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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한 대법제자가 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요리사이며 46세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무술과 기공을 매우 좋아하여 24살까지, 즉 1995년 10월까지 연마했었습니다. 비록 여러 해 동안 기공을 연마하고 여러 기공서를 보기도 했지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았습니다. “진정한 고층차의 것은 우리 수많은 기공 수련자의 머릿속에는 하나도 없으며, 전혀 모른다.”[1]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셨던 기공에서의 현상을 저는 기본적으로 모두 겪어보거나 또는 체험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체감(體感), 기침(氣針), 일파조(一把抓) 심지어 유리컵을 먹을 수도 있었으며 왠선(元神)이 몸을 떠나 다른 공간을 본 적이 있는 등등 이런 것은 모두 과거의 그런 기공사들이 명확하게 말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저는 흐리멍덩하게 연마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병까지 봐주었으며 기본적으로 손이 닿기만 하면 병이 낫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저는 매일 백주(白酒)를 한 근 반 정도씩 폭음했고 게다가 담배 두 갑씩 피웠으므로 기색(氣色)이 나빴습니다.

1. 사부님께서 나를 대법수련으로 부르시다

어느 날 저는 작은 공원에서 기공을 연마하다가 자주 왕래를 하지 않는 삼촌을 만났습니다. 그는 저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소개해주며 알려주었습니다. “어떤 기공이든지를 막론하고 파룬궁(法輪功) 여기에서는 모두 소아과, 취학 전 유아반에 불과합니다.” 당시 그가 큰소리를 치고 있다고 생각되어 그와 다시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파룬궁 이 세 글자를 말할 때 저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놀라움을 느꼈고 마치 매우 높고 깊으며 매우 홍대한 것 같았습니다.

무술기공 연마로 인해 저의 쟁투심을 없애지 못하였고 다른 공간 생명의 저에 대한 교란도 매우 컸습니다. 가끔은 그들과 하룻밤을 싸웠고 매우 지쳐 이튿날 출근해서 일하는 것도 기운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술을 마시기만 하면 또 기운이 났기에 매일 폭음했습니다.

한 번은 삼촌 댁에 가서 저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삼촌은 다른 공간이 있다는 것을 믿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그것은 별로 신기할 것 없어. ‘전법륜(轉法輪)’에서 모두 이야기 했어.” 그는 또 매우 많은 대법의 신기한 일들을 이야기했고 제가 갈 때 그는 ‘전법륜’을 저에게 빌려주었습니다.

침실로 돌아와 저는 ‘전법륜’을 펼치고 사부님께서 저를 향해 자상하게 미소를 짓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리(李) 대사님 당신께서 제 삼촌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그렇게 대단하시다면 저에게 한 번 펼쳐 보여주세요.’ 이 생각을 하자마자 사부님 사진에는 즉시 오색 광환(光環)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다급히 책을 덮었고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잠시 차분해진 후 다시 책을 펼치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리(李) 대사님 방금 제가 보았던 것이 진짜입니까?’ 이 생각을 하자마자 사부님의 사진에는 또 금빛이 반짝였습니다. 저는 또 다시 책을 덮고 한참 지나서 다시 책을 펼치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리(李) 대사님 당신께서 마지막으로 저에게 한 번 펼쳐 보여주십시오.’ 사부님 머리 위의 공기둥(功柱)이 매우 눈부시게 하늘 꼭대기로 직통하는 것만 보았고 보다가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땅에 무릎을 꿇고 머리가 땅에 닿도록 세 번 절을 올렸습니다!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리(李) 대사님, 저는 금후부터 당신의 이 공(功)을 배우겠습니다.’

2. 수련은 곧 집착심을 없애는 것임을 깨닫다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면서 저는 집착심을 닦아 없애는 것이 얼마나 엄숙하고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면 담배를 피우면 안 되고 술을 마시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것이 저의 가장 큰 기호였으므로 저는 아마 책조차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신기한 것은 제가 처음 ‘전법륜’을 읽었을 때, 뜻밖에도 연속 삼일동안 담배 한 모금을 피우는 것과 술 한 모금을 마실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자신도 왜 매일의 습관을 갑자기 잊게 되었는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와! 이 공이 이처럼 대단한데 나는 엄숙하게 대하고 잘 연마해야겠다.’라고 갑자기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담배와 술은 이제 끊자고 생각했습니다. 오래지않아 저는 잘 파악하지 못해 또 술을 마셨습니다. 술을 마시고 나서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몹시 아팠으며 머리는 찢어질 것만 같았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사부님께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나중에 꿈속에서 누군가가 저에게 술 한 병을 주면서 말했습니다. “이것은 모모 씨가 당신에게 가져다준 순 마오타이주(茅臺酒)이니 맛 좀 보세요.”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지금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오늘날까지 저는 술을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가 그 마음을 제거한 후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을 포함하여 저에게 술을 마시라고 권하는 사람이 더 이상 없었습니다.

저의 직업은 요리사입니다. 마치 운명 속에 제가 이 밥 그릇을 들어 나르도록 정해진 듯 했습니다. 견습생이었을 때 동료들과 달리 매우 빨리 배웠고 매우 뛰어났습니다. 젊은 나이에 작은 성과를 내면서 그에 상응하는 과시심, 쟁투심, 각종 속인의 마음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명(名)을 위해 듣기 싫은 말을 한 마디도 듣지 못했고 사장조차도 저에게 아니라는 말을 한 마디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 주걱을 내던지고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래의 제자를 대할 때, 누가 일을 잘못하면 저는 입만 벌리면 욕을 했고 손을 내밀고는 때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사람 됨됨이에 있어 의(義)를 중히 여겼으므로 모두 함께 먹고 마시며 노는 지출은 제가 전부 떠맡았습니다. 친한 친구들이 어디선가 손해를 보기만 하면 저는 즉시 도착했으며 조금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저의 친구들은 그래도 매우 많았습니다.

아! 지금 회상해보면 차마 지난날을 돌이켜볼 수 없습니다. 이런 속인의 마음은 제가 법 공부를 할 때 전부 폭로되었습니다. 이런 집착심을 없애지 않고도 공이 자랄 생각을 하고 있는가? 그것은 수련이 헛되는 것이 아닌가? 이번에 저는 완전히 깨닫게 되었으며 온몸의 나쁜 버릇을 없애기로 결심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매일 모두 뚜렷한 변화가 하나씩 있었으며 얼굴이 발그레 상기되었고 신체에도 환골탈태의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저와 함께 일하는 제자들도 날마다 싱글벙글하며 말했습니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하더니 사람을 욕하지도 않고 때리지도 않습니다. 이번에는 참 잘 됐네요!” 저의 모든 친척과 친구들도 모두 제가 대법을 수련한 후의 변화를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사악한 공산당이 대법을 박해할 때 이 사람들은 아무도 텔레비전의 거짓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대법을 수련한지 2개월이 채 안되어 저의 천목(天目)은 바로 열렸습니다. 밤에 막 눕자마자 한 도가의 모습을 한 사부님이 가부좌를 틀고 저를 향해 날아오며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불(佛)은 정법이니 당신은 잘 연마하게.” 말씀을 마치고 곧 사라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도 전에 저와 아내는 모두 천장에 파룬(法輪)이 회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전법륜’을 한 번 읽고 난 후 작은 일기장에 썼던 기억이 납니다. ‘금전과 미녀를 남길 수 없다! 부귀영화를 남길 수 없다! 좋은 술과 금잔을 남길 수 없다! 금생금세에 대법을 끝까지 수련하겠다!’

3. 생명은 윤회가 있는 것이다

한 번은 꿈속에서 똑똑히 보았습니다. 고대에 저와 저의 친형제 7, 8명은 갑옷을 입고 말을 타고 장총을 들고 한 도시로 왔습니다. 위에는 유주(幽州) 두 글자가 있었습니다. 도시에 들어선지 얼마 되지 않아 우리는 곧 천군만마에 의해 추격당하였고 마지막에는 우리 형제 넷이서 함께 필사적으로 싸웠습니다. 흩어진 형제들을 찾기 위해 우리는 적과 도시에서 반복적으로 서로 싸우고 죽였습니다. 그때 저의 공부(功夫)는 그들 셋보다 못했으며 적이 너무 많아서 우리 형제 네 사람은 점점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두 형제는 무예가 뛰어나 많은 적장(敵將)들도 모두 그들을 다치게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체력이 견디지 못하여 각종 예리한 무기들에 의해 베여 말 아래로 떨어졌으며 결국 쓰러졌습니다. 천군만마가 제 몸 위를 밟고 저의 형제들을 쫓아갔습니다. 저는 말에 의해 진흙이 되다시피 짓밟혔습니다. 깨어날 무렵 저의 머릿속에 일념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양가장(楊家將) 중의 양삼랑(楊三郎)이었습니다.

어느 한 번은 꿈속에서 상나라(商朝) 시기임을 똑똑히 알 수 있었습니다. 황제가 도리가 어긋나게 통치하여 저는 명군(明君)을 보좌하여 그의 왕조를 전복시켰습니다. 저에게는 커다란 한 쌍의 날개가 자랐고 맨 처음으로 성 안으로 날아 들어가서 그의 병사에게 말했습니다. “상나라가 이미 망했는데도 손에 든 무기를 내려놓지 않고 새로운 군주를 맞이하지 않는가!” 그 병사들은 저항하지 않고 잇달아 병기를 내려놓고 투항했습니다. 또 한 번은 꿈속에서 손오공과 용왕이 다른 공간에서 급하게 지나가는 것을 보고 저는 그들 둘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모두 저를 보았는데 왜 멈추고 말을 하지 않습니까?” 그들 둘은 급히 돌아와서 저를 향해 몸을 굽혀 절을 하며 용왕이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지금 대법을 실증하는 큰일을 하고 계시며 가장 신성한 일입니다. 저희는 감히 와서 방해할 수 없습니다.”

과거에는 자주 꿈속에서 자신의 과거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때로는 황제였고 때로는 승려였으며 때로는 여인이었고 늙은 소나 또는 다른 동물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4. 만물은 모두 영(靈)이 있다

1999년 제가 식당을 개업했을 때, 자주 쥐가 소란을 피웠으며 맨 처음에는 한 두 마리였다가 나중에는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마리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대낮에 쥐가 부엌을 휘젓고 다녔으며 전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제가 연공하기 때문에 살생을 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었고 저도 그들에게 가능한 살생하지 말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쥐는 너무 많았고 그들도 참을 수 없어 쥐약을 사러 갔습니다.

저는 비록 수련을 하게 되어 살생을 할 수 없지만 사람이 살고 있는 공간 환경도 쥐로 범람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한 장의 공고문을 썼으며 대의는 이러했습니다. “쥐들아, 너희들은 정말 너무하다. 여기는 너희들이 노는 곳이 아니야. 너희들은 어서 야외로 나가서 먹을 것을 찾아가거라. 나는 대법을 수련하게 되었고 중생에게 자비로울 수 있어 살생하지 않지만 여기에는 세인들도 있어서 그들은 너희들을 가만두지 않을 테니 빨리 가거라.”

다 쓴 후 저는 모두에게 읽어주었고 사람들은 모두 우스갯소리로 들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뒤쪽 부엌 벽에 붙였습니다. 이튿날 쥐는 정말로 모두 보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다시 나타난 적이 없었습니다. 모두 대법의 신비함을 목격했습니다.

여름이 왔고 집안의 방충망은 파손되어 모기가 늘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불을 끄면 그들은 곧 나타났으며 저를 물지 않았고 제 아이도 물지 않았지만 오로지 제 아내만 물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녀는 한밤중에 일어나서 모기를 잡기 시작했고 불을 켜기만 하면 모기는 사라져 그녀는 몹시 화가 났습니다. 그녀가 뒤치락거려서 저도 잘 쉴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방충망을 잘 고쳐놓지 않았다고 책망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에요. 어쩌면 당신이 어느 생에 그것에게 빚을 지게 되어 이생에 빚을 받으러 온 것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에요. 대법은 이런 원한을 풀 수 있어요.” 아내가 말했습니다. “좋아요! 저는 당신이 어떻게 이 모기들을 없애는지 지켜보겠어요.” 그리하여 저는 마음속으로 모기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지금은 정법시기이니 내가 정상적으로 휴식하는 것을 방해하지 말라. 어떤 원한이 있으면 먼저 한 편에 두고 나중에 내가 원만할 때에 내가 너희들에게 복보(福報)를 줄 테니 너희들은 모두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될 거야.”

그날부터 모기는 다시 나타난 적이 없었으며 아내는 또 한 번 대법의 신비함을 목격했습니다.

5. 박해 속에서 쓰러지지 않다

1999년 ‘7·20’ 전, 한동안 한 번 꿈을 꾸었는데, 지금 국가에서 파룬궁을 수련하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으며 많은 경찰관들이 대법제자를 추적하고 있었고 수련하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한 방향으로 걸어갔습니다. 저는 ‘이렇게 좋은 대법을 나는 하루를 살아도 하루를 수련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한 사람만이 인파를 거슬러 걸어갔습니다. 또 한 번은 꿈속에서 두 사람이 큰 몽둥이를 들고 저를 때렸고 때리면서 물어보았습니다. “네가 수련을 하는지 안하는지 보자” 저는 맞아 땅에 쓰러졌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은 두 손으로 저의 머리카락을 잡고 산으로 끌고 갔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큰 망치에 못을 꽂고 저의 발바닥에 박았습니다. 저는 아파서 이를 악물었고 마음속에는 오로지 ‘끝까지 확고히 수련하겠다!’는 일념만 있었습니다. 저를 산 정상까지 줄곧 끌고 가다가 두 사람은 사라졌습니다. 이 때 산문이 열리자 회색 두루마기를 입은 크고 건장한 노승이 오더니 저를 향해 몸을 굽혀 인사하며 말했습니다. “저를 따라 오십시오.” 노승은 저를 데리고 석실(石室)로 들어갔습니다. 한 대리석 온돌 위에 큰 솜이불을 덮고 있는 한 사람이 있었고 저는 그가 누구일까 생각했습니다. 이불은 단번에 젖혀졌습니다. 아! 사부님이셨습니다. 사부님께서 가부좌를 하시고 자상하게 미소를 지으시며 저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저는 단번에 땅에 무릎을 꿇고 샘솟듯 눈물을 흘렸습니다. 깨어났을 때 베갯머리가 이미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이어서 중국공산당의 대법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고 나서야 저는 비로소 이것이 사부님께서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쓰게 되었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2000년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우리는 진상 자료를 나누어 주었고 수량은 매우 많았습니다. 경험이 없었으므로 충분히 이지적이지 못했고 저는 구치소로 납치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 몇몇 대법제자들은 정체(整體)를 형성하였습니다. 가장 사악한 시기에 가장 사악한 곳에서 우리는 단체 법 공부를 하였고 매일 다섯 강의씩 ‘전법륜’을 공부했으며 들어온 모든 속인들을 저희는 100% 그들에게 진상을 알게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진상을 알고 구치소에서 법 공부를 하고 연공을 했습니다. 안에 있던 속인들이 자주 했던 말은 “이곳의 하늘은 대법제자의 것입니다. 그들에게 결정권이 있습니다!”

한 대학생이 막 들어와서 이튿날 말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역사상 매우 많은 성인들이 남긴 책을 당신들이 배우면 되지 않습니까. 관할하는 사람도 없는데 무엇 하러 ‘전법륜’ 한권을 위해 죄인이 됩니까? 가치가 있습니까? 사실 저도 그 책을 한 번 보았으며 별 다른 내재적 함의를 보지 못했습니다.” 한 수련생이 이어서 말했습니다. “노자의 ‘도덕경’을 저는 외운 적이 있고, 공자의 ‘논어’를 저도 일부분 외운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전법륜’과 비교하면 제가 말씀드리자면 비교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 책을 만약 그 속의 내재적 함의를 보려고 한다면 상응하는 심성이 그것과 어울려야 합니다. 심성이란 무엇일까요? 이것은 당신이 책을 보아야만 알 수 있습니다.” 이 대학생은 다시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매일 조용히 우리가 법을 읽는 것을 들었고 며칠이 지나서 그도 정식으로 법 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치소에서 대법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은 대법제자들의 몸에서 펼쳐 나타났으며 일을 함에 있어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를 해냈으며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여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그 속인들은 대법제자를 새로운 안목으로 대했고 그런 기만당한 경찰관들을 포함하여 모두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목격했습니다. 그 구치소에 불법으로 수감되어있을 때 저는 대법제자들이 사악에 의해 ‘전향(轉化)’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정체를 형성하였고 사소한 부분이 전 국면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사악한 검은 소굴에서 법 공부와 연공을 하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환경을 열게 되었습니다.

6. 진상을 알리면서 사부님의 홍대하신 자비를 목격하다

구치소에서 나온 후, 저의 첫 번째 일은 한 처장급 회사의 식당에서 밥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의 요리사는 가는 곳마다 저를 괴롭혔습니다. 저는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며 자신을 진정한 수련하는 사람으로 여겼습니다. 저는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다른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대법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보게 하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 사람들로 하여금 믿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9일 동안 일한 후에 마침내 이 요리사를 감동시켰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당신의 기술은 매우 좋으며 게다가 담배를 피우지도 않고 술도 마시지 않으니 저는 좀처럼 당신 같은 사람을 본적이 없네요.” 이때 저는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매우 집중해서 저의 말을 듣고, 흥분해서 말했습니다. “우와! 제가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떻게 이런 일을 알 수 있겠습니까? 텔레비전에서 하는 그런 거짓말들은 정말 많은 사람들을 속였습니다! 이번에 저는 파룬궁이 정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늘가에 오색 금룡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연대의 흐름에 따라 갈수록 광택이 사라졌고 결국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된 작은 용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것에게 먹이를 먹이자 그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습니다. “나는 껍질 벗긴 가지를 먹을 테야.” 저는 깨어났고 여기에 갓 출근했을 때 그 요리사가 저를 곤란하게 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저에게 한 광주리의 작은 가지 껍질을 벗기라며 “저는 껍질을 벗긴 가지를 먹을 거예요.”라고도 말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또 쿵샹룽(孔祥龍)이었습니다. 이 일에서 저는 모든 생명은 다 내원(來源)이 있으며 제가 만났다면 우연한 것이 아니고 모두 사부님께서 잘 안배해주신 것이며 제가 만난 세인들을 소중히 여기고 반드시 제가 구도해야 할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번은 친구가 시 정부의 공무원에게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우리 세 사람이 앉자마자 이 공무원의 휴대전화 두 대는 끊임없이 울렸습니다. 우리 둘은 아무 말도 하기 어려웠고 저는 ‘잠시 후 그가 일이 있어 가면 나는 기회를 봐서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자 그는 가볍게 전화로 답변을 한 다음 저에게 왜 술을 마시지 않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곧 그에게 제가 대법제자라는 것을 이야기했고 그에게 사악한 공산당이 대법을 박해한 진상을 이야기했으며 그의 전화는 다시 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줄곧 한 시간 넘게 이야기했고 그는 매우 집중해서 들으며 때때로 잘 알지 못하는 문제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는 마지막에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와! 알고 보니 공산당이 이렇게 파룬궁을 괴롭혔네요! 탈퇴! 탈퇴! 탈퇴! 공산당을 탈퇴합시다! 저는 정말 당신에게 제가 알지 못하는 이렇게 많은 일을 알려준 것에 감사드려야겠어요.” 그는 또 일어나서 두 손으로 저의 손을 잡고 진심으로 고마워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저의 친구가 말했습니다. “대법은 너무 신기해! 네가 대법을 이야기하기 시작하자 그의 전화는 다시 울리지 않았어!”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이런 신기한 사례들은 너무 많으며 그처럼 많은 경험은 저로 하여금 정법시기에 오로지 자신의 위치를 바로 놓기만 하면 일체의 교란은 모두 진상을 알리는 것에 길을 양보하며 정법에 길을 양보할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7. 대법을 수호하면서 대법의 위력을 목격하다

한 아파트의 주요 도로 상공에는 막대한 철판이 와이어로 걸려 있었고 위에는 사부님과 대법을 모독하는 표어가 있었으며 길옆에는 경비실이 있었습니다. 들은 바에 의하면 여러 수련생들이 모두 알게 되었고 표어판이 높고 컸으므로 제거할 좋은 방법을 아직 생각해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자전거를 타고 그곳에 가보니 과연 멀리서부터 바로 그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마음속은 정말 서글프기 그지없었고 매일 여기를 지나가는 차량과 행인이 수천수만 명에 이른다고 생각하니 절대 그것이 하루라도 남아 있게 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저와 두 수련생은 모두 그것을 제거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밤 열시가 넘어 우리는 거기에 도착했고 한 사람은 옆의 경비실을 향해 발정념을 했고 다른 두 사람은 큰 막대기를 큰 수건에 묶어 먹물을 묻혀 표어를 칠해버렸습니다. 이튿날 저는 중국 공산당원이 소방 호스로 먹물을 씻어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밤에 저희는 또 붉은 페인트로 발라서 칠했습니다. 셋째 날 제가 가서 보니 사악이 또 붉은 페인트로 철판을 새롭게 다시 한 번 칠하고 검은 색의 사악한 표어를 뿌렸습니다. 저녁에 우리는 수건을 휘발유에 적신 후 그 철판을 태우려고 했습니다. 저희가 거의 도착했을 때 저는 무의식중에 먼저 공구를 길가의 풀숲에 두었다가 다시 건너가 보고 싶었습니다. 이상한 것은 오늘 밤 사악한 표어 부근의 모든 등이 가로등을 포함하여 전부 꺼져있었습니다. 우리가 표어 밑에 갔을 때 심상치 않음을 느껴 저는 낮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하면 안 돼요. 돌아가요.” 이때서야 저는 멀지 않은 곳에 7, 8명의 사람들이 잠복근무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이 작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잡을까?”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다시 지켜보자.” 우리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시치미를 떼고 되돌아갔습니다. 멀리 갔을 때 고개를 돌려 보니 가로등이 전부 켜졌습니다. 우리는 악인(惡人)들이 잠복근무를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숙소로 돌아가서 우리는 차분히 하고 이 며칠 동안 이 일에 대한 인식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단지 사람들 속에서 일을 하는 것에 머무르며 법에 입각하여 일을 하지 않았으며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악이 연속적으로 표어에 공을 들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 안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찾았고 일을 하는 마음의 상태와 기점에 반드시 누락이 있었기 때문에 사악이 이처럼 광기를 부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연속적으로 발정념을 하여 다른 공간의 사악을 철저히 제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바로 그날 밤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설법해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설법을 마치고 몸을 돌리시어 떠나려 하셨고 저는 사부님의 어깨 위에 진흙이 묻은 것을 보고 다급히 쫓아갔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먼저 가지 마십시오, 제가 당신의 옷을 깨끗이 씻어드린 후 다시 가세요.” 그다음 바로 깨어났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제가 이 일을 하는 것을 격려해주시며 사악의 커다란 현수막을 제거하는 자신감을 키워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넷째 날 밤에 우리는 12시 발정념을 마치고 다시 갔습니다. 저는 옆의 경비실 직원을 향해 발정념을 했고 수련생은 검정색 페인트로 표어를 칠했습니다. 막 칠하는 것을 마치려던 참에 갑자기 어두운 곳에서 경찰차 한 대가 경보음을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자전거를 끌고 한 손으로 입장(立掌)하여 발정념을 하면서 그 경찰차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차 안에는 경찰관 차림을 한 사람이 경보음도 울리고 나팔도 울리면서 그의 패거리들과 연락하는 듯 했습니다. 그는 제가 그를 향해 가는 것을 보고 핸들위에 엎드려 공포에 질린 채 저를 바라보면서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수련생들도 칠하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저는 차 옆에서 경찰관과 한동안 대치하다가 문득 ‘수련생들도 모두 멀리 갔는데 자신이 아직도 여기에 있어서 뭘 하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자! 저는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갔습니다.

또 주차장의 경비실 위에 대법을 모독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습니다. 저와 수련생은 한밤중에 사다리를 들고 뒤쪽의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저는 현수막이 8호 철사(두께 약 4.5mm)로 꿴 것으로 칼로 자를 수 없고 손으로 끊을 수 없으며 아래에 또 차량이 오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다급해져 마음속으로 외쳤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내려주신 신력(神力)으로 제가 그것을 내리겠습니다!” 갑자기 두 팔은 힘이 무진장 커졌습니다. 현수막은 큰 철 못과 집의 벽돌과 함께 당겨지면서 끊어져 내려왔습니다! 이 사람을 해치는 표어를 철저히 제거하게 되었습니다!

그 몇 년 동안 우리 지역은 매우 사악했으며 이런 표어는 매우 많았고 보기만 하면 전부 제거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오직 사부님의 존엄을 지켜드리고 법의 존엄을 지켜드릴 뿐입니다! 사악한 표어를 제거함과 동시에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와 대법의 끝없는 법력도 느꼈습니다.

맺음말

22년 동안, 수련의 이 길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세상의 온갖 고초가 있었고, 무수히 많은 대법이 내려준 신기한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 지나온 한 걸음마다 돌이켜보면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 아래에서 오늘까지 걸어왔습니다. 인생은 짧고 한 번 놓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사부님의 호탕하신 은혜는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순간에 대법 속에서 끝없는 혜택을 받은 저는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중생을 마음에 두며 자신의 사전(史前)의 큰 소원을 훌륭히 해내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10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0/11/3756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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