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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으면 환경이 변한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2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제게 많은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오늘 적어내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며 초상적인 대법과 사부님의 위대함을 증명하려 합니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법을 얻기 전에 저는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1998년 가을, 파룬궁이 병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좋다 하여 시험해보려 배웠습니다. 수련하면서 저는 대법은 현대과학을 초월하는 한 부의 고덕대법(高德大法)이고, 사람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심성을 닦아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래지 않아 병이 다 사라지고 온몸이 가벼운 상태를 체험했습니다.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생활이 매일매일 행복했습니다.

2016년 남편 몸이 불편해 병원에서는 당뇨병이라고 했다. 그 후 시력이 나빠졌습니다. 병나기 전에는 매일 6시에 광장에 가서 단체춤을 추곤 했는데. 이젠 가지 못해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20년을 수련했는데 약을 한 알도 먹지 않았어요. 당신 알잖아요. 당신도 법공부하고 연공을 해보세요. 며칠 후 우리 집에 NTD TV 수신기를 달았습니다. 남편은 NTD TV 시청을 매우 좋아해 진상도 적지 않게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대법 속으로 들어오게 하기 위해 A 수련생은 매일 저녁 우리 집에 왔습니다. 우리 둘은 ‘홍음’을 배웠고 남편은 옆에서 들었습니다. 나중에 남편은 사부님의 재능이 뛰어나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저의 친구 B 수련생이 매일 오전에 와서 법공부하며 법공부 팀을 만들었고, 오후에는 둘이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습니다. 과정에서 많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발생했습니다. 힘들 때도 있었지만 마음속에는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했습니다. 짊어진 책임이 커져 신성한 사명감이 저절로 생겼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소파에 누워 사부님 설법을 듣고 있었습니다. 저는 누워서 들으면 불경하니 일어나 앉으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앉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럼 계속 누워 있어요.’라고 대꾸했습니다. 얼떨결에 나간 한 마디가 큰 번거로움을 불러왔습니다. 남편은 건강에 이상이 생겨 한 달을 누워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칼륨과 단백질이 부족해 온몸에 기운이 없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 말이 남편의 병업 가상을 불러온 것을 알지만, 남편에게 사과하자니 체면을 내려놓지 못해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입원 기간에 남편의 친구인 B 수련생 남편이 병원에서 반달을 같이 있어 주었습니다. 어느 날 잡담을 하다 B 수련생이 제게 남편을 세심하게 잘 보살폈다고 말했습니다. 칭찬을 듣고 저는 환희심이 생겼습니다. 저녁에 둘째 아들이 집에 와서 휴식하라고 하며 제게 “어머니는 아버지를 병원에 들어가게 보살폈습니다. 우리 장인을 보세요. 장모님을 얼마나 잘 보살피는지, 시간만 되면 약과 물을 가져옵니다. 어머니처럼 아버지께 무슨 약을 먹는지 물어보지 않습니다.”라고 설교했습니다. 안으로 찾아 환희심이 생겨 아들의 질책을 불러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A 수련생에게 전화해 발생한 일을 간단히 말했습니다. A는 제게 체면을 내려놓고 남편에게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이튿날 병원에 가서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당신이 칼륨과 단백질이 부족해 기운이 없는 것을 모르고, 사부님과 대법에 무례하다고 여겨, 말을 선하지 않게 해 당신이 한 달을 누워있게 했습니다. 사부님은 ‘전법륜’에서 수련인의 말은 에너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듣고 감동했습니다. 제가 안으로 찾으니 그날 새벽 1시에 남편의 병은 다 나았습니다. 붓기도 빠지고 온몸이 가벼워져 흥분하며 연이어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사부님께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이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1]라고 하신 말씀을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제 주변에서 발생한 일은 모두 제가 수련할 것이 있습니다. 제가 수련되면 환경이 변하고 가족도 변합니다. 남편 몸에서 일어난 기적으로 남편의 친구(B 수련생의 남편)도 대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그는 대법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퇴원 후 남편과 그 친구는 우리가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더는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속에서 대법을 인정한 것입니다.

올해 70인 저는 몸이 건강해 혼자 남편을 돌보는데 자식들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두 아들은 모두 좋은 일자리가 있고 우리에게 효도합니다. 아들은 결혼한 지 10년이 되었는데 아이가 없었습니다. 2017년 12월 5일 아들과 며느리가 성 병원에 검사를 하러 갔습니다. 당일 저녁에 저는 또렷한 꿈을 꾸었는데 며느리가 임신했다며 아들이라고 하며 인피를 하나 제게 주었습니다. 깨어나서 며느리에게 꿈 이야기를 하니 검사결과는 다음날 아침에 나온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아들이 전화 와서 정말 임신했다고 말했습니다. 평소에 아들과 며느리는 저를 매우 지지해 주는데, 발정념 시간이 되었다고 알려주기도 합니다.

2015년 장쩌민 고소열풍으로 수련생들이 함께 모여서 교류했습니다. 모두 고소장을 써야 한다고 깨달았고 단체와 연락하지 않는 수련생도 써야한다고 동의했습니다. 이렇게 한 명이 서너 명씩 도와 고소장을 써주었는데 3개월 만에 다 써서 전부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모두 생사와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아 정체 제고 승화되었습니다. 30여 명이 고소장을 썼는데 한 명도 교란이나 박해를 받지 않았습니다. ‘610’ 직원도 고소하려면 고소하라며 간섭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모든 수련생이 두려운 물질이 단번에 많이 제거된 것을 느꼈습니다. 사부님이 또 제자들을 위로 한 걸음 크게 밀어주셨습니다.

중생이 대법을 위해 조금만 해도 사부님은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데 정비례가 되지 않습니다. 제자로서 자신을 잘 수련하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순리에 맡기면, 사부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배치해 놓을 것입니다.

매일 수련하고 사람 구하는 길을 가면서 마음이 흡족하고 행복합니다. 사부님이 대법을 전파해 제가 이 고덕대법을 얻을 수 있게 된데 대해 감사드리고, 정진하고 더 정진해 사람을 많이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9- 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설법’

 

원문발표: 2018년 8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8/19/3717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