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7년 나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겠다’는 간단하고 명확한 목적을 품고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그때 26살이었고 한 첨단기술 회사에서 일했다.
법을 갓 얻었을 때는 단지 대법이 좋고 사부님이 좋으며 파룬따파(法輪大法)는 고덕대법(高德大法)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단지 감성적으로 대법을 인식한 것이며 이성적으로 대법을 인식한 것이 아니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지 않았기에 어떻게 자신을 수련해야 하는지 몰라 사악의 박해를 받고 수년간 많은 굽은 길을 걸었다. 그때는 사상이 흐리멍덩했고 주의식이 똑똑치 않고 강하지 않아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었다.
그러나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점오(點悟) 하에 나는 천천히 청성해졌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고 ‘전법륜(轉法輪)’을 외우고 계통적으로 사부님의 각지설법과 신경문을 공부하면서 무엇이 수련이고 어떻게 수련하는지 명백히 알았으며, 또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감당해야 할 역사적 사명과 그 중요성을 더욱 명백히 알았다. 여기에서 나는 자신의 수련과정을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 보고 드리고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 해야만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 안다
2000년 1월 나는 불법적인 노동교양을 당했다. 법리가 똑똑치 않아 노동수용소에서 사악한 자의 강변과 사설을 믿고 사오(邪悟)를 했다. 사부님께서는 길을 잃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한 번 또 한 번 점오해주셨다. 2007년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나는 또 새롭게 대법을 수련하게 되었다. 갓 돌아왔을 때 사부님께서는 나의 공간장을 청리해 주셨다. 2007년의 어느 날 발정념을 시작했는데 한 거대한 손이 내 공간장의 좋지 않은 영체를 잡은 것을 보았다. 그 좋지 않은 생명은 놀라 얼굴이 파랗게 질렸고 순식간에 내 공간장에서 없어졌다. 또 한 번은 역시 발정념을 할 때였는데 나는 ‘진선인(眞善忍)’ 세 글자가 나의 앞에 있는 것을 보았다. 그 다음 이 세 글자가 또 한 줄로 서더니 나의 신체에 들어왔다. 나의 신체는 마치 감전된 것 같았는데 1분 넘게 지속되었다.
가족 수련생의 격려를 계기로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외웠고 동시에 자료점에서 진상자료를 만들었다. 그때 나는 더욱 깊이 대법을 인식하지 못해 일하는 것을 수련으로 여겼다. 2009년에 재차 납치되었고 이후 불법적으로 6년형을 선고 받고 2010년 4월에 감옥에 감금되었다.
초기에 감옥에서는 대법제자에 대해 세뇌 박해를 했다. 나는 재차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었다. 후에 수련생의 도움으로 소위 ‘전향’이 사오(邪悟)하는 것이라는 것을 명백히 알게 되어 2011년 6월 ‘엄정성명’을 발표하고 노동에 참가하는 것을 거부했다.
감옥에서 집합하고 줄을 설 때 여러 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쳐 경찰은 나를 작은방에 24일간 감금했다. 샤워도 못 하게 하고 머리도 못 감게 하고 24일간 신체를 속박하는 옷을 입고 족쇄를 찼다. 그때는 7월의 혹서였다. 땀이 온몸을 적셨지만 나는 몸에 땀띠가 나지 않았다. 그러나 수련 전에는 날씨가 조금만 더워도 땀띠가 나고 심지어 고름이 나고 매우 가려웠었다.
경찰은 매번 나를 쇠파이프에 묶고 화장실을 가지 못하게 했다. 한번은 소변이 방광에서 흘러 나왔지만 전혀 당혹스럽지 않았다.
박해 중에서 나는 한 번 또 한 번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자비를 경험했다.
감옥에서 나는 매일 법을 외웠다. (그 전에는 ‘전법륜(轉法輪)’을 4번 외웠다.) 어느 날 나는 갑자기 마음 깊은 곳에서 명백히 알았다. 아, 원래 수련은 안으로 수련하고 안으로 찾는 것이구나. 자신의 매 하나의 사람마음을 찾고 그것을 제거하는 것이구나. 자비심 속으로 되돌아가고, 진선인(眞善忍) 바른 법리(正法理)로 되돌아가는 것이구나.
심성을 닦고 집착을 제거하다
한번은 감방의 형사범이 먹을 것을 잃어버렸다. 내가 매일 이 감방에 감금되어 있고 그녀들은 일하러 가기에 그녀와 친구들은 내가 훔쳐먹었다고 단언했다. 그리하여 그녀는 자기 옷을 모두 나의 침대 옆에 던졌고 일부 더러운 말도 했다.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고 조용히 침대에서 내려 옷을 주워 갰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수련 중에서 실제로 모순을 대할 때, 다른 사람이 당신을 좋지 않게 대할 때, 아마 이 두 가지 정황이 존재할 것이다. 하나는, 당신이 전생에 남을 잘 대해 주지 않은 적이 있을 수 있는데, 당신 자신은 마음속으로 평형을 이루지 못하고 말한다. 왜 나를 이렇게 대하는가? 그러면 당신은 왜 이전에 남을 그렇게 대했는가? 당신이 당신의 그때 일을 모르고, 이 한평생에 그 한평생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건 안 된다. 또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모순 중에서 업력의 전화 문제가 연관되기 때문에, 실제로 대할 때 우리는 마땅히 높은 자태여야 하며 속인과 같아서는 안 된다.”[1] 그렇다. 내가 어느 생에 그녀에게 빚진 것일 수도 있다. 오늘 이 빚을 갚자. 만약 그녀에게 빚지지 않았다 해도 이것은 나의 심성을 제고할 좋은 기회가 아닌가.
동시에 나는 다시 더욱 깊은 곳을 향해 찾았다. 이것은 나의 어떤 집착을 향해 온 것인가? 나는 식탐하는 마음이 초래한 것임을 알았다. 나는 수련자에게는 어떠한 우연한 일이 발생하지 않으며 모두 사람마음을 가리켜 온 것을 체득했다. 나는 자신을 훈계했다. 반드시 이 식탐하는 마음을 제거해야 한다. 그 후 나는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이전과 마찬가지로 그 죄수를 대했다. 그녀는 놀랍고도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 후에 그녀와 그녀의 친구 사이가 틀어지면서 나를 잘못 탓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여러 번 나에게 사과를 했다. 나는 “괜찮아요. 똑똑하게 밝혀졌으면 됐어요. 단지 앞으로 일이 생기면 냉정하고 선하게 사람을 대하시면 되죠.”라고 말했다. 그녀는 진심으로 말했다. “역시 당신들 ‘파룬궁(法輪功)’은 좋군요!”
비록 나는 이렇게 늦게 무엇이 진정한 수련인지 명백히 알았지만 수련 중에서 실행에 옮기는 것은 하나의 과정이 있었고 수련 제고의 과정이 있었다. 관(關)을 넘을 때 사람마음을 제거해 버리는 것은 살을 도려내고 뼈를 깎는 고통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진정하게 수련을 결심한 사람으로서, 그가 참고 견딜 수 있고, 각종 이익 앞에서 이 집착심을 내려놓을 수 있으며, 그것을 아주 담담하게 여길 수만 있다면 어렵지 않다. 이른바 어렵다고 하는 사람은 바로 그가 이런 것들을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공법을 수련하는 그 자체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층차를 제고하는 자체도 무슨 어려울 것이 없다. 바로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여 그는 비로소 어렵다고 한다. 왜냐하면 현실 이익 중에서 그것을 내려놓기가 아주 어렵기 때문이다. 당신이 말해 보라. 이 이익이 바로 여기에 있는데, 이 마음을 어떻게 내려놓겠는가? 그는 어렵다고 여기는데, 실제 어려움은 바로 여기에 있다.”[1]
지금 나는 사람마음을 버리는 과정에는 반드시 굳센 의지가 있어야 하며 법에서의 일념(一念)을 견정히 해야만 비로소 관을 더욱 잘 넘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모순 중에서 관념을 바꾸고 안으로 찾다
한번은 수련생 Q와 약간의 논쟁이 발생했다. 두 사람이 모두 안으로 찾지 않았기에 기분 나쁘게 헤어졌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우리 집 수련생에게 Q와 발생한 논쟁을 말했다. 그는 “당신이 선하지 않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앉아서 조용히 생각해봤다. 당시 폭로된 사람마음을 찾았다. 쟁투심,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자아의 관념을 수호하는 마음이 있었고 이 모든 사람마음은 자아를 수호하는 것이며 기점은 이기적인 것이고 법에 있지 않았다. “악자(惡者)는 질투심의 소치로 자신을 위하고, 화를 내며, 불공평하다고 한다. 선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어, 원망도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 각자(覺者)는 집착심이 없으며 세인들이 환각(幻)에 미혹됨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2] 이기적인 것을 수호하면 그것은 바로 악이며 표현되는 것은 선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기에 가족인 수련생이 듣자마자 나를 ‘선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이상할 것 없다.
나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나쁜 사람마음이 나왔는지 자신에게 계속 물었다. 갑자기 명백해졌다. 모순 중에서 나는 사건의 옳고 그름에 빠졌다. 그것은 속인의 사유, 속인의 관념이 아닌가? 그러면 표현되는 것은 당연히 속인의 상태며 쟁투, 원망하고 미워하며 보복을 한다. 나는 모순 중에서 마땅히 관념을 바꿔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우리는 평소에 자비로운 마음과 상화(祥和)한 심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면 갑자기 무슨 문제와 마주쳤을 때 당신은 그것을 잘 처리할 수 있다. 항상 당신의 마음이 늘 그처럼 자상자비(慈祥慈悲)하면 갑자기 문제가 나타났을 때 당신은 완충적 여지가 있으며, 사고할 여지가 있다. 마음속으로 늘 다른 사람과 다투고 싸우려고 생각한다면, 내가 말하건대 문제와 마주치기만 하면 당신은 어김없이 남과 맞서 싸울 것인데, 보증코 이러하다.”[1] 한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선량해야 하고 일체를 이해해야 하며 일체를 포용해야 한다. 동시에 모순 중에서 냉정해야 하고 이지적으로 자신을 찾고 사고할 여지가 있어야 하며 자신의 어떤 사람마음이 조성한 것인지 보고 그것을 배척하고 제거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비로소 진수(真修)하는 것이다.
일사일념(一思一念)에서 자신을 바로잡고 주이스[主意識]가 반드시 강해야 한다
늘 밍후이왕에서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보면 어떤 수련생은 정념이 정말 강하고 관건적인 시각에 생각한 것은 사부님의 법이다. 때문에 많은 위험에서 곤경에서 벗어났고 위대한 대법을 진정으로 실증하였다. 사부님께서는 하지 못하시는 것이 없으시다. 나는 차이를 찾기 시작했다. 무엇 때문에 어떤 수련생은 일에 부딪치기만 하면 머릿속에서 나오는 것이 정념인가, 무엇 때문에 나는 번거로운 일에 부딪치면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이 늘 사람의 생각이며 정념이 아닌가? 심지어 간혹 부정적인 사유가 생기는가? 대법에서, 나는 이런 것은 모두 후천적인 관념이며 업력과 집착심이 훼방을 놓는 것임을 알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은 가히 아주 강한 주관사상[主意識(주이스)가 강함]으로 그것을 배제(排除)할 수 있으며 그것을 반대할 수 있다. 이렇다면 이 사람은 제도할 수 있음을 설명하는데, 좋고 나쁨을 가려낼 수 있다. 즉 오성(悟性)이 좋으면, 나의 법신이 도와서 대부분의 이런 사상업을 없애버릴 수 있다. 이런 정황을 비교적 많이 볼 수 있다. 일단 나타나면 자신이 이 나쁜 사상과 싸워 이길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견정(堅定)할 수 있는 사람은 업을 없앨 수 있다.”[1]
그래서 나는 자신의 일사일념에 공을 들였고, 매번 염두가 나오면 그것이 법에 있는지 보았다. 법에 없으면 즉시 배척했다. 그러나 간혹 심성관을 잘 넘지 못하거나 좋지 않은 염두가 나오면 한동안 소침해졌다. 사실 주이스가 강하지 않아 좋지 않은 것을 자신으로 간주하고 구세력이 하는 대로 질질 끌려다닌 것이다. 몇 차례 이런 상태가 나타난 후 나는 이런 상태는 옳지 않고 사악의 속임수에 빠졌다는 것을 의식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으로 가늠하라. 사실 모든 좋지 않은 사상은 모두 당신이 아니다. 당신이 이 점을 해낼 수 있다면 곧 뚜렷이 분간할 수 있다. 오, 이 사상은 좋지 않으니 마땅히 없애버려야 하고 제거해야 한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 자체가 바로 없애버리는 것이 아닌가.”[3]
그리하여 어떠한 부정적인 사유 혹은 법에 있지 않은 염두가 생기면 나는 먼저 그것을 부정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진정한 나는 이렇지 않으며 법에 부합된다. 사악이 나를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아주 빨리 부정적인 염두를 배척했고 더는 이런 좋지 않은 것의 고통에 시달리지 않았다.
신사신법(信師信法)해서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박해를 해체하고 중생을 구하다
작년에 나는 수련생을 구출하는 항목에 참가했다. 이전에 참가하지 않았기에 나는 밍후이왕에 접속해 수련생을 구출한 많은 교류문장을 보았다. 동시에 또 기본적인 법률지식을 공부하고 알게 되었다. 처음에 나는 실명으로 이 파출소 정치지도원에게 진상편지를 썼다. 1주일 후 나는 또 한 수련생과 함께 친척 명의로 가족과 함께 파출소에 갔다. 당시 마침 그 정치지도원이 당직이었다. 그는 가족에게 체포서류에 서명하라고 했다. 가족은 서명하지 않았다. 정치지도원은 우리를 보고 “가세요!” 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이야기를 하자고 했다. 그는 즉시 화내며 말했다. “당신들은 당을 반대합니다!” 또 다른 경찰을 불러와 동영상을 찍게 했다. 그는 다른 공간의 사악에게 통제당했고 정서가 매우 격해져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 당시 나는 정념이 부족해 두려운 마음이 나왔고, 자리를 떴다.
파출소에서 나온 후 나는 마음이 매우 괴로웠다. 수련이 미흡하고 심성이 제 위치에 이르지 못해 자비의 역량이 부족하고 정념이 부족해 괴로웠다. 자신이 형편없어 그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지 못해 그를 구하지 못했다. 나중에 또 두려운 마음으로 차일피일 미뤘다. 내가 다시 파출소에 갈 겨를도 없이 수련생의 사건은 검찰청에 넘겨졌다. 이후 나와 수련생은 수련생 가족을 동반해 수차례 검찰청과 법원에 갔다. 이 기회에 진상을 알리려 했지만 검찰관, 법관을 만나지 못해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개정 때 많은 수련생이 갔다. 국가보안대대, 파출소, 안정유지 사무실(維穩辦), 각 가두 주민위원회에서도 많은 사람이 갔다. 그날 아침 일찍 법원 입구에 도착하지 못했는데 그 구역 국가보안 대장이 나를 보고 한 무리 사람들에게 소개했다. 당시 사부님의 가지로 나는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그들은 우리가 방청하지 못하게 했다. 우리는 밖의 경찰과 가두 주민위원회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평소에 이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는데 오늘은 이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렸다.
그날 저녁 그들은 나를 미행했다. 당시 그 보안대대 대장이 나를 소개하던 장면이 나타났다. 나는 좀 두려웠다. 이때 머릿속에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法輪(파룬)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1]가 생각이 났다. 나는 자신에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말라. 이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이 사악을 해체하자. 나에게 집착이 있어도 나는 사부님의 대법 중에서 바로 잡겠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1] 나는 이번 일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서 나타난 과시심과 두려운 마음을 찾았다.
개정 후 나는 또 검찰청, 법원, 안정유지 사무실, 또 그 구역의 국가보안 대대에 가서 변호사가 쓴 변론서를 그들에게 주었다. 처음으로 국가보안대대에 갔을 때 대장, 정치지도원이 없었다. 그 후 수련생 가족은 내가 그녀의 친척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곳에서 대장을 기다렸다. 그 경찰은 업무 후 우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당시 그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입을 열기도 전에 그는 즉시 많은 사악한 말을 했다. 그때 나는 자신의 자비로운 에너지가 그 배후의 사악의 요소를 해체하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다. 게다가 두려운 마음이 또 올라왔다. 우리는 기회를 타 집으로 돌아갔다. 갈 때 그는 가족에게 대장의 전화를 적으라고 했다. 나는 정치지도원의 전화번호를 기억하고 밍후이왕에 올렸다. 그들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우리는 줄곧 얻지 못했는데 이번에 얻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매우 괴로웠다. 자신의 선(善)이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해 사람을 구하는 목적에 도달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나는 법공부, 발정념을 강화하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했다.
1주일 후 나는 또 가족과 함께 국가보안대대에 갔다. 이번에 나는 정념이 충족했다. 나는 당신을 구하러 왔다는 일념을 품었고 자비심이 나왔다. 위층에 올라가자 그 경찰은 우리를 보고 화를 냈다. 지난번에 우리가 갔기에 그는 내가 대법제자인 것을 몰라 대장의 전화번호를 우리에게 주었다. 그의 상관은 매일 진상전화를 받았고 그 일로 그를 비판했다. 그는 화가 몹시 났다. 나는 온화하게 그에게 말했다. 화내지 말고 천천히 말하세요. 곁에 있는 경찰도 말했다. 화내지 말고 말하세요. 그리하여 그는 우리를 사무실로 들어가게 했다. 앉자마자 그는 나에게 “당신은 ○○입니까?” 라고 물었다. 나는 “네. 어떻게 아셨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인터넷에서 검색했다며 나를 ‘완고분자’라고 했다. 나는 “저는 그저 견정한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게 “파룬궁(法輪功)을 말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나는 “우리는 이미 여러분에게 18년 동안 파룬궁의 진상을 말했어요. 누구나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고덕대법(高德大法)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 ‘톈안먼 분신’은 공산당이 자기가 대본을 쓰고 자기가 연출한 기만책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오늘 제가 온 것은 당신에게 법률을 말해주려고 온 것이에요. 우리 누가 위법인지 말해볼까요.”라고 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헌법에서부터 형법 300조까지 말했다. 나중에 그는 할 말이 없었다. 그는 “저는 법률을 모릅니다.”라고 했다. 마지막에 그는 변호사가 쓴 변론서를 받았고 기뻐하며 우리를 배웅했다.
이 과정을 통해 나는 신사신법(信師信法)의 역량, 정념, 자비의 역량을 체득했다. 오직 심성이 제 위치에 도달하고 정념이 충족하면 일체 바른 요소가 우리를 도와준다. 또한 사부님의 호탕한 은혜를 체험했다. 사부님의 은혜는 언어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나는 사존의 은혜로 오늘까지 걸어왔다. 비록 수련의 길을 구불구불하게 걸었지만 한 점은 변하지 않았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고 나는 대법 중에서 수련을 견지했다. 이 몇 년간의 수련을 돌이켜보면 나는 자신의 수련 중의 부족한 점을 알며, 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하는 중에서의 부족한 점을 알고 적극적으로 법에 동화하는 힘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반드시 진지하게 법공부를 해 제고해 올라오겠다. 이것은 사부님의 정법노정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수련생 여러분, 우리 법을 스승으로 삼고 노력해 정진합시다!
허스(合十)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경지(境界)’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미국서부법회설법’
원문발표: 2018년 8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24/3719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