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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하셔 독침의 박해 시련에서 벗어나게 하시다

글/ 중국 대법제자 위린

[밍후이왕] 2012년 11월 1일, 나는 공안국에 납치당해 경찰에게 뺨을 맞고 오른쪽 손가락에 몇 대의 독침을 맞았다. 독침을 맞은 후 위층에서 경찰이 내려와 말했다. “병이 있으면 병원에 가 봐라.” 거듭 몇 번이나 반복했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속으로 확고하게 정념을 가졌다. ‘대법제자가 조사정법 하는 것은 잘못이 없다!’ 폭력을 가한 자가 말했다. “당신은 정신이 나가지 않으면 바보가 되고 아니면 8, 90세 할머니가 된다.” 또 말하기를 “당신을 6개월 동안 감금하겠다.” 속으로 나는 사부님께 간청했다. ‘제가 집으로 돌아가면 더는 여기에 오지 않겠습니다.’ 이때가 12시였는데 나에게 집에 가서 밥 먹고 3시에 다시 와 국장에게 가서 똑바로 말하라고 알렸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신 것이다. 나는 악한 경찰의 말을 들으면 안 된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는 사부님의 시사를 외웠다. “온갖 고생 다 겪고, 두 발로 많은 마귀를 밟고 섰노라, 입장(立掌)하니 건곤이 진동하고 거대한 부처 하늘에 우뚝 섰노라.”[1]

집에 돌아온 후 나는 곧 사부님께 향을 올렸다. 자신이 잘못해 악한 경찰로부터 독침을 맞았는데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실 것을 간청했다.

그일 이후 나는 매일 신체에 각종 고통스러운 반응이 나타났다. 그리고 수시로 악한 경찰의 감시를 당했다. 나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발정념을 할 때 몇 가지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이런 괴상한 소리를 들으면 온몸이 떨리고 머리가 아프고 온몸이 고통스러웠다. 나는 여동생에게 독침을 맞았다고 말할 수 없었다. 내가 말하면 그들은 나를 병원에 입원시킬텐데 그렇다면 사악의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 아닌가?

독침을 맞은 후 나는 머리가 고통스러워 벽에 머리를 박고 싶지만, 대법 수련인이라, 즉시 잘 앉아서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면 조금 지나면 호전되었다. 때로 가부좌를 2, 3시간 한다. 매일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 속으로 철 모자를 쓴 느낌이며 골이 당겨 마치 밴드로 묶임을 당한 느낌이었다. 머리에서 퉁퉁 소리가 나고 눈도 당기고 오른쪽 귀에서 3가지 소리가 들렸다. 매일 연공할 때 머릿속, 얼굴은 파도를 타는 느낌이고 머리에 땀도 나지 않고 콧물도 없고 오관이 통하지 않아 온몸이 괴로웠다. 머리는 흐리멍덩하고 온몸에 힘이 없으며 각종 증상이 나타나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나의 마음속에는 일념이 있다.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고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어 속인의 어떤 방법도 취하지 않고 매일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을 했다.

2016년 9월에 나는 왼쪽 코에서 나흘 동안 노란 물이 흘러내렸다. 때로 1분 동안 끊임없이 흐른다. 지난 후 머리는 가벼워졌다.

2017년 4월 두 코는 한 달 동안 맑은 콧물을 흘렸다. 얼굴도 떨리는 느낌이 없었다.

나의 이는 독침을 맞은 후 왼쪽 윗니 중간에 공간이 생겨 양치질할 수 없었다. 양치질만 하면 물이 머리 신경으로 가는 것 같아 머리가 너무 아팠다. 독에 중독되지 않은 이는 흰색인데 중독된 이는 검푸른 색이다. 한동안 지난 후 이가 하나하나 느슨해졌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몇 년간 나는 왼쪽 이는 전혀 음식을 씹지 못하고 3개가 빠졌다. 수련생은 나에게 그녀가 아는 사람에게 임플란트하라고 권했다. 나는 수련인이라 모든 것은 초상적이라고 했다. 지금은 왼쪽에 새 이가 나서 양쪽으로 씹을 수 있고 갈수록 건강해졌다.

수련생은 말했다. “당신은 확고하게 신사신법해 그렇게 큰 마난도 걸어왔습니다. 당신이 박해받은 것을 보고 모두 당신이 이 관을 넘길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기적입니다!” 나는 생각했다. 이것은 내가 어찌해낸 것이 아니라 법의 힘이고 사부님의 위대함이며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해주시고 제자를 위해 감당하신 것이다.

박해 후 나는 안으로 찾았다. 몇 년간 수련을 견지했지만,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하지 못하고 법공부도 마음에 닿게 하지 못했고 때로 사람을 따라 하고 법에 따라 하지 못했다. 속인 마음도 많았다. 쟁투심, 환희심, 안일을 구하는 마음, 먹는 것을 탐내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 잠자기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다. 또 주간을 보지 않고 동공을 하지 않으며 심성을 닦지 않고 수구를 하지 않으며 과시심은 아주 많았다. 이렇게 누락이 있어 비로소 사악의 틈을 타, 감시당하고 납치당해 엄중한 박해를 당했다. 후에 수련생은 나에게 주간과 기타 자료를 가져다주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이고 나를 도와주러 오신 것으로 생각했다.

조용히 법공부 하고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법으로 자신의 언행을 바로 잡으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에 따라 했다. 나는 지금 신체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정신도 온전하고 안색이 좋아 어떤 사람은 나에게 묻는다. “당신은 몇 년 전보다 몸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몇 년 전, 장 씨 깡패 집단이 나를 납치해 독침을 놔 저를 죽이려 했습니다. 내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 주셨고 사부님께서 저에게 건강한 몸을 주셨습니다. 지금 어머니, 여동생, 딸도 파룬따파가 좋다고 합니다.”

존경하는 사부님의 나에 대한 자비로우신 고도(苦度)에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마음고생과 많은 고통을 감당하시고 매 관과 고비에서 벗어나게 하셨으며 마난에서 걸어 나오게 하셨습니다. 매일 수련생과 함께 진상을 알리고 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려워하는 물질을 제거해 주셨다. 못 하는 것이 없으신 사부님께서 나에게 모든 것을 주셨다. 나는 이를 소중히 여기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대각’

 

원문위치: 2018년 8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16/3725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