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천시(晨熙)
[밍후이왕] 나는 올해 28살이다. 한 번은 이전 같은 반 친구가 나를 찾아와 결혼생활이 불행하다면서 나를 찾아와 털어놓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파룬따파에서 깨달은 이치로 그녀에게 사람과 사람 사이 인연 관계 및 어떻게 타인을 잘 대할 것인지 말했다. 그녀는 나와 같이 있으면 너무 홀가분하고 마음도 평화로워져 그렇게 원망하고 불만을 갖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이것은 모두 대법이 너에게 준 아름다움이라고 나는 말했다. 그녀에게 대법을 이렇게 받아들이면 책을 한 번 보는 것이 어떠냐고 말하고 책을 보면 마음을 더 넓게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매일 저녁 함께 법공부를 했다. 그녀는 말했다. “너의 집에 한 동안 더 있으면 안 돼? 나는 책 몇 권을 더 보고 싶어.” 나는 문제없다고 말했다.
이후에 그녀는 외지에 가서 사업을 발전시켰다. 1년 후 돌아와 늘 나를 찾았다. 마지막 한 번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이렇게 몇 년 지나도 너는 변하지 않았구나. 여전히 그렇게 평화롭고 상냥해. 너와 같이 있으면 마음이 그렇게 안정되고 홀가분해지는구나. 내 여동생과 매부는 나에게 너와 함께 많이 만날 수 있길 바라고 있어. 너는 다른 사람과 같지 않다고 하더라.”
나는 말했다. “당연하지. 나는 대법제자이니깐! 사회의 사람들처럼 그렇게 경박하지 않아. 모든 대법제자가 다 그래. 그들 마음에는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있고 사심 없으며 모순에 부딪히면 모두 자신의 원인을 찾기 때문이야.”
그녀는 말했다. “네 말이 딱 맞는다. 지금 사회에 이런 사람이 너무 적어. 지금 사람들은 먼저 다른 사람의 결점을 찾고 모두 그렇게 마음이 들뜨고 경망스럽고 돈밖에 몰라 좋은 사람이 되기도 어려워. 지금 나는 짜증이 나면 마음이 평형을 이루지 못하는데, 나에게 말한 네 말을 생각하면 평온해진다.” 나는 말했다. “너 또 괴로우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워.” 그녀는 말했다. “기억할게.”
나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부모와 함께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어릴 때는 철이 없고 무엇이 수련인지 몰랐다. 호기심으로 아버지가 연공장에 법공부, 연공하러 가면 나도 재미로 따라가 내가 읽을 차례가 되면 나도 1,2페이지 읽었다. 집에는 늘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틀어놓아 나는 놀면서 들었다.
한 번은 내가 감기에 걸려 열이 나 병원에 가 주사를 맞고 약을 먹었다. 한 달이 지나도 낫지 않아 의사는 각종 약을 바꾸었지만 낫지 않았고 끊임없이 감기에 걸리고 열이 났다. 아버지는 갑자기 아이이지만 어른을 따라 책을 보고 법공부를 했으니 사부님께서 나를 관계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아버지는 나에게 알려주셨다. “너는 이미 법을 얻었고 사부님께서 너를 관계하시니 연공, 법공부를 잘하면 네 병은 바로 나을 거다.” 나와 아버지는 매일 연공하고 법공부를 했더니 3일도 되지 않아 모든 증상이 다 사라져 나는 또 펄펄 뛰었다.
이후에 나는 늘 소업 했는데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정화해주시니 아무 일 없을 거라는 것을 알았다. 한 번은 고열이 40도까지 나 어머니에게 얼른 음료수를 사달라고 해서 물을 많이 먹으며 열을 낮추려했다. 집에 돌아갔을 때 나는 이미 아무 일 없었고 이튿날 학교에 가 학교 활동에 기쁘게 참가했다. 어머니가 퇴원 수속하러 갔을 때 의사는 아무리 말해도 동의하지 않았다. “병이 나면 과정이 있는데 어떻게 하루 만에 나을 수 있습니까? 아이에게 계속 주사를 맞혀야 합니다.” 어머니는 아이가 정말 나았고 깡충깡충 뛰어서 학교에 갔다고 말했다. 의사는 아무리 말해도 믿지 않았다. 그는 어머니에게 무슨 문제가 있으면 결과는 본인이 책임지겠다는 증명을 쓰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내가 정상적인 아이와 마찬가지로 아무 문제없다고 쓸 수밖에 없었다. 그 후부터 나는 나를 진정한 대법제자로 여기고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다. 남을 욕하지 않고 때리지 않았으며 나쁜 일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백색 물질 ‘덕(德)’을 주는 것임을 알았다.
1999년 7월 20일 사당(邪黨)이 미친 듯이 대법을 박해해 우리 가정도 심한 박해를 받았다. 부모님을 세뇌반에 붙잡아가 강제로 전향시키고 24시간 불법 구금하면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했다. 당시 부모님의 직장 책임자는 나를 데리고 부모님을 보러갔다. 나를 통해 그들을 전향시키고 집으로 돌아오게 하려 했다. 나는 확고하게 그들에게 나는 부모님을 전향시키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의 수련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부모님은 수련하신 후 병이 다 나았고 좋은 사람이 되려하시기에 잘못이 없습니다.” 그들은 내가 꿈쩍도 안 하는 것을 보고 어쩔 수 없었다. 이후에 아버지는 불법 노동교양 3년을 받았다. 이 기간 나는 아버지를 책임진 노동교양소 대장에게 편지를 써 그에게 아버지는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 했고 집에서는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 좋은 아들이고 직장에서는 좋은 직원이었으며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아버지를 나쁜 사람이고 말한 사람이 없다고 알려주면서 당신들이 이렇게 좋은 사람을 박해해서는 안 되며 대법제자를 잘 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에 어머니가 나를 데리고 노동교양소에 아버지를 보러 갔다. 노동교양소 대장은 열정적으로 다가와 인사를 하고 웃으면서 말했다. “이 아이는 어린 나이에 이렇게 사상이 있구먼, 그러나 사상……” 당시 나는 그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없었지만 나는 어느 날인가 그가 무엇이 정(正)이고 무엇이 사(邪)인지 알 것이라고 생각했다.
학교에서 나는 줄곧 대법의 기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면서 바르게 행하고 단정하게 했다. 학교 다닐 때 한 남학생이 나에게 고백했는데 나는 엄숙하게 우리는 지금 공부하는 학생이기에 우리 관계는 동급생 친구일 뿐이라고 대답했다. 한 번은 길에서 나 혼자 학교에 가는 것을 보고 그는 친구들과 헤어지고 다가와 나와 함께 걸었다. 나는 우리는 다른 사람의 오해를 사지 않게 그래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웃으면서 “너 왜 이렇게 웃기냐.”고 말했다. 이후에 그는 내가 이렇게 단호한 것을 보고 나와 친구로 지내기로 하고 다시는 분수에 맞지 않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졸업할 때 나는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그는 말했다. “원래 너는 파룬따파를 배우는 사람이었구나. 그러기에……” 나는 그에게 어려운 일에 부딪히면 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면 대법 사부님께서 너를 도와주실 거라고 말했다. 하루는 그가 갑자기 나에게 전화해 격동되어 나에게 신기한 일을 알려주었다. 그가 농구를 하다가 발을 접질려 집에 돌아갈 때 아파서 소리 지르다가 도저히 참지 못해 내가 알려주었던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했더니 바로 아프지 않았다면서 정말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또 한 번은 나의 다른 한 동급생이 고3일 때 가정 문제로 갑자기 다른 성(省)에 가서 공부해야 했다.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장은 우리 본시 학교에서 발급 받아야 했다. 졸업할 때 그가 돌아와 일을 처리하지 않아 교장선생님은 화가 나 그에게 졸업증을 발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교장은 그를 혼내주려고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후 다시보자고 말했다.(우리 다른 사람은 모두 학교에서 통일적으로 사진을 찍어 바로 올렸음) 그는 당시 총망히 돌아왔는데 시간은 하루밖에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나를 찾아와 사진 올리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다. 나는 그를 데리고 사진관 몇 집을 찾아갔지만 할 수 없었다. 당시 현지 인터넷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고 메모리도 보급되지 않아 사진을 인터넷에 올릴 수 있는 사진관을 찾기 정말 쉽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라고 알려주면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이냐고 하면서 나를 놀리지 말라고 말했다. 나는 해보라고 하면서 진심으로 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눈을 감고 작은 소리로 외우기 시작했다. 이때 우리는 맞은편 사진관으로 가는 길이었다. 나는 이 사진관 한 집밖에 남지 않았는데 들어가 물어보자고 말했다. 들어간 후 사장에게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릴 수 있나요?”고 물었더니 올릴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당시 멍해지더니 본인이 잘못 들었는지 해서 다시 한 번 물었다. 사장은 귀찮아하며 큰소리로 말했다. “올릴 수 있어!” 그는 당시 눈이 휘둥그레지며 나에게 말했다. “이렇게 신기한가?” 나는 이해하며 머리를 끄덕였다. 이후에 그는 다른 성에 가서도 나에게 몇 건의 신기한 일을 알려주었다. 그가 사진을 학교에 올린 후에도 학교에서는 시간을 끌면서 그에게 졸업증을 내주지 않아 그는 또 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학교에서 그에게 졸업증을 발급했다고 말했다.
또 한 가지 일은 그가 저녁에 농구를 하러 갔다가 열쇠를 농구장에 두고 왔는데 집에 돌아온 후에도 열쇠를 사용하지 않아 이튿날에야 열쇠를 잃어버린 것을 발견하고 얼른 찾으러 갔다. 농구장으로 가면서 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했는데 결과 농구장에 도착한 후 열쇠가 아직 그곳에 있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은 우연한 일치라고 말할 수 있다. 우연한 일치도 행운으로 우연하게 일치될 수 있고 불행하게 일치할 수 있다. 당신이 대법을 믿으면 우연한 일치가 행운으로 늘 당신과 동반할 것이다. 믿지 않으면 불운이 당신을 찾아올 수 있다.
점차 나도 커서 사회에 진입해 청년 대법제자로 됐다. 이 세상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낀 사람이 매우 많지만 분명하게 느낀 사람만이 그 중의 오묘함을 알 수 있다. 모든 사람이 기연을 잡고 이 아름다움을 소중히 여기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9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12/3735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