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많은 사람이 아직 기본 진상, 특히 ‘톈안먼 분신자살’을 잘 모른다는 것을 체득했기 때문에 소위 ‘분신자살’ 진상 알리는 것을 중시했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사악한 중국공산당에 소위 ‘분신자살’을 주입 당한 후 많은 사람의 마음에서 대법을 증오하는 매듭으로 됐다. 만약 제때 이 진상을 분명하게 전할 수 있다면 다시 계속해서 알리기는 쉬운 것이다.
기본 진상, 특히 ‘분신자살’을 똑똑히 알리면 위력이 아주 크다는 것을 실천을 통해 체득했다. 점심시간에 컴퓨터로 동료들에게 ‘위화(爲火, 거짓 분신자살)’를 2번 틀어준 적이 있는데 효과는 아주 좋았다. 이 사건은 사람들이 다 알고 있고 공산당이 TV에서 방송했으므로 이 일이 없었다고 발뺌할 수 없다. 그리하여 ‘분신자살’ 진상은 오히려 우리가 공산당의 추악한 몰골을 폭로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증거가 됐다.
진상 전화를 할 때 몇 분의 ‘분신자살’ 진상을 첫 자리에 놓고 줄곧 이렇게 했다. 한번은 진상을 모르는 시골 부녀가 전화를 받은 후 처음에 소리 지르며 공산당의 거짓말을 반복했으나 듣다가 조용해졌고 오랫동안 들었다. 한번은 한 사람이 전화를 받았는데 무거운 분위기가 느껴졌다. 그런데 조용히 ‘분신자살’ 진상을 들은 후 그는 웃었다. 그리고 “이건 공산당의 수단이다.”라고 했다. 원래 그는 경찰이었다. 그는 당문화의 영향으로 비록 대법을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공산당이 거짓말로 민중을 박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분신자살’은 중국공산당 정부가 스스로 꾸며낸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 공산당이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대법을 증오하는 독소는 많이 제거될 수 있다.
‘분신자살’을 똑똑히 알리면 또 하나의 좋은 점이 있다. 진상을 들은 사람은 친척과 친구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설령 진상을 모르는 친척과 친구들이 그에게 독소를 발산해도 이 진상을 들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쉽게 다시 미혹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정부가 스스로 ‘분신자살’의 추악한 연극을 꾸며 전 국민을 속였다는 진상의 충격은 아주 크고 돌이킬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당신이 너무 높게 말하고 기본 진상을 분명하게 알리지 않으면 수련자의 정념의 장에 있을 때는 받아들였지만, 나중에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또 그에게 당문화의 독소를 주입한다면 또다시 진상을 분간하지 못하게 된다.
‘분신자살’ 진상에 관하여 ‘위화’ 외에 이 몇 년 동안에 계속해서 세인이 목격한 증거 및 서로 다른 전문가들(예를 들어 에너지 전문가, 사진작가)의 각도에서 분석한 문장을 발표했기 때문에 진상을 잘 알리지 못하는 수련생도 먼저 ‘분신자살’ 등 기본 진상에서부터 시작해 자신의 정황에 결합하여 연습하고 어떻게 알려야 효과가 좋은가를 실천하고 자신의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길로 걸어 나올 수 있는가를 한번 시도해보길 바란다.
개인적인 체득이므로 참고만 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11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3/3765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