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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는 반드시 정념이 견정해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의 감옥 안은 지금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수단이 여전히 매우 사악하다. 그래서 일부분 수련생 중에는 비교적 소극적인 생각이 존재하고 있다. 안에 있으면 아무 때든 전향할 것인데 그렇게 많은 시달림을 받으며 전향하느니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수감되었을 때 전향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나는 이런 수련생에게 말하고 싶다. 수련생이여, 이런 것이 아니다. 수련은 절대 속인 중의 일이 아니다. 극히 엄숙하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무릇 속인사회 중에서 당신에게 좋은 점을 얻게 하는 것은 모두 마(魔)이다. 당신이 속인 중에서 좋은 것을 얻어 이 난을 넘지 못하면 당신은 곧 제고해 올라오지 못한다. 당신이 속인 중에서 편안하고 편안하게 잘 지낸다면 당신은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당신의 업력을 어떻게 전화(轉化)하겠는가? 당신의 心性(씬씽)을 제고하고 당신의 업력을 전화할 환경이 어디에 있겠는가? 여러분은 반드시 이 점을 기억해야 한다.”[1]

우리는 우리가 걷는 길은 사람이 신으로 가는 길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대법은 수련자의 근본이다. 절대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우리는 신의 생명을 담보로 대법제자가 되었다. 사실 사악한 박해가 잔혹하긴 하지만 그렇게 두려운 것은 아니다. 수련자는 사부님의 법신과 뭇 신이 보호하기 때문에 본인이 이지가 명석하고 정념정행하면 걸어 지나올 수 있다.

다음은 내가 검은 소굴에서 겪은 심득을 말하겠다.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노제자이다. 사악에 억울한 징역 판결 4년을 받고 여자 감옥에서 박해받은 적이 있다. 그 기간 나는 단호하게 죄를 승인하지 않고 죄수 신분을 승인하지 않았기에 사악의 많은 박해를 받았다. 체벌(장시간 연속 벌로 서 있게 하거나, 앉아 있는 벌을 줌), 학대(끼니마다 밥과 반찬을 조금 주거나 심지어 밥을 먹지 못하게 했음), 구타(네 사람이 나를 땅에 눌러 넘어뜨리고 걸레로 나의 입과 코를 막고 숨을 쉬지 못하게 하고 무리지어 구타함) 욕설하고(아침부터 저녁까지 끊임없이 악독하고 각박한 말로 나를 욕하고 우리 온 가족을 욕했음) 각 방면에서 모욕하고 난처하게 굴었다. 나를 연속 벌로 서 있게 하고, 또 나의 밥과 반찬을 떼어먹었다. 하루에 16, 17시간 서 있게 하여 엄중한 체력 소모로 나는 앙상하게 말랐고 발 다리가 엄중하게 부었다. 서 있는 자세가 조금만 해이하면 바오쟈(24시간 감시하는 사람)가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 2달 넘게 서 있어 나의 발은 부어서 길 걸을 때 휘청거리다가 어렵게 움직이게 되어서야 감옥 경찰이 나에게 앉으라고 했다. 내가 넘어져 타협하길 기다렸다.

그러나 나는 매일 속으로 대법을 외웠고 수련자의 강대한 정념과 끈기로 견지했다. 매일 발정념하여 악이 나에게 억지로 가한 고통, 상처, 힘들고 피곤한 것을 전부 폭행한 자에게 전이되게 했다. 흔히 그녀들이 피곤해서 어쩔 바를 몰랐지만 나는 하품 한 번 하지 않았고 두뇌가 매우 명석했다. 과정 중에 나는 심성을 제고하고 마음의 용량을 키우고 악인, 경찰에 대한 원망을 제거해야 어려움 속에서 제고할 수 있고 대법 수련자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때문에 나는 표면적인 사람을 자비로우면서 정념으로 대했지만 다른 공간의 악을 단호하게 제거했다. 표현이 평온하고 꾹 참고 견디었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해도 대꾸하지 않아야 한다.”[2]는 법리에 따라 진정한 대법 수련자의 표현이었기에 표현이 악한 죄수든 감옥 경찰이든 사람들은 내심으로부터 감탄하고 동정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보호로 나는 어렵게 움직이는 상태가 하루 지속 후 또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었다. 이런 정황이 두 번 발생한 후, 악은 이 방법으로 나를 넘어뜨릴 수 없는 것을 보고 이 박해 형식을 포기했다. 이어서 수단을 바꾸어 나에게 중간이 꺼져 들어가고 테두리가 튀어 올라온 낮은 걸상에 앉게 했다. 그것도 걸상의 3분의 1만 앉게 했다. 두드러져 올라온 테두리에 배겨 엉덩이가 심하게 아팠다. 매일 열 몇 시간 앉아 있는 것은 고문을 가하는 것과 같았다. 나는 매일 느슨히 하지 않고 법을 외우고 발정념했는데 늘 온몸이 에너지로 쌓인 따뜻함을 느껴 속으로 사존의 가지와 밖에 있는 수련생들이 더한 정념에 고마웠다.

체벌과 학대 이외에 생활상에서도 각 방면에서 못살게 굴면서 박해했다. 바오쟈는 화장실 걸레를 나의 입에 집어넣거나 나의 물컵에 넣었고 나를 자지 못하게 하면서 매시간 나를 밀어 한 번 깨웠다. 나에게 화장실을 가지 못하게 했고 낮에는 소변을 12시간 참게 했으며 생활용품을 사지 못하게 했고 휴지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으며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게 하여 강제로 나에게 쓰레기를 궤에 넣게 하여 더러운 냄새가 나게 했다. 세수하거나 목욕할 때 물을 쓰지 못하게 하고 옷을 빨지 못하게 했다. 어떤 때 옷을 빨면 널지 못하게 하고 나의 옷을 대야에 넣고 물을 더 끼얹어 냄새가 나게 했다. 쓰레기를 나의 이불에 넣고 물을 나의 얼굴, 침대, 이불에 부으면서 각종 악랄한 수단을 다 썼다. 내가 감옥 경찰에게 기본 권리를 요구했을 때 감옥 경찰은 이유가 당당하다는 듯이 말했다. “당신은 죄수가 아니라며, 감옥 안의 모든 권리는 죄수의 권리예요. 당신은 죄수가 아니기에 이런 죄수의 권리가 없어요.” 얼마나 사악한 논리인가! 죄가 있는 사람마저 가지는 권리를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마음을 닦고 선을 행하는 무죄인 사람에게 있어서는 안 되다니? 이런 소위 고등교육을 받은 젊은 감옥 경찰은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당문화의 독즙을 먹으면서 자라 사람의 최저 양심과 시비 표준마저 없어졌다. 정말 슬픈 일이다.

어떤 감옥 경찰은 나에게 “당신들은 전향한 후 나가서 다시 밍후이왕에 무효로 한다는 성명을 내지 않습니까?”라고 말한 적이 있다. 나는 정말 매우 괴로웠다. 우리 얼마나 많은 수련생이 잘하지 못해 진상을 모르는 감옥 경찰에게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한 것인가? 수련은 틈을 탈 수 있다고 여긴 것이다. 나는 즉시 정색하며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수련은 제일 엄숙한 일입니다. 애들 장난이 아닙니다. 온 하늘의 신불(神佛)이 모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람은 신을 속여서는 안 됩니다. 신을 속이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수련 성취하려면 이 고난을 일찍 넘든 늦게 넘든 반드시 넘어야 한다. 사실 마굴에서 이런 것은 모두 수련자에 대한 시험이다. 당신이 고난과 안일함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는지를 보는 것이다.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아야 걸어 지나올 수 있다. 그런 환경은 정말 사람 마음에 대한 큰 검증[檢驗]이다.

사악한 당문화에 변이된 사람의 관념은 이미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절개와 의리, 품행을 모른다. 더욱이 대법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어찌 이렇게 엄숙하지 않을 수 있는가? 우리는 정말 사부님의 자비로움을 가지고 장난쳐서는 안 된다.

중국공산당 장쩌민 깡패 집단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이미 19년이 지났다. 개인 체험은 본인 마음에 자신에게 퇴로를 남기지 않으면 사악은 틈을 타고 들어올 수 없다. 정념정행은 사악을 해체할 수 있다. 대법 수련은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과 같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1] 사부님께서는 명시하셨다. “당신 자신이 넘으려 하지 않을까 봐 걱정이지, 넘으려 하면 넘을 수 있다.”[1] 우리는 정말 사부님의 고심한 제도에 어긋나지 않게 하고 자신에게 유감을 남기지 않도록 마지막 길을 잘 걸어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1-싱가포르 법륜불학회 설립식에서의 설법’

 

원문발표: 2018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14/3771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