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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체상의 모든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타파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악한 구세력은 우리의 수련과 법 실증에 너무나 많은 저애력을 만들었다. 우리의 신체 자체의 각도에서만 말하더라도 역시 너무나 많은 사악한 배치를 만들었고 이런 배치에 대해 만약 우리가 똑똑히 알지 못한다면 구세력의 올가미에 걸려들어 이로써 우리 개인의 수련과 법 실증에 손실을 가져다준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으로 비유하면, 도가(道家)에서는 인체를 소우주(小宇宙)로 본다.사람에게는 물질신체가 있지만,이 물질신체만 가지고는 완정(完整)한 사람을 구성할 수 없으며, 또 반드시 사람의 성격(脾氣)ㆍ천성(秉性)ㆍ특성(特性)ㆍ元神(왠선)이 존재해야만 비로소 완정하고 독립적이며 자아개성을 가진 사람을 구성할 수 있다.”[1]

전에 이 한 단락 법을 볼 때 늘 ‘성격’, ‘천성’의 유형은 왠선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왠선의 직접 영향을 받는다고 여겼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의 元神(왠선)은 가장 미시적(最微觀)이고 가장 미소(最微小)한 물질로, 가장 본원적인 물질로 구성되었다. 당신의 성격, 당신의 특성은 물질의 본원에서 이미 운명적으로 정해진 것이기 때문에”[2] 그러나 인간세상에서 사람이 표현해내는 태어나서 갖고 있는 ‘성격(脾氣)’, ‘천성(秉性)’류는 반드시 생명 시초의 그 특성이 아니다. 나는 ‘성격’, ‘천성’ 자체 역시 생명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부님께서 전에 말씀하셨다. “사람의 가장 표면에는 삼혼칠백(三魂七魄)이 있고 칠백 중 한 백(魄)을 믿음(信)이라고 부른다. 사람이 다른 사람이 무엇을 말하면 그는 듣고 믿는데, 그것이 이 작용을 일으킨 것이다.”[3]

그렇다면 당초에 우리는 모두 구우주의 성주괴멸에서 걸어 나온 것이고 우리 이 완정한 생명의 여러 가지 요소(예: ‘삼혼칠백’)를 가지고 말하면 한 방면으로는 이 자체에 타락 혹은 완벽하지 못한, 원용하지 못하는 요소가 존재한다. 아울러 또 구세력이 고의적으로 이 속에서 교란하고 있고 아주 많은 사악한 배치를 했다.

내가 스스로 부딪힌 일을 말하면 나는 문화대혁명 이후에 출생한 그 시대 사람이고 마땅히 문화대혁명 시기의 ‘개인숭배’에 대해 흥미가 없다. 아울러 어릴 때 집안이 가난하여 사당 당원의 갖은 기세를 겪었고 중공과 그것의 당 우두머리에 대해 무슨 좋은 인상이 없다. 그러나 수련 이후에 특히 정법시기에 더욱이 2005년부터 2012년 이 한 단락 시기에 나는 늘 꿈을 꾸었다. 문화대혁명 때의 일부 정경들이고 마치 그 속에 들어가 있는 것과 같았는데 그 당 우두머리를 숭배하는 각종 표현이 있었다. 늘 벗어나지 못했다. ‘9평’과 ‘해체 당 문화’를 보아도 효력이 크지 않았다.

후에 이런 깊은 ‘인상’은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이 조성하거나 사당사회에서 주입되어 형성된 것이 아님을 발견했으며 나 개인으로 말하면 태어나서 갖고 온 것이었다. 대략 2013년 한번 법공부할 때 이런 정황은 바로 신체 속에 좋지 못한 요소가 작용한다는 것을 의식했고 이 요소는 과거의 사당 당 우두머리와 상관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겨냥하여 발정념을 했다.

초기에 구세력은 이것을 나에게 배치하여 이번 생에 일부 부면작용을 일으키게 했고 그것을 나 여기에 배치했으며 그것들이 이 배치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거나 혹은 간파되지 않기 위해 배치하는 동시에 또 나의 공간에 ‘입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을 싫어하고, 스스로남이 어떠어떠하다고 여기는 (곧 상상하는)’ 요소를 주입했다. 다른 공간에서 표현은 한 치 반 정도의 아주 늙어버린 인형 같은 생명이었다.

발견한 후 나는 먼저 그것에게 진상을 알렸다. 시작에 그것들은 듣지 않았고 후에 내가 진짜로 사부님께서 주신 신통을 꺼내려고 할 때 이 생명요소는 자신이 잘못한 것을 의식했고, 회개의 뜻이 올라올 때 이 생명요소 상의 그런 검은 나쁜 요소가 점차적으로 물러갔는데, 안에서부터 밖에까지 전부 새로운 하나의 생명이 되었다.그 늙어 쓸모없는 인형생명은 곧 이런 행운이 없었다. 그것은 구세력의 배치만 완성하려고 했기에 그것은 철저히 제거되었다. 표면공간에서 나는 더는 그러한 사악한 당 우두머리와 관련된 꿈을 꾸지 않았고, 나도 더는 자신의 상상에 의해 남을 판단하지 않고 남과 소통한 후 다시 판단했다.

이 일의 계시로 나는 자신의 신체, 이 소우주에 대해 전 방위적인 천지개벽의 대대적인 검사를 진행했고 사악한 구세력이 나에게 아주 많은 좋지 못한 요소를 배치한 것을 발견했다. 이런 좋지 못한 요소는 일부는 자신이 변이하고 타락한 것이고, 일부는 완전히 바로 사악한 구세력이 나의 생명 요소 속에 집어넣은 것이었다. 이런 복잡한 정황을 마주하고 나는 먼저 그것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안 되는 것은 즉석에서 제거했고 봐주지 않았다. 회개의 뜻이 있는 것들은 사부님과 대법의 요구에 따라 바로 잡았다. 비록 일부 생명은 소멸되었지만 만약 이 생명이 나의 생명 속에서 한 점의‘책임’이 있다면 자연적으로 좋은 것,표준에 부합되는 생명이 산생되어 원래 이 생명을 대신하고 계속 직책을 이행했다.

그렇다면 많은 수련생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만약 사악한 구세력이 신체 자체에 대한 교란에 부딪치면 우리는 그것이 누구인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예를 들어, 신체 혹은 정신상태 방면에 문제가 나타났을 때 표면공간에 무슨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우리의 주의식은 모두 반드시 주재 작용을 일으켜야 한다. 첫 일념은 바로 법을 생각해야 하고 사부님을 생각해야 하며 자신이 정법시기 대법제자임을 생각해야 한다. 이 한 점이 아주 중요하다. 다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보고 법의 요구에 따라 즉시 바로 잡아야 한다.

진짜로 무슨 부족한 점을 찾지 못하면 직접 발정념하여 사악한 구세력의 자신 신체와 공간에 대한 모든 교란을 제거한다.

여기까지 쓰고 나서 천목이 열린 수련생들한테 말하고 싶은데,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천목이 열려서 수련하게 하심은, 우리에게 이러한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신의 길을 어떻게 더욱 바르게 걷고 법 실증에서 더욱 큰 정면 작용을 일으켜야 하는가, 아울러 수련생들한테 파동과 교란을 가져다주지 않아야 하는지를 우리는 마땅히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수련인으로서 우리는 반드시‘국가’, ‘지역’, ‘당파’, ‘종족’, ‘계층’ 등등 인간표면상의 집착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부동한 영역에서 모두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함은 잘못이 없다. 우리 수련인들은 이런 집착을 버려야 하는데 왜냐하면 이런 집착들을 제거해야만 우리의 흉금은 비로소 더 넓게 변할 수 있고 더욱 자비롭게 천하의 모든 사람들을 대할 수 있다. 더욱이 천목이 열린 수련생들은 더욱 이러해야 한다. 이런 사람의 ‘분별심’을 버려야 비로소 대법이 우리에게 주신 능력이 창우(苍宇) 속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사실 윤회각도에서 말하면 금생에 만날 수 있는 것은 연분이고 또 아주 많은 금생에 아직 만나지 못한 이들도 있다.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도 전에 자신과 인연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 멀고 가깝고의 협소함을 열어놓으면 우리의 마음은 창우를 품을 수 있고, 마음에 중생을 품을 수 있으며, 법 실증의 길에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정체적인 힘을 정말로 펼쳐 보일 수 있다. 이 시대에 부끄럽지 않고 사존의 ‘대법도’에 면목이 있다!

개인 층차의 제한으로 누락되고 제한된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여러분들께서 법을 스승으로 모시기 바란다.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파룬따파의해-창춘 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설법’[3]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3-대뉴욕지역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7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27/3715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