말로 땀이 비 오듯 내리고 겨울에는 두꺼운 옷을 입어 속옷이 푹 젖고 바깥의 찬바람이 얼굴을 스쳐도 마음속은 유쾌하고 아주 기뻤습니다. 오래전 서약을 실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저녁에 대법 책을 들고 읽을 때 사부님의 법의 새로운 뜻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오래 지났기 때문에 당시 깨달음이 기억나지 않지만, 법의 내포를 본 느낌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쁜 마음은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탄력 근무제이기 때문에 업무량이 많지 않을 때는 오전만 일하고 오후에는 자유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진상 스티커를 붙이러 갈 시간은 대부분 4번 있는데 어떤 때 5번 오후 자유시간도 있었습니다. 진상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 중 주변이 점차 조용해졌습니다. 복도에서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 주변에 다른 사람이 없는 것처럼 조용해졌습니다. 아주 조용해 자신이 어디에 있는 것도 잊을 때가 많습니다.
저희 동네 주택단지에 다 붙이고 이웃 동네 주택단지에 가서도 붙였고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거리거리에 붙였습니다. 아마 1년이 넘었을 것입니다. 주변의 두 동네 주택단지에 기본상 다 붙였습니다. 많이 것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반복해 또 한 번 붙였습니다. 이렇게 3년 넘는 시간에 아주 크게 제고했습니다.
정념은 사악의 방해가 종적을 감추게 했다
저에게도 위험이 있었지만 전화위복했던 일이 있습니다. 2011년 봄의 일이 제일 위험했던 것입니다. 가방을 메고 한 대학의 가족 주택단지에서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한 개 현관의 5층에서부터 아래로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4층에 내려와 전기 계량기함에 금방 진상 스티커를 붙였는데 위에서 키가 크고 30여세 젊은이가 내려오더니 갑자기 제 옷깃을 잡고 “뭘 붙였어요? 갑시다! 파출소로 갑시다!”라고 소리쳤습니다. 갑작스러운 충격에 머리가 하얗게 됐고 ‘끝장이다! 경찰을 만났구나.’라는 생각이 떠올랐고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노동교양소에서의 장면들을 떠올렸습니다. 그렇지만 다리에 힘을 주고 버티고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저를 잡아당기지 못하자 주먹으로 몇 번 때리고 또 무릎으로 급소를 차려고 했습니다. 몸을 옆으로 돌렸더니 허벅지가 맞았는데 아주 아팠습니다. 그는 또 “안에 무엇이에요!”라고 소리를 지르며 가방을 빼앗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가방을 뒤로 하며 그의 손을 뿌리쳤습니다. 그가 빼앗으려고 하면 그를 뿌리쳤습니다. 당시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여러 번 반복했고 시간이 얼마 지난 후인지 그는 힘들어했지만, 옷깃을 잡고 있는 손은 놓지 않았습니다.
저도 진정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에게 “제 말 좀 들어봐요……”라고 했지만, 그는 듣지 않고 여전히 저를 아래로 끌고 나가려고했습니다. 큰 소리로 “이렇게 하면 당신에게 무슨 좋은 점이 있어요?”라고 했더니 그는 계속 잡아당기지 않고 “위협하지 말아요!”라고 했습니다. 이때 정념이 나왔기 때문에 엄숙하고 큰 소리로 “좋은 사람을 이렇게 대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한마디에 뜻밖의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 옷깃을 잡고 있던 그는 두 손을 놓으며 숨을 크게 내쉬었습니다. 이때 딸이 아래에서 그를 부르자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다. 저도 뒤를 따라 2, 3m 간격을 두고 따라 내려갔습니다. 금방 세차게 몰아치는 비바람이었는데 눈 깜박할 사이에 풍랑이 일지 않고 고요해졌습니다.
저희가 앞뒤로 현관문에서 나왔습니다. 갑자기 그에게 할 말이 생각나 “행운을 빌게요.”라고 했습니다. 그가 똑똑히 듣지 못한 것 같아 또 큰 소리로 “행운을 빌게요!”라고 했습니다. 그가 감동한 것 같았습니다. 좀 망설이다가 친절하게 “이후로 여기에 오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절뚝거리며 갔습니다. 그가 차서 다친 다리는 반달 동안이나 아팠습니다.
이번 일은 사부님의 한 단락 설법을 증명했습니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정념으로 단호하게 말한 한마디는,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할 수 있으며, (박수) 사악에 이용된 사람이 고개 돌리고 도망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종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을 형체도 없이 사라지게 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바른 믿음(正信)의 일념을, 누구든 이 정념을 지켜낼 수 있으면, 그는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대법이 만든 위대한 신이 될 수 있다.”[1], 이 한 단락 법을 배울 때마다 이 전화위복했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발정념하고 수련생을 구원하다
2009년 전에 발정념할 때 마음을 조용히 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앉아서 ‘멸(滅)’ 글자만 지키고 있었을 뿐 깊이 하지 못했습니다. 그 몇 년 동안 밍후이왕에 긴 시간으로 발정념하고 사악을 제거하는 교류문장이 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신도 긴 시간으로 발정념하고 지금 발정념하는 상태를 개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변 수련생들도 동의해 저희는 매일 일요일 오전에 법공부하고 오후에 2시간 발정념하고 현지 사악의 요소를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진정으로 해보니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원래 10분만 발정념했기 때문에 마음을 조용히 하기도 전에 끝나고 말았는데, 가히 효과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반시간에 한 번씩 수인(手印)을 바꾸며 모두 2시간 발정념했습니다. 입장하고 있는 손목이 시큰하고 허리도 시큰하고 다리도 아프지만 모두 끝까지 견지했습니다. 아마 한 달 후부터는 손목이 시큰하지 않고 허리와 다리도 그리 아프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발정념을 1시간 한 후에 잡념은 적어 졌습니다. 법을 외우고 진상을 알림에 따라 발정념할 때는 위력과 온몸이 에너지 속에 앉아 있는 것을 체득했습니다.
저희와 멀지 않은 동네에 10여 명 노년 수련생이 있는데 매일 함께 법공부했습니다. 그 해의 어느 날 그들이 법공부하고 있는데 경찰들이 쳐들어와 수련생을 파출소로 납치해갔기 때문에 주변 수련생은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발정념했습니다. 일찍 퇴근하기 때문에 매일 오후에 현지 ‘610’, 국가보안대대, 파출소를 겨냥하여 2시간 발정념 해 악한 경찰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제거했습니다. 동시에 주변 수련생도 서넛이 모여 발정념했습니다. 그런데 반달이 넘었는데도 그들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교류한 후 언제 사람이 석방될 수 있는가를 생각하지 않고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가족을 협력해 석방할 것을 요구하고 계속 발정념하겠다고 했습니다. 20일간 발정념했을 때 뼛속에서부터 밖으로 힘든 피로감을 느꼈습니다. 연공해야만 좀 완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긴 시간으로 발정념하고 사악을 제거했습니다. 30일쯤 됐을 때 입정하고 있는데 그들이 돌아왔다는 일념이 문뜩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튿날 물어봤더니 정말로 10여 명 노년수련생이 다 돌아왔습니다. 이번 반박해를 통해 수련생들은 정념의 위력과 단체 협력의 중요성을 진정으로 체득했습니다.
법을 외워 수련상태를 철저히 개변
2008년 이후 3년가량의 시간으로 법을 외우고 착실하게 스티커 진상 글을 붙이는 일을 했습니다. 매주 한 번씩 길게 발정념했습니다. 그리하여 수련상태가 철저히 개변됐고 법공부가 마음에 닿지 않고 연공과 발정념해도 마음이 조용하지 않은 상태를 철저히 개변했습니다. 속인의 일도 온정해졌습니다. 매일 조금씩 사부님의 ‘홍음’부터 ‘홍음 4’까지 외웠고 속인의 생각이 갈수록 적어졌습니다. 그 몇 년은 수련 길에서의 전환점이고 진정으로 착실하게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당시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두 차례 불법 노동교양을 당하고 소위 ‘전향’되지 않았던 것을 돌이켜보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에 따라 고비를 넘겼던 것이지 착실하게 수련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의 그런 마음을 아껴주시고 보호해주셨던 것입니다. 여기까지 쓰자 사부님의 호탕한 은혜에 보답할 길이 없다는 것을 체득했습니다. 대법제자의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상은 한 단락 수련 과정의 기록입니다. 대법에 부합되지 않은 곳은 수련생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전체 수련생께 감사드립니다!
허스(合十)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7-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15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18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밍후이대륙법회>제15회(2018)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7/3765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