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불가(佛家)는 眞(쩐)ㆍ善(싼)ㆍ忍(런)에서 선(善)에 중점을 두고 수련한다.”[1] 우리는 대법 수련에서 법 속 표준의 ‘선’을 더욱 수련해내야 한다.
기억에, 나 자신이 사존에 의해 점오에 도달하던 며칠 전, 법속의 강대한 에너지를 빌어 자신은 경지 속에서 폭파하듯 삼계를 벗어났고 벗어나는 그 순간에 자신의 생명이 위로 향하고 공간이 비할 바 없이 광활함을 느꼈다. 삼계를 벗어난 후 개인 경지 속에서 평온과 경지 두 가지 물질 공간을 느꼈는데 다른 공간의 신체가 끊임없이 커지면서 자신도 우주 고층 공간의 특성에 의해 끊임없이 동화하고 있었고 또 고층 공간 우주의 특성을 갖추고 있었다. 점차 사존 법의 내포를 깨달았다. “사람이 만일 고급 생명의 중시를 받고자 한다면, 그럼 수련해야 한다! 역시 고급 생명이 되어야 한다!”[2]
몇 년 동안 모두 수련하는 과정 중에서 갈수록 수련인의 선심과 선념의 체현을 평소에 느낄 수 있다. 행위의 어투에서 표현되는 선의 상태를 포함하는데 모두 실질 수련 경지 속에서 층차가 나타난 것이다.
아래에 이야기하는 일에서 법속에서 선의 중요성을 더 말할 나위가 없는데 선은 생사관의 필수 요소일 뿐만 아니라 어느 경지에서는 수련의 층차를 대표한다.
한번은 한 타지 수련생이 나에게 그 지역 한 노보도원 수련생이 정념이 아주 강하다고 말해주었다. 한번은 사악한 요소에 의해 병업 방식으로 아주 엄중한 박해를 받았는데 그 당시 혀와 어깨가 모두 시커멓게 됐지만, 그녀는 법에 대한 정념과 사존의 홍대한 자비로우신 감당으로 관을 넘을 수 있었다. 또 한 번은 차를 타다가 넘어져 구덩이에 떨어져 늑골 몇 대가 부러졌고 이후에 아주 빨리 회복됐다. 그녀는 현지에서 영향력이 아주 컸고 모두 이 수련생이매우 수련을 잘했다고 여겼다. 큰 난을 넘을 때 우리 생명의 근원, 법에 대한 정념은 모두 우리가 생사관을 넘게 하는 아주 주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그때 마침 이 수련생이 있던 도시에서 기타 항목을 했는데 이 수련생을 만나서 함께 교류하고 제고하고 싶었다. 그곳에 도착해서 이 수련생이 다른 수련생에게 발정념을 부탁했다는 말을 전해 들었는데 그녀의 병업관을 넘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마침 우리 7, 8명은 함께 있었고 우리 이 몇몇 수련생은 모두 평소에 실질적인 수련을 아주 중시하는 수련생들이었다. 우리가 앉아서 막 발정념하자 내 경지에서 강대한 정법의 장이 이 병업 수련생의 원신(元神)을 단번에 데리고 나오는 것을 보았다. 이번 난 속의 다른 공간의 과정과 진정한 원인(어느 층차 속)이 직접 내 경지에서 표현되어 나왔다.
나는 고층차의 두 구세력이 이 수련생을 죽도록 삼계 내에 누르는 것을 보았는데 몇 개의 손이 수련생의 목을 단단히 조르고 있었으며 전혀 놓을 생각이 없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깜짝 놀랐다. 어찌 이럴 수 있지?! 다른 수련생들은 이 수련생이 몇 년 전 정진할 때 한번은 발이 땅에 닿지 않고 떠서 집에 돌아간 적이 있을 정도로 대법의 초범성과 위대함을 실증한 적이 있다는데 어찌 구(舊)신(神)에 의해 이 지경으로 박해를 받을까? 나는 그 두 세력에게 수련생을 즉시 놓아주라고 했지만, 그 두 구세력은 악에 받쳐 나에게 말했다. “그녀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나는 구세력이 어떻게 감히 이렇게 수련생을 대할 수 있을까 생각해 다급히 사존께 도움을 청했지만 사존께서 무겁게 고개를 가로저으셨는데 그 뜻을 나는 깨닫게 됐다. 그녀는 선심을 닦아내지 못했고 더욱이 자비가 없어서 생사를 벗어날 수 없었으며 일부 사부님을 불경하고 법에 불경하는 문제가 있었다. 나는 그 당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 속에서 보는 표면과 수련 경지에서 본 차이가 진짜로 크구나. 당시 상황이 아주 다급했는데 그 수련생은 수시로 구세력에 의해 육신을 빼앗길 상황이었고 위대하신 사존께서는 손을 내 머리에 놓으시고 나를 가지해주셨다. 나는 그 두 마를 향해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정사 두 가닥 강대한 힘이 한데로 합쳤고 나의 전신은 모두 마비됨을 느꼈는데 한동안 경직됐다. 마는 감당하지 못하고 손을 풀었고 수련생은 잠시 구출됐다. 사존께서 내 머릿속에 한 마디를 넣어주셨다. “그녀에게 알려주라. 빨리 생사의 일념을 내려놓고 안으로 잘 찾으면 생명은 연속될 희망이 있느니라.”
이 수련생의 상황은 여전히 아주 위험했다. 이어서 내 경지에서 보게 된 것은 아주 큰 한 개 공간 속에서 천천히 노란 모래가 하늘과 땅에 가득하더니 세계 전체가 황사에 뒤덮였고 속에는 어떠한 생명도 없었다. 이후에 나는 비로소 이 수련생이 자신을 실질적으로 수련하지 못했음을 깨닫게 됐다. 그녀의 이 세계는 기본적으로 가망이 없었다. 출정한 후 나는 여러분들과 내가 본 문제를 교류했고 모두 아주 이해하기 어려워했다.
우리는 이튿날 특별히 이 수련생에게 갔고 그녀는 우리에게 어제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던 병업 가상 상황을 이야기했다. 5시간 넘게 아팠는데 이후에 사존께서 그녀를 위로 두 번 올려 던진 후에 그녀는 살아났다고 했다. 수련생 집 문으로 갓 들어갈 때 나는 사존의 법상이 측면의 벽에 걸린 것을 보았는데 위에는 그다지 깨끗하지 못한 천으로 덮여 있었다. 나는 당시 수련생이 이렇게 하는 것이 경사경법 표준에 부합하지 않고 일부 멀리 떨어졌다고 여겨졌다. 이후에 이 수련생이 장기간 혼자 수련하다가 깨달음에 편차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경지와 행위는 이미 법에서 이탈했고 아울러 남편의 불륜 때문에 이 수련생의 원한은 계속 아주 강했고 진지하게 닦지 못했다. 한번은 남편과 싸우다 큰 망치로 벽을 쳤는데 되돌아와 그녀의 머리에 떨어졌다. 그녀는 당시 자신의 행위가 이미 완전히 수련인의 행위가 아님을 깨닫지 못했다. 이 수련생은 현지 수련생과 협조해 항목에 참여하는 것이 아주 적었고 갈등이 비교적 컸다. 자신도 실질적으로 안으로 찾지 않았다! 그날 관을 넘은 것에 대해 노수련생은 다급히 우리에게 왜 이렇게 큰 병업이 나타났는지 물었다. 우리는 큰 난은 반드시 생사 일념을 내려놓아야 하고 선념과 선심은 수련인이 반드시 닦아내야 하는데 주로 이 방면의 문제이고 또 반드시 경사경법(敬師敬法)해야 한다고 교류했다. 수련생은 마치 이 방면에서 자신의 문제점을 깨달은 것 같았고 자신이 마땅히 선을 더 닦아야 하고 안으로 더 많이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내 경지에서 보니 이 노수련생의 생명은 상당히 긴 시간을 모두 사존께서 연장해주신 것이었고 오로지 아주 엄숙하게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수련해야 비로소 걸어 나올 수 있었다. 또 다른 일이 있어서 우리는 시간을 다그쳐서 반복해 교류한 후 떠났다. 수련생도 아쉬워하면서 우리를 멀리 배웅하고 돌아갔다. 사실 내 마음속은 일종의 걱정이 있었는데 당시 내 경지 속에서 본 것은 다른 공간에서 관 하나가 수련생 옆에 놓여 있었다. 2, 3일 뒤에 이 수련생이 다른 수련생의 집에서 격동되어 자기 가정의 일부 불만족스러웠던 일부 속인 일을 말할 때 갑자기 쓰러졌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가족이 병원에 데려갔을 때 이미 세상을 떠났다. 노수련생이 사망한 후 가족은 그녀의 방 기둥 위에서 그녀가 모은 비상금 수만 위안을 찾아냈고 수련생이 그녀의 유품을 정리할 때 그녀와 갈등이 있었던 수련생을 종이에 적어 저주한 글을 발견했다. 모두 그제야 명백해졌다. 수련에서 선을 닦아내지 않으면 진정으로 수련할 수 없고 또 마의 상태로 수련되어 억만년의 기다림이 한순간에 소멸한다.
사실 우리가 사람의 공간을 완전히 이탈하지 않고 수련할 때는 상황이 무척 복잡하다. 공간을 초월하면 생명이 더욱 방대하고 더욱 위험하다. 되도록 사람 이 공간의 정과 일에 담담히 하고 더 담담히 하고 더욱 담담해야 한다. 법의 요구에 도달해 구세력이 손을 뻗칠 어떠한 구실도 주지 말아야 한다. 정법의 최후 단계에 영원한 아쉬움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주: 이상의 서술은 노수련생 어느 일부 수련 상황을 내 경지 중에서 깨달은 것이다. 모두 수련생이 ‘선’을 수련해야 할 중요성을 인식하게 함이고 구세력이 박해에 참여하는 등 복잡한 요소로 이 수련생의 본질상 최후의 구원은 오로지 사부님께서만 아신다.)
속인 층차의 법에서는 마음이 선량함을 말하고 불가는 더욱 광의적이고 더욱 깊은 층의 선(善)인 중생구도를 말한다. 파룬따파는 법력이 끝없어 중생의 윤회 왕복에서의 일체 죄를 씻을 수 있고 일체 인연을 선해할 수 있다(주: “대법에 대해 악행을 저지른 자는 무생지문에 떨어지고”[3]). 사존의 법력은 일체 좋지 못한 생명을 가장 좋게 변하게 할 수 있다. 제자는 이 몇 해 동안 조사정법 중에서 자신의 경지에서 사존의 끝없는 법력을 여러 번 목격했다. 경지의 제한으로 오로지 자신의 층차에서 깨달은 것을 수련생들과 교류할 뿐이고 공동으로 제고하고 공동으로 정진하기 위함이다.
몇 년 전 한 번은 수련 교류 원고를 적고 있는데 늘 체내에 일부 불순한 물질을 느낄 수 있었고 아주 좋지 못했다. 원고를 완성할 수 없었고 마음속으로 괴로워서 집에 돌아갔다. 집에 돌아가 가부좌하면서 안을 관찰해도 어떤 요소인지 볼 수 없었는데 아주 저급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조급해서 사존께 도움을 청했고 사존께서 손을 한 번 휘젓자 내 신체가 중간에서 두 쪽으로 나뉘면서 다른 공간에서 불순하게 수련된 곳이 한눈에 보였다. 당시 평소에 실질적으로 수련하지 못한 것을 보았고 체내의 물질이 여전히 저급한 경지에 처한 것을 보았다. 진짜로 용납할 길이 없었고 울고 싶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았다. 위대하신 사존께서는 내가 수련의 격차와 본질을 깨달은 것을 아시고 손을 저어서 체내 저급적인 물질(생명)을 깨끗한 연꽃으로 변화시켰다. 나는 삽시간에 전신이 편안하고 비할 바 없이 미묘함을 느꼈다. 진짜로 사존께서 법선을 몰면서 천상 지하의 중생들을 모두 구하고 계셨다.
위대하신 사존께서 만고의 여의(如意) 대법을 사람에게 남겨주셨고 십악독세에 변질한 생명은 모두 바로 잡힐 기회를 얻었는바 제자의 행운이고 중생의 행운이다! 법속에서 실질적으로 수련하지 않는 수련생들은 그것의 현묘함을 알기가 몹시 어렵다. 나는 눈앞의 투명유리와 같기도 하고 물 같기도 한 공의 형식을 늘 볼 수 있는데 말로 표현할 길이 없고 마음속으로 진동과 초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다. 또한 사존의 법 속에서 말씀하신 “우리 파룬따파(法輪大法) 이 한 곳은 정토(淨土)라고 나는 말한다”[4]의 다른 한 층의 내포를 깨달았는데 제자는 진정으로 행운이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은 내 수련의 한 점 체험을 사존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는 것으로 적절치 못한 곳은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급히 깨어나라’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법정인간(法正人間) 예언’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파룬따파의해-베이징(北京)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회의에서 하신 건의’
원문발표: 2018년 9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21/3740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