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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가정환경은 심성의 제고에 따라 변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1998년 5월에 법을 얻은 노대법제자입니다. 20여 년의 수련을 돌이켜보면 큰일을 한 적은 없고 단지 수련생들과 함께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오늘 저는 수련 후 대법이 저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제가 어떻게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안으로 찾고 자신을 닦고 자신을 개변시켜 가족에게 영향을 주고, 남편을 개변시켰고 좋은 가정 수련환경을 개창했는지를 말하고자 합니다. 여기에서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표현합니다!

1999년 ‘7.20’ 전에 저는 3교대를 해 단체 법 공부에 참가할 시간이 없었고 단지 몇 번 참가한 적이 있었습니다. 법 공부를 적게 했기 때문에 무엇이 수련인지 잘 모르고 몇 명의 수련생만 알고 있었습니다. ‘7.20’ 박해가 발생한 이후 저는 그들과 연결한 적이 없었고 2006년 비로소 몇 명의 수련생을 알게 되었으며,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범하게 마주하고 피하지 말아야

그때 저와 을 수련생은 함께 진상을 알렸습니다. 가정환경의 제한으로 우리 둘은 집에 돌아가 솔직히 말하지 못했습니다. 매번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면 애써 외출한 이유를 꾸며 남편을 상대했습니다. 한번은 갑 수련생이 우리 둘에게 말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꾸미려고 하세요?”

이 말은 제게 크게 와 닿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방법이 없었습니다. 제가 사실대로 말하면 남편은 소란을 피울 것이고 그 후 더 외출하기 힘들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줄곧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 일을 남편에게 감히 말하지 못했습니다. 두려운 마음을 줄곧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매번 외출했다 돌아오면 비록 길을 가며 이유를 만들어놓았지만 제가 꾸며내면 꾸며낼수록 남편은 더욱 상세히 캐물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眞)을 닦지 못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또 감히 참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제가 사실대로 말하면 남편이 대법에 불경한 말을 할 것 같고 그에게 큰 업을 짓게 할 것 같아서였습니다. 수련생은 저와 교류를 했고 일깨워줬습니다. “두려워하는 것도 좋지 않고 대범하게 마주하셔야 합니다. 피하지 않고 기회를 잡아 진상을 알려야 합니다.” 매번 진상을 알릴 때면 새로운 돌파가 있었고 서서히 가정환경이 갈수록 느슨해졌습니다.

뜻밖에 저와 함께 진상을 알리러 나갔던 수련생 을이 경찰에 납치됐습니다. 저의 상태도 좋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정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법 공부팀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저는 수련생과 말하기가 미안했습니다. 이때 갑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우리 집에 와서 법 공부 하시지요.” 저는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배치에 감사드렸고 수련생에게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저 이제 매일 수련생 집에 가서 법 공부합니다.” 남편은 듣자마자 폭발했습니다. “이제 또 매일 나가겠다고. 꿈도 꾸지 마. 내가 밖에 나가 일하지 않을지언정 당신을 지켜볼 거야!” 남편은 직장을 그만두고 승합차를 사서는 배달업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정말로 불안해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딸이 저를 거들어 말해주었지만 남편은 못하게 하려 했습니다. 예상 밖이었는데, 남편이 이런 말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떻게 하지. 당시 저는 사부님께 청하는 것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단지 일념이 있었습니다. 이번 법 공부 기회를 잃어버리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화가 나 있어 소통할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이 냉정해진 뒤 그와 말했습니다. “제가 누구 집에 가는지도 알리고 무엇을 하는 지도 알리는데 무엇이 두려운 거죠?” 딸도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나가서 법 공부 하시는 것은 좋은 일이잖아요?” 이때 남편도 한 발짝 물러났습니다. “매일은 안 돼요.” 저는 더 이상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수련생과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법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이렇게 하기로 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남편은 별다른 말이 없었습니다. 사실 묵인한 것입니다. 이번 풍파는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진정으로 자기를 닦는 것을 중시하다

몇 년 전 저는 나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매일 하지 못했고 집안일도 잘 관리하지 못했습니다. 점심 때 매일 집에 늦게 도착했는데, 남편과 딸이 늘 배고픈 상태라 두 사람은 저를 원망했습니다. 오후에 또 일을 하고 학교에 가야 하는데 왜 일찍 와서 밥하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제가 나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좋은 일을 하고 바른 일을 하는데 식사를 좀 늦게 해도 괜찮지 않나? 그들이 제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입으로는 말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어요!” 저는 재빨리 밥을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또 늦게 왔습니다. 남편은 말했습니다. “당신은 자기가 잘못한 줄 알고도 왜 고치지 못해?” 근본적으로 자기 잘못을 인식하지 못해 이런 상황이 자주 나타났습니다.

한번은 남편이 배달하고 집에 돌아오니 이미 점심때였습니다. 남편이 막 집에 들어섰을 때 저도 집에 들어왔습니다. 이때 남편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고객이 남편에게 짐을 배달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간단하게 준비해드릴게요. 드시고 가세요.” 남편은 말했습니다. “안 먹어도 돼. 당신 수련하는 것은 좋지만 시간이 되면 돌아와서 밥도 하지 않고 늘 입으로만 고친다 하고는 고치지 않잖아. 그러면서 내가 잘한다 말하길 바라는데, 내가 당신이 좋다고 말할 수 있겠어?” 남편은 화를 내며 갔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저는 속으로 괴로웠습니다. 남편은 오전에 짐을 배달하고 매우 힘든데 점심 때 돌아와 밥도 먹지 못하고 또 일을 나가야 했습니다. 저도 속으로 남편에게 미안했습니다. 남편은 마음이 착하고 억지를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는 남편이 대법이 좋지 않다고 말해 업을 지을까 봐 늘 두려워했습니다. 남편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편을 위해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어떻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실증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실증할 수 있겠습니까. 어찌 뒤돌아 자신을 보지 않고 자신을 찾지 않는지.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정한 수련은 곧 마음을 닦아야 하고, 안으로 닦아야 하며, 안에서 찾아야 하는데, 밖에서 찾는 것이 없다.”[1] 가족에게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행동으로 법을 실증해야 하고 자신을 닦는 데 공을 들여야 합니다. 그 후부터 저는 진정으로 자신을 닦는 것을 중요시했습니다.

남편이 죽을 좋아하기에 저는 죽을 많이 끓여놓고 진상을 알리러 나갑니다. 점심밥은 그 전날 저녁에 지어놓습니다. 만약 전날 저녁에 준비하지 못하면 진상을 알리고 돌아오는 길에 찐빵이나 기타 익힌 음식을 사옵니다. 일을 하면 반드시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먹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아무거나 먹어도 괜찮고 배불리 먹으면 됩니다. 밥을 짓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지체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족은 수련하지 않고 모두 고생합니다. 수련생은 저에게 가족도 잘 챙겨야 한다고 일깨워줬습니다. 저는 먹는 부분에서도 좀 신경을 쓰고 고기 요리도 하고 만두도 빚습니다. 남편이 밥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나지 않게 했습니다.

저는 지금 갈수록 사부님께서 안으로 찾으라고 하신 법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전에는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기는 해도 먼저 다른 사람을 찾았습니다. 맞지 않다고 생각해 다시 자신을 찾습니다. 끊임없이 법 공부를 하고 안으로 닦으면서 점차 첫 번째 일념은 자신을 찾아야 하고 무조건 자신을 찾아야 하며 자신이 제거해야 할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사실 남편은 착한 사람이고 늘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합니다. 아침에 연공을 하고 발정념을 하고 저는 좀 누워있는데, 일어나 보면 남편은 이미 아침 식사를 사왔습니다. 때로 남편은 집에서 먹지 않아도 저를 위해 먼저 아침을 사놓고 갑니다. 저는 속으로 미안해 늘 말합니다. “당신 밖에서 드시고 바로 가세요. 저 먹을 것은 사오지 않으셔도 돼요.” 때로 남편은 일찍 일어나 채소와 과일도 사고 저의 아침도 사옵니다.

남편이 돈을 내서 자료점을 돕다

명절 전에 남편이 귀가해서 말했습니다. “오늘 운전하다 벌금 800위안(한화 약 13만원)을 물었어. 처음에는 2000위안(약 33만원)을 달라더니 내가 그리 많은 돈이 없다고 하니까 800위안으로 낮춰준 거야.” 저는 왜 그렇게 된 것인지 물었습니다. 남편은 명절이라 트집을 잡아 벌금을 물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자료점에 비용을 좀 대주자고 했을 때 주지 않더니 이번에 강도에게 빼앗겼네요.” 남편은 돈을 주지 않으면 가지 못하게 하니 방법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 돈을 그들이 가져가면 업을 짓는 거죠. 자료점에 돈을 주는 것은 공덕을 쌓는 것이고요.”

명절 당일에 저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올해 자료점 돈은 제가 내지 않을게요. 이 공덕을 당신에게 양보할래요.” 그 해부터 지금까지 매년 명절이면 진상자료점에 500위안(약 8만원)을 보냈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정정당당하게 자료점에 돈을 주었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도 사실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돈이 없었습니다. 저는 출근하지만 월급이 적습니다. 남편은 또 직장에서 나왔고, 아이는 학교에 다녀도 학비를 내지 못해 모두 아이 고모가 주었습니다. 시누이는 조건이 좋지만 대법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시누이는 말했습니다. “올케는 파룬궁을 수련하면 좋다고 했는데, 누가 올케를 도와줬어? 아직도 내가 도와줘야 되잖아?” 이 말을 듣고 속으로 괴로웠습니다. 저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인데 대법에 먹칠한 느낌이었습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내년에는 반드시 스스로 아이 학비를 줘야겠다고. 그때 단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뜻밖에 올해 정말로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남편은 차가 생겼고 배달업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아이 학비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축도 할 수 있었습니다.

“겁낼 것 없어. 필사적으로 하자고. 당신 가지 마. 내가 갈게!”

2015년 대법제자는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했습니다. 저도 고소장을 썼습니다. 이 일을 남편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10월경에 경찰은 전화를 걸어 장쩌민을 고발한 것이 사실인지 확인했습니다. 남편은 알고 나서 제게 한바탕 화를 내며 제가 고소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원망했습니다. 잘 살려고 하지 않고 가정에 번거로움을 가져다주는데, 당신이 아무리 이유가 있어도 그는 권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이 냉정해진 후 저는 왜 이렇게 했는지 말했습니다. 저는 또 수련생에게 부탁해 저를 도와서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말했습니다. “경찰이 당신에게 파출소에 오래.” 그때 저는 두려운 마음이 많아 감히 가지 못했습니다. 저도 남편의 두려운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 대륙에서 사악한 공산당이 도리를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70년간 줄곧 사람을 죽이면서 오늘까지 왔습니다.

며칠 후 어느 아침에 일어나니 남편은 태도가 단번에 변했습니다. 저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한다고 해결되지 않지. 생각해봤는데, 겁낼 것 없어. 필사적으로 하자고. 당신은 가지 마. 내가 갈게!” 저는 남편이 한 말에 놀란 동시에 속으로 남편의 정직함과 용기에 감탄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수련인인데 수련하지 않는 남편이 저를 위해 직면하게 했습니다. 그때 저는 울었습니다. 저는 가라앉은 뒤에 남편에게 터놓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본래 착한 사람이에요. 결혼하고 나서 제 이기심이 당신을 서서히 이기적인 사람으로 만들었어요. 몇 년 전에 당신이 제가 수련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은 것은 다 제 잘못이에요. 전에 제가 잘하지 못한 것이에요. 파룬궁은 진(真)·선(善)·인(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어요. 저는 점차 이런 이기적인 마음을 닦아버리겠어요.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이렇게 우리 둘은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반대하는 생각에서 의견이 같아졌습니다. 그날 밤 저는 밍후이왕에 접속해 남편에게 수련생의 장쩌민 고소 문장을 보게 했습니다. 이렇게 하자 남편은 내심에서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습니다. 이것은 남편이 처음으로 밍후이왕을 본 것입니다.

이튿날 남편은 파출소에 갔습니다. 가기 전에 저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사부님께 비는 것, 꼭 기억하세요!” 남편은 말했습니다. “알았어.” 남편은 돌아와 저에게 말했습니다. “경찰에게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고 말했어. 당신이 몇 년을 수련했는데 병도 없었고 의료보험도 써본 적이 없다고 했어.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거야!” 그는 말했습니다. “경찰이 감시카메라를 지니고 있는 것이 보였지만 겁나지 않았어. 속으로 촬영할 테면 하라지. 나는 두렵지 않다고 생각했어.”

저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봐요. 파룬궁을 진정하게 알아보면 좋겠어요.” 그는 동의했습니다. 그날부터 우리 둘은 매일 함께 사부님의 광주설법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막 제2강을 보았는데 남편은 머리가 찌릿찌릿 아프다고 했습니다. 10년 전 남편은 머리에 혹이 생겼습니다. 그때 남편은 수술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남편 머리는 늘 찌릿찌릿 아픈 상황이 나타났는데 여태 제게 말한 적이 없었습니다. 사부님의 동영상을 보더니 그는 머리가 아프지 않았고 그제야 제게 이 일을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당신 복을 받은 것이에요! 당신이 파출소에 가서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기에 선한 보답을 받은 것이죠.”

이렇게 저와 남편은 함께 사부님의 광주설법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남편은 예전에는 반년마다 편도선에 염증이 나고 열이 났습니다. 그러면 링거를 맞으러 갔습니다. 몇 년간 남편은 더는 편도선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항상 가장 좋은 과일을 사서 사부님께 올립니다. 매번 사부님의 생신, 추석, 설날이면 온 가족(저와 남편, 딸, 손녀)이 모두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무릎 꿇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수련을 돌아보면 남편이 처음에 저의 수련을 반대했을 때 저는 남편을 속이고 진상을 알렸고 많이 다투기도 했습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수련생을 통해 저에게 점화해주시어 정정당당하게 ‘바르게(正)’ 하고 ‘비딱하게(擰)’ 하지 말아야 한다고 알려줬습니다. 저는 단번에 알게 됐습니다. 비딱하게 하는 것은 사람의 고집스러운 마음이고 바른 것은 수련인이 대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 후부터 저는 비로소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고 안으로 찾고 자신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안으로 찾는 것을 알게 된 후 수련에서 점차 조금씩 제고됨에 따라 가정환경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금 저는 정정당당하게 나가서 사람을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편도 괄목할 만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의 사심 없는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밍후이왕 제15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18년 11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제15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10/3765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