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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니 더욱 큰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나는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 갑상선기능 항진, 알레르기 기관지천식, 신장병을 앓았다. 질병의 고통으로 나는 생활에 확신을 잃어 수면제를 먹고 해탈하려 했다. 아직 죽어서는 안 되는지 가족이 발견해 나는 병원에서 응급조치로 살아났다.

1999년 1월 수십 명의 파룬궁(法輪功)수련생이 우리 마을에 와 홍법을 했다. 나는 운이 좋게 대법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부지불식간에 나의 각종 병은 없어졌고 진정으로 병이 없는 행복을 체득했다. 인류의 언어를 다 사용해도 사부님께서 구도해 주신 은혜를 표현하지 못한다. 근20년 동안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나는 정념정행으로 오늘까지 걸어왔다. 여기에서 나는 수련생과 일부 경력을 공유하려 한다.

대법이 박해를 받던 초기, 나는 사당(邪黨)의 거짓말에 움직이지 않고 대법은 제일 바르며 억울함을 당했다는 것을 견정히 믿었다. 2000년 우리 몇몇 수련생은 함께 베이징으로 갔다. 우리는 천안문에 가서 헤어졌고 나와 한 수련생만 남았다. 우리 두 사람은 베이징에서 하룻밤 묵었다. 이튿날 아침 일찍 우리는 천안문 광장에 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새긴 현수막을 내 걸었고 경찰에게 붙잡혔다. 나는 표준어를 몰라 현지 말을 했기에 화이런(懷仁) 구치소에 5일간 감금을 당하고, 후에 베이징 주재 사무실에서 현지 파출소로 통지하여 현지로 납치되었다. 현지에서 15일 구류를 당한 후 또 세뇌반에 납치를 당해 감금당했다. 세뇌반에서 나는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었으며 사악과 타협하지 않았다. 39일 후 세뇌반은 해체되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3일 후 호적지의 경찰이 우리 집에 와 나에게 무슨 요구가 있는가 물었다. 나는 큰아들(수련생)을 만나고 싶으며 반년 넘게 아들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큰아들은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사악에게 억울하게 노동교양 1년형을 선고 받았다.) 후에 주민위원회의 소개장을 발급받고 지역 공안국의 비준으로 경찰 5명과 노동수용소에 찾아갔다. 노동수용소의 경찰은 만나지 못하게 했다. 그들은 아들이 한창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기에 만날 수 없으며 나에게 돌아가라고 했다. 나는 “갈 수 없다. 기왕 왔으니 아들이 살아있으면 만나고, 죽었다면 시체라도 보겠다.”고 말했다. 후에 노동수용소의 병원에서 아들을 보았는데 나는 알아보지 못했다. 사람이 바싹 마르고 전신의 살이 얼굴만 빼고 모두 문드러졌다. 140여 근의 사나이가 박해를 당해 수십 근이 되었다. 아들의 참혹한 상태를 보고 나는 3일 동안 눈을 붙이지 못했다. 그때 나는 아들에 대한 정(情)이 매우 중했다. 나는 구(區), 시(市)당국에 가 사람을 요구했다. 나는 문화수준이 낮아서 수련생의 도움으로 ‘장쩌민, 나의 아들을 돌려달라’란 진상편지를 써, 장 씨 깡패집단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한 범죄사실을 폭로했다. 진상자료는 가는 곳마다 배포했고 일부 부서에는 들어가지 못해서 편지를 등기 우편으로 보냈다.

2001년 9월, 큰 아들은 1년 10개월의 박해를 당한 후 노동수용소에서 집으로 돌아왔고 8일 후 또 붙잡혔다.

이번은 시 610이 중생을 독해하기 위해 대형의 그림 전시판을 전시했다. 무슨 분신, 살인, 자살 등 파룬궁(法輪功)에 죄를 전가한 각종 사악의 그림이 매우 많았다. 그들은 각 직장, 학교, 기관, 주민위원회에서 모두 관람을 하라고 요구했다. 나와 아들, 그리고 몇몇 수련생은 전람관에 가 학생들에게 이 전시판은 모두 거짓을 날조하고 비방한 것이며 죄를 전가해 모함한 것이다, 너희들은 반드시 청성해서 거짓말을 믿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후에 우리는 전람관의 경찰에게 현지 파출소로 납치당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아들은 그날 위험에서 벗어났다. 후에 나와 아들은 의지할 곳 없이 떠돌아 다녔다.그러나 우리는 짊어진 책임과 사명을 잊지 않았다. 4개월 후 나와 아들은 또 납치를 당했다.아들은 사람들에게 ‘천안문분신’ 거짓 사건을 폭로했다고 불법판결 15년을 선고 받았고, 나는 2년 노동교양이란 불법판결을 선고받았다.

2002년 1월 2일 구치소에서 나를 심문할 때 나는 협조하지 않았다. 180이 넘는 키 큰 경찰이 구둣발로 나를 차고 또 나의 머리카락을 쥐고 벽에 찧었다. 심한 박해를 받은 후 나는 소년원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23일 후 그들은 재차 와서 나를 심문했다. 내가 협조하지 않자 그들은 또 뜨거운 물을 나에게 뿌렸다. 12월 30일 나는 노동수용소에 들어갔다. 10개월 후 노동수용소에서 모든 사람들에 대해 신체검사를 했다. 나는 박해를 당해 거의 두 눈이 실명했고 몸은 여위었으며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노동수용소는 내가 죽을까봐 두려워 2002년 10월 10일 병보석으로 풀어주었다. 작은아들(속인)은 나를 데리고 군(軍)병원에 가 검사를 했다. 검사결과,나는 수시로 생명이 위험하며, 실명이 된 것은 혈전이 시신경을 내리누른 것이고 즉시 입원해 치료를 하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병원이 나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나는 아들에게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했다. 나는 매일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듣고 되도록 누워있지 않았다. 10분을 앉아있을 수 있으면 10분을 앉아있고, 얼마동안 앉아있으면 얼마동안 앉아있었다. 2개월 23일 후 나는 광명을 다시 보게 되었다. 6개월이 채 되지 않아 몸은 완전히 회복되었다. 사부님께서 저를 구도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것도 사부님께서는 위대하시고 법이 위대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주: 내가 병원에 가 검사를 한 목적은 나의 두 눈이 왜 실명되었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집으로 돌아온 후 생활비가 없자 동사무소에 가 최저생활 보장금을 신청했다. 동사무소 직원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은 밥을 안 먹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나에게 최저생활 보장금 지급을 처리하지 않는 이유로 진상편지를 써, 장 씨 깡패집단의 죄악을 폭로했다. 나는 구술하고 수련생이 나를 도와 문장을 써 인쇄를 했다. 나는 가는 곳마다 배포하고 또 등기 우편으로 보내 더욱 많은 사람이 장 씨 깡패집단의 죄악을 알게 했다.

악인은 이 일을 안 후 나를 납치하려고 해 나는 친정집으로 갔다. 파출소, 610은 우리 친정집까지 차를 몰고 와 나를 납치하려 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사악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그들은 돌아가는 길에 차가 전복됐다. 듣자하니 전문적으로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던 그 주임은 머리에 57바늘을 꿰맸다. 사실 이것은 하늘의 보응이며 경종이다. 나는 친정집에 5개월간 있으면서 법공부를 하며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인이 살 곳을 잃고 떠돌아다니는 것을 배치하지 않으셨다. 마땅히 집으로 돌아가야 하며 정정당당하게 직면해야 한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사부님께서 맡기신 세 가지 일을 줄곧 했다. 무릇 사람을 구하는 항목이면 나는 몸과 마음을 다했다. 대법제자는 오직 사람을 구하는 몫만 있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책임과 사명이다.하는 과정에서 여러 번 위험을 만났지만 모두 곤경에서 벗어났다. 어떤 사람은 고발하려 하고,어떤 사람은 경찰을 불렀다. 나는 그들에게, 파출소 경찰도 구원받기를 기다리는 생명이며 사람이다. 우리 대법제자는 개인의 안위를 고려하지 않고 보답도 바라지 않으며 아껴 쓰고 아껴 먹은 돈으로 진상자료를 만들어 당신들이 보게 한다. 진상을 아는 것은 구원받을 희망이다.중생의 생명을 책임지며 당신들이 선택을 해 미래를 소유하고 도태를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매 생명은 선택을 해 자신의 위치를 바로 잡아야 한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것은 생명이며 제일 두려운 것은 죽음이다. 어느 집도 사람이 죽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대법제자는 당신들에게 복을 가져왔는데 당신들이 나를 고발하려 한다. 생각해보라.후과가 얼마나 두려운지. 그들은 진상을 안 후 호신부, CD를 모두 요구했다. 어떤 사람은 감사를 표시했다. 나는 “당신들은 나에게 감사하다고 하지 말고 나의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사부님이 제자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감옥에 가 진상을 알리다

큰 아들이 감옥에 감금되었고 매 달 한 번만 만나게 했다. 나도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에 그들은 내가 만나는 것을 취소했다. 처음 여러 번은 만나지 못했다. 후에 나는 법공부를 해 깨달았다. 대법제자는 주인공이며 사악이 결정을 하게 해서는 안 된다. 나는 환경을 바로 잡아야 한다. 감옥의 상급을 찾아 이치를 따져야 한다. 접견증을 만들었는데 무엇 때문에 만나지 못하게 하는가? 나는 아들을 만나겠다고 요구해야 한다. 감옥의 상급은 줄곧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 어떤 감옥 경찰은 나에게 감옥의 관리소로 가라고 했다. 나는 생각했다. 좋다. 나는 장 씨 깡패집단이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신앙을 박해하고 인권을 짓밟은 범죄사실을 폭로해 도대체 누가 위법이고 누가 죄를 범했는지 보게 하겠다. 내가 구술을 하고 수련생이 정리해 문장을 만든 후 나는 감옥의 14개 건물, 또 감옥 관리소에 모두 18통의 편지를 등기우편으로 보내 그들이 진상을 알게 했다. 2달째 되던 날 나는 또 아들을 만나러 갔다. 감옥에서도 더는 막지 않았으며 나와 둘째아들이 큰 아들을 만날 때 경찰이 감시하지 않아 나는 하고 싶은 말을 했다. 이 일체는 사부님께서 초석을 깔아놓으신 것이기에 제자는 이 일보를 내딛을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정법위원회 두목 저우융캉이 우리 지역에 오게 되었다. 감옥은 또 새로운 술수를 써 면전에서 만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전화로 만나게 했다. 나는 사부님의 가지 하에 강대한 정념을 발해 감옥 안의 전화기가 모두 문제가 생기게 했다. (모두6대) 과연 전화기 6대가 모두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후에 아들과 직접 대면할 수 있었다. 만약 사부님의 가지, 대법의 위력이 없었다면 제자는 할 수 없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속인가족을 데리고 세뇌반에서 아들, 며느리를 구출

2011년 11월 18일 며느리가 출근길에서 세뇌반으로 납치되었다. 나는 가족을 모두 데리고 세뇌반에 가 사람을 내놓으라고 했다. 1주일 감금된 후 사부님의 가지 하에 며느리는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2012년 8월 19일 아들과 며느리는 수련생의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교류를 하다가 사악에게 구치소로 납치되었다. 또 불법 가택수색을 당하고 형사구류를 당했다. 10개월간 감금을 당한 후 610은 아들을 세뇌반으로 납치해 가족이 모르게 했다. 후에 나는 알고 국가안전부, 국가보안대대, 검찰청, 전국 인민대표대회, 정치협상위원회, 시 정부, 구(區)정부에 가 진상을 알리고 진상편지를 주고 사람을 석방하라고 했다. 나는 어디에 가든지 먼저 경비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한다. 모두 전자감응장치가 있는 방범문이다.

한 번은 시 인민대표대회에 가 진상편지를 배포했다. 그들은 보고 610과 시 세뇌반에 통지했다. 당시 두 방안에 많은 사람이 앉아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편지를 여러 통 주었다. 그들은 나에게 가방에 더 있는가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가방에 아직 많으며 어떤 곳은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 경찰 두목이 말했다. 이 편지로 당신을 잡을 수 있어요. 당시 나는 엄숙하게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인민대표대회 이렇게 큰 기구는 시민의 생사대권을 장악하고 있어요. 저 한 시민의 아들이 납치를 당하고 불법감금을 당했는데 또 가족이 모르게 했어요. 제가 당신들을 찾은 것은 저를 위해 정의를 주장해달라는 것이에요. 하지만 당신들은 저를 붙잡으려 하고 그 범죄자들이 법적제재에서 벗어나게 하려합니다. 당신들은 말해보세요, 이것은 법적제재를 받는 사회입니까? 아니면 깡패사회입니까?저에게 답을 주세요.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몇 분 후 나에게 가라고 했다.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일정압백사(一正壓百邪)’[1]다.

집으로 돌아온 후 이튿날 또 세뇌반에 가 사람을 석방하라고 했다. 나는 사람을 만나면 가방의 진상편지를 배포했다.또 세뇌반 밖에서 큰소리로 아들의 이름을 불렀다. 안에서 한 악인이 나와 당신의 목청이 너무 높아 하늘 높이 울려 퍼진다고 말했다. 나는 하늘을 놀래는 것이 아니라 사악을 놀라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후에 세뇌반에서 현지의 610, 파출소에 통지를 해 세뇌반 문밖에 경찰차 5대가 왔고 10여명의 경찰이 왔다. 나는 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의 아들은 구치소에서 석방된 후 또 우리 모르게 세뇌반에 납치해 이미 3개월 실종되었어요. 나는 수개월 동안 아들을 찾다가 아들이 감금된 곳을 겨우 찾았어요. 제가 아들을 보러오지 말아야 되나요? 당신들도 부모가 있고 피와 살로 된 인간이에요. 당신들의 가족이 이런 대접을 받는다면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사형수도 가족에게 통지를 하잖아요. 하물며 나의 아들은 위법한 적이 없어요. 저에게 알려주세요. 이것은 법제 사회인가, 폭력조직이 한 일인가? 후에 그들은 좋게 말하며 나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그들은 상급에 지시를 청한 후 다시 보자고 했다. 나는 가방의 진상 편지를 매 한 사람에게 한 부씩 주면서 “잘 보세요, 그 경찰들이 법을 집행하였는지 아니면 위법인지 잘 보세요.”라고 말했다. 후에 현지에서 온 경찰은 상관하지 않고 돌아갔다. 나와 함께 사람을 석방하라고 요구한 가족도 돌아갔다. 사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이 초석을 깔아놓으신 것이다.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진상을 들으러 왔고 나쁜 일도 좋은 일이 되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나는 이 역시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후에 이 일로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한 모든 악인, 지역 610, 시 610, 국가안전부, 국가보안대대, 주민위원회, 파출소를 모두 고발했다. 610은 보복을 하려고 직접 통지를 내려 나에게 시 세뇌반에 가 3개월을 공부하라고 했다. 집의 할아버지는 주민위원회에서 사람을 보내 보살피게 하려했다. 그러나 나에게 알지 못하게 했다.뿐만 아니라 먼저 전화로 둘째 아들에게 통지를 했다. 아들은 말했다. 나의 아버지는 어머니만 보살필 수 있다. 누가 우리 어머니를 납치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와 목숨 걸고 싸울 것이다. 나의 둘째 며느리(속인)도 정념이 있다. 며느리는 그들에게 만약 우리 집에 불행이 생기면 나는 조화를 사 당신들 집집마다 다니면서 끊임없이 주겠다. 사악이 가족을 이용해 대법제자를 박해하려는 음모가 파멸되었다. 대법제자가 정념으로 하면 사부님께서 도와주신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물론 당신들은 필경 앞서 서약을 한 대법제자로서, 당신들의 생명은 필경 대법과 같이 있는 것이다. 이처럼 큰 법이 있으며, 정념 중에서 대법과 당신들은 같이 있는바, 이는 거대한 보장이다.”[2] “나의 법신은 무엇이나 다 알고 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그는 다 알고 있으며, 무엇이나 그는 다 할 수 있다. 당신이 수련하지 않으면 그는 당신을 상관하지 않으며, 당신이 수련하면 끝까지 돕는다.”[1] 때문에 대법제자는 어떤 일을 하든지 모두 정념으로 해야 한다.

사악이 나 때문에 만든 세뇌반을 해체하다

2013년 10월 큰 아들은 시 세뇌반에 감금되어 있었다. 그는 확고히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었으며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사악은 온갖 수단을 다 썼지만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후에 나에게서 돌파구를 찾자고 생각하고 우리 주민위원회에서 세뇌반을 만들게 되었다. 지역 610 두목이 있었고, 시 세뇌반에서 파룬궁(法輪功)수련생을 전향하던 사악의 무리도 있었다. 문 입구에는 파출소 경찰과 주민위원회 사람이 지키고 있었고 내가 도망 갈까봐 두려워했다. 첫날 지역 610 두목은 도교와 불교의 책을 가져와 책상 위에 놓았다. 그는 읽고 나를 듣게 했다. 나는 엄숙하게 말했다.그 수작을 집어치우세요. 나는 반문했다. “불이법문(不二法門)을 당신은 아세요? 저는 파룬궁(法輪功)을 꼭 수련하겠어요. 누구도 나의 신앙을 개변하지 못해요. 나는 사부님께서 상관하고 있어요. 당신은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아나요? 당신은 천리를 범하고 있어요. 10여 년간 얼마나 나쁜 일을 했나요? 당신의 죄는 얼마나 크나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어요. 정법시기 매 생명은 모두 위치가 새롭게 배치되고 선택을 하고 있어요. 도태를 선택하고 미래를 선택하는 것은 모두 당신들의 일념에 있습니다. 당신들은 알아요? 이것은 한 부의 우주대법이에요. 우주를 바로잡을 수 있고 대궁을 바로 잡을 수 있어요. 당신 인류가 다 무엇인가요, 나는 당신들이 박해를 중지하기를 권고합니다. 당신들 생명을 위해 책임지세요. 우리 사부님께서는 자비하시며, 중생의 지난 잘못을 따지지 않고 당신들이 각성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당신을 구해줍니다. 만약 당신들이 계속 악을 행한다면 당신의 말로는 얼마나 두려운가요. 당신들은 당신들의 직속상관 보시라이, 저우융캉을 보세요. 돈도 있고 권력도 있는데 무엇 때문에 죄수가 되었나요?이것은 하늘의 뜻입니다.옛사람은 석자 머리 위에 신령이 있고 사람이 하면 신은 보고 장부에 남기고,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으며 그물에서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하늘이 복을 내리면 당신은 끝없이 향수하고 벌을 내리면 당신은 감당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하늘의 뜻을 따라야 하며 타인을 선하게 대하는 것은 자신을 선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양심을 깡그리 저버리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당신들이 상사의 뒤를 걷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한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당신들이 파룬궁(法輪功)을 배우면 어떤 좋은 점이 있는가?” “당신들에게 알려주겠어요. 파룬궁(法輪功)을 배우면 좋은 점이 많아요. 파룬궁(法輪功)은 나를 기사회생하게 했고 나의 도덕이 올라오게 하였으며, 신체가 건강하고 다투지 않게 하고 고통이 없고 번뇌가 없고 마음이 평안하고 타인을 위해 생각하게 합니다. 파룬궁(法輪功)을 배운 후 나는 성실하고 선량하고 이기적이지 않고 자비롭게 사람을 대합니다. 백가지 이로움이 있어도 한 가지도 나쁜 점이 없어요. 파룬궁(法輪功)은 정토입니다. 당신들은 보세요. 인류도덕은 미끄럼질하여 최저선이 없습니다. 서로 다투고 빼앗고,서로 속이고 속이면서 조그마한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해치고 죽기 살기로 싸우고 사람마다 적이에요. 때문에 당신들은 반드시 선악, 좋고 나쁨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말하고 말하다가 ‘수업’이 끝났다.

이튿날 또 오라고 했다. 나는 반드시 가겠다고 말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 많은 진상편지와 변호사가 법정에서 말한 정의로운 변론을 수집해 매 사람마다 집으로 가져가 보게 했다. 보고 그들 상급에 전해주라고 했다. 그들은 진상자료를 받았다. ‘수업’이 끝나자 그들은 또 나오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나는 더는 가지 않겠다. 내가 다시 가면 당신들의 생명은 더는 구할 수 없다고 말했다. 610두목은 당신이 안 오면 우리는 당신 집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들을 환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렇게 세뇌반은 해체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아들이 돌아왔다. 수련인으로서 오직 법에 있으면 사부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신다. 사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시며 더 큰 난도 쉽게 해결된다.

병업 표상이 나타날 때 자신을 환자로 간주하지 않고 진정 수련하는 사람으로 간주하다

2002년 나는 사악의 박해로 두 눈이 실명되었고 몸은 극도로 허약해졌다. 두 번째는 2008년 또 사악에게 납치되어 노동수용소에서 박해 당했다. 3개월 후 노동수용소에서 신체검사를 할 때 피를 뽑지 못하고 심전도는 심장박동을 측정하지 못했다. 사악은 내가 노동수용소에서 죽는 것이 두려워 두 차례나 모두 보석으로 내보내 치료를 하게 했다. 나는 법공부를 하고 마음을 닦고 안으로 찾았다.자비로운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는 아주 빨리 건강이 회복되었다.

2008년 노동수용소에서 돌아온 후 작은아들은 장사에 문제가 생겨(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다) 4년 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감금되었다. 작은아들과 며느리는 이혼을 했다. 작은아들이 사고가 난 후 손자와 손녀를 돌보는 책임이 모두 몸이 극도로 허약한 나에게 떨어졌다. 남편은 2006년 또 중풍에 걸려 내가 보살펴야 했다. 나는 신체와 경제가 모두 극에 도달했다. 법공부를 적게 했기에 몸에 또 심한 병업상태가 나타났다. 배는 북과 같았고 숨을 쉬기만 하고 내쉬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다. 몸은 전신이 새까맣고 서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고 잠을 잘 수가 없었다. 탁자에 엎드릴 수밖에 없었다. 1박2일 후 숨을 쉴 수가 있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안계셨다면 나는 일찍 죽었다.

또 한 번은 법공부 장소를 가게 되었다. 나는 길을 걷다가 사람이 다투는 것을 보다가 조심하지 않아 계단에서 미끄러져 발바닥이 발등으로 돌아갔다. 나는 아픔을 참고 발을 되돌려놓았다. 발등의 뼈는 많이 부었고 신을 신지 못했다. 나는 매우 어렵게 집으로 돌아왔다. 속인이 말하기를 근육과 뼈를 다치면 백 일이 되어야 낫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집에서 3일 있으면서 법공부와 연공을 한 뒤, 외출을 해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되었고 20여일 후 완전히 회복되었다.

2017년 6월 초, 또 한 차례의 큰 병업관이 있었다. 6월에 5근이 되는 이불 두 채를 덮고도 추워서 부들부들 떨었다. 후에 얼굴이 부어 변형이 되었다. 전부 붉은 핏덩이며 귀 하나가 딱딱해졌다. 가족은 보고 모두 놀랐다.남편은 나에게 병원으로 가라고 재촉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확고히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었다. 문밖에 나가 채소를 사지 못하기에(속인이 보고 대법에 부정적인 영향을 조성하는 것이 두려웠다) 모두 남편이 샀다. 3일째 되던 날 의학을 배운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와 나의 가족 앞에서 말했다. 당신의 병은 병원에 가도 치료할 수 없다. 그는 뇌출혈이라고 진단을 했다. 그러나 법공부, 연공,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1주일 후 회복되었다.

법공부, 사색,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사실 이 마난은 모두 자신이 조성한 것임을 알았다. 혈육의 정을 내려놓지 못하고,일에 부딪치면 극단으로 나가고 자식과 손자에 대한 집착이 있으며, 그들이 억울함을 당했을 때 마음은 아이의 정서에 따라 움직였다. 그리하여 타인에 대해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고 가족, 수련생과 모순을 만들고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하지 않았다. 때문에 사악이 빈틈을 탔다. 금후 나는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해 안으로 찾고 사람의 관념을 내려놓고 모든 집착과 정을 내려놓겠다. 타인에 대해 그의 좋은 점만 보고 자아를 내려놓고 구도중생을 하고 사부님께서 구도하신 은혜를 실제 행동으로 보답하겠다. 끝까지 확고히 수련하여 원만을 해 사부님을 따라 가겠다.

전문 파룬궁(法輪功)을 관리하는 주민위원회 주임에게 진상을 알리다

한 번은 파룬궁(法輪功)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주임이 나를 찾아와 담화했다. 그는 나에게 파룬궁(法輪功)을 하지 말고 절에 가 불교를 믿으라고 했다. 나는 절의 현 상태를 결합해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지금 많은 사람은 절에 가 부처에게 절하고 향을 피운다. 그들이 절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 현지의 한 절을 놓고 말하자.절에 많은 부처를 모시고 있다. 불문(佛門)은 신성한 곳이다. 불상에 신불(神佛)의 법신이 위에 있어야만 영험하다. 신의 법신이 없으면 영험한가? 그는 영험하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지금 사당이 이익을 위해 절을 공동묘지로 만들어 신불과 귀신을 함께 있게 하고 심지어 공동묘지를 제일 높은 곳에 배정하고 신불의 법상을 낮은 곳에 놓았다. 당신이 말해보라.불상에 아직도 신불의 법신이 있겠는가? 사람들이 절에서 부처에게 절을 하고 향을 피우는 것이 소용이 있겠는가? 사당이 사람들을 우롱해 귀신을 데리고 집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당신이 말해보라.사람을 해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에게 냉정히 생각을 해보면 정확한 답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일을 겪었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직도 많다. 남은 길을 아직 다 못 걸었고 또한 매우 관건적이다. 이만큼 말하겠다.남은 것은 오직 하기만 하면 되고 잘하면 된다!

층차의 제한으로 잘못 말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시정하기를 바란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허스!

동시에 밍후이에 투고하는 이번 기회를 빌려 내가 제일 어려울 때 나와 나의 가족에 도움을 준 수련생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轉法輪》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각지설법10-맨해튼 설법’

 

원문발표: 2018년 10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0/31/3755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