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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대법을 만나 고질병이 완치되다

글/ 지린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의 일생에서 가장 큰 행운은 파룬따파를 만난 것이고, 사부님의 보호로 대법 속에서 22년을 수련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안고 수련 중의 일부 일을 적어내어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려 합니다.

저는 1996년 2월부터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올해 70세입니다. 법을 얻기 전에 건강이 좋지 않아 요추간판돌출 신경 압박, 경추변형, 척추관협착증, 두통, 목 활동 제한, 고질적인 피부병, 이름 모를 미열증세가 장기간 치료받아도 낫지 않았고, 위염이 있어 음식을 먹고 나면 괴로워 토했습니다. 맹장이 이동해 힘을 조금만 세게 쓰면 복부가 꼬이는 듯 아팠고, 요로가 늘 감염되어 혈뇨를 봤으며 불면증도 있었습니다. 수련을 한 후에 아주 짧은 기간에 각종 질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신체가 기적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허리 디스크 완치

수련하기 전에 저는 디스크가 있어 허리도 굽히지 못하고 다리도 들지 못해, 계단을 올라가려면 힘들고 2kg 되는 물건도 들지 못했습니다. 좌골신경통으로 전체 다리가 아파 앉아도 아프고 누워도 아팠습니다. 가끔 다리 근육이 경련을 일으켜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심하고, 앉으나 서나 한 가지 자세를 반시간도 유지하기 힘들었습니다. 또 꼬리뼈가 골절된 후 어긋나서 꼬리뼈가 위로 솟구쳐 올라가 잠을 잘 때도 엎드려서 자야만 하고, 반듯하게 눕지 못하고 앉아도 바르게 앉지 못하고 옆으로 앉아 한쪽 엉덩이만 바닥에 붙여야 했습니다.

보도원이 ‘선퉁쟈츠파(神通加持法)’을 가르쳐줄 때 가부좌하면 매우 아픈데 고생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다섯 세트 공법을 배울 생각밖에 없었기 때문에 단번에 다리를 들어 올렸습니다. 보도원은 제게 가급적 견지하고 얼마만큼 오래 앉아 있을 수 있으면 그만큼 앉아 있으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잠시 앉아있는데도 두 발과 다리 아래가 저리고 붓는 것 같았고 매우 불편했지만 좌골신경통과는 느낌이 다른 괴로움이었습니다. 가부좌하는 시간이 늘어감에 따라 마음이 소란스럽기 시작했고 갈수록 괴로웠습니다. 그때 오직 일념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견지할 수 있다. 나는 참을 수 있다. 저는 끊임없이 사부님의 말씀을 묵념했습니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1]. 저는 40분을 견지했습니다. 다리를 내려놓으니 허리와 두 다리가 가벼웠습니다. 한 번도 없었던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지, 게다가 똑바로 앉아서 가부좌를 한 것은 불가사의하다.’ 대법의 신기함이 도처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다섯 번째 공법을 연마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매일 40분을 가부좌했는데 허리디스크가 가져온 모든 증상이 다 사라지고 허리 다리가 다 나았습니다. 꼬리뼈도 기적적으로 제 위치로 돌아갔고 똑바로 앉아 있을 수도 있게 되었으며, 잘 때는 반듯이 누울 수도 있고 옆으로 누울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1개월 연공하고 나니 새로운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가부좌하고 내려놓자마자 두 다리가 떨렸습니다. 저는 마음속에서 내려놓지 못해 보도원을 찾아갔습니다. 보도원은 사부님께서 저의 신체를 조절해 주시는 것이라며, 좋은 일이라고 했습니다. 보도원은 ‘꽌퉁량지파(貫通兩極法)’를 많이 연마하면 금방 지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꽌퉁량지파’를 많이 연마했습니다. 한동안 연마했는데 효과가 없었습니다. 무슨 까닭일까요?

사부님의 한 마디 법이 저를 깨우쳐주었습니다. “당신은 오로지 당신 자신(自身)의 공의 변화만 강조하고 당신의 心性(씬씽)의 전변(轉變)을 강조하지 않는데, 그것은 오히려 당신의 心性(씬씽) 제고를 기다려서야 비로소 정체(整體)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1] 저는 자신에게서 찾았습니다. 처음 가부좌하고부터 40분을 연공 표준으로 삼았습니다. 매번 40분을 가부좌했는데 공법 요구는 1시간입니다. 이 방면에서 제고해야 합니다. 그날 저녁에 저는 1시간을 견지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가부좌를 40분하고 나니 마음이 소란스러웠습니다. 소란 피워라, 신경 쓰지 않겠다. 저는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를 묵념했습니다. 1분 1분 견지하며 마침내 1시간 되는 큰 관을 넘었습니다. 다리를 내려놓으니 정말 편했습니다. 두 다리를 바꾼 것 마냥 모든 증상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대법은 하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관을 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이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수련 과정에서 법에 따라 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 다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복통이 낫다

수련하기 전에 저는 늘 배가 아팠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의사는 복부 기관이 모두 위치가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위하수, 횡행 결장이 아래로 손가락 4개 너비 정도로 이동, 복부 인대 늘어남, 맹장 이동, 이것들이 고정되지 않고 왔다갔다 흔들려 복통을 일으킨다고 했습니다.

수련 후 어느 날 밤, 꿈에서 흰옷을 입은 사람 2~3명이 저를 에워싸고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다. 얼굴은 잘 보지 못했고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갑자기 복부 기관이 모두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단번에 알아차렸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복부를 조절해주고 계신다. 잠시 후 그 사람들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저는 매우 격동되어 이 일을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창문 밖으로 보니 멀지 않은 곳에 많은 대법 수련생이 단체연공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2장 공법을 연마할 차례였습니다. 저는 얼른 나가서 함께 연공했습니다. 제4장 공법 ‘파룬쩌우톈파(法輪周天法)’를 연마할 때 갑자기 이런 일념이 튀어나왔습니다. 나의 복부는 이제 방금 조절해서 아직 다 낫지 않았을 거야. 막 허튼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꿈에서 깼습니다. 너무도 생생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게 신체를 조절해주신 것입니다. 마음속으로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병이 있는 근본 원인은 다른 공간에 영체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부님의 공능이 순식간에 다른 공간의 영체를 멸해버려 즉시 나았습니다. 법은 같지 않은 층차에서 서로 다른 나타냄이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게 어느 한 층차의 나타냄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방금 법을 배워 법에 대한 인식이 옅은 편입니다. 사부님이 제자에게 신체를 조절해주는 것은 속인의 병 치료가 아닌데, 제가 어찌 사람 마음으로 법을 인식할 수 있겠습니까? 꿈에 나타난 그 일념으로 저는 부끄러워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 대한 불경이 아닙니까? 이후에는 법공부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법은 미혹을 타파할 수 있습니다. 법을 잘 배우고 법에서 법을 인식해야만 진정하게 신사신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복통은 완전히 나았습니다.

고질적인 피부병이 완치

수련하기 전에 저는 고질적인 피부병이 있었습니다. 의사는 습진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10년 간 오른쪽 발바닥이 항상 곪아 고름이 흘러 가렵고 발바닥이 빨갛게 자주 감염 되었습니다. 제가 찾을 수 있는 약은 다 써봤고 매일 약을 써도 낫지 않았습니다. 수련 후 그것은 병이 아니라 업력이고 수련하면 대법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소업 해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더는 약을 쓰지 않았습니다. 발바닥에 고름도 나오지 않고 별로 가렵지도 않았으며 면적도 작아졌고 표면 피부만 좀 이상했습니다.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병근(病根)은 이미 떼어버렸고, 남은 요만한 검은 기, 그것이 스스로 나오게 한다.”[1] 약간의 검은 기를 남겨둔 것 같은데 천천히 나오게 하자, 신경 쓰지 말자.

2006년 어느 하루, 저는 갑자기 발바닥이 가려워 참기 어려웠습니다. 보니 오른발과 아랫다리가 벌겋게 부어있고 벌집 같은 고름이 가득했는데, 빨간 줄이 허벅지 끝까지 닿을 듯 했습니다. 여러 해 동안 발에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가상이다. 사악의 박해다. 승인하지 않는다. 수련생 한 명을 찾아와 발정념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수련생은 제게 원인을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어제 목욕을 하고 나서 오늘 이렇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수련생은 왜 목욕의 원인을 찾느냐며 안으로 찾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기억이 났습니다. 며칠 전 한 수련생이 목욕하고 돌아와서 발이 괴롭다고 했는데 감염된 증상이었고 견디지 못해 결국 병원으로 갔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나라면 절대 병원에 가지 않을 것이다. 이 일념이 번거로움을 불러왔습니다. 발정념이 끝나고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당신이 괴로울 때일수록 물극필반(物極必反)임을 설명하는데, 당신의 온몸을 정화(淨化)해야 하며, 반드시 전부 정화해야 한다.”[1]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신체를 진일보 청리하려는 것이다. 발에 대해 아직 완전히 내려놓지 못해 가끔 그 부분 피부가 왜 아직 좋게 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튀어나옵니다. 그리하여 오늘까지 끌고 온 것입니다. 구세력의 교란을 감당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면 그것을 해야겠습니다. 마침 집에 ‘9평’ 책이 있어 ‘9평’을 좀 외우고 출발했습니다. 발이 부어서 많이 커져 큰 치수의 신발을 찾아 신었습니다. ‘9평’을 다 배포하고 집에 오니 붉은 줄이 없어졌고 다리와 발도 그렇게 괴롭지 않았습니다. 하루하루 좋아져 3일 후에는 다리 붓기가 완전히 사라지고 발만 아직 덜 회복되었습니다.

이틀 후는 제가 목욕하러 가는 날입니다. ‘갈까 말까? 간다. 가지 않으면 그것을 병이라고 인정한 것이 아닌가?’ 사실을 알고 있는 목욕탕 직원은 저를 보더니 씻지 말라며 감염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걱정하지 말라며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니 아무 일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목욕을 하고 이튿날에 보니 발등이 벌겋게 부었던 것이 완전히 사라지고 발바닥만 약간 벌겋게 부어있었습니다. 일주일도 안 되어 완전히 다 나았는데 발바닥 그곳의 껍질이 한층 벗겨지고 새로운 피부가 생겨났습니다. 그 후부터 표면의 피부가 완전히 정상이 되었습니다.

다시 목욕탕에 가니 그 직원이 눈을 크게 뜨며 “아, 이렇게 빨리, 정말 다 나았네요. 지난번에 한 번 딱 보고 무서워서 다시 보지도 못했는데.”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파룬궁은 이렇게 신기합니다.” 그녀는 연이어 너무 신기하다며 감탄했습니다. 대법의 신기함은 도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두 번째 생명을 주시다

2010년 어느 날 저녁, 갑자기 심장이 특히 괴로워 숨이 올라오지 않고 곧 더 심해져, 심장이 멈춘 것 같고 폐도 움직이지 않고 호흡이 멈추고, 한 가닥 기가 가슴에서 이리저리 부딪히며 가슴이 곧 폭발할 것 같았습니다. 이어서 고통이 신속하게 온몸으로 퍼져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눈꺼풀이 천근만근 무거워 깜빡일 수 없고 몸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온몸이 다 괴롭고 온 세포가 다 괴로우며 고통이 극에 달했습니다. 거대한 맷돌이 몸을 눌러 오장육부와 온몸이 눌러져 얇은 전병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사악이 저를 박해하는 것이고 목숨을 앗아가려는 것입니다. 마음속에서 일념을 발했습니다. ‘나는 대법제자다. 나의 일체는 사부님께서 책임진다. 절대 구세력의 어떠한 배치도 승인하지 않는다. 나의 신체를 박해하는 모든 흑수, 난귀, 공산사령을 제거한다.’ ‘파쩡쳰쿤, 셰어췐몌!’를 묵념했습니다. 느닷없이 귓가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너 나와[왠선(元神)이 체내에서 나가는 것], 나오면 돼. 그러면 해탈해.” “나는 조사정법하러 왔다. 아직 나의 사명을 완수하지 못했다. 나는 이렇게 갈 수 없다. 나는 사부님만 따라 간다. 절대로 나가지 않는다.” 끊임없이 발정념하며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했습니다. 맷돌이 틈이 벌어진 것 같았고 체내 맥이 조금 열려 고통이 덜해졌습니다. 끊임없이 발정념하니 틈이 갈수록 벌어져 저의 신체는 점차 회복되어 숨도 나오고 맷돌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신체의 모든 맥이 다 열리고 몸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어 온몸이 홀가분해졌습니다. 나중에 보니 입은 옷이 식은땀에 완전히 젖어 있었습니다.

그때 저의 마음속에는 사부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저는 생사관을 넘었습니다. 이것도 충분히 대법의 신기함을 나타내었습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1] 표면에서 제자가 정념이 있다고 보이는 것은, 사부님께서 도와주시고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감당하시고 사부님이 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곤란과 좌절에 부딪혀도 반드시 신사신법을 기억해야 하는데 사부님은 바로 제자의 그 마음을 봅니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2] 정념이 족하면 법속에 있는 것이라 법의 가지를 받을 것이고, 대법의 초상적인 힘을 체현해내 하지 못하는 것이 없게 됩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어 지나가지 못하는 관은 없습니다.

이튿날 온몸이 홀가분해졌습니다. 저녁이 되니 어느 드라마가 2~3회면 끝나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V를 켜고 20분을 보니 심장이 또 불편했지만 처음보다는 좀 나았습니다. TV를 끄고 발정념을 하기 시작해 30분을 하니 나았습니다. 사흘째 저녁에 다시 TV를 켜고 본지 5분이 되지 않았는데 마난이 또 습격해와 또 괴롭기 시작했습니다. 즉시 알아차리고 TV를 껐습니다. 자책했습니다. ‘이렇게 큰 마난이 나타났는데 왜 안으로 잘 좀 찾아보지 못한단 말인가? 잘못을 하고 또 잘못을 거듭하다니! 바로 내가 드라마 보는 것에 집착해 이처럼 큰 마난을 불러왔거늘!’ 저는 즉시 TV 연결선을 뽑아버렸습니다. 즉시 온몸이 홀가분해졌습니다. 이튿날 저는 TV 유선방송을 해지했습니다.

“수련 중에서 마난(魔難)에 부딪힐 때 자신을 닦아야 하고 자신을 보아야 하는데, 이는 구세력이 배치한 마난과 그것들이 배치한 마난 속에서 어떻게 잘할 것인가 하는 것을 승인하는 것이 아니며, 이런 것이 아니다. 우리는 구세력 자체의 출현과 그것들의 배치한 일체마저 모두 부정하는 것으로, 그것들의 존재마저 승인하지 않는다.”[3]

매번 ‘병’의 상태가 나타나면 반드시 신사신법 하여 그것은 모두 가상이고 구세력이 한 것이란 걸 명확히 알고, 그것을 승인하지 않으며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 합니다. 왜 구세력에게 교란 당했는가? 진정하게 법에서 수련하는 대법제자는 아무도 움직이지 못하고 아무도 교란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법에서 닦지 않아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간 것입니다.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 것은 대법의 요구대로 하는 것이고, 자신을 찾는 것이며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가늠해, 집착을 닦아내고 법에 부합되지 않는 일체를 닦아내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대법과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조사정법하여 사전서약을 실현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사도은(師徒恩)’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8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8/7/3721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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