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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톈진 제2회 설법반에 대한 회상

글/ 뉴질랜드 웰링턴 류이(劉毅)

[밍후이왕] 1994년 3월 14일 사부님께서 톈진에서 공을 전수하고 설법하는 제2회 학습반을 개최하셨다. 이번은 천백명이 들어갈 수 있는 톈진 바이극장이었다. 사부님을 따라 온 수련생의 말에 따르면 그해 1년은 이미 배치가 끝났으나 톈진의 거듭되는 요청으로 사부님께서 시간을 짜내 톈진에서 이번 학습반을 개최하게 됐다고 했다.

사부님의 두 번째 공 전수반이어서 사람들은 대법에 대해 정확한 인식이 있어 수강 신청자가 많았다. 게다가 베이징의 수련생 몇 백 명도 참가해 톈진의 많은 사람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없어 입장할 수 없었다. 개강 첫날 수많은 사람이 극장 밖에서 대기하며 떠나지 않았다. 제작진은 이 사실을 사부님께 말씀드렸고 사부님께서는 시간을 내어 오전에 입장권을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단독으로 한 강의를 더 추가하셨다. 설법이 끝나 수강생들이 문을 나서면서 바로 사부님께서 옆문으로 나오시는 것을 보고 단번에 사부님께 몰려가 책에 사인을 받으려 했다. 인원이 많고 질서가 없어서 톈진의 책임자가 “사부님께서 힘드십니다. 저녁에 또 설법하셔야 해서 사부님께 휴식시간을 드립시다.”라고 권고했으나 수강생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했다. 그래서 사부님께서 사람들에게 줄을 서라고 하셨다. 그리고 수강생들에게 사인을 해주셨다. 옆에서 이 모습을 지켜봤던 나는 직접 사부님의 자비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번 톈진 설법기간에 사부님께서는 톈진 인민라디오방송국의 요청으로 아침 시간대의 핫라인전화서비스에서 파룬궁(法輪功)을 소개하고 청중의 질문에 해답해주셨는데 매우 좋은 효과를 거뒀다.

사부님의 설법기간에 소위 한 기공사도 소위 공 전수반을 열었는데 한 강의 당 2시간 수강료가 35위안(한화 약 6천원)이었다. 하지만 사부님의 한 강의 당 수강료는 5위안(약 800원)이었으며 비교했을 때 사부님의 수강료가 매우 저렴했음을 알 수 있다.

 

원문발표: 2004년 5월 25일
문장분류: 온고명금(溫故明今)>견증(1992.5.13.-1999.7.20.)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25/7553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6/14/491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