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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마음에서 벗어난 경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평소에 두려운 마음을 돌파하고 나가서 대면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합니다. 하지만 마음속에는 마치 검은 베일에 싸인 것처럼 늘 두려움이 남아있었습니다.

오늘 법공부를 하고 난 후 제가 왜 그동안두려운 마음을 철저히 닦아버리지 못했는지 알아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 공간의 가상을 진실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저는중공악당의 통치하에 있으며, 사악한 홍색 공포 속에서 사람을 구한다고 여겨 두려웠던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중공 사당은 바로 그 대마(大魔)이다”[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악당의 형식으로 존재하거나, 정권을 장악한 국가의 형식으로 존재하지만, 그것의 본질은 하나의 큰 악마일 뿐인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주불(主佛)의 제자이고, 신의 길을 가고 있는 수련생입니다. 수련생에게는그것의 존재 형식이 어떠하든 단지 악마일 뿐인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움직일 수 없고, 우리를 통제하지 못합니다.

제가 이 한 층 법리를 깨달았을 때, 마음에 남아있던 두려움의 베일은 벗겨졌습니다. 저는 박해 중에서 가졌던 두려운 마음에서 철저히 벗어났습니다. 저는단지 수련의 길을 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이 큰 악마에게 통제당한 것은 중생입니다. 특히 공안, 검찰, 법원 직원들이야말로 이 큰 악마에 뒤덮여 있으며, 손아귀에 꽉 잡혀 있습니다. 우리는 사부님과 대법, 그리고 많은 바른 신의 보호를 받고 있어 이 큰 악마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 큰 악마에게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를 두려워 할 게 아니라중생들을 이 큰 악마의 통제에서 구도해야 합니다. 이후에 다시 공안, 검찰, 법원 직원을 만났지만 저의 심리 상태는 완전히 변했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그들은 가장 불쌍한 사람이고, 우리가 구도해 주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일 뿐이지, 우리를 박해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느껴졌습니다.

개인 현 단계에서의 약간의 체험입니다. 옳지 않은 곳은 수련생 여러분이 자비롭게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0- 밍후이왕(明慧網) 10주년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11/13/3768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