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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속에서 무엇이 실질적인 수련인지 깨닫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께서는 최근 설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사람마다 모두 진수제자(眞修弟子)가 되고 싶어 하는바, 모두 견정한 사람으로, 신의 길을 걷는 사람으로, 수련에 소양이 있는 대법제자로 되고 싶어 한다.”[1] 어떻게 하면 수련 속에서 구세력 일체의 구우주 중의 배치를 타파하고 사존께서 우리에게 부여해주신 정법의 길을 걸을 것인가? 어떻게 자신의 일사일념을 잘 수련하여 사존의 요구에 도달할 것인가?! 나는 이 몇 해 동안 법 속에서 깨달은 경지와 몇 가지 일상에서 부딪친 일을 수련생들과 교류하고 공동으로 정진하려 한다.

이 며칠 동안 가족 수련생이 고향에서 왔고 이치대로라면 수련인이 함께 있으면 법리를 교류하는 것 외에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정법 속의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다른 것은 할 만한 것이 없다. 그러나 사람 이 공간에서 매 개인은 모두 자신의 관념과 집착하는 것이 있다. 일반 수련생들은 밖에서 교류할 때는 사람 마음을 지니지 않음에 대부분 주의하고 법의 요구에 따라 순정한 표준에 도달하려 한다. 그러나 집에서 말하고 일을 함에 있어서 닦아내지 못한 사람 마음과 관념이 뛰어나오면 상태는 속인과 같다. 속인이 가정 혹은 자녀의 상황을 이야기할 때 대다수가 흥미 있어 하고 말하기를 아주 좋아한다. 가족 수련생도 마찬가지이고 당신이 이때의 문제점을 지적할 때 수련생은 ‘속인상태에 부합해 수련해야 한다’고 당신에게 답한다.

사실 수련인 생활 속의 매번 일상 교류에는 모두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수련해야 올라가는 좋은 기회이다. 반대로 만약 매우 많은 사람 마음과 집착을 지니면 그럼 매번의 수련 기회는 떨어져 내려가는 누락이다. 내 경지 속에서 늘 수련생이 속인의 염두를 움직이기만 하면 그 공간에서 층차가 떨어지는 것을 늘 볼 수 있다. 속인의 말을 할 때 진지하고 흥분할수록 다른 공간에서 그의 일부분 공과 원신(元神)은 그 층차에서 직선으로 추락한다. 가끔 나는 차마 계속 볼 수가 없어서 수련생이 더는 말하지 못하도록 급히 제지하지만 일부 수련생은 여전히 마비되어 있다.

법에서는 우리에게 일사일념을 닦으라고 했고 사존께서는 법 속에서 수련인의 의념은 모두 매우 중요하다고 하셨다. 하물며 우리의 행동은 어떻겠는가! 사실 이 부분은 구세력이 우리에게 배치한 것이고 우리가 길을 바르게 걷는 것을 가로막는 주요한 부분이다. 가족에 대한 관념, 부부 사이 서로 간의 의지, 아들딸에 대한 집착은 모두 당신을 끌어내린다.

일사일념을 말하면 그날 수련생과 교류할 때 그는 나에게 자신이 너무 멀리 떨어져서 다소 절망적이고 주변에 아주 두꺼운 검은 물질이 그를 포위하고 있음을 느낀다고 했다. 아주 많은 방법을 생각해도 법 속으로 되돌아오기 너무 어렵고 그는 스스로 돌파하지 못하고 수련이 힘들다고 했다. 나는 그가 틀렸고 구세력의 속임수에 걸려들었다고 말했다. 당신이 이렇게 생각하면 마침 구세력의 길을 걸은 것이고 당신은 사람의 각도에 서서 이렇게 생각한 것이며 당신이 만약 법의 각도에 서면 당신의 이 고난,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님을 발견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날 입정할 때 이 수련생을 통제하고 있는 마가 나를 찾아왔다. 뜻은 이 생명은 이미 그것들이 배치한 길을 선택했고 그것들을 따라 가기로 했으니 나에게 이 일을 상관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내 경지에서 이 수련생의 다른 공간의 4, 5개 신체가 모두 죽은 것을 보았다. 나는 그가 사람 이 공간에서 내가 이해하지 못한 수련인이 하면 안 되는 일을 했음을 알게 됐다. 왜냐하면 나는 이 수련생이 역사상 아주 위대한 생명과 큰 연분이 있음을 보았기 때문에 나는 반드시 이 일을 잘해야 하고 이 수련생이 법 속에 되돌아오게 해야 함을 알았다. 이 문장을 쓸 때 사존께서 아주 많은 업력을 처리해주셨는데 나는 이 수련생이 구원될 수 있음을 느꼈다. 위대하신 사존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은 끝이 없고 불법은 끝이 없나니, 전적으로 당신의 그 마음에 의지해 수련하는 것이다.”[2]

한번은 내가 관을 넘을 때 자신의 신체의 공과 수련해서 올라간 모든 공간들이 순식간에 강대한 업력장이 자욱해지며 눌려지는 것을 느꼈다. 육신은 거의 설 수 없었고 대뇌 의식이 모호하고 혼란스러웠다. 이 시험은 갑작스럽고 맹렬했는데 당신이 어떠한 준비도 못하게 했고 큰 난이 왔을 때 본체의 연화 정도가 어떤지는 이를 돌파할 수 있는지의 보장이 됐다. 이 시각 평소의 실질적인 수련 기초가 단호한지 단호하지 않은지가 나타난다. 나는 정신을 다잡고 어떠한 ‘좋지 못한’ 염두를 움직이지 않았고 연공하는 스피커를 켰다. 제1장 공법부터 시작해 제3장 공법 관통양극법을 연마할 때 사존의 한 단락 법이 머릿속에 들어왔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3] 나는 순간적으로 그 마가 내보낸 흑색 물질장이 우주 더 깊은 곳에 전혀 도달할 수 없음을 보았다. 사존의 강대한 법력은 마법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했다. 나는 또 한 번 사존에 의해 깨끗이 씻겼는데 나는 너무나 행운이었고 사존께서 제자를 난 속에서 구원해주심에 무릎 꿇고 감사드렸다!

우리는 평소에 저도 모르게 구세력(요소)의 배치를 승인한다. 예를 들어 나는 졸리니 잠자겠다. 나는 피곤하니 휴식하겠다. 이가 좋지 않으니 뽑겠다. 등등이다.

이전에 나는 밤 11시가 넘으면 졸렸고 법공부와 연공을 전력으로 임할 수 없었다. 마의 교란임을 깨달았고 회사 사무실로 이사를 왔다. 왜냐하면 그 곳에는 소파 한 개만 있어서 잠을 잘 곳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감히 또 나를 교란하는지 보겠다고 생각했다. 그 후 전력으로 법 속의 일을 했다. 하루는 대략 새벽에 대법진상 자료를 만들고 있는데 사존께서 내 머릿속의 좋지 못한 것을 단번에 뽑아내시는 것을 느꼈다. 그 후로 나는 잠을 더 적게 잘 수 있었고 속인 층차에서 잠이 모자란다는 그런 느낌이 없었다. 진짜로 현묘했고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렸다! 이후에 자기 집에서 아주 적게 잠을 잤고 집에서 교류를 늦게 해도 회사로 나가서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했다. 속인공간의 규율이 나의 법 실증을 되도록 교란하지 못하게 했다.

한번은 치아가 아주 아프고 흔들려서 곧 떨어질 것 같았다. 나도 구우주 생로병사의 낡은 법리가 나를 제약하려고 함을 문뜩 깨달았다. 나는 아픈 이를 힘껏 물었고 한편으로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었는데 한참 지나서 통증이 멈췄고 지금은 아주 좋아졌으며 법의 초범성을 느꼈다.

조사정법의 최후 단계에서 표면에서는 사악의 박해 힘이 약해지거나 일종 방식을 바꾼 것이다. 그러나 수련의 표준은 조금도 개변되지 않았고 평소에 자신의 일사일념을 지켜내야 하며 최대한 속인의 일에 적게 참여하고 법 속의 순정함을 지켜내야 한다. 나는 수련인이 덕을 지켜내는 것이 더욱 중요한 법의 경지임을 실질적으로 깨달았다.

심성의 제고와 경지의 돌파 방면에서 대법의 표준에 대조하면 진수제자와의 격차를 더욱 잘 찾아낼 수 있다. 가끔 수련생이 말하기를, 나는 매일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여러 방면에서 제고가 크지 않다고 한다. 내 개인적인 깨달음은 사부님께서 정법노정을 시시각각 일체 시공을 초월해서 추진하고 계시고 정법이 요구하는 세 가지의 일의 표준, 내포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제고하고 계신다. 수련생이 정법 노정에 따라갈 수 있는가? 일부 노수련생, 노제자들은 여전히 경직되어 세 가지 일을 하고 있고 임무를 완성하는 것과 같다.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4]의 상태가 아니다. 신의 길에서 주저 없이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 아니다.

위대하신 사존께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49년 동안 끊임없이 제고해 나중에는 여래의 층차에 도달했다고 말씀하셨다. 우리 일부 노수련생들은 계속 한 개 층차 경지 속에서 여러 해 머물러 있고 어떻게 제고해야 할지 모른다. 사존께서는 법에서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5] “수련은 대법에 해주는 것이 아니며, 사람을 구하는 것 역시 대법에 해주는 것이 아니다.”[6]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잘 깨달아야 할 필요가 있다. 정법의 최후 노정에서 우리는 사부님을 돕는 법도로서 마땅히 어떠한 상태로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완성해야 하는지를. 사존께서는 법에서 말씀하셨다. “내가 당신들에게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집착심을 많이 제거하여 사람의 각종 관념을 내려놓으라고 함은, 당신들에게 일부분만 갖고 가라는 것이 아니고, 원만하라는 것이다.”[7]

이 기회를 빌려 제자는 사존의 구도에 무릎 꿇고 감사드립니다! 허스!

개인이 법 속에서 깨달은 것이고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8년 워싱턴 DC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법해’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4]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2-두려울 것 뭐냐’
[5] 리훙쯔 사부님 신경문: ‘세계 法輪大法의 날 설법’
[6] 리훙쯔 사부님 저작: ‘유럽법회에 보내는 축사’
[7]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법 중에 용해되자’

 

원문발표: 2018년 9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8/3734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