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法轮大法) 수련자로 20년간 수련하면서 온몸에 병업이 있고 자신을 집착하던 평범한 사람에서 빠른 시간에 선타후아를 하는 수련인으로 제고되었다. 10여 년의 박해 속에서도 사부님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시시각각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하였다.
수련 과정에서의 몇 개의 작은 단락을 써서 대법의 신기함을 보여주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리려 한다.
1.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자 신의 위력이 나타나다
작년 3월 회사에서는 이틀간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A 경리는 나와 동행하였다. 행사진행표에 따르면 첫날은 관광지로 가는 길에 고객들에게 새 제품을 소개하기로 하였지만, 차량용 마이크가 갑자기 고장 나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동행하게 된 가이드는 조급함을 감추지 못하고 가는 길에 여러 차례 멈춰 마이크를 구매하려 하였지만 맞는 것을 구하지 못했다. 고객들의 수군거리는 소리에 운전기사도 소침해 있었다.
급한 마음에 나는 옆에 앉은 A 경리에게 나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외우면 다음 휴게소에 들릴 때 가이드가 맞는 마이크를 찾을지도 모른다고 하였다. A 경리는 미심쩍은 눈빛으로 나를 보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15분쯤 지나자 간이 휴게소가 나왔다. 사람들이 차에서 내려 화장실을 가겠다고 하자 운전기사는 짜증을 내면서 조금 더 가 대형 휴게소에서 정차할거라 하였다. 나는 여기서 장차하자고 하면서 그렇게 급하지 않다고 하였다. 차가 휴게소에 들어서 멈추기 바쁘게 가이드는 급히 휴게소에 달려가 마이크를 찾았다. 그녀가 실망하고 돌아설 때 휴게소에 현지 대형버스가 있는 것을 봤다. 그녀는 급히 버스기사에게 사정을 얘기하자 기사는 두말없이 마이크를 그녀에게 빌려줬다. 가이드는 마이크를 들고 헐레벌떡 차로 뛰어 들어왔다. A 경리는 저도 모르게 박수를 치면서 연이어 신기하다고 말하였다.
2. 신기한 진상 호신부
C씨는 우리 회사 프리미엄 고객으로 억대가 넘는 자산가다. 그는 매번 나를 보면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치며 지갑에 소장하고 있던 대법 호신부를 보여주고는 다시 조심스럽게 간직한다. 그는 이 호신부가 엄청 신기하다고 말하면서 몇 년간 줄곧 몸에 지니고 다니는데 지금 그의 장사는 하면 할수록 잘되며 기업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는데 그야말로 매사가 뜻대로 된다고 하였다.
이야기는 몇 년 전부터 시작된다. 몇 년 전 어느 날 내가 금방 회사에 도착해 출장 준비를 하는데 한 동료가 나에게 현지 매체에 C 기업에 대한 많은 부정적인 소식이 떴다고 말하였다. 처음에 나는 개의치 않았다. C는 현지에서 명망이 있었고 사회관계도 넓었기 때문이다. 이틀 후, 나는 회사 로비에서 근심이 가득한 C의 부인을 만났다. 나는 그녀에게서 C의 회사는 동업자로부터 악성 경쟁을 당하게 되었는데 상대방은 그들을 망하게 하려하며, C도 모든 사회관계를 이용하여 이 일을 마무리하려 하였지만 상대방의 실력이 너무 세고 백이 든든하여 기업이 오늘날 곤경에 처하게 되어 상황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 C의 부인은 “이 며칠 그이는 궁지에 몰려 미칠 것 같다고 해요. 한번 가보세요”라고 말하였다.
저녁에 나는 약속대로 C의 집을 방문해 그들 부부와 나의 일부 생각을 교류하였다. 나는 현재 중국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은 신과 부처를 믿지 않으며 욕심이 많아 돈을 벌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어떠한 나쁜 일도 마다하지 않는데 그 근본적인 원인은 오랫동안의 무신론 세뇌로 사람들이 신앙이 없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선과 악에는 보응이 있다고 말하였다. C는 상당히 공감하면서 나에게 이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어떠한 방법이 없냐고 물었다(C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와 그의 부인이 당원, 단원, 소선대에서 탈퇴하고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하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C는 의아해하면서 나에게 “이렇게만 하면 되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한번 해보세요.”라고 말하면서 《9평》과 대법 호신부를 건넸다.
며칠 후 C의 부인인 정중하게 그와 C가 삼퇴를 하는데 모두 동의하였고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약 일주일 지났을 때 C의 부인은 감격해 하며 나에게 전화를 하였는데 “지난번에 주신 그 호신부가 너무 영험해요. 일이 갑자기 반전되었습니다. 그 기업이 경쟁에서 스스로 물러나면서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라고 말해주었다. 그날부터 C는 나만 보면 “파룬따파하오”를 외치는데 이는 중생이 대법에 대한 감사의 뜻이다.
3. 판매 우승자의 성공비결
나는 대륙의 대형 금융기관의 판매부장으로 근무하였다. 최근 몇 년간 국내경제의 지속적인 불황으로 회사 수익은 매년 하락하였지만 나는 독보적으로 영업실적이 안정적으로 상승하였는데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하였다.
특히 전년에 내가 장쩌민 소송 건으로 세뇌반에 납치되어 1달간 박해받은 상황에서도 연 판매 전국 제2위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점의 상사와 동료들은 잇따라 축하해 줬다. 생화와 박수 속에서 나는 그들에게 “영예는 당신들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이 내려주신 은혜인데 수련인을 선하게 대하였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였다.(내가 박해받을 때 지점 상사는 여러 차례 세뇌반에 가서 석방할 것을 요구하였다.)
내가 근무하는 지점은 규모가 작고 고객 자원이 부족하여 기타 실력이 있는 지점과 비하면 이런 좋은 성적을 거두기는 참으로 쉽지 않았다. 이 때문에 상급주관 부서는 나를 판매우승자로 초청해 전국의 연간 판매사원 시상식에서 발표해달라고 요청했다. 시상식에서 자신의 몇 년간 성공 경험을 아낌없이 여러 사람과 나누면서 영업실적이 앞선 비결도 회의 참가자들에게 알려줬다. 즉 모든 성공은 내가 쩐, 싼, 런(真、善、忍)을 수련하기 때문이라고.
4. 하늘이 내린 은혜
동료 D는 착하고 활발하며 대법을 믿고 공감하였다. 그녀는 결혼한 지 몇 년 되었지만, 아이를 가지지 못하여 일할 때도 늘 우울해 있었다. 몇 년간 그녀는 병원, 절에 다니면서 치료하고 약을 먹고 향을 올리고 부처님께 절을 하였지만 바라는 것을 이루지 못하였다.
어느 날 아침 내가 금방 출근하였는데 회사 문 앞에 갑자기 몇 명의 사복경찰이 나타났다. D는 바로 사무실에 와서 나에게 알렸고 내가 금방 구매한 이동디스크와 은행카드를 자기 서랍에 넣었다. 나는 바로 몰려드는 경찰에 납치되었다. 경찰이 떠나자 그녀는 나의 가족에게 전화로 상황을 알리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위로해 주었다.
두 달 후, D는 신체가 이상함을 느끼고 병원 진찰을 받았는데 자신이 임신한 것을 알게 되었다. D는 소원대로 건강한 아들을 낳았고 애기는 무척 귀여웠으며 일가족은 화기애애했다. 그녀는 만나는 사람마다 아들은 하늘이 주신 은혜이고 내가 대법수련을 하여 그녀에게 행운을 가져다 줬다고 말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그녀 자신의 선행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 것이라 말하였다. 위험하고 어려움 속에서 대법제자를 보호하였기에 대법사부님께서 그녀에게 아들을 주셨고 그녀 자신도 대법에서 복 받은 것이다.
원문발표: 2018년 8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7/3721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