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우한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저의 수련은 병목(瓶颈-슬럼프)상태에 처했습니다. 예전에는 생각하지 않던 집착들이 갑자기 거세게 끊임없이 저의 마음을 괴롭혔습니다. 예를 들어 재산을 늘리고 싶은 생각으로 즉, 집 한 채를 더 사고 싶은 것입니다. 집을 사려는 이 사람 마음은 2017년 상반기에 저를 한번 공격하고, 몇 달간 지속되었습니다. 저는 어렵게 그것을 억제하였지만 그 사상 업력은 매우 완고하여 매일 저의 머릿속에서 집을 사라고 권했고, 제가 세 가지 일을 하는데 있어 크게 교란을 했습니다. 법공부 할 때 생각을 집중할 수 없었고, 마지막에 저는 사상 업력에 대해 “당신 스스로 그것을 살 능력이 있으면 직접 사고, 나를 사라고 부추기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그 강렬한 생각을 누를 수 있었고, 반년간은 조용했으나 최근 설을 쇠면서 이 사상 업력은 또 각종 이유로 저에게 집을 사라고 부추겼습니다.
저는 돈이 많지 않아 집을 사려면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그러면 제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에 교란을 받게 됩니다. 제가 사람을 구하는 항목은 자금을 비교적 소모하지만 효과는 괜찮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항목을 계속 유지해 나가고 좀 더 크게 하려면 유동자금이 없으면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사람을 구도하는 항목을 교란하는 이것은 매우 교활하였는데 집을 사는 것도 법을 실증하는 것이라 말하면서 속인들에게 대법제자가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환경을 개척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목적은 하나였습니다. 제가 대출을 받아서 큰 집을 사든가 또는 대출 받지 않고 외각에 작은 집을 사서 저의 모든 적금을 소진하여 제가 사람을 구도하는 배치를 철저히 교란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교란이 가장 심할 때 제가 명백히 알고 있는 최후의 방어선은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수련을 훼멸시키고자 온 것임을 알았습니다. 제일 위급한 시각 제가 이지적이지 못 하고 계약금을 지불하려 할 때 저는 신분증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시고 저를 구해주신 것입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의 이 생각이 이렇게 강렬한 것은 중국 대륙의 타락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회의 모든 사람이 매 시각마다 부자가 되려고 생각하는데 부동산이나 주식투기로 부자가 되려고 합니다. 공기 속에도 업력이 넘치는데 호흡할 때에도 모두 ‘돈 냄새’가 납니다. 대법제자도 그것에 오염되었고, 저는 주변의 여러 수련생들이 갖은 방법으로 재산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집이 있는데도 속인과 마찬가지로 대출하여 두 채, 세 채 집을 사는 수련생이 적지 않았는데 수중에 있던 유동자금으로 모두 집을 샀습니다. 그 후 각종 지출을 줄여가며 대출을 갚았는데 수련하는 평온한 심태를 다시 찾기 어려웠습니다.
사람을 불안케 하는 것은 몇 년 전만 해도 수련생들이 인간사회의 재산과 집에 대해 말하면 모두 담담하게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르는 태도였으며, 그때에는 인간 세상은 여관에 묵는 것과 마찬가지로 총총히 며칠인데 집착할 필요가 뭐 있겠는가 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얘기하면 집값이 계속 상승하는데 사지 않으면 늦는다고 하면서 대법제자도 재산이 필요하다는 등등 사람 마음이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대법제자가 재부(财富)를 요구하다니? 수련에서는 명(名), 리(利), 정(情)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고 하는데 허리띠를 조르고 여러 곳에서 대출받아 집을 사서 한몫 벌려고 하는 이것은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갖은 궁리를 다 쓰는 것이다!’ 이 배후는 간단하지 않습니다! 수련의 마지막 시각 사람 마음의 집착도 매우 급격하게 오는데 하나의 집착에 잘하지 못하여도 사람을 망치기 쉽습니다. 더욱 구세력은 마지막 시각까지도 놓지 않으니 잘하지 못하면 구세력의 함정에 빠져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배치해 주신 길을 망쳐버릴 수 있는데 그것은 너무 무서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부동산 투기’하는데 휩쓸리지 말아야 합니다. 제가 이 층차에서의 이해로는 부동산 투기는 매우 큰 죄이며, 부동산 투기는 중국대륙의 평온한 생활을 완전히 파괴하여 돈 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한시도 평온하지 못한데 평온하게 진상을 듣는 것이 어찌 쉽겠습니까?
저는 또 예전에 매우 정진하던 수련생이 색욕에 빠져 스스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충고를 해도 전혀 듣지 않으며, 심각하게 영향을 끼치는 매우 나쁜 일을 하는데 속인 중에서도 씻기 어려운 것으로 벗어나기 어려운 나쁜 국면을 조성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잘했는데 마지막 시각에 이르러 공든 탑을 무너지게 할 것인가요?
주변에 있는 많은 수련생들이 ‘부동산 투기 대군’에 말려들어 부자 되는 꿈에 빠지거나, 자식 사랑 또는 색욕에 빠진 것을 보았습니다. 저 자신도 인간 세상에 빠져 부동산 투기에 말려들 뻔 했는데 저는 자신을 각성하면서 수련생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려 합니다. ‘마지막 시각에 부디 정지하자! 이 질서 없는 혼잡한 인간 세상에서 마음과 눈을 더럽히지 말고 공든 탑을 무너지게 하지 말자!’
다시 자신과 수련생에게 주의를 주려 합니다.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게 유혹을 경계하십시오! 허스!
원문발표: 2018년 7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24/3714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