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떤 수련생은 ‘2018년 워싱턴DC 설법’ 중의 사부님의 말씀을 본 후 무거운 짐을 벗어버린 것 같이 매우 기뻐했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면으로만 법을 이해했다. 속으로 삼계를 벗어나 다시는 육도윤회에 들지 않아도 된다고 안도의 숨을 쉬고 만사대길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잘하지 못해 일찍 돌아가신 가족 수련생을 위해 기뻐했다.
그러나 대법은 표준이 있고 원만은 표준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심성이 어느 위치에 있고 경지가 어느 위치에 있으면 당신의 과위가 바로 어디에 있는 것이다. 원만하기 전에 “어느 한 마음이든지 모두 버려야 하는데, 어느 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남겼다면 이것을 곧 빠뜨림이 있는 것으로 여긴다. 빠뜨림이 있으면 곧 원만할 수 없다.”[1]
정법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중국공산사당이 곧 무너지려하고 있어 해체된다고 하면 해체된다. 사부님께서 거대한 대가를 들여 연장해온 시간을 우리는 조금도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하지만”[2] 절대 느슨히 하고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북미 제1기 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대법홍전 25주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8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7/3720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