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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나의 삶을 바꾸다

글/ 아시아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55세이며, 2012년 5월에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여 6년 동안 수련하였고, 저는 매우 행복함을 느끼며, 마음속엔 감격으로 충만합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연분을 명확하게 체험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내 생각에, 내가 공을 전하고 설법하는 것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정말로……, 장래에 당신은 알게 될 텐데, 당신은 이 시간이 매우 보람찼다고 여길 것이다. 물론 우리는 연분(緣份)을 중시하는데, 여러분이 여기에 앉아 있는 것도 연분이다.”[1]

저는 30년 동안 공산당의 공청단원(공산주의 청년단 단원)이었습니다. 대법을 배운 후 우주의 신비가 대법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우주와 생명에 대한 의문을 풀어 주었습니다. 저는 ‘전법륜’에서 명시한 진리를 깨닫고, 공산사당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대법을 소개해주었고, 대법에서 서술한 우주의 진실을 그들과 함께 나누었으며, 그들 대부분은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련하기 전에는 줄곧 병이 있었습니다. 가을과 겨울에는 항상 감기로 인해 의사를 찾아 진료를 받고, 계속 약을 먹어야 했지만, 대법을 배우고 공법을 연마한 후에는 다시는 의사를 찾지 않고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속인사회의 거센 흐름(大洪流), 큰 염색항아리(大染缸)의 오염으로 사람들이 옳은 일이라고 여기지만, 사실 많은 것이 모두 그릇된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생활이 어려워 고생스럽게 살아서인지 늘 곤혹스러움을 느꼈고, 마음속에는 분노와 원한이 가득했습니다. 저는 생활에서나 직장일 에서든지 간에 반드시 총명하여 다른 사람들을 초월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사업을 해야 다른 사람들보다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파룬따파와 그 심오한 진·선·인(眞·善·忍)의 법리를 배우고 나서 이러한 생각들은 점차 사라졌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옳다고 여기는 것, 그것이 꼭 옳은 것은 아니다. 어린이를 가르칠 때, 어른은 흔히 그가 장래 속인사회 중에서 발붙일 곳이 있도록 하기 위해 어릴 적부터 ‘너는 좀 약게 놀아라.’라고 가르친다. ‘약다’는 것은 우리 이 우주 중에서 볼 때 이미 그릇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르고 개인의 이익을 담담히 보라고 한다. 그가 이렇게 약은 것은 바로 개인의 이익을 꾀하기 위해서다. ‘누가 널 괴롭히면 너는 그의 선생님을 찾고 그의 부모를 찾아라.’, ‘돈을 보거든 주워라.’ 바로 이렇게 그를 가르친다. 어려서부터 커서까지 이 어린이는 받아들이는 것이 많아 그는 속인사회 중에서 서서히 이기적 심리가 갈수록 커져서, 그는 부당한 이익을 점유할 것이며, 그는 德(더)를 잃어갈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또 “교활한 사람의 오성은 도리어 좋지 못하다. 과분하게 총명한 사람, 그는 표면적인 일을 잘할 수 있기에 상사ㆍ상급자의 인정을 받는다. 그 실제 일은 다른 사람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는 곧 다른 사람의 것을 빚진 것이며; 그가 약고, 그가 잘 보일 줄 알기 때문에 그는 이로운 것을 많이 얻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은 곧 해로운 것을 많이 얻게 되며; 그가 약기 때문에 그는 손해를 볼 수 없는데, 그가 또 쉽게 손해를 보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이 손해를 보아야 한다. 그가 현실의 조그마한 이익을 중시할수록, 그의 흉금도 더욱 좁아지고, 그가 속인의 물질적인 이익이야말로 손을 뗄 수 없는 것이라고 여길수록 그는 더욱 그 자신이 현실을 중시한다고 생각하여 손해를 보지 않는다.”[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은 우리 가정에 화목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성격이 서로 많이 다릅니다. 그녀가 나쁘다는 말이 아니고, 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그녀는 부유해지기를 매우 갈망하고, 재산을 추구하며 게다가 말을 할 때 저속한 말을 했습니다. 만약 제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이혼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대법을 배우고 나서 우리와 주변 사람들이 모두 연분이 있기에 어떠한 일도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대법의 법리로 자신을 요구하면서 아내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안을 향해 찾으면서 자신의 결점과 집착을 자세히 살펴보고 화목한 가정생활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인간으로서의 어려움과 고난은 여전히 존재하고 저는 다만 예전과 달라졌을 뿐인데 대법은 점차 저의 지혜를 열어주었습니다. 대법을 지도로 저는 여러 방면에서 모두 일 처리를 잘 할 수 있어 늘 기분이 좋았습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웠지만 지금은 담배와 술에 대해 전혀 흥미가 없으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되었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권한다. 정말로 수련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부터 시작하여 당신은 담배를 끊도록 하라. 보증코 당신은 끊을 수 있다. 이 학습반의 장(場)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당신이 끊으려고 생각하면 보증코 당신은 끊을 수 있으며, 당신이 또다시 담배를 들고 피운다 해도 제 맛이 아니다.”[1]

사업에서 저는 공정하고 정확하게 일을 처리하여 모두의 신임을 얻었습니다. 저 자신의 변화는 저의 고객과 동료들을 비롯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회가 있으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대법을 소개했습니다. 저는 예전 사업에서는 성실하지 못하여 신뢰 받지못했지만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만약 제가 어떠한 기술을 가지고 일을 완수하지 못한다면 저는 솔직하게 말할 것입니다. 저는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이며, 만약 제가 어떠한 과실이 있다면 저는 최선을 다하여 책임질 것이고, 만약 고객이 저에게 손실을 초래했다면 저는 손해 배상을 할 것입니다. 예전의 저는 이런 일을 감당하지 않았고, 고객이 손실을 초래했다고 책망했습니다. 저의 변화로 인해 많은 주문이 들어왔고, 저의 사업은 복을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저의 고객이 별로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저의 사업이 왕성하게 발전하여 저의 재무 상황은 양호해졌고, 지금까지 부족한 것 없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동료들에게 실제가격을 인상하지 말고 공정하게 거래하고 고객과 좋은 관계를 잘 맺으라고 권유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이 마음을 모두 바르게 놓고, 공평하게 거래하고, 당신이 대가를 많이 치렀으면 마땅히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데, 그것 역시 속인 중에서 당신이 대가를 치러야 비로소 얻는 것으로서,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함이라.”[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매일 오전에 연공하고 업무 중 한가한 시간이 나면 ‘전법륜(轉法輪)’을 읽곤 합니다. 저의 주변 사람들은 늘 저에게 “당신은 왜 늘 이 책을 읽어요? 아직도 다 읽지 못했나요? 이 책에서 무슨 말을 해요?”라고 묻습니다. 다행히 그들이 저에게 물을 때마다 저는 모두 그들이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을 읽고 있어 그 부분을 그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일반적으로 그 순간 매료되어 바로 대법수련에 관련된 많은 일들을 알고 싶어 했습니다.

저는 천 권이 넘는 책을 읽었지만 ‘전법륜’은 읽을 때마다 저의 몸과 마음이 조화롭고 평온한 감을 느꼈습니다. 큰 그룹 법공부팀에 참여할 때면 보통 처음 시작에는 저의 몸과 마음이 그렇게 평온하지 않지만 모두 함께 한 강의를 다 읽은 후의 저의 몸과 마음은 조화로워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저의 인생에서 끊임없이 완전히 신뢰할 수 있는 진실한 것을 찾고 있었습니다. 저는 대법에서 제가 몇 년 동안 찾고자 했던 것을 발견했고, 대법보다 더 좋은 것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시도해본 각종 방법과 공법 중에서 대법은 제가 본 것 중 가장 정확하고, 견고하고, 가장 순정한 방법입니다. 저는 사부님의 진정한 제자로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전 세계 모든 대법제자들이 사람을 구도하는 데 최선을 다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7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13/3709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