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63세이고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는 유명한 약골이었습니다. 편두통, 불면증, 오십견, 류머티스 관절염, 어지럼증, 복통이 있었고 온 얼굴에는 기미가 나 있으며, 여위어서 피골이 상접하고 온 얼굴에 주름이 가득하며 체중은 40kg에 불과했는데, 여하튼 온몸에 모두 병이었습니다.
집에는 곳곳에 약, 의료기, 기계, 안마기, 침 등이 있었습니다. 온갖 병원, 전문가, 주치의를 찾아 치료해도 소용이 없었고 두통은 아프기 시작하면 머리가 폭발할 것 같아 머리를 베어버리고 싶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딸은 제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더니 “만약 가능하다면 머리를 바꿔버리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미 절망에 빠졌고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했습니다.
2003년 친구의 소개로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법공부와 연공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부님께서 제 신체를 정화해주셨습니다. 온몸의 병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길을 걸으면 나는 것 같았으며 눈이 특별히 맑아졌습니다. 외모도 변화가 발생해 피부도 많이 하얘지고 주름도 적어졌습니다. 원래 40kg에서 지금은 55kg이 됐습니다. 매일 정신이 맑아 친구들과 저를 아는 사람들이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보게 됐습니다. 글 쓰는 현재 2017년까지 수련한 지 14년이 됐는데 저는 약을 한 알도 먹은 적이 없고 주사를 한 번도 맞은 적이 없습니다. 집에서 약을 한 알도 찾을 수 없습니다. 저는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환골탈태했습니다.
대법을 수련하는 10여 년간 병업관을 몇 차례 겪었습니다. 2015년 어느 날 저녁에 목이 좀 아팠는데 다음 날이 되니 말을 할 수 없었고, 더 있으니 물도 넘기지 못했으며 통증이 심해 먹지도 마시지도 자지도 못했습니다. 목에 혹이 풍선처럼 단번에 커졌고 일주일이 지나도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으며 계속 커져만 갔습니다. 탈진할 것 같아 한 수련생이 우리 집에 법공부하러 왔다가 보고 집에 가서 남편에게 “그 수련생 이제 안 될 것 같아요. 넘어가지 못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튿날에 그 수련생이 무거운 표정으로 저를 보러 왔습니다. 저는 이미 다 나아서 말을 할 수 있고 음식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약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았습니다.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면 지나지 못하는 관이 없고 대법은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는 이치가 제 마음속에 뿌리박혔습니다.
2016년 어느 날, 같은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혹이 반대편 목에 났고 지난번처럼 그렇게 심했습니다. 매일 고열이 나고 8일째 날에도 혹은 계속 자라 손으로 만지면 돌처럼 단단했습니다. 저는 신경 쓰지 않고 사부님의 배치에만 따랐습니다. 다른 식구들은 수련하지 않지만, 대법을 믿으며 저를 교란하지 않습니다. 남편은 옆에서 “무서워하지 마. 사부님께서는 못하시는 것이 없어”라고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오후에 수련생이 법공부를 하러 와서 저는 힘겹게 같이 따라 했는데, 기침이 한번 나오더니 입안에 썩은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순식간에 혹이 아프지 않고 말도 할 수 있었으며 음식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직접 겪고 직접 보지 않았다면 저는 믿지 않았을 겁니다. 딸은 “신화 같아요. 대법은 정말로 초범적인 과학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저와 함께 법공부하던 외손자가 올해 13살이 됐습니다. 말을 잘 듣고 대법과 사부님을 믿습니다. 8~9살 때 고열이 났는데 40도나 올라가 매우 고통스러워 보였고 온몸을 떨고 있었으며 너무 괴롭다고 했습니다. 숨을 쉬기 힘들어했고 기관지에 머리카락만 한 구멍으로 숨을 내쉬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듣고 조급해하며 하루 이틀 내에 나을 수 없을 거로 생각했습니다. 애 엄마도 “어떻게 그렇게 빨리 나아, 당연히 괴롭지”라고 말하고 휴식하러 갔습니다. 저는 외손자와 함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습니다. 계속 염하다 외손자는 잠이 들었고 1시간 후에 깨어나서 “저 이제 다 나았어요. 뭐 좀 먹어야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애가 열이 많이 나서 헛소리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나았습니다. 얼른 죽을 한 그릇 떠서 갖다 주고 사과를 하나 깎아주니 깨끗하게 다 먹어치웠습니다. 대법은 이렇게 신기합니다.
남편은 수련하지 않지만 제가 수련하는 것을 지지하며 동료들에게도 대법이 좋다고 알립니다. 제가 대법을 수련한 지 14년이 됐고 남편도 따라서 덕을 보았습니다. 약을 먹지 않으며 몸이 아주 건강합니다. 어느 날 아침, 남편은 일어나자마자 어지럽고 심장이 괴로워 땀을 비 오듯 흘렸는데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첫 순간에 대법을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말해 10여 분이 지나서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남편은 마음속으로부터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잘해서 안으로 많이 찾고 일사일념을 잘 수련해 에누리 없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며 진정하게 신사신법을 해내겠습니다. 쓰고 싶은 것은 많은데 오늘 정리한 내용이 법에 맞지 않는 곳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18년 9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9/4/3733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