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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시간이 촉박하니 사람을 많이 구하자

글/ 둥베이(東北)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71세이며 지식과 교양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도살장에서 23년을 일하면서 23년간 살생을 하여 거대한 업력을 쌓게 되었고, 브루셀라 간균에 감염되었습니다. 온몸의 뼈가 아팠고, 손가락 관절이 심하게 변형되었습니다. 자주 열이 나고 온몸에 힘이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몇 걸음만 걸으면 헐떡였으며, 고통스러운 저는 정신이 분열될 지경이었습니다. 저녁이면 밤새도록 잠을 잘 수 없었고, 한밤중까지 꼬박 새우다가 나가서 걸으면 밖이 좋다고 느껴졌으며 어둡고 고요해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성격은 갈수록 나빠져 화가 나면 말을 하지 않았고 먼저 사람을 때렸으며, 실컷 때리고 나서는 다시 욕했습니다. 무슨 사위, 시동생, 시아주버니, 외조카 사위…… 저에게 안 맞아본 사람이 없었습니다. 남편과 한 쌍의 아들딸은 저 때문에 감히 크게 숨을 내쉬지도 못했습니다.

1999년 7월 10일, 친족이 과실로 살인을 하여 우리 집으로 도망을 왔고 저는 은닉죄로 감옥에 끌려가 판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옥에서 저는 정말 참을 수 없어 죽는 것으로 해탈하려고 했습니다.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으며 울기만 하면서 누가 말려도 듣지 않았고, 10일이 지나자 저는 이미 마지막 남은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7월 20일 중국 공산당은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기 시작하면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잇따라 감옥으로 보내졌습니다. 그녀들은 저의 상황을 알고 저를 일깨워주고 보살펴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녀들의 대선대인지심(大善大忍之心)에 감동했습니다. 특히 그녀들이 외우는 법을 저는 특히 듣기 좋아하여 따라 배웠습니다. 눈을 한 번 감기만 하면 또 여러 가지 빛깔의 파룬(法輪)이 돌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대단히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매일 그녀들에게 법을 외우는 것을 저에게 가르치도록 했고 출옥할 때 저는 이미 ‘홍음(洪吟)’의 여러 시를 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울수록 마음이 탁 트였으며 일이 없으면 곧 외웠습니다. 어느새 저의 정신 상태는 좋아졌고 몸에도 힘이 생겨났으며 뼈도 아프지 않았고 마음도 괴롭지 않았으며 다시는 죽고 싶지 않았습니다. 8개월 후 저는 무죄로 석방되었습니다. 저는 큰 복보(福報)를 받았습니다.

출옥 후 저는 일편단심으로 수련하고 싶어 매일 나가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대법제자가 저에게 알려주었던 말 “당신이 오로지 마음이 진실하기만 하면 사부님은 곧 당신을 관할해 주실 것입니다.”를 굳게 믿었습니다. 저는 한편으로 찾으면서 한편으로 세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려주었고, 파룬궁은 박해당한 것이며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은 전부 사람을 속이는 것이니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아직 아무것도 알지 못했으며 다만 이 법이 너무 좋다는 것밖에 몰랐으므로 누구를 만나면 곧 누구에게 말했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정말로 저를 관할해주셨으며 대법제자 한 명을 저의 곁으로 보내주셔서 저를 데리고 법 공부를 하고 연공하게 했습니다. 저는 글자를 몰랐고 수련생이 법을 읽으면 저는 곧 손가락으로 한 글자씩 짚어가면서 따라 읽었으며 점차 저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기쁜 심정은 말할 수 없을 정도였으며, 지금은 40여 권의 대법 책들을 저는 전부 읽을 수 있게 되어 친지와 친구들은 본 후 모두 대단히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살생을 너무 많이 하여 연공을 막 시작했을 때, 줄줄이 늘어선 닭, 오리, 거위, 토끼 그리고 돼지들이 모두 와서 저를 교란했습니다. 바로 법에서 이야기하신 바와 같았습니다. “당신이 연공하면 당신이 도를 얻는데, 당신이 그렇게 많은 것을 빚지고도 당신은 갚지 않겠단 말인가? 그것은 가만있지 않으며, 그것은 당신을 연마하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1] 저는 진심으로 그들에게 사죄했고 그들이 선해(善解)할 수 있기를 바랐으며, 사부님께 가지(加持)해 주실 것과 제자를 위해 결정해달라고 청을 드렸습니다. 그것들은 다시는 오지 않았습니다. 연공하면서 신체에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가 나타날 때 소업(消業)인지 아니면 교란인지조차 몰랐으므로 저는 곧 ‘업(業)이라면 제거되고, 마(魔)라면 멸하라! 나는 대법제자이며, 나는 끝까지 수련할 것이니 아무도 나를 가로막을 생각을 하지 말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해주시기를 청을 드리자 즉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저는 법공부와 연공만으로는 아직 부족하며 심성제고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심성에 공을 들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心性(씬씽)이 얼마만큼 높으면 공도 그만큼 높은데, 이것은 절대적인 진리다.”[1]라고 알려주셨기에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에 따라 엄격히 수련해야 합니다. 2004년에 저는 정식으로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저는 세력을 믿고 전횡하며 윗사람을 속이고 아랫사람을 업신여겼습니다. 신체가 좋지 않았고 정신도 좋지 않았으며 남편과 아이들은 저를 조상처럼 모시면서 감히 저에게 ‘아니요’의 반 마디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수련하게 되자 공교롭게도 제가 파룬궁을 배우기만 하면 남편은 바로 화를 내면서 저의 조상 3대까지 욕했습니다. 그때 저의 부모님은 이미 모두 90세의 고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큰소리로 욕했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저는 이것은 저를 도와 소업하고 제고시켜주는 것이므로 저는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그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연공인(煉功人)으로서,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1] 저는 있는 힘껏 입술을 깨물었고, 깨물어 뜯겨도 말대꾸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좋은 법은 반드시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알게 해야 하고 더욱더 많은 사람이 저처럼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되어 매일 나가서 사람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남편은 깜짝 놀라 저를 지켜보면서 제가 나가기만 하면 그는 바로 뒤따라왔지만, 그는 아무리 해도 저를 쫓아오지 못했습니다. 저는 몸이 나는 듯이 가벼웠으며 이미 이전에 걸을 때마저도 숨이 차오르던 그때의 제가 더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문을 열자마자 내달렸으며 그가 아래층으로 내려왔을 때 저는 이미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어디에 가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그곳으로 진상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한번은 외지 결혼식에 참석하러 가면서 자료 한 주머니와 달력과 ‘9평 공산당(九評共產黨)’ 한 주머니를 챙겨 가져가면서 기차에 오르자마자 나누어주기 시작했고 한편으로 알리면서 한편으로 삼퇴를 권했습니다. 그들 중 3명의 장교가 매우 공감했으며 모두 실명으로 공산당을 탈당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저는 글을 쓸 줄 몰랐고, 당시에 그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쓰게 하는 것을 떠올리지 못하여 그들에게 간단한 가명을 지어주어 탈퇴시켰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어떤 전우의 아이가 괴질을 앓고 있으며, 많은 큰 병원을 다 돌아다녀도 잘 치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말했습니다. “있습니다! 자료를 그들에게 드리고, 그들을 깨닫게 한 후 전부 사악한 공산당 조직을 탈퇴하게 하세요.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게 하면 기적이 곧 나타날 것입니다. 마음이 진실할수록 더욱더 영험합니다.” 그들은 반드시 시킨 대로 하겠다고 의사를 표했습니다. 이때 책상 위에 놓았던 자료를 경찰관이 보게 되었고 누가 나누어준 것인지 거듭 캐물었지만 한 사람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곧 사부님께 그들이 빨리 떠나 여기서 사람들이 구도받는 것에 영향을 주지 말도록 청을 드리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는 말을 잘 듣는 듯이 고분고분 갔습니다. 그가 떠나자 이 사람들은 서둘러 자료를 주머니에 넣었으며 저는 그들의 선택을 위해 기뻐했습니다.

지방에 도착하자마자 저는 곧 나가서 나누어주었고, 나누어주면서 고개를 들어보니 공중에서 반짝반짝 커다란 원형의 빛이 나타났고 이어서 여러 가지 빛깔이 눈부신 빛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다시 보니 원래는 새하얗게 눈이 덮인 들판에 커다란 초록빛이 나타나 정말 대단히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거기에 서서 무려 30분 동안이나 보았으며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돌아온 후 이 일을 이야기하자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잘했어요. 사부님께서 당신을 격려해주고 계신 거예요!” 저는 사부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늦가을 밤에 바람이 매우 크게 불었고 저는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 가서 자료를 나누어주었습니다. 옥수수밭을 지나갈 때 옥수수 잎이 바람에 날려 우수수 소리를 내어 저는 좀 두려웠습니다. 다리의 둥근 터널을 지날 때 칠흑같이 어두웠습니다. 터널 속에서 솨솨 바람 부는 소리에 소름 끼쳤으며 저는 놀라서 고개를 돌려 되돌아 타고 갔습니다. 잠시 가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이고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며 사부님께서 바로 저의 곁에 계시므로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제가 아니라, 이것은 분명 제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막는 것이며, 하마터면 속임수에 걸릴 뻔했습니다. 저는 즉시 고개를 돌려 계속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한편으로 가면서 한편으로 사부님께 가지해 주실 것과 제자가 마을에 들어선 후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고 개는 물지 않으며 거위는 짖지 않고 모두 조용히 구도를 기다리도록 해달라고 청을 드렸습니다. 마을로 들어간 후 집집이 나누어주었고 줄곧 다 나누어줄 때까지 조금의 기척마저 없었으며 놀라울 정도로 고요했습니다. 되돌아올 때 역풍을 무릅쓰고 자전거를 탔는데 마치 누군가 밀어주는 듯했으며 축전지 자동차가 달리는 것보다도 빨랐습니다. 저는 이것은 또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종류의 신기한 사례는 매우 많았습니다.

시골에 자료를 급히 나누어주러 오가는 길에 가끔 덮개 없는 트레일러를 탈 때가 있으며 한 번 앉으면 수십 리가 됩니다. 동북 지방의 한겨울은 특히 추우며 추워서 윗니와 아랫니가 부딪히면서 떨리고 온몸이 다 떨리며 정말 견딜 수 없으면 바로 법을 외우곤 했습니다.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2] 아무리 어렵고 고생스럽더라도 저는 절대 움츠러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정도의 고생이 무엇인가. 사부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며 날마다 모두 우리를 위해 거대한 난(難)을 감당하고 계시므로 나는 나의 최대의 능력을 다해 조사정법(助師正法)하여 사부님의 고통을 덜어드리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갓 시내에서 자료를 나누어주기 시작했을 때, 모두 복도에 한 번씩 한 번씩 나누어주었습니다. 한번은 나가서 나누어주기도 전에 크게 곤두박질쳤으며 일어난 후 이것은 저에게 무엇을 깨우치게 하는 것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늘 이렇게 대량으로 나누어주면 한 부의 자료도 버려지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을까? 대면하여 나누어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자료를 낭비하지 않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삼퇴도 시킬 수 있으니까.’ 여기까지 생각한 후 몸을 돌려 되돌아가 나누어주지 않았으며 이튿날 (사람을) 대면하여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날부터 저는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알리고 나면 ‘삼퇴’를 권한 후, 한 부의 자료를 주어 진상 알리기를 보충했습니다. 효과는 매우 좋았습니다. 저는 수련생과 의견을 나눈 후 수련생과 함께했고 매일 대량으로 나누어 주면서 대량으로 알렸으며 대량으로 탈퇴를 권유했습니다. 밖으로 나갈 때마다 수련생을 데리고 갔고 누군가 감히 나가지 못하면 줄곧 독립적으로 가서 할 수 있을 때까지 모두 저를 찾아왔습니다.

올해 8월 1일은 유난히 더웠고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공산당 군대의 명절입니다. 군인 대다수는 모두 사악한 공산당의 당원입니다. 저는 몇 명이라도 더 구해야 합니다. 사부님께서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제자에게 데려다주십시오.’ 그날 군인만 6명이나 공산당 당원에서 탈퇴했으며 마치 사부님께서 저를 데리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이처럼 촉박하며 사부님께서도 몹시 조급해하시는데 우리가 어떻게 차마 사부님께서 조급하시도록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집에 있을 수만 있겠습니까? 어떤 때에는 점심이 되어도 저는 되돌아가는 것이 아쉬웠고 또 한 명을 구하고 또 한 명을 구하고 싶었으며 한 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으면 더 구하고, 한 명이라도 더 구하면 사부님의 부담을 조금 더 덜어 드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저 혼자서 요리하는 것은 급하지 않습니다. 저는 식사도 매우 간단히 하곤 했습니다. 배불리 먹고 배고프지 않으면 되었습니다. 한 번에 한 솥 가득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꺼내어 먹으며 대부분은 데울 겨를도 없었습니다.

수련하기 전에는 특히 위가 좋지 않았으므로 차갑고 딱딱하며 매운 것은 조금도 엄두를 내지 못했지만, 지금은 무엇이든 상관없게 되었습니다.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비바람에도 지체하지 않았으며 어느 날 특수한 상황에 부딪혀 적게 알렸으면 시간을 내어 보충하곤 했습니다. 아침 일찍이 일어나 연공을 하고 밤에는 법 공부를 하면서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했습니다.

한번은 한 건물 단지에서 한담을 나누고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그들은 자료를 갖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일부 듣기 싫은 말까지 했습니다. 이때 집에서 할아버지 한 분이 나와서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안 가지면 제가 전부 가질게요! 지금까지도 당신들은 진상을 알지 못하는군요. 그들의 것을 저는 많이 읽어보았고 말이 이치에 맞아요. 저는 위에서 말하는 대로 하고 있고 일이 없을 때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곤 해요. 추간판탈출증은 어느새 좋아졌는지도 모르겠어요. 당신들은 정말 잘 알아봐야 해요.” 말을 마치고 또 큰 소리로 염하기 시작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사람들은 듣자마자 전부 다가와 진상 자료를 가져가면서 ‘삼퇴’를 요구했습니다.

허베이(河北)에서 와서 도로를 정비하는 한 무리의 인부들은 모든 자료를 모두 보기 좋아하여 저에게 자주 그들에게 가져다주도록 했습니다. 2개월 후 그들은 떠나야 한다고 저에게 알려주었고, 돌아가게 되면 볼 수 없으니 파룬궁을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수련생에게 부탁하여 이동식 저장 디스크에 담아서 주었으며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안에 담았습니다. 그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계속해서 저를 식당에 데려가서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했고 전화번호까지 저에게 주면서 허베이에 올 기회가 있으면 꼭 그들 집을 방문해달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유사한 사례는 매우 많았으며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결국 지금 구도받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은 갈수록 많으며 매번 구도받은 후 그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떠올릴 때마다 저의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은 더욱 확고해집니다. 저는 자신에게 ‘무슨 일도 모두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지체할 수 없다’고 요구합니다.

저는 여러 번 모함을 받고 파출소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두렵지 않았고 어느 곳에 가든지 모두 진상을 알렸으며 사부님의 가지로 매번 정념으로 돌파하여 나왔습니다. 매번 모두 저에게 먼저 나가지 말고 집에서 법 공부하면서 조정해보라고 권유하는 수련생이 있었습니다. 저도 제때 자신을 찾아보고 자신을 닦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으며 한편으로 사람을 구하면서 한편으로 조정하곤 합니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어떤 민감일(敏感日)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사악한 공산당이 정한 것이며 전부 그것을 해체해버렸습니다! 저의 이곳에서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며 민감일일수록 저는 더욱 나갔습니다. 제가 오늘날까지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은혜에 감사한 말을 많이 하지 않겠습니다. 실제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금후부터 더욱 노력할 것이며 반드시 사부님께 떳떳하고 중생에게 떳떳하며 나 자신에게도 떳떳해지도록 하겠습니다.

사존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허스.

(밍후이 제15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 2 – 정념정행(正念正行)’

 

원문발표: 2018년 11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5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4/3764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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