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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에 움직이지 않고 거슬러 올라가 안을 향해 찾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얼마 전에 한 소식을 보았는데, 범죄와 폭력 척결을 주관하는 지도 감독팀이 이미 허베이성에서 이 일을 완성했고, 많은 경험을 총괄해내어 다른 팀에 전수할 것이며, 이러한 팀은 8월 31일에 9개 지역으로 파견 보낼 것인데, 대체로 산둥, 허난, 쓰촨, 랴오닝 등등이라는 것이다. 이 소식을 본 후에 왜 허베이성에서 최근 교란 박해가 이토록 엄중했는지 명확하게 알았다. 다른 지역에서도 대면적인 납치 사건이 발생했고, 사당은 양심을 깡그리 잃어버리고 결국 선량한 파룬궁수련생들을 흑악 세력으로 삼아 타격을 주었는데, 정말로 사악함이 극에 달했다.

대법제자로서 발정념 강도를 강화해 구세력의 교란을 철저히 제거하는 외에 마땅히 어떻게 이 사악을 대해야 하는가? 그제 정오에 발정념을 하는 중에 한 가지 광경을 보았다. 기관총 한 자루가 끊임없이 나를 향해 발사했고,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이리저리 피했지만, 그것은 여전히 끊임없이 발사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네가 늘 나를 쫓아오도록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빼앗은 그 총을 반대로 사악에게 대고 발사했다. 이 때 멀리서 사부님 같은 한 사람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마침 두 팔을 휘두르고 있었고, 귓가로 한 또렷한 목소리가 전해왔다. “사부의 눈에서 한창 피눈물이 흐르고 있고, 급히 각종 수세(手勢)를 하고 계신다.” 나는 들을 후에 마음속으로 조급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 당신께서 저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시려는 것입니까?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자가 우둔하고 무능하여 당신을 돕지 못합니다!’라고 생각했다. 이때 눈앞이 활활 불타올랐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발정념을 마쳤는데, 심정은 매우 무거웠다. 그 큰 불이 연단하는 용광로의 불인지 아니면 매우 화급하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나 자신의 상태가 나빠 조성된 것인지 몰랐다. 아무튼 사부님의 비통함이 피눈물을 흘리시는 지경까지 왔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자 나는 울고 싶었고, 자신의 무능이 원망스러웠다. 오늘 아침 이 소식은 나에게 답안을 주는 것 같았다. 밥을 먹을 때 나는 아직 이 일을 생각하고 있었고 그 큰 불이 생각날 때, 남편이 갑자기 내게 “당신 그 소화기 사용할 줄 알아요?”라고 물었다. 나는 “사용할 줄 알아요. 어째서 갑자기 그걸 물어요?”라고 물었다. 그는 “만일에 대비하는 것이죠.”라고 대답했다. 그 소화기는 아주 오래 그곳에 놓여있었지만 남편은 한 번도 물어본 적이 없었다. 나는 마땅히 자신의 정황을 결합하여 이 문장을 써내야 한다고 생각했고, 수련생들과 교류하여 공동으로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3년간 나는 적잖은 마난을 경험했다. 장을 고소한 후에 나는 불법으로 15일 감금당했고, 두 차례 큰 병업관을 경험했다. 첫 번째는 거의 넘지 못해 병원에 갔지만 좋아지지 않았고, 희망이 없는 상황에 나는 자신을 사부님께 맡겼고, 사부님께서 마난을 없애주셔서야 간신히 넘어 갔다. 한 차례 세뇌 박해를 해체했고, 한 차례 서명을 강요받았으며, 관할 구역 경찰이 여러 번 찾아와 소란을 피웠고, 셀 수 없는 다른 공간의 사악에게 교란과 위협을 당했다. 한 번 또 한 번 안을 향해 찾았고, 한 번 또 한 번 법리상에서 승화했는데, 자신이 마치 격렬하고 첨예한 싸움의 마당에 있는 것 같았고,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다. 며칠 전에는 정말로 심신이 온통 피로했으며, 신체적으로 견디기 힘들었다. 좀 소극적이고 억울함이 있었으며 부정적인 사상이 매우 심했다.

후에 이것은 구우주의 생명이 훼멸되는 중의 표현이고 절대 내가 아니며, 나는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고 깨달았다. 사악에 직면하여 자아를 보호하는 마음, 색욕심, 자아를 지키는 마음,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 두려움, 경계심, 우려심, 박해의 그늘 등을 철저히 제거하고, 절대 뒷걸음질 치지 않았으며, 어려움에 직면해 위로 올라가고 이러한 사령 패괴 물질을 해체했다.

나는 사실 잔존하는 구세력 및 그 사악 요소는 바로 우리의 각종 집착심과 관념이 구성한 흑색장에서 생존한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수련생 사이의 모순이 조성한 간극을 포함한다. 이것은 그것들에게 생존의 환경과 에너지를 주고, 그것들의 피난처가 된다. 이 장이 우리 자신의 백맥이 하나로 이어지는 것을 가로막고, 대법제자 정체가 하나로 이어지는 것을 가로막는다. 우리 정체가 합쳐지면 거대한 생명일 수 있으므로, 기왕 이 일체가 가상이고 교란이고, 사람 마음을 겨냥해 온 것이라면, 그럼 그것들을 승인하지 않으면서 진지하게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1]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인데, 이 역시 사부님께서 최근 나에게 점화해주신 것이다.

사부님의 신경문을 학습하고서 나는 거슬러 올라간다는 법리에 대해 더 깊이 깨달았다. 나는 구우주는 위사(為私)한 속성이 있고, 전반 생명은 성, 주, 괴, 멸의 규율 속에서 운행하면서 규율에서 도망칠 수 있는 어떠한 생명도 없기 때문에, 모두 어찌할 도리가 없이 규율에 따라 아래도 미끄러져 내려가며, 최종적으로 다른 사람과 자아를 훼멸시킨다고 깨달았는데, 누가 이 규율을 거스를 수 있겠는가?

생명이 전반적으로 훼멸 단계로 갈 때, 부정적인 요소가 강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사(私)가 갈수록 심해지는데, 생명은 이기적이라 자아에 집착하고 자아를 보호하며, 강대한 자아가 생명에게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려는 각종 집착심, 사상, 관념 및 각종 악념과 패괴물질을 생기게 한다. 바른 요소도 순수하지 않은데, 부정적인 것은 더욱 안 된다. 사부님께서 상상할 수 없는 자비로 이 일체를 구하셨고, 이 한 부의 위대한 법을 우주 중생에게 전해주셨는데, 대법의 비할 바 없는 지혜 속에서 자동적으로 깨우치고 자동적으로 기제를 회복하고 갱신한다. 생명이 대법에 동화하여 합격한 법 입자가 되려면 각종 가강된 마난 속에서(이 역시 사부님께서 장계취계하여 구세력의 안배를 이용하신 것이다), 모순 속에서 수련생과의 협조 중에서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성실하게 안을 향해 찾고, 다시는 도망치거나 피동적이지 말아야 하며, 표상에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 난에 직면하여 위로 올라가야 하며, 자신의 각종각양의 집착심, 관념, 부정적인 사유 방식, 부정적인 정서, 당문화 중의 강제, 교활 등을 찾아 대법으로 자신을 통제하며 반본귀진해야 한다.

우리가 이러한 것을 잘하는 것은 마난에서 벗어나거나 자아를 성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대법의 위대한 지혜와 위덕을 실증하고 미혹 속의 더 많은 중생을 구하기 위해서다. 고통 속에서 여전히 안을 향해 찾을 수 있고, 여전히 사람을 구하는 것을 근본으로 삼아야만 그러한 고층 생명의 심리를 평형 시킬 수 있다. 그리하여 다시는 교란이 없으며, 긍정적으로 대법을 대하는 것을 선택함으로써 구도받을 수 있게 된다.

우리 대법제자가 대법의 요구에 부합된 후에는 사부님께서 곧 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 일체를 주실 것이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잘하지 못하면, 책임 역시 거대한 것이다. 매 하나의 모순과 곤란함 앞에서 모두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안을 향해 찾지 않고 자신을 개변하지 않으면, 대법에 동화할 방법이 없고, 생명 역시 갱신할 방법이 없고, 구세력에 의해 조종당해 부정적인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우리에게 “무량한 우주 중의 생명이 모두 한쪽 눈을 뻗어와, 매 한 대법제자를 주시하고 있다! 층층마다 모두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층층의 눈 안에 또 눈이 있다! 더욱 미시적인 것은 저층의 신도 모르는 것으로, 더욱 미시적인 눈 안에 또 더더욱 미시적으로 뻗어온 눈이 있는데, 지구에 가득 차 주위에 빈틈이 없으며, 모두 사람 이곳의 일체를 주시하고 있다. 당신의 일거일동, 당신의 일사일념을 그들은 모두 관찰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당신이 그들 생명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조급하지 않겠는가! 당신은 나는 상관없다고 여기며, 잘하든 못하든 그만이라고 한다. 상관없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당신의 책임이 얼마나 중대한지 알고 있는가? 무엇을 대법제자라고 하는가? 마음대로 부르는 것인가? 이것은 가장 위대하고 신성한 칭호이다!”[2]라고 알려주셨다.

우리는 법과 함께 있는 생명이기 때문에 우리의 일사일념은 곧 그렇게 중요하고 책임은 정말로 매우 중대하다. 우리에게 무슨 마음과 사상이 있으면, 곧 그런 생명을 자신과 우주 중에 생존하도록 지탱할 것이다.

이런한 것을 명백히 알게 된 후에 나의 마음은 단번에 매우 많이 가벼워졌다. 그전의 그러한 피로, 소극, 공포, 초조함은 이미 없어졌다. 신심이 크게 증가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 들었다. 사상 속의 부정확한 곳 역시 매우 쉽게 잡아채 즉시 귀정할 수 있다. 다시 교란을 만나면 나는 곧 자신에게 속지 말라, 그것은 가상이라고 알려주었고, 그것이 오면, 너희들을 깨끗이 제거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어떤 마음이 나왔는지 보고 즉시 깨끗이 제거해버렸으며, 외부적인 교란은 이에 따라서 사라졌다. 사부님께서는 바로 이 용광로 불을 이용하셔서 우주 중의 모든 패괴 물질을 깡그리 태우셨는데, 우리가 그 중에서 잃은 것은 불순물이고, 얻은 것은 순정함과 갱신이다. 나는 자신이 세 가지 일을 아직 잘하지 못한 것을 알고 있는데, 또한 진수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나는 시시각각 자신을 깨우쳐 거슬러 올라가 안을 향해 찾고 중생을 구하는 사명을 이행할 것이다.

이상은 최근 개인의 얕은 깨달음으로서,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이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가: ‘홍음-別哀(슬퍼하지 말라)’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9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23/3744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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