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난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개월 전 법공부 팀에서 몇 명 수련생이 법공부 팀에서 애완견을 키우기에 거기에서 법공부를 하면 타당하지 않다고 했다.(동물은 법을 들으면 안 됨) 애완견을 기르는 수련생은 딸이 속인이라 꼭 키우려 한다고 했고 수련생은 속인의 요구에 부합돼야 한다고 말했다.
내가 여기에서 교류하려는 것은 수련인이 도대체 마땅히 누구 말을 들어야 하고 누가 모든 것은 결정하는지에 대해서다.
우리 시에 몇 명 수련생은 아직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다. 한 수련생 집에 키우던 개는 차에 치여 죽었다. 그녀는 그래도 깨닫지 못했다. 수련인은 우연한 일이 없다. 그녀는 또 애완견을 샀다. 음식을 먹을 때 그녀는 맛있는 것을 개에도 집어주고 개에게 옷, 신발을 사주며 모든 사람 앞에서 애완견이 어떻게 총명하며 주인의 뜻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수련생들은 그녀에게 수련인 집에 애완견을 키우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집의 속인이 애완견을 키운다는 핑계로 은근슬쩍 넘어갔다.
사부님께서 제자의 “만약 집에서 애완견을 키우면 집에서 연공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하셨다. “죽이지도 않고 기르지도 않는다는 것은 이유가 있다. ‘죽이지 않음’은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다 안다. ‘기르지 않음’은 여기에 두 가지 이치가 있다. 하나는 수련할 때, 이런 동물들은 쉽사리 영기(靈氣)를 얻는다. 만약 단번에 영기를 얻는다면 그것이 아주 나쁜 일을 많이 할지도 모른다. 중국에는 ‘요귀가 됐다’는 한 마디 옛말이 있는데 동물 자체를 수련하지 못하게 했다. 또 하나는, 이런 것들을 키우면 매우 신경을 써야 하며 마음을 분산시킬 수 있고 그것을 생각하는 것도 집착이며 수련에 영향을 준다. 물론 수련인으로서는 동물을 좋아하는 것 또한 집착이다.”[1]
대법제자는 반드시 사부님께서 설법한 법리에 따라 해야 비로소 대법에 동화될 수 있고 사부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다.
1999년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을 박해했고 어떤 가족은 수련생에게 수련을 못 하게 한다. 그러면 당신은 수련하겠는가? 대법제자는 수련 중 주연이며 모든 것은 본인이 결정한다. 일부 수련생은 주연을 포기하고 조연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
여기에서 단지 자신 약간의 견해를 말하는 것으로 맞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휴스턴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9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1/3731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