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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복을 주는 파룬궁(4)

글/ 중국 대법제자 정리

[밍후이왕] “나는 법(法)을 전하고 공(功)을 전하는 모든 과정 중에서, 사회에 대해 책임지고 수련생에 대해 책임짐에 따라 거둔 효과가 좋았으며, 사회 전반에 미친 영향도 비교적 좋았다.”

이는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 ‘전법륜-제1강’에서 말씀하신 첫 번째 구절이다. 리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고 또 이렇게 하셨다. 파룬따파가 널리 전해지는 곳에서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수련자마다 모두 심신에 혜택을 받았다. 그리고 이로 인해 인심이 진정하게 선(善)을 지향하고 가정이 화목하고 사회가 안정됐다.

중국석유 고급 엔지니어가 파룬따파를 수련해 탐오하지 않다

리춘잉은 전 중국석유파이프국 과학연구원의 고급 엔지니어다. 그녀는 직장의 업무 핵심 요원이고 항목 책임자였으며 여러 항목의 과학기술 업적상을 수상했다.

수련 전에 리춘잉은 온몸에 고질병이 있었다. 심한 류머티즘, 류머티스 관절염, 심장병, 신장염, 위장병, 신경성 두통 등 다방면으로 치료하고 돈을 적지 않게 썼지만 낫지 않았다. 그때 신체와 정신의 이중적인 시달림으로 그녀의 고통을 이루다 말할 수 없었다.

1997년 12월 리춘잉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얼마 되지 않아 온몸의 고질병이 사라져 그 후 20여 년 동안 다시는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그녀는 파룬따파의 병을 제거하고 건강해지는 신기한 효과를 체험했다.

몸이 신속하게 회복된 외에도 수련 후 리춘잉의 도덕성도 크게 향상됐다. 그녀는 각 방면에서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다. 당시 그녀가 책임진 프로젝트의 경비는 주로 공정비, 설비비, 소프트웨어 개발비 등을 포함해 몇 십만 위안이나 됐다. 일반인의 눈에 이것은 꽤 짭짤한 보직이었다. 설비를 구매할 때 가격 차액에서 이윤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정비 한 항목에서만 해도 협력업체에서 주는 수수료가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파룬따파 수련자로서 리춘잉은 엄격하게 리훙쯔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처사했고 부정부패하지 않았으며 고객이 준 모든 수수료를 받지 않았다. 이에 협력업체는 매우 감동했다. 공정이 끝난 후 협력업체는 리춘잉이 수수료를 한 푼도 받지 않은 일을 과학연구원 원장에게 알려주었다. 원장도 매우 감격했다. “지금 사회에 아직도 돈을 보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니!”

1998년 말, 리춘잉은 파이프과학연구원으로부터 ‘문명 직원’으로 선정됐고 직원들과 상사들의 호평을 받았다.

바오딩시 고위 정치인 부부가 파룬따파를 수련해 각종 질병이 낫다

리옌은 허베이성 바오딩시의 퇴직한 고위 정치인이다.

리옌은 40이 되기 전에 각종 질병에 걸렸다. 그 중 그녀를 가장 고통스럽게 한 병은 두 가지였다. 한 가지는 성대 결절이다. 의사는 검사한 후 그녀에게 수술하지 않으면 암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수술하지 않고 매일 병원에 가 흡입성 보존 치료를 했다. 다른 한 가지는 요로감염증이다. 항상 약을 가지고 다녀야 했다. 마트에 물건 사러 가더라도 소염제를 가지고 가 수시로 병이 도지면 화장실을 찾을 준비를 했다. 그 10여 년이 그녀는 매우 고통스러웠다.

1997년 리옌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엄격하게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여 반년도 되지 않아 온몸의 병이 전부 사라졌다. 그녀는 병이 없이 온몸이 가벼운 기쁨을 절실하게 느꼈다.

그녀의 남편 천지취안은 설계원에서 일했다. 수년간 고혈압, 당뇨병, 허리디스크, 치매 등 병이 있어 해마다 2,3차례 병원에 입원했으며 직장의 대량의 의료비를 썼던 유명한 장기 환자였다. 아내가 파룬궁을 배운 후 이렇게 큰 변화가 있는 것을 보고 천지취안은 파룬궁이 너무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대법 사부님은 정말 재주가 좋다고 하면서 환자의 얼굴을 보지 않고 병상을 진단하지 않으며 약을 먹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아도 ‘전법륜’만 보면 병이 낫는다며 그도 파룬궁을 연마하기로 결심했다. 그가 처음 연공을 배울 때 신체가 정화되어 대변이나 소변에 고름과 피가 섞여 나왔다. 그러나 사람은 아무 고통이 없이 오히려 활력이 매우 좋았고 온몸이 홀가분했다.

신체 변화를 실증하기 위해 천지취안은 병원에 가서 검사했다. 결과 혈압, 혈당이 정상에 가까웠다. 그를 늘 진료하던 왕의사는 크게 놀라며 물었다. “그간 오지 않으셨는데 이 두 가지가 왜 내려갔습니까?!” 천지취안은 말했다. “저는 ‘전법륜’ 보서를 얻었습니다.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해 제 성격도 변했습니다. 직장에서 제게 새 집을(직장의 복지 주택)을 사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저는 다투지 않았고 고급직함에 넣어주지 않아도(파룬궁을 수련했기에) 화를 내지 않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처사했더니 제 병이 다 나았습니다.” 왕의사는 듣고 호기심에 생겼다. “저에게도 ‘전법륜’을 찾아주시오. 저도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부부 두 사람의 신체상 거대한 변화로 인해 주위 사람들은 매우 부러워하며 파룬따파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 자녀들도 말했다. “두 분이 잘 연마하세요. 우리는 두 분을 지지합니다. 두 분의 심신 건강이 우리 집의 복이고 우리에게 뒷근심을 덜어주는 일입니다.”

쑹밍현 관구 관리국 부국장의 심신이 건강해지고 사욕을 버리고 공익을 위하여 힘쓰다

왕정리는 전 윈난성 쑹밍현 수질관리국 관구 관리국 부국장이고 업무의 핵심 인물이었다. 여러 번 쑹밍현 윈난성 수리청 및 전국 수리(水利) 시스템으로부터 각종 명예증서를 받았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왕정리는 몸에 중병이 있었다. 특히 고혈압 때문에 늘 현기증으로 쇼크를 일으키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때 직장에는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연마했는데 모두 좋다고 하면서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특효가 있다고 말했다. 왕정리는 따라서 배우기 시작했다. 결과 연공한 지 일주일 후 그의 병이 다 나았다. 이전에 허약하고 무기력하던 그가 몇 킬로그램의 물을 들고 계단을 오를 수 있었다.

왕정리는 파룬궁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도덕성을 제고할 수 있는 진정한 성명쌍수의 불가대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인생의 희망과 목표를 보았고 그 때부터 파룬궁 수련을 견지했다. 그는 엄격하게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 도덕성이 크게 제고됐다. 당시 그가 나누어 관리하던 일은 공정 항목과 관계됐다. 이런 일에는 많은 잠재규칙이 있다. 음식대접 받고, 뇌물을 받는 등이 보편적이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왕정리는 이렇게 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원칙을 견지하면서 어떤 선물도 받지 않고 거절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공정을 맡은 후 마음이 불안해 억지로 뇌물을 주어야 시름 놓았다. 지금 이 사회는 이렇다. 음식 대접하고 뇌물을 주고 횡령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다 알고 모두 정규 경로를 통해 일처리를 할 것을 바라지만 어떤 사람이 정말 이 정규 경로로 일처리하면 오히려 시름을 놓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 부딪히면 왕정리는 먼저 받고 상대방에게 먼저 그를 대신해 보관했다가 공정 검수가 끝나면 그에게 돌려주겠다고 알려주었다. 왕정리는 이렇게 말했고 또 이렇게 했다. 그는 직장의 보편적인 인정을 받았고 거의 해마다 모범 인물로 선정됐다.

23년 불구였던 철도 노동자가 건강을 회복하다

쑹춘위안은 헤이룽장성 다싱안링 타허현의 철도 노동자다.

43년 전 쑹춘위안은 심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1975년 7월 16일 큰비가 내리던 날 19살밖에 되지 않은 쑹춘위안은 동료들과 함께 7500(오토바이 같은 차량)을 타고 갔다. 7500이 전속력으로 타허현 멍커산 커브를 돌 때 가시거리가 낮아 맞은쪽에서 오는 기차와 부딪혀 1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쑹춘위안은 온몸에 상처를 입었다. 머리는 부딪혀 구멍이 났고 혼절 상태였다. 병원에 보내 검사했더니 여러 곳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 6cm 길이의 두부 외상이 있었고 뇌진탕, 요추골막 파손, 관절기능 이상, 더욱 엄중한 것은 신장이었다. 한쪽 신장이 원위치에서 분리됐고 다른 한쪽 신장에는 물이 고였다.

그때부터 쑹춘위안은 기나긴 치료의 생애를 시작했다. 그녀는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치료했다. 상하이에 6년 남짓 거주하며 치료한 적도 있었다. 그 기간 그녀는 여러 번 대수술을 해 몸에 30cm 길이의 칼자국이 남았다. 의사는 그녀의 신장은 아무런 작용을 하지 못하지만 깔때기로 사용하기 위해 남겨둔다고 말했다. 치료하는 10여 년 동안 쑹춘위안은 10여만 위안(한화 1,620만 원)의 돈을 써 직장과 가정에 큰 부담을 주었다.

1992년에 직장에서 더는 그녀의 의료비를 감당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그녀는 반신불수가 되어 스스로 생활을 할 수 없었고 가족이 줄곧 돌봐야 했다. 그때 한여름에도 그녀는 솜으로 허리를 둘러야 했고 늘 허리보호대를 착용해야 했으며 앉을 때 반드시 어디에 기대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아파서 참기 어려웠다. 신장의 배독 기능이 감퇴되어 쑹춘위안은 다른 약을 복용할 수 없어 매일 한약에 의지했다. 고통 때문에 그녀는 성격이 거칠고 급했으며 늘 화를 내고 욕하는 것으로 마음의 번거로움을 털었다. 질병의 시달림, 희망이 없는 생활과 가족에게 준 고통으로 쑹춘위안은 사는 게 죽는 것보다 못했다.

1998년 친구 소개로 쑹춘위안은 파룬따파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1달 후 몸에서 떼지 않던 솜 덮개를 신기하게 두르지 않아도 됐다! 씻을 때 예전처럼 찬 느낌이 없었다. 그녀는 마침내 한 여름에 솜으로 허리를 두르던 악몽에서 벗어났다. 원래 있던 심장병, 부인병, 위장병, 담낭염, 경추병, 관절염, 요독증 및 기차와의 추돌사건으로 발생한 온몸 관절 기능 약화, 인대 손상, 신장 기능 약화, 수신증 등 모든 것이 철저하게 나았다.

그녀의 사상 경지도 승화됐다. 그녀는 대법의 ‘진선인(眞善忍)’의 요구대로 일을 했고 각 방면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해 매일 모두 충실하고 즐거웠다. 그녀의 성격은 이전과 완전히 달랐다. 화를 내지 않았고 온화하게 사람을 대했으며 늘 무상으로 공용복도를 청소했으며 다른 사람을 도와주었고 이웃들과 화목하게 지냈다. 아울러 젊어졌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그녀가 60이 넘는 사람 같지 않다고 말했다.

파룬따파가 23년 불구였던 쑹춘위안을 다시 일어서게 했고 새 생명을 주었다.

자무쓰 시민이 불치병이 나아 건강 회복

지금 55살인 왕위팡은 헤이룽장성 자무쓰시의 일반 시민이다.

1998년 이전, 왕위팡은 의류업을 했다. 한 번은 하얼빈에 새 상품을 사들이러 갔는데 갑자기 왼쪽 배가 극심하게 아파 물건을 살 수 없어 빈손으로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후 얼른 병원에 가 검사했다. 자무쓰2병원 소화내과에서 검사한 후 결장암 진단이 내려졌다. 이후에 이름 있는 전문가, 교수를 찾아가 봤지만 모두 결장암이라고 확진됐다.

이 불길한 소식을 듣고 왕위팡은 놀랐다. 본인이 죽는 것은 괜찮은데 아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아이가 2돌일 때 남편은 병으로 세상 떠났다. 지금 아이가 4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본인이 결장암에 걸렸다니? 본인이 죽으면 아이는 부모가 없어 얼마나 불쌍할까? 아이를 위해 절대 죽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그녀는 각지에 다니며 민간요법을 찾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이후에 거금을 들여 수입 약을 먹었지만 역시 효과가 없었다. 이후에 매일 강가에 가 운동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어떻게 하지? 어린 아이를 생각하면 그녀의 가슴은 찢어지는 것 같았다!

1998년 12월 초 어느 날 여동생이 일이 있어 그녀에게 잠시 가게를 봐달라고 했다. 개업한 후 가게에 멍하니 앉아 있는데 옆 가게 아주머니가 그녀 가게 문앞에서 그녀에게 말했다. “대법을 배우세요. 기사회생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무슨 대법이냐고 물었다. 아주머니는 말했다. “대법은 주불께서 인간 세상에 내려오셔서 법을 전하고 사람을 제도하는 것입니다.” 왕위팡은 말했다. “저는 믿습니다. 어릴 때부터 나는 부처님의 존재를 믿었습니다.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말해주세요.” 아주머니는 말했다. “기차역에 가면 문예서점이 있는데 파룬궁 서적을 사서 보면 알 겁니다.” 이렇게 왕위팡은 당일 기차역에 가 ‘전법륜’ 한 권을 사왔다.

‘전법륜’ 한 권을 다 보니 결장암도 치료하지 않고 나았다. 그녀는 병이 다 나아 몸이 홀가분해졌고 그녀는 무슨 언어로도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감격을 표현할 수 없었다. 그때부터 그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고 다시는 아이가 고아로 될까 봐 근심하지 않았다.

1999년 사악한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왕위팡은 여러 번 납치되어 노동교양 받았고 징역 판결을 받았으며 각종 고문을 받았다. 2003년 그녀는 자무쓰 구치소에서 약물 주사를 맞아 반신불수가 됐고 기억을 잃었다. 석방되어 집에 돌아온 후 그녀는 열심히 법공부, 연공을 해 몸의 건강이 아주 빨리 또 회복됐다. 파룬따파의 신기함이 다시 그녀 몸에 나타났다.

한 번은 왕위팡이 언니 집에 갔는데 언니의 시어머니가 그녀에게 물었다. “왕위팡은 구치소에서 돌아왔을 때 자기 아이도 알아보지 못하고 길을 걷는 것이 아이가 걸음마 걷듯 자꾸 넘어졌는데 병원에 가지 않고 약을 먹지 않고 나았다니 믿을 수 없는데.” 왕위팡은 말했다. “믿기지 않으면 할머니 며느리에게 물어보시고 손자에게 물어보세요. 언니와 조카는 내가 병원에 가지 않았고 약을 먹지 않은 것을 다 압니다. 제가 한 말은 다 정말입니다.” 그녀의 언니는 시어머니에게 말했다. “그 파룬궁이 너무 좋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사실 앞에서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한 모든 거짓말은 공격하지 않아도 스스로 무너질 것이다.

파룬궁(法輪功)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부른다.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 1992년 5월에 전하기 시작한 불가(佛家)의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 최고특성 ‘진선인(眞善忍)’을 근본지도로 삼으며 간단하고 우아한 다섯 가지 공법을 보조로 수련인이 짧은 시간 내에 심신이 정화되고 도덕성이 향상될 수 있다. 1999년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전에 중국대륙에는 정부 측 통계에 따르면 1억 명이 파룬궁을 수련했다. 중국공산당이 전면적으로 박해한 후 근 20년 중 파룬궁은 중국공산당에게 탄압받아 쓰러지지 않았고 오히려 세계 백여 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다. 파룬따파의 주요 서적 ‘전법륜’은 39개 언어 문자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공개적으로 발행되고 있다. 지금 세계 모든 주요 나라와 지역에 모두 파룬궁의 연공장이 있고 파룬궁 수련생이 단체 연공하고 파룬궁을 널리 알리는 아름다운 화면을 볼 수 있다.

 

원문발표: 2018년 10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0/28/3763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