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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마음이 나오자 눈이 밝고 곱사등이 펴지다

글/ 쓰촨 대법제자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초등학교를 1년 반 밖에 다니지 못한 시골에 사는 64세 여성이다.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10여 년 동안 농사일이 끝나면 마을과 인가를 찾아다니며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여 사람을 구하느라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자리에 들었지만 피곤한 줄 몰랐다. 진상을 알릴 때 머릿속에 잡념이 없이 마음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 나왔다. 저녁에 집에서 자주 파룬을 볼 수 있는데 매우 밝았다.

참고 견디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병투성이였다. 눈이 나빠 물건을 똑똑히 볼 수 없고 눈가는 짓물렀으며 가장자리에 빨간 선이 둘러져 있었다. 귀에서 고름과 물이 흘러나오고 코에서는 고름과 피가 흘러 썩은 내가 진동했다. 두통, 어지럼증 때문에 갑자기 하늘 땅이 빙빙 돌아 땅에 쓰러져 의식을 잃는 일도 흔했다. 위가 아파 벌컥 벌컥 토혈을 하고 구강 궤양으로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자궁 종양은 옷 밖에서도 만질 수 있었다. 두 발은 아프고 무거워서 족쇄를 차고 있는 것 같았고 걸을 때는 허리를 펼 수 없어 오래되자 곱사등이가 됐다. 뼈만 앙상한 모습은 너무 추해 거울을 보는 것이 두려웠다.

이렇게 많은 질병을 달고 살지만 집안일과 밭일에서 손을 놓을수 없었다. 위로 80여 세의 장애인 시어머니가 계시고 아래로 어린 손녀가 있었다. 집에서 키우는 가축도 다양해서 매일 일이 끝이 없었다. 새벽 2~3시에야 겨우 잠을 잘 수 있었다. 죽기보다 못한 생활에 여러 차례자살을 생각했지만 노인과 아이가 마음에 걸렸다. 저도 모르게 크게 외치곤 했다. “하느님 얼른 저를 데려가 주세요!”

나는 성격이 매우 거칠게 변했다. 남편은 술을 마시고 잔소리하기를 좋아했다. 나는 툭하면 몽둥이로 남편을 때렸다. 대나무 막대기로 남편의 입을 때리고 화가 나면 손에 잡히는 대로 때렸다. 다투고 싸우는 것은 일상사였는데 그때 내가 매우 큰 죄업을 빚은 것을 법을 얻은 후에 알았다.

1998년의 어느 날 돼지 풀을 베러 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대대(중국농촌의 생산대)에서 연공하는 것을 보고 그들이 복이 많음을 부러워했다. ‘연공 할 시간이 다 있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운 음악과 완만한 동작이 나의 관심을 끌어 오래도록 떠나기 싫었다. 집에 돌아와서 시어머니에게 나도 연공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더니 시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어미야, 60이 되거든 연공 하려무나. 그때면 나도 가고 손녀도 다 컸을 테니까.” 이렇게 나는 대법과의 기연(機緣)을 잃었다.

그 해내 나이 48세였는데 속으로 생각했다. ‘아직도 몇 년을 버텨야 하는 거야, 과연 60살이 될 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

자비심이 나오자 대법의 구도를 받다

2001년 어느 날 한 파룬궁수련생이 우리 집 앞을 지나다가 나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얼른 진상 전단지 한 장을 주면서 대법이 얼마나 좋은지를 말해주고 떠났다.

받아 들고 보면서 손녀에게 읽어 주었다. 모르는 글자가 많았지만 뜻은 알 수 있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모 지역의 대법제자 몇 명이 사비로 마을에 다리를 놓았다. 파출소에서 알고는 이 몇 명을 납치하여 노교소로 보냈다. 나는 매우 화가 났다. 알 듯 말 듯 하는 손녀에게 말했다. ‘자고로 다리를 놓고 도로를 보수하는 것은 큰 덕을 쌓는 일인데 파룬궁이 다리를 놓은 것이 법을 위반한 일이야? 자연의 이치도 다 버렸구먼!’

사람의 마음속에 일념이 생기면 천지가 다 안다. 그 후 갑자기 위가 못 견디게 아팠다. 화장실에 가서 피고름이 섞인 오물을 반통이나 배설하고 이어서 구토도 했다. 고열에 속옷이 흠뻑 젖었다. 그리고 나서 왜 그리 밝은지 주변이 다 훤했다. 갑자기 눈이 나았다는 것을 알아챘다. 뿌연 것이 없어졌다!

진짜라고 믿기지가 않아 온 세상을 둘러보았다. 밖에 나가서 강도 보고 먼 곳의 산도 보았는데 진짜로 다 보였다. 그리고 다리와 발도 안 아프고 안 무거웠다. 흥분되어 아이처럼 뛰면서 소리쳤다. “나는 동산을 볼 수 있어!”

나는 즉시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결정했다. 이틀 내에 파룬궁수련생 몇 명을 찾아 연공동작을 배웠다. 그런데 동공(動功)만 배웠다. 사흗날 논에 물 넣으러 가서 정공(靜功)을 배우지 못한 것을 생각하며 두 손을 위로 들고 하늘에 대고 말했다. “사부님, 저는 정공을 연마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그리고 논두렁에 앉아 발을 잡고 가볍게 올리니 결가부좌가 됐다! 발과 다리가 뻣뻣한 신 수련생인 나로 말하면 불가사의했다! 대략 30분 견지하였다. 이때부터 5장 공법을 매일 연마했다.

나는 수련생에게서 ‘전법륜’을 빌려 공손하게 보았다. 모르는 글자는 노트에 메모했다가 아무리멀어도 수련생이나 수련생의 자녀에게 달려가서 물어 보았다. 기억하지 못해 급한 나머지 스스로 머리를 때리며 “돼지머리”라고 자신을 욕했다. 몇 번이나 달려가서 동일한 글자를 물어 보았다. 사부님께서 내가 법을 얻고자 하는 마음을 보시고 자비롭게 도움을 주셨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법륜’을 통독할 수 있었고 대법진상자료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대법 진(眞)ㆍ선(善)ㆍ인(忍)의 표준으로 마음을 닦고 연공했다. 명리(名利)를 내려놓고 혈육의 정을 담담하게 보았다. 중생에 대한 자비를 수련해 내려고 노력했다. 온 몸의 질병은 잇따라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연공하는 과정에서 구부러져 있던 등에서 “두둑두둑” 소리가 나는 것을 직접 들었다. 자연적으로 나의 등은 곧게 펴졌다. 천목으로 보았는데 사부님께서 나의 머리꼭지 한 조각을 들어 올리셨다. 더러운 물질이 분수처럼 밖으로 한참이나 내뿜었다. 그 후 나의 안색은 불그레해졌다. 기적이 매우 많았는데 일일이 상술할 수 없다. 아주 빨리 나의 신체는 건강해졌고 매우 곧게 변했으며 걸을 때 힘이 있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셔서 자주 파룬과 卍자 부호와 ‘전법륜’ 책 속의 많은 수승하고 기이한 경치를 보게 했다. 그리고 나의 전생이 수도자인 것도 보여 주셨다. 끊임없는 법 공부와 수련을 통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일체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참음 속에서 마음을 닦다

내가 법을 얻은 그 해는 바로 사당이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을 조작한 해이다. 중국공산당의 대변인 매체에서 파룬궁을 모독하는 프로그램이 빗발쳤다. 우리 대(隊-중국농촌 생산대)의 수련생이 체포되어 노교소에 감금됐다. 진(鎮)과 대에서 크고 작은 회의를 소집하여 파룬궁을 모독하고 세인을 세뇌시키고 입장을 강요했다. 감히 토를 다는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나는 연공하고 싶었다. 나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사부께서 자비로우시다는 것을 안다. 남편도 안다. 그는 나에게 나타난 커다란 변화를 직접 목격했다. 하지만 남편은 두려워했다. 연공하고 있는 나의 다리를 내려놓더니 소파에서 땅으로 끌어내려 뜰로 나왔다. 관리를 만나러 가자고 했다. XX 대대간부에게 연마해도 되는지 물어보러 가자고 했다. 나는 대문 문틀을 끌어안고 그가 욕하고 때려도 내버려 뒀다.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했다. “한 연공인(煉功人)으로서 우선 마땅히 해야 할 것은,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먹어도 대꾸하지 않으며, 참아야 하는 것이다.”[1]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내가 남편을 욕하고 때렸는데 지금은 반대로 됐다.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당신이 참아낼 수 있지만 마음속으로 내려놓지 못한다면 이 역시 안 된다.”[1]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천천히 억울함과 원망하는 마음을 내려놓았다. 남편이 아무리 욕하고 때려도 집안일과 농사일을 예전대로 했다. 남편에게 화를 내지 않고 괴로워하지도 않았다. 그의 화가 가라앉으면 좋은 말로 설득했다. 그는 이 공이 좋은 것은 맞는데 나를 노교소로 보낼까봐 두렵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연공하는 것은 법에 위배되지 않는데 왜 노교소로 보내겠어요? 보세요. 신선이 나의 병을 치료해 주는데 이런 좋은 일을 어디 가서 찾겠어요?” 서서히 남편은 나를 막지 않았다.

남편이 심하게 욕하고 때려 억울해도 나는 울지 않았다. 하지만 한번은 남편이 사람을 구하는 호신부를 연못에 버렸을 때는 속상해 크게 울었다. 남편은 “종이 쪼가리들이 아닌가, 뭐가 그리 대단해서”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이 호신부적은 위험과 재난이 왔을 때 목숨을 구할 수있어요. 당신이 버린 만큼은사람을 구할 수 없어요.” 그 후 남편은 한 번도 나의 대법자료를 버리지 않았다.

한번은 딸이 시아버지 생신을 차려 드리고 싶은데 돈이 없다고 해 내가 조금 주었다. 남편은 돈이 아까워 나의 등에 주먹질을 했다. 매우 아팠지만 참았다. 그리고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바보라고 크게 욕하면서 주먹을 날리자 앞으로 꼬꾸라졌다. 앞에는 둔덕이고 그 아래는 깊은 골짜기였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둔덕 옆에서 비틀거리며 멈췄다. 남편은 대문을 닫아 버렸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대문 밖에서 밤을 샜다. 12월의 겨울이라 춥고 배고팠다. 억울함과 원망이 멈추지 않고 위로 솟았다. 심지어 친정에 가서 사람을 불러다 남편을 혼내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농촌에서 이런 일은 흔했다). 하지만 또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그가 이렇게 한다고 당신도 이렇게 한다면 당신은 바로 속인이 아닌가? 당신은 그와 마찬가지로 다투고 싸우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당신은 마음속으로 또 그를 미워해서도 안 되며 정말로 그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1] 이튿날 집에 들어가자 나는 남편에게 먼저 물었다. “식사했어요?” 마음은 매우 태연했다.

이때부터 남편은 나의 연공과 법공부를 지지할 뿐만 아니라 내가 나가서 사람을 구하는 것도 저지하지 않았다. 상황이 위급할 때는 대법 책과 자료를 숨겨 주기도 했다. 더욱 많은 시간을 짜내어 사람을 구하기 위해 남편과 상의하여 대부분의 가축을 팔아 버렸다. 딸도 이사시켜 자립하게 했다. 남편은 모두 동의했다. 나의 수련을 지지하여 각방을 쓰는데도 동의했다. 딸이 집을 수리하면서 임금을 체불했다. 7만 위안(한화 약 1500만 원)을 주어 빚을 청산하게 했는데도 남편은 의견이 없었다.

온 가족이 수혜를 얻다

손녀딸은 선천적 심장병을 앓고 있었다. 나는 매일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眞)ㆍ선(善)ㆍ인(忍)은 좋습니다.”를 염해 주자 손녀딸은 하루하루 건강해졌다.

우리 가족 중 5명이 차 사고를 당했지만 모두 진상을 알고 ‘삼퇴’ 했기에 위험에서 벗어나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다.

2008년 사위는 오토바이를 타고 승용차에 치여 10여 미터나 날아갔다. 뇌수(腦漿)마저 흘러 나왔다. 병원에서 응급 처치는 했지만 희망이 없다고 했다. 딸은 무릎을 꿇고 의사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해도 의사는 머리를 저었다. “이미 최선을 다했습니다.”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 병문안 왔다가 식물인간이 되느니 차라리 오랜 아픔보다는 짧은 아픔이 낫다고 하면서 사위 몸의 호스들을 뽑으라고 했다. 나는 거절하고 사위 귓가에 대고 말했다. “지금은 대법사부님만이 자네를 구할 수 있네. 자네 속으로 나와 같이 염하세.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眞)ㆍ선(善)ㆍ인(忍)은 좋습니다.’ 자네가 만약 염할 수 없으면 내가 염하는 걸 잘 듣게나.” 그리고 나는 반복적으로 염했다. 갑자기 사위가 벌떡 일어나 앉았다가 다시 누웠다. 나는 말했다. “사위가 알아들었어. 식물인간은 안 될 거야.” 과연 한 달 후 사위는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했다. 아무런 후유증도 남지 않았다.

사위와 동시에 사고를 당한 외손녀는 뇌출혈이 왔다. 외손녀에게도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眞)ㆍ선(善)ㆍ인(忍)은 좋습니다.”를 염해주고 스스로 염하게도 했다. 전념하여 염하기만 하면 대법사부님께서 구해주신다고 알려 주었다. 외손녀는 염하고 염하다가 더러운 걸 많이 토하고 나서 왜 이렇게 심해졌는지 물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신체를 청리해 주시는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과연 이튿날 외손녀는 기적처럼 나아서 퇴원했다.

2006년 다른 사위가 도로에서 승용차에 치여 10여 미터 멀리 떨어져 근육을 상했다. 나는 서둘러 가서 가족들에게 기사의 돈을 갈취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스스로 병원비를 내라고 했다. 그리고 사위에게 우리 집에 와서 법을 배우게 했다. 사위도 아주 빨리 나았다.

2005년 우리 집에서 키우는 닭 한 마리가 사람을 쪼았다. 나는 손자와 전동차를 타고 닭 잡을 사람을 데리러 가는 길에서 승용차와 부딪쳐 왼쪽 손목 관절이 골절됐다. 의사는 약을 지어 주면서 2달이 지나야 낫는다고 했다. 나는 약을 버리고 안으로 자신의 누락을 찾았다. 수련인으로서 간접적으로 살생을 하다니, 매우 후회스러웠다. 손은 하루하루 나아졌다. 때는 채소 종자를 수확하는 농번기이다. 남편은 일꾼을 고용하자고 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반드시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어야 해요. 내일 나는 틀림없이 채소 종자를 수확하러 갈 수 있어요.” 당일 저녁 사부께 도움을 요청했다. 결과 손의 통증이 예사롭지 않았다. 나는 사부께서 정화 속도를 올리셨다는 것을 안다. 이튿날 진짜로 채소 종자를 수확할 수 있었다. 점점 힘이 나 혼자서 1360근의 종자를 수확했다. 가족들은 모두 파룬궁의 신기함에 놀랐다!

2017년 2월 남편은 묵을 다 팔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큰 전기 자동차가 뒤에서 추돌하는 바람에 깊은 골짜기 옆으로 넘어 졌다. 그릇들은 모두 깊은 골짜기로 굴러 떨어 졌지만 사람은 멀쩡했다. 바로 그날 그 부근에 차 사고가 2차례 났는데 두 사람 다 즉사했다. 세인을 위해 슬퍼하다가 내가 법을 얻은 것과 가족이 수혜를 입은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를 깊이 느꼈다. 사부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대법이 지혜를 열어 주고 신통으로 악을 제어하다

사부께서는 시시각각 제자를 가호해 주시고 지혜를 열어 주신다. 나는 지식이 없는 농촌 할머니지만 부동한 사람에 대해 부동한 말로 진상을 알릴 줄 안다. ‘9평’을 학생에게 주면서 말한다. 대법사부님이 학생의 지혜를 열어 줄 것이네. 간행물을 환자에게 주면서 말한다. 금씨앗(金種子) 한 권을 드릴게요. 대법이 당신 마음속에서 싹틀 겁니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말한다. 명백한 책 한권을 드릴게요. 진짜와 가짜,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모함전화를 하려는 사람에게 말한다. 당신은 지금 벼랑 끝에 있어요. 내가 당신을 잡아 당겨 주는데 당신은 그래도 사람을 불러 나를 잡아 갈건가요? 나보고 반당(反黨)한다는 사람에게 말한다. 사람들에게 자료를 보게 하는 것은 어느 것이 좋고 어느 것이 나쁜가를 구분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말들은 내가 생각해낸 것이 아니라 물처럼 마음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것이다. 오염된 마음들을 깨끗이 씻어내고 선념(善念)의 씨앗에 물을 주고 선보(善報)의 열매를 수확하게 한다.

한번은 수련생과 자료를 배포하러 갔다. 진상을 모르는 두 사람이 달려들었다. 나는 말했다. “사부님 제자를 가지(加持) 해 주십시오. 저 두 사람이 움직이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띵(定정)!” 그 두 사람은 진짜로 석고상처럼 그 자리에 멈췄다.

개가 사납게 짖을 때는 그것들에게 말한다. “나는 너의 주인을 구하러 왔다. 짖지 말아. 띵!” 개들은 즉시 짖기를 멈췄다. 한 번은 큰 사냥개 한 마리가 날뛰면서 짖었는데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말했다. “하늘의 뜻으로 나는 사람을 구하러 왔다. 이렇게 짖다가 하늘이 너를 거두어 갈까봐 두렵지 않냐?” 얼마 안 있어 그 개는 죽어 버렸다. 나는 자비심이 없어 말을 잘못한 걸 매우 후회했다.

진상스티커는 사람을 구하는 것으로 모두 큰 길 옆 사람이 많은 곳에 붙인다. 단정하게 붙여야 중생이 보기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번은 스티커를 붙일 때 승용차, 오토바이가 오는 바람에 한 쪽이 비뚤어 진데다가 쭈글쭈글해 졌다. 나는 사부님께 사과드렸다. 사부님, 좀 전에 차가 많은 것을 보고 제자는 두려운 마음이 일어 단정하게 붙이지 못했습니다. 사부님 용서해 주십시오. 말이 끝나자 비뚤어진 것이 바르게 되고 쭈글쭈글한 것도 반듯해 졌다. 나는 깨달았다. 대법은 일체 바르지 않은 것을 바르게 할 수 있는데 하물며 한 장의 스티커 임에랴!

제자는 사존께서 구도해 주신 홍은(洪恩)에 삼가 감사드린다.

개인적인 체험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곳은 수련생들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8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4/3719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