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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의 겹겹 방해를 바르게 이용하면 사람이 신으로 승화하는 것을 촉진할 수 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지금 인간세상에 혼잡한 상태가 꽤 많을 뿐만 아니라 전문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겨냥해 방해하는 것이 있다. 예를 들어 곳곳에 있는 CCTV, 거리와 골목에 있는 사당(邪黨)의 경비요원, 핸드폰 및 각종 소프트웨어 위치추적 등. 이런 많은 방법은 사람들을 그야말로 한 걸음도 옮기기 어렵게 만들었다. 마치 당신이 움직이기만 하면 각종 사악한 요소가 당신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대법제자마다 깨달은 법리는 같지 않다. 어떤 사람은 CCTV를 향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하지 말라고 진상을 알렸다. 어떤 사람은 핸드폰이 다만 우리가 필요한 것만 작용하라며 방해를 부정했다. 이렇게 여러 각도와 방면에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있고 정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발휘하고 있다. 이것 또한 사람에서 걸어나온 후 신의 이치의 지도하에, 이 방면에서 사람에서 벗어난 후에야 비로소 도달한 것이다.

사실 구세력이 배치한 이 모든 방해와 박해 조치는 표면상 기본적으로 다 사람의 방법으로 사람을 겨냥한 것이고 사람의 마음을 겨냥한 것이다. 사실 이런 점에서 신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고 정확하게 대하고 자신을 사람을 초월한 경지에 놓고 신의 마음으로 자비롭게 대하기만 하면 사람의 모든 것은 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적당치 않은 비유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말할 수 있지 않은가, 만약 심성이 정말로 신의 경지에 도달했다면 핵폭탄에 앉아있어도 그것은 폭발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뜻이라는 것이다.

인간세상에서 우리를 방해하는 모든 것, 각 방면은 아마 모두 우리 사람의 관념이고 모두 우리가 수련해 없애야 할 것이며 모두 우리가 제고해 올라와야 할 것으로 모두 사람으로부터 신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넘어야 할 것이다!

보통 여러 측면, 여러 각도, 여러 방해 속에 많고 적고, 크고 작은 돌파가 있기에 비로소 서로 다른 경지에 도달할 수 있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다.

우리에 대한 최종 요구는 사람의 모든 물건에 대해 전부 신의 인식까지 돌파해야만 표준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정말로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설령 험악한 인간세상이라도 아무런 험악한 요소가 없는 것처럼 모두 우리가 걸어갈 수 있는 낙원이 될 것이다. 실제상 신의 생각이 신의 강한 장이 움직이고 있고 그 장 안에 포함되어 있으면 모든 사악한 요소를 해체할 수 있다. 법은 모든 중생을 바로잡는다! 물론 구도할 수 없는 것은 자연적으로 해체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세상의 겹겹의 방해에서 우리는 승화해 올라와야 한다. 이렇게 되면 모든 방해는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원문발표: 2018년 9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12/3736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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