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관념을 바꾸면 색욕지심을 뿌리째 제거하기 어렵지 않아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대법을 수련한 지 20년이 되었다. 법 속에서 모든 사람마음은 모두 정 속에서 파생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자신의 색욕지심이 더욱 돌출된 것을 발견하였는데, 나는 색욕지심을 제거하지 못하여 구세력의 박해를 받은 적이 있고 이로 인해 곤두박질친 교훈이 있었다.

나는 남자 수련생을 포함해 남자와 거의 접촉을 끊었다. 자신이 잘 파악하지 못해 마에 이용당하고 남을 해치고 자신도 해칠까 봐 두려웠는데 이 방면의 수련이 너무나 간고했다. 나는 이미 몇 년간 남편과의 욕망을 끊었지만 오히려 꿈에서는 잘 파악하지 못해 자신이 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너무나 한스러웠다. 그러나 후회해도 소용없었다. 가끔 사상 속에 나도 모르게 그런 더러운 생각이 반영됐고 신체에도 그러한 반응이 생겼으며 심지어 그 일념을 통제하기 매우 어려웠다.

한번은 발정념 중에 사부님의 점오(點悟) 하에 그 생각의 내원을 알게 되었는데 자신의 사상 깊은 곳에 있는 완고한 한 가지 관념에 의해 조성된 것이었다.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이는 천백년 동안 뼛속에 형성된 사람의 이치가 아닌가? 이 완고한 관념이 구세력 흑수 썩은귀신에 의해 통제되고 강화되어 직접 나의 사상을 통제하고 있었다. 아주 많은 시기에 염두를 움직이기만 하면 이 더러운 염두였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명시하셨다.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1] 그러므로 나는 비로소 이런 정과 색욕 물질의 교란이 끊임없었고 가끔은 심지어 자신에 대해 신심을 잃었다.

이런 한 층의 법리를 알게 된 후 나는 발정념하여 사상 깊은 곳에 형성된 관념과 신체 각 부위 기관에 어떤 작용을 일으키는 정의(定義)된 개념을 청리했다. 동시에 사부님께서 나의 관념을 바꿔주시기를 빌었으며 강대한 일념을 내보냈다. ‘나의 육신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것은 법을 위해 온 생명들이고 나를 따라 대법을 수련하고 있다. 그것들은 이미 대법에 동화된 동시에 고급생명으로 전화하고 있으며 이미 더 이상 삼계 내의 이치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더욱이 삼계 내의 모든 것에 귀속되지 않는다.’ 동시에 일념을 내보냈는데 구세력 흑수, 썩은귀신, 공산사령을 철저히 소훼했다. 나는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이 정념을 강화했다.

“관념이 바뀌고 부패된 물체 없애니 광명이 나타나네”[2]

정말이었다. 나는 순식간에 ‘진선인(真善忍)’ 세 글자가 머릿속에 나타났다. 에너지가 대뇌 전체에 충만되었고 눈 깜빡할 사이에 하늘과 천체가 맑아졌으며 두뇌는 전에 있어본 적 없이 청성해졌고 청정한 것이 거의 물질이 없이 텅 빈 것 같았다. 나는 정과 색욕의 타락 물질이 철저히 뿌리째 제거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加持)하시어 관념을 바꿔주신 것이고 동시에 또 나의 관념이 바뀜에 따라 사부님께서는 나의 전반 생명을 포괄하지 않은 것이 없고 누락된 것 없이 즉시 바로잡아주시어 그 한순간 수승함을 묘사할 길이 없었다.

그날 나는 현재의 층차 중에서 무엇이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1]인지를 진실하게 체험했다. 그날 나는 꿈속에서 죽다 살아나는 과정을 겪었다. 사부님의 은혜에 허스(合十)하여 감사드립니다!

한 점 체험이다. 만약 바르지 못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신생(新生)’

 

원문발표: 2018년 8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20/3726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