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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수련생,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다

글/ 터키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00년에 운 좋게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을 시작한 후 나는 매우 흥분했고 ‘전법륜(轉法輪)’을 항상 침대 머리맡에 놓아두었다. 때문에 아침에 눈을 뜨면 즉시 읽을 수 있었고 또 쉬지 않고 읽고 싶어서 어디를 가든지 책을 가지고 다녔다. 이렇게 갓난아이처럼 순정한 사상으로 이 책을 읽었다. 연공 음악을 들으면 연공이 하고 싶었는데 나 자신의 일체가 모두 법속에 푹 빠져 있었다.

당시 나는 겨우 15세였지만 대법을 위해, 수련을 위해 일을 좀 하고 싶었고, 어떤 말로도 대법에 대한 내 마음속의 감동을 표현할 수가 없었다.

수련하기 전 나는 줄곧 생각했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신은 어디서 왔는가? 세상과 우주는 어떻게 형성됐는가?’ 이런 문제들이 항상 머릿속에서 맴돌았지만 나는 답안을 찾을 수 없었다. ‘전법륜(轉法輪)’을 다 읽은 후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얻게 됐고 더 많은 답안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지금도 여전히 법 중에서 혜택을 입고 있다.

지금, 내가 이스탄불에서 ‘전법륜(轉法輪)’ 이 책을 만난 것과 법을 얻을 당시를 떠올려보니 나의 마음은 사존을 향해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가장 좋은 일체를 배치해주셨기에 우리는 따라가기만 하면 되고 수련의 이 길을 잘 걸어가기만 하면 된다. 대법은 나를 근본에서부터 변하게 했으며 나의 생명과 심령이 너그럽게 변하도록 했다. 대법은 나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고, 어떻게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에 따라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는지 가르쳐줬다.

나의 생명은 이미 대법이 없어서는 안 된다. 내 생명의 기나긴 역사 속에서 나는 대법을 기다리고 있었고, 법을 얻는 순간을 기다려왔다. 내 생일은 5월 13일인데 수련을 시작한 이후 더욱 뜻 깊게 변했다. 매년 5월 13일이면 나는 동료 수련생과 함께 활동에 참가해 대법을 전하고 중생을 구도한다.

전 직장 상사와 직원이 대법을 지지하다

나는 2009년 직장을 다니기 시작해서 그곳에서 결혼할 때까지 7년을 일했다. 출근하자마자 딱 맞는 곳에 왔다고 생각했으며 동료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와 중국에서의 그 박해에 관해 알렸다. 2010년 션윈(神韻)예술단이 이스탄불에 왔을 때 나의 사장님은 모든 직원들을 위해 표를 구매해줬기에 모두 함께 가서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그 후, 나는 입사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2010년 뉴욕 법회’에 참가하고자 회사에 휴가를 신청했고 회사에서는 이를 허락해줬다. 대법제자의 매 활동 항목에도 순조롭게 휴가를 얻어 참석할 수 있었고 직장에서 원명망(圓明網) 문장도 번역할 수 있었다. 동료들은 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임을 모두 알며 대법을 지지한다.

어느 날 나는 집에서 찬장을 정리하다가 긁혀 눈을 다쳤다. 이튿날은 평소처럼 출근했다. 눈이 온통 빨개졌고 계속 눈물까지 흘렀다. 사람마다 모두 의사에게 가보라고 권했으나 나는 “걱정마십시오. 내일이면 좋아질 겁니다.”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오자 부모님이 안약을 써보라고 건의했지만 나는 필요 없다고 말씀드렸다. 그런 다음 다른 방에 가서 ‘전법륜(轉法輪)’을 읽었는데 몇 분 후 눈의 통증이 없어졌고 눈물도 멈췄다.

나는 또 가족과 함께 외출했는데 그들은 내 눈이 빠르게 회복되는 것을 의아해했다. 그 다음날 출근했을 때 한 동료가 매우 의아해하며 말하길 “눈이 진짜 좋아졌네요!”라고 했다. 그들에게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이며 눈이 수련을 통해 좋아졌다고 다시 한 번 알려줬다.

우리 모든 사람들의 수련은 마난을 겪게 되고 사물을 이해하는 방식이 다 다르지만 사부님의 눈에는 모든 수련생이 다 아주 소중하다. 어떤 때 우리는 엄혹한 폭풍우를 만나게 되고 또 걸려 넘어지기도 하지만 폭풍우는 영원한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걸려 넘어졌을 때 일어날 수 있고 수련의 길에서 순결한 마음으로 계속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어떤 사람도 떨어지길 원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험악한 폭풍을 지날 때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을 수 있다면 우리는 엄동설한 속에 핀 매화처럼 장려(壯麗)한 모습을 실증할 수 있을 것이다.

운 좋게도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와 또 내게 지혜를 주시고, 수련을 지도해 주시는 것에 대해 온 마음을 다해 감사드린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해주신 것과 나를 위해 감당해주신 모든 것에 대해 전심전력으로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18년 7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18/3711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