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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스럽게 찾아 드디어 불광(佛光)에 씻기다

글/ 중국 청년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청년 대법제자로서 2012년부터 지금까지 대법을 수련한 지 이미 6년이 되었다. 6년 수련의 길은 굴곡이 있었는데, 매우 정진하던 단계도 있었고, 강대한 집착에 끌려 고통스럽고 견디기 어려워하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어떤 상태에 처했든지 나는 줄곧 매일 법공부를 견지했기에 몇 년간 비록 어기적거리며 걸어왔지만 그래도 걸어지나왔다. 나는 걸을수록 더 좋아지고 걸을수록 더 평온해진다는 것을 믿는다.

1. 고생스럽게 찾아 운 좋게 대법을 듣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책 읽기를 좋아하고 내 생명 본성 중의 그 선량함 때문에 나는 이미 불문에 귀의해서 현대의 ‘거사’가 되었으며, 수불하고 선을 향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러나 흡사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는데, 말법시기 불교중의 법은 이미 사람을 구도할 수 없게 되었다. 나는 마음을 닦으면서 진리를 찾았고, 또 한 편으로는 십악독세에서 자신을 오염시켰다. 그래서 최후로 유교, 불교, 도교 및 서방 성경 등 각종 서적을 다 봤지만 여전히 내가 서서히 지옥을 향해 몰락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그때의 나는 더군다나 졸업 후에 사회에 들어섰는데, 업무 중에서 명리를 위해 다른 사람과 서로 헐뜯고 싸웠으며, 생활 속에는 도덕의 최저선이 없이 욕망을 방종하였다.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고 매우 성깔을 부렸으며, 현세의 인과응보 역시 천천히 찾아왔다. 나는 한 번 큰 수술을 했고, 또 꿈속에서 귀문관(鬼門關) 앞에서 한 바퀴 돌았다. 염라대왕은 내게 수명이 아직 다 하지 않았다고 해 나는 또 살아 돌아왔다.

나는 만성질병에 걸려서야 자신의 좋지 않은 행위를 삼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이것이 자신에 대한 응보라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다. 이 시기에 내 생명의 명백한 일면인 자신을 구도해줄 법을 고생스럽게 찾고 있었다.

2008년 나는 무심결에 2012년 세계 종말에 관한 예언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2012년에 도대체 무슨 일이 발생할지에 대해 매우 열정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나는 도서관에 가서 자료를 찾고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았으나 답안을 결코 찾지 못했다. 하지만 역시 이 과정 중에서 생명, 우주, 인간 세상과 천상에 관한 의문은 오히려 갈수록 많아졌다. 나는 그 때 이 우주는 복잡하면서 오묘한데 그 속에 반드시 모종의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 그 시기에 나는 말겁에 중국에서 성인(聖人) 한 분이 출현하셔서 중생을 구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또 이 세상에서 모 권력 집단이 수중의 이익을 위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지 못하게 가로막는다는 것을 알았다. 심지어 나는 한 가지 소식을 알았는데, 그것은 바로 사람을 구하는 법이 이미 전해지기 시작했고, 아울러 지금 마침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비록 이러한 것을 알게 되었지만, 내가 한 선생님을 만나기 전까지 나는 여전히 이런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줄 몰랐다.

이분은 한 대학 교수님이신데, 그때 나와 함께 거주하셨다. 그분은 참을성 있게 내게 파룬궁 진상과 공산당의 사악함을 알려주셨다. 하지만 나는 이런 것에 별로 흥미가 없었다. 하지만 그분이 나에게 법리를 말해주면 나는 매우 빠져들었다. 왜냐하면, 나는 그분은 나와 이런 현학을 토론할 얻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여겼기 때문인데, 지기를 만난 것 같았다. 게다가 그분이 하는 많은 말들은 내가 보기에도 도리가 있었다. 최후로 그분은 책 속의 ‘실과 득’에 관한 한 단락 법리를 내게 들려주셨고, 나는 푹 빠져들었다. 마음속으로 이 책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이 때야 비로소 그분은 그 책이 ‘전법륜’이라는 것을 알려주셨다. 그래서 나는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빌려 보았다. 본래 독서를 매우 좋아하는 나는 매우 절박하게 이 책의 결말을 보고 싶어졌다.

책을 다 보고난 후에 내가 몇 년간 고생스럽게 찾던 하나하나의 의문들이 전부 해결되었다. 나는 이것이 바로 내가 줄곧 찾던 법이라고 느껴 그분께 나는 불교를 닦지 않고 파룬따파를 수련하겠다고 말씀드렸다.

2. 매일 정진하니 불광에 씻기는 것과 같다

사부님께서 자비로우셔서 이 교수님을 내게 소개시켜주셨고, 나에게 정진하는 한 언니를 배치해주셔서 나와 함께 수련하도록 해주셨다. 뒤이어 이 언니는 또 내게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수많은 설법을 소개해주었다. 그래서 나는 대략 한 달 동안 사부님의 설법 90%를 보았다. 이로써 정법 형세에 대해 명백히 알게 되고 사람을 구하는 긴박함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나가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는 속인에서 단번에 이렇게 많은 법리를 알게 되어 환희심이 좀 있었는지, 마음이 좀 격동되었기에 동기에게 진상을 알리면 그들은 듣지 않았다. 그것은 내가 처음으로 진상을 알린 것이었는데, 나는 매우 실망했다.

그날 밤 나는 꿈 하나를 꿨다. 꿈에서 서유기의 사도(師徒) 네 명이 서천으로 경을 구하러 가는데, 그 여정에 모래가 날리고 돌이 굴러다녀 매우 고생스러운 것을 보았다. 나는 깨어난 후에 명백해졌는데, 사부님께서 내게 ‘수련 이 길은 고생스러운 것으로, 오직 견지해야만 수련하여 정과를 이룰 수 있다’고 알려주신 것이었다.

노 수련생들이 정진하는 환경 속에서 나의 상태도 매우 좋았다. 후에 그들은 매일 일찍 일어나 법을 외웠는데, 나는 그들처럼 그렇게 새벽 4시에 일어날 방법이 없어 매일 5시에 일어나 법을 외우기 시작했고, 낮에 시간을 내어 국외설법을 보았다. 약 1년의 시간으로 나는 ‘전법륜’을 한 번 외웠고, 노제자들과 함께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참여했다. 소책자를 제작하고 진상화폐를 인쇄했으며, 진상 CD나 진상 소책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가는 곳마다 배포하고 누구를 만나면 누구에게 진상을 알리고 스티커를 붙였다. 그때 나는 항상 한밤중까지 야근을 하고 택시를 불러 타고 귀가했다. 그 일 년 간 나는 매일 택시기사에게도 진상을 알렸는데, 많은 기사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하였다.

그 시절 나는 매일 불광에 씻기는 느낌을 받았다. 늘 꿈에 자신이 날거나 산과 재를 넘거나 운해를 넘고 온 우주나 미시적인 세계를 향해 돌진하는 것을 보았고, 매우 많고 많은 아름다운 기이한 경치를 보았다.

이어서 우리는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시작했다. 처음에 나는 감히 첫걸음을 내딛지 못했는데, 한 수련생 언니가 나를 밀어 앞으로 나아가도록 했다. 그녀는 차를 운전하면서 나에게 차에서 진상전화를 걸게 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독려하셔서 진상을 알린 효과가 의외로 매우 좋았다. 매우 많은 사람이 내 전화를 받고 조용히 들었다. 나는 그들에게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공산당이 어떻게 사람의 도덕을, 즉 인류를 망가뜨리려 하는지, 대법은 어떻게 법리로 양지를 불러일으키고 인류를 구하는지, 대법을 진귀하게 여기는 것이 생명에 얼마나 중요한지 등등을 말해주었다. 자신이 전화를 걸 때의 에너지장, 정기가 갈수록 강해지는 것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나는 또 전화를 받는 사람도 매우 놀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매우 많은 사람이 연거푸 감사하다고 했고, 어떤 사람은 친척과 친구에게도 알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나를 찾을 수 있는지를 물었다.

그리고 일부 일들이 있었는데, 나는 매우 뚜렷이 기억하고 있다. 한 동년배가 있었는데, 전화를 받고서 “당신 며칠 전에 나한테 전화 걸었잖아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반감이 조금도 없이 “그 사람이 당신인 것 같은데요. 당신이 말하는 게 비슷해요. 당신이 말하는 것들을 나는 다 알고 있어요. 나 탈당할게요! 나는 그들의 순장품이 되지 않을 겁니다!”라고 했다. 또 어떤 한 명은 처음에 전화를 받았을 때는 태도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내가 진상을 말하기 시작한 후에는 열심히 듣고 마지막에 “나는 이런 전화를 매우 많이 받았어요. 예전에는 들으면 바로 끊었는데, 오늘 당신이 건 전화는 매우 듣고 싶네요!”라고 했다. 나는 그녀의 연분이 때가 되었음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이용하셔서 내가 나가서 사람을 구하는 것을 견지하도록 독려하셨다.

 

원문발표:2018년 8월 7일
문장분류:수련교류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7/3715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