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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생활 중에서 안으로 찾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수천만 파룬따파(法輪大法)제자 중의 평범한 일원이며 직업은 경찰이다. 나는 매일 한가한 시간에 파룬따파(法輪大法)서적을 읽는다. 이것은 내가 조용한 마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평소에 나는 되도록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의 언행을 지도하고 끊임없이 좋지 않은 사상과 행위를 규범화한다. 나는 이렇게 끊임없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며 더욱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

대륙의 많은 사람은 파룬궁(法輪功)이 도대체 무엇인지, 파룬궁 수련생이 무엇 때문에 그들의 신념을 견지하는지 잘 모른다. 여기에서 나는 나의 생활 중의 이야기 몇 개를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한다. 나는 대법의 지도하에 업무와 생활에서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제고했는지를 공유해 사람들이 우리를 더욱 많이 이해하기를 희망한다.

이야기1: 직장의 동료는 대부분 나이가 많아 컴퓨터를 하다가 문제가 있으면 늘 나에게 도움을 청한다. 어느 날, 동료 라오저우(老周)가 옆 사무실에서 나를 부르며 컴퓨터에서 자료를 찾아달라고 했다. 당시 나는 매우 바빠 귀찮아서 큰소리로 어떻게 찾는다고 말했다. 이때 나를 따라 직장에 와서 놀던 아이가 달려와서 큰소리로 “어머니, 어머니는 상급자에요? 이렇게 목소리가 높아요?”라고 말했다.

아이의 이 말이 단번에 나를 일깨워주었다. 나는 비로소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느꼈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선인(眞善忍) 요구에 대조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시시각각 타인을 생각하라고 하셨다. 자세히 생각해보니 나는 평소 나이가 많은 동료에게 늘 귀찮아하는 표정을 지었고 또 그들이 컴퓨터의 기본지식도 모르며 우둔하다고 싫어했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대법은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였는데 나는 왜 요만한 일도 안으로 찾지 않고 또 부족함도 찾지 않는가 생각했다. 나는 자신이 확실히 이 방면에서 심성제고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말했다. “어머니가 잘못했구나. 내가 큰 소리로 말하지 말아야 했다.”라고 말하고 옆의 사무실에 가 컴퓨터에서 자료를 찾아주었다.

이야기2: 우리 아파트에는 고등학교 동창이 살고 있다.그녀가 돈을 물 쓰듯 쓰고 돈이 생기니 아파트 대출을 갚지 않고 자가용을 산 것을 보고 나는 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녀가 돈을 적게 버는 것은 말하지 않더라도 살림을 할 줄 모른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나는 직장에서 그녀와 한담을 하다가 왜 차를 샀는가 물었다. 그녀는 말했다.남편이 다른 사람에게 차가 있는 것을 줄곧 부러워했다. 남편의 몸에 작은 종양이 있다는 것을 안 그녀는 남편이 차를 사는 것에 동의했다. 그녀는 사람과 돈을 비교하면 사람이야말로 소중히 여길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는 그녀의 말을 다시 생각해보았다. 대법의 법리에 따라 자신을 대조하니 대법은 우리에게 타인을 위하는 사람이 되며 자기중심이 되면 안 된다고 요구했다. 나는 자신이 이 방면에서 그녀처럼 너그럽지 못했다. 금전방면에서 나는 가족의 느낌을 고려하지 않았다. 사실 남편의 수입은 괜찮다.그러나 매번 남편이 월급을 타면 나는 그에게 아무 것도 사지 못하게 하고 즉시 전부 저축을 한다. 평소 그가 매번 합리적으로 물건을 사겠다고 하면 나는 기뻐하지 않았고 심지어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식당에 가 식사를 하는 것마저도 언짢아하며 그가 돈을 쓴다고 원망을 했다. 또 늘 남편이 살림을 잘 모른다고 잔소리를 했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부끄러워 얼굴에 진땀이 났고 자신이 이 방면에서 확실히 잘하지 못했다고 느꼈다. 자신의 느낌을 첫 자리에 놓고 타인의 느낌을 조금도 고려하지 않았다. 이후 나는 금전문제에서 먼저 가족을 고려하겠다고 생각했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매우 기뻤다. 동시에 동창의 많은 장점을 보았다. 이전에 그녀를 깔본 것은 나의 잘못이다. 나는 줄곧 웃으면서 집으로 돌아갔다.

이야기3: 어느 날 저녁, 아이는 수업을 마치고 집에 들어서자 나를 보고 불안해하며 말했다. “어머니,나에게 말하지 마세요. 나는 필통을 잃어버렸어요.”이 말을 듣자 나의 첫 번째 반응은 여전히 아이가 어찌 자신의 물건을 관할할 줄 모르지?라는 생각이었다. 퇴근 후 나는 이일 저일 때문에 바쁜데 아이는 또 필통까지 잃어버렸다. 나는 냉정하자고 했다. 다음 사부님께서 법에서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며 작은 일로 아이에게 떠들썩하면 안 된다는 것이 생각났다. 나는 아이에게 말했다. “괜찮다. 내가 다시 너에게 필통을 사줄게.” 아이는 내가 화를 내지 않는 것을 보고 기뻐하며 주방에 가 저녁을 먹었다. 나는 냉정히 일 처리를 하고 원망하지 않으면 정말로 아이에게 빛을 갖다 준다는 것을 알았다. 비록 이 빛이 매번 조금이지만 자신이 대법의 지도하에 날과 달을 거듭하면 아이의 마음 깊은 곳에 빛이 가득하기를 희망한다.

이렇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법리는 매사에 도처에서 나를 지도한다. 당신도 나의 마음속 깊은 곳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믿는다.

 

원문발표: 2018년 8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12/3723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