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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구순 노인이 경찰을 구하다

글/ 쓰촨 대법제자 산냥(珊娘)

[밍후이왕] 저는 며칠만 더 있으면 만 94살입니다. 예전에 재봉사였으며 생활로 고통 받고 병으로 고생하며 고생이 끝이 없어, 거사(居士)가 되어보고 절에도 가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저의 운명을 철저히 바꿔놓았습니다. 수련 후 제게 있던 모든 고질병이 다 나아, 지금 저는 90이 넘었는데 지팡이를 짚지 않고 안경을 쓰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생명의 의미가 반본귀진(返本歸眞)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저는 줄곧 확고하게 수련하며 진상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2004년 사부님께서는 경문을 발표해 “모든 대법제자, 신노 수련생들은 모두 행동으로 전면적인 진상 알리기를 시작해야 한다.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1]라고 요구하셨습니다.

저는 각종 진상자료를 지니고 골목을 누비며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습니다. 초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농민, 국가간부, 군인, 현지인, 외지인, 많은 사람을 탈퇴시켰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세상 사람은 다 나의 친인(親人)이었다.”[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최근 2년간 파출소, 공안국에 진상자료를 나눠주며 사부님의 이 단락 법에 대한 체험을 말해보려 합니다.

파출소에서 진상 호신부를 주다

최근 몇 년간 저는 74세 된 A수련생과 함께 생활하고 서로 돌보며 함께 법공부, 연공하고,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손발이 척척 맞습니다.

2016년의 어느 하루, 우리는 의치를 하러가는김에 나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입체교차로 부근까지 가서 고개를 돌려보니 경찰들이 A를 둘러싸고 가방을 수색하려고 하며 A가 저항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가가서 A의 편을 드니 그들은 제 가방도 수색하겠다고 했고 저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차를 불러와 우리를 파출소로 납치했습니다.

파출소에서 경찰은 몸과 가방을 수색했고 A수련생 가방에서 ‘9평공산당’과 진상자료 한 부를 수색해냈습니다. 제 가방에는 진상호신부가 있었는데 제가 기회를 틈타 주머니에 넣어 뺏기지 않았습니다. 파출소에서 1시간을 기다렸는데 경찰은 계속 우리에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조용히 발정념 했습니다. 경찰들이 지나다니면 저는 호신부를 꺼내 주었는데 그들은 다 받아갔습니다.

나중에 파출소 경찰이 우리를 공안국으로 싣고 가서, 우리 둘과 A수련생 가방에서 수색해낸 진상자료를 그곳의 경찰에게 넘겼습니다.

공안국장이 ‘9평’을 보다

공안국 경찰이 우리 가방을 물품보관함에 잠그고, 우리를 취조실에 있으라 하며 남녀 두 경찰이 지켰습니다. 점심때도 가지 못하게 했는데, 기다리면 국장이 우리를 보러 온다고 말했습니다.

오후 3시가 넘어 국장이 왔다고 했습니다. 저는 일어나 앞으로 마중 가며 “국장이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맞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오늘 경찰들과 밥을 먹었습니까?”하고 말하니 그는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국장은 책상에 놓여있는 A가방에서 수색해낸 ‘9평공산당’과 자료 한 부를 발견하고는 들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국장에게 “국장님, 이것은 버리면 안 됩니다. 아주 귀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버리지 않습니다. 버리지 않아요. 선생님이 가져오지 않으면 저는 보지도 못합니다. 그렇지만 선생님께 줄 돈은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돈은 필요 없습니다. 이것은 무료로 드리는 것입니다.” 그는 유머러스하게 “돈을 가지지 않으면 제 목숨을 가지겠다는 것입니까?”라고 말해 저도 같이 웃게 되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국장님처럼 높은 간부, 더 높은 간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으십니까?”

경찰이 제게 국장사무실로 가라고 했습니다. 국장이 제게 무슨 일로 왔냐고 물어 저는 사실대로 알려주었습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이고 좋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파룬궁을 배워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습니다. 그 자료들은 중생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괜찮습니다.” 그는 기록도 하지 않고 다른 방으로 갔습니다. 이 국장은 왕 씨입니다.

잠시 후 경찰이 제 가방을 가져와 물건을 다 쏟아냈습니다. 구슬이 있었는데 한 구슬에는 ‘진선인’ 글자가 있어 몰수하려 했습니다. “안 됩니다. 가져가려면 글자있는 것을 가져다 왕 국장님께 드리세요.”

국장실 경찰이 삼퇴

우리가 막 이곳에 왔을 때 이곳의 경찰들은 매우 긴장돼 보였습니다. 저와 국장의 대화를 듣고 국장의 태도를 본 후 그들은 안도의 숨을 내쉬었습니다.

한 젊은 경찰이 국장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우리는 사람들이 ‘삼퇴’하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알려주고, 그에게 삼퇴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말해주었습니다. 젊은 경찰에게 당,단,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물으니, 그는 단에 가입했다고 대답했습니다. “단에서 탈퇴하세요. 그것은 마르크스의 것이고, 서쪽에서 온 유령이라, 사람에게 좋은 점이 없는데, 투쟁을 말하고 운동을 벌이며 8천만 중국인을 해쳤습니다. 우리는 중화 자녀이며 중화민족을 사랑하고 중화 조상이 남겨놓은 전통을 사랑합니다. 중국공산당의 조직에서 탈퇴하면 장래에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할 때 당신은 평안합니다. 탈퇴하지 않으면 공산당이 소멸되는 그날 당신의 목숨도 같이 순장을 당하게 됩니다. 보시라이, 저우융캉의 관직이 아무리 높고 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합니까? 사람은 목숨이 없으면 아무것도 다 필요 없습니다.” 그는 “그럴게요, 탈퇴할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름이 뭔가요?” 그는 이름을 종이에 적어서 제게 주었습니다. 제가 “이해했어요?”라고 하자 그는 “이해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에게 “이해했으면 이후부터 파룬궁 사건은 받지 마세요. 파룬궁이 얼마나 큰 박해를 받았습니까.”라고 하자 그는 “받지 않겠습니다. 받지 않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경찰 몇 명이 소문을 듣고 국장실에 들어와서 ‘삼퇴’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젊은 아가씨도 소선대에서 탈퇴했습니다. 국장실에서 모두 6명이 탈퇴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삼퇴 이후 일도 좋아질 것이고 생활도 좋아질 것이며 장래에 큰 복이 있을 것이라고 축복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진상호신부를 하나씩 나눠주었는데 그들은 모두 기뻐하며 받아갔습니다.

국장이 삼퇴하다

A수련생은 취조실에서 경찰이 사인하라 하고 사진찍자고 해도 다 거절했습니다. 그때 경찰이 황국장이 왔다고 했습니다. 황국장은 와서 “5시가 다 되어 가는데 왜 아직도 사람을 풀어주지 않습니까? 여기에 두어서 뭐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황국장은 A에게 “사인하세요.”라고 했고 A는 “나쁜 일을 하지 않아서 사인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국장이 “사진 찍으러 가세요.”라고 하니 A가 말했습니다. “사진 찍는 이유를 제게 설명해보세요.” 그리하여 황국장은 취조하는 경찰에게 “사인하지 않고 사진 찍지 않으니, 이 사람들 풀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왕국장이 왔습니다. 제가 구슬을 받았는지 물으니 그는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호신부입니다. 국장님은 그 당에서 탈퇴하세요.” “탈퇴해도 되나요?” “됩니다.” 그는 두 팔을 들고 원을 만들어 큰 소리로 “탈당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이름을 알려주고는 갔습니다. 저는 이름을 잘 듣지 못해 그에게 덕복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가 덕도 있고 복도 있기를 바랍니다.

왕국장은 차로 우리를 태워주거나 자녀들에게 데려가라고 하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필요 없으니 스스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황국장이 우리에게 교통카드가 있냐고 물었습니다. 우리가 없다고 하니 그는 우리에게 1위안씩 주며 A에게 저를 집까지 잘 데려주라고 당부했습니다.

진상자료를 파출소로 보내다

그날 황국장을 삼퇴시키지 못한 것이 아쉬워, 그날부터 저는 줄곧 그를 생각했고, 이미 삼퇴한 경찰들도 더 많은 진상을 알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자료를 한 가방 준비해서 A와 함께 왕국장이 일하는 곳으로 찾아갔습니다. 몇 번이나 갔는데 그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하여 저는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납치되었던 파출소에 찾아가 우리를 보내달라고 하자.

파출소에 가니 우리를 싣고 갔던 젊은이가 보였는데, 감히 우리를 데려가지 못하고 우리를 보더니 숨었습니다. 그때 하나의 염두가 나왔습니다. ‘파출소장을 찾아가 보내달라고 하자.’ 저는 소장을 찾아갔습니다. 소장은 자리에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파출소에서 기다렸습니다. 한 사람이 왔습니다. “소장님이십니까?” “무슨 일입니까?” “자료를 가져왔는데 사람을 구하는 것이고 목숨을 구하는 좋은 것이니 왕국장님께 전해주십시오.” 그는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반드시 보내야 합니다. 보내지 않으면 죄가 됩니다.” 그는 보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먼저 파출소 전 직원에게 보여주세요. 보고 나면 전체 생명이 구도됩니다. 그 다음 다시 공안국으로 가져가서 국장님께 전해주십시오.” 그는 꼭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산주의 최종목적’이 발표된 후 저는 또 파출소로 가져갔습니다. 한 간부 같이 보이는 사람이 계단에서 내려와, 저는 자료를 그에게 주며 먼저 보고 그 다음 공안국장님께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자료를 받아 쥐고 그렇게 하겠다고 동의했습니다.

자료를 공안분국에 가져가다

우리 지역 공안분국장은 장기간 파룬궁을 박해해, 적어도 수련생 10여명이 불법판결 받았고, 구치소에 아직 몇 명이 갇혀 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만약 공안분국의 국장, 경찰이 모두 진상을 알고, 누구도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고, 수련생들을 다 석방해 많고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가. 경찰들의 미래에도 좋다.’ 그리하여 저는 진상자료를 들고 공안 분국으로 갔습니다.

첫 번째 갔을 때 접대실에 가서 국장을 찾는다고 하니 출장 갔다고 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국장을 찾으러 왔는데 국장을 위해서 왔다고 했습니다. 접대원과 삼퇴 이야기를 하니 그도 탈퇴했고 접대실 3명이 모두 탈퇴했습니다.

두 번째 갈 때 저는 ‘공산주의 최종목적’ 등 자료를 들고 다시 그 공안분국으로 갔습니다. 당직자가 바뀌었는데 국장님은 자리에 계시지 않는다며 기다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부탁이 있는데 물건을 국장에게 전해주면 안되겠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 “전해 줄 수 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전해줄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도 보라고 하고 진상을 아는 것은 그에게 좋으며, 시비를 명확히 구분하고 선량을 선택해야 목숨이 평안하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대문을 나서서 돌계단을 내려가는데, 돌계단이 가팔라 그 자료를 받은 젊은 경찰이 와서 부축해 주었습니다. 제가 삼퇴를 권하니 두 세 마디에 그는 탈퇴했습니다.

자료를 대도시 공안국에 3번 가져가다

대도시의 공안국은 몇 개 현, 몇 개 구를 관리합니다. 우리시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받은 엄중한 상황은 그들과 관련이 큽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진상을 알고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으면 아래의 상황은 변할 것이 아닌가? 저는 3번을 찾아갔습니다. 첫 번째 가니 국장이 자리에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나? 두 번째 가서 저는 경비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경비는 전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한 당직서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그는 알아듣고 내일 신청서를 쓰겠다고 했습니다. 신청서는 쓰지 않아도 되고 의사만 표시하면 된다고 하니, 그는 성을 말하고 하늘에 대고 “저는 탈당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3번째 갈 때 저는 ‘공산주의 최종목적’ 등 자료를 갖고 갔습니다. 문 앞에 또 다른 경비가 서 있었는데, 그에게 국장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하며 어느 국장에게 주어도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그 경비는 자료를 받아주었습니다.

감상

그날 국장실에서 삼퇴한 경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파룬궁은 좋습니까?” 그들은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우리 사부님은 ‘세상의 사람은 모두 나의 친인’[2]이라고 말씀하셨으니 경찰관님들이 삼퇴하면 부처님이 보호해 주어 늘 평안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겠어요?” 그들은 믿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이 아홉 글자를 마음속에 기억해두라고 했습니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건은 받지 마세요. 많은 좋은 사람을 해쳤습니다.” 그들은 그러겠다고 승낙했습니다.

저는 국장, 경찰들과 홀가분하게 소통하고 편안하게 교류하며, 마치 하나의 상서로운 장에 함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로써 저는 보았습니다. 생명의 아는 일면은 진상을 알려고 갈망하고 급하게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안부문에 다녀와서 저는 느꼈습니다. 생명은 귀하고 생명의 본질은 ‘진선인(眞善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길고 긴 세월 속에서 생명은 길을 잃고 파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수련생을 제도할 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도 구도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사람은 모두 나의 친인이라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면서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되도록 할 수 있는 만큼 하도록 하라.”[2]

이 단락 법에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친인은 정법에서 부정적인 작용을 일으키는 사람도 포함합니다. 예를 들면 박해에 참여한 경찰 등. 모두 알다시피 중공 공안국, 파출소는 파룬궁을 박해한 직접적인 책임부서입니다. 일부 경찰은 직접적인 책임자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중국공산당의 사주와 협박을 받았고, 배후의 사악요소의 통제를 받아, 구세력에게 배치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는 구세력의 이 모든 배치를 승인하지 않습니다. 만약 우리가 증오심, 원한심, 무시하는 마음을 품고 그들을 대립면으로 밀어낸다면, 그들은 구도될 기회를 영원히 잃고 맙니다. 사부님의 이 단락 법에서 저는 사부님의 생명에 대한 끝없는 자비와, 대법제자가 세인을 친인으로 여겨야하는 더욱 높은 경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떤 수련생이 “파출소, 공안국에 자료를 가져가면 무섭지 않으세요?”라고 물어 “저는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사람 구하는 것이 무섭습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세상 사람이든 경찰이든 표면에서 어떻게 이지적이지 못하든, 생명의 깊은 곳에서는 모두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려운 마음을 품고서는 사람을 구하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어디를 가도 저는 사부님께서 곁에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사명입니다. 우리는 조금만 했을 뿐이지만,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제도하고 또 세상 사람을 구해야 하고, 전 우주의 중생을 구해야 하고, 더 훌륭한 신 우주를 만드셔야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시고 있고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세상 사람은 모두 사부님의 친인이고 우리의 친인인데, 특수 직업인 경찰도 포함됩니다. 한 명을 구하면 한 명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저는 90이 넘었습니다. 비록 내리막길을 가면 조금 휘청거리고, 천천히 가며, 한 걸음 한 걸음씩 가지만, 그래도 나가서 사람 구하는 것을 견지할 것입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밍후이왕 제15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18년 11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11/3/3765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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