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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에 대한 이해와 방법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아래는 제가 요 며칠간에 깊이 생각한 것입니다.

우선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중대한 문제는 반드시 밍후이왕의 태도를 보아야 한다.”[1] 매 한차례 천상아래의 새로운 형식은 모두 각종 사람의 이익과 관념, 집착에 파고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999년 천안문(天安門)에 가서 법을 실증할 때 어떤 수련생은 마땅히 집에서 스스로 수련해야 한다고 인식을 했습니다.

창춘대법제자가 삽입한 프로그램 중간방송을 어떤 수련생은 반대를 했고, 위법행위로 인하여 속인의 생활을 교란했다고 인식 했습니다.

‘9평’이 나왔을 때 어떤 수련생은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고 인식을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션윈은 주류사회에서 활동해야 하며, 티켓은 할인판매를 하지 않으며, 표가 남아도 무료로 증정하지 않는다는 등의 요구를 명확히 제시하셨을 때, 많은 수련생이 이해를 하지 못하고 속인의 생각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여기며(사실은 비주류사회 속인의 관념이다.) 할인하지 않으면 표를 팔 방법이 없다고 인식을 했습니다.

장쩌민을 고소할 때도 처음에는 실명을 사용하는 것에 서로 다른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등등의 반응을 보였으나 하나하나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에서 매우 명확히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로서 우리는 마땅히 어떻게 사부님의 요구에 도달할 것인지를 생각해야지 빈틈을 타 한 손에는 사람을 잡고 한 손으로는 신을 잡으면 안 됩니다. 우리들의 출발점이 명확할 때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과 뭇 신들은 도움을 줍니다. 왜냐하면 정법의 새로운 노정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정법에 스스로 동화할 기회를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 개인으로 놓고 말하자면 컴퓨터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만일을 대비하여 아이클라우드에 중요한 자료를 한 부 저장해 놓는 습관을 형성했고, 저장한 자료가 갈수록 많아져 추가로 돈을 들여 더욱 많은 저장 공간을 구매했습니다. 저는 저장 공간이 점점 더 많이 필요하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 생각에 따라 문제를 생각한다면 더욱 좋은 방법이 없는 것 같았고, 저장 공간을 살수록 커지고, 매달 지불하는 돈도 갈수록 많아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물건을 집에 놓으면 안심이 되지 않고, 돈을 써서 다른 집에 놓아야 더욱 안심을 하는 이러한 사고방식은 매우 가소로운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인류사회가 물결치는 대로 표류하면서도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했고, 도리어 좋은 일이며 더욱 편리하고 더욱 보장이 된다고 인식했습니다.

비록 밍후이는 단지 몇 가지 소프트웨어를 언급했지만 저는 이 소프트웨어에만 그치지 않는다고 이해를 했습니다. 이것은 단지 몇 개의 대표적인 것일 뿐이고, 사실 배후에는 우리 수련생이 점차적으로 빠져들고 있는 일종 생활방식이며, 사이버 과학기술에 의존하고 집착을 한 변이된 관념을 나타냅니다.

저는 자신의 휴대폰, 컴퓨터를 정리할 때 이전에 사용한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한 대량의 생활사진이 모두 자신의 각종 집착인 것을 보았습니다. 본래 휴대폰의 사진을 정기적으로 컴퓨터 파일에 저장을 했고, 만일에 백업을 한 하드 드라이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두려워 클라우드에 한 부를 더 저장 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시된 게시물, 생활사진, 동영상 등등을 포함하여 속인생활에 대한 열망, 다른 사람이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에 대한 만족, 다른 사람의 댓글을 보고 자신의 모 방면이 마음이 안 들면 집착을 하고, 흠모하고 미워하고 원망하는 등등이 가득했습니다. 이런 집착은 소셜 미디어같은 이런 속인의 교류방식에 의해 확대되었고 방임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소셜 미디어를 하는 많은 수련생(항목을 보급한 수련생을 포함하지 않는다.)들은 이런 법에 부합하지 않는 집착을 느끼지 못 하는 것 같고, 오히려 그 속에서 즐기면서 그것에게 더욱 많은 에너지를 주어 강화 시켰습니다.

저는 올해 워싱턴DC법회에 참가했습니다. 사부님께서 휴대폰에 대한 집착을 말씀하실 때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는 휴대폰을 사라.”[2]고 말씀하실 때 흠칫 놀랐고, 1999년 전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담배를 피우는 문제를 말씀하신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시 사부님께서는 다른 공간에서 우리를 도와 휴대폰, 네트워크에 대해 집착을 하는 퇴폐적인 물건(败物)을 제거하시고 이 한 층의 공간을 청리하셨습니다.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대법에 동화하는 것을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를 보십니다.

사실 사부님께서 법회에서 네트워크, 휴대폰에 대한 집착을 명확히 언급한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몇 년 전, 중국과 해외에서 중국의 휴대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는 통지와 교류도 매우 많았습니다. 그러나 밍후이왕의 공식적인 통지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완전히 멈추겠다는 결심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해외에 살면서 약간의 요행(侥幸)을 바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밍후이왕은 이런 소프트웨어 사용을 중단하라는 요구를 명확히 게시했습니다. 저는 수련생 여러분들이 그것을 생각하고 반성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고 할 수 있는 오랜 시간을 주셨고, 스스로 자신에게 요구하게 하셨습니다. 정말 우리 스스로가 잘 하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때문에 밍후이 통지를 본 후 며칠 동안 저는 자신이 속한 해당 계정을 모두 정리하고 개별 계정은 삭제 신청을 했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외계인이 매 사람에게 한 층의 신체입자를 만들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비록 사부님께서 이미 진수제자(眞修弟子)를 도와 청리를 하셨지만 사람 표면의 이 한 층의 입자는 각종 변이된 관념에 의해 오염이 되었고, 자신들의 집착심은 구세력의 교란과 틈을 타는 것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현재는 우리가 스스로 수련인의 의지를 소모하고 있고, 사당이 묶은 우리 신체의 이 층의 입자를 버릴 기회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유럽법회 설법’, ‘캐나다법회 설법’, ‘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 등의 설법 중에서 외계인의 과학기술, 변이 인류 등을 비교적 자세히 말씀하셨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여러분은 복습을 할 수 있고, 저는 여기에서 하나하나 인용을 하지 않겠습니다.

밍후이왕의 통지에 직면하여 한 수련생은 말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사용을 한다.” 어떤 수련생은 “내가 사용을 하지 않으면 나의 가족은 어떻게 나와 연락을 하겠는가” 혹은 “업무상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지?” 라고 말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최신 ‘2018년 워싱턴DC설법’에서 연이어 세 차례 대법제자는 “역류해 올라간다!”[1]라고 언급하셨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저는 이것이 일종의 표현일 뿐만 아니라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속인의 흐름을 따라가선 안 되며, 우리가 속인의 생각과 생활방식에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인류 사회를 인도해 바른 길을 걷고 전통의 길로 되돌아가며, 새로운 환경을 우리 자신이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의 신변의 가족 수련생도 몇 년 전에 위챗으로 서로 사진을 보내고 친구와 연락을 했습니다. 위챗이 점차적으로 생활의 각 방면에 관련되면서 이 몇 년 동안 다양한 채널을 구독하고 모멘트(朋友圈- 카카오 스토리와 비슷함)에 참여하여 매일 같이 바쁜 시간을 보내며, 밍후이왕을 볼 시간마저 없었습니다. 수시로 몸에 지니고 다니는 휴대폰을 보니 컴퓨터로 인터넷에 접속을 하는 것 보다 훨씬 편리했습니다. 보지 않을 때도 구독하는 각종 소식 통지가 끊임없이 불빛이 반짝이고 알람소리가 울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생활, 가사 일을 하는 시간 외 자신을 청리하거나 문장교류를 보지 않고 틈을 보여 마귀로 하여금 자신의 심성을 교란하도록 했습니다. 결국은 갈수록 법공부 하는 시간이 없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은 자신의 마음이 수많은 사악한 요소들에 의해 교란을 받아 고요해지지 못했던 것입니다.

저는 매 사람은 자신의 생활방식이 있으며, 자신의 교제범위와 교류방식이 있다고 인식을 합니다. 사부님께서 사례를 든 살생문제처럼 오랫동안 수련을 하면서 어떤 수련자는 살생을 하지 않아 배가 고프고 술을 먹지 않아 업무와 영업을 하지 못한 적이 있을까요?

사부님께서 요구 하시는 의의는 깊고도 넓습니다. 속인의 관념에 의해 제한될 때 보기에는 낭떠러지까지 몰린 듯 갈 길이 없는 것 같지만 사실 사람의 관념을 돌파하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는 것은 제일 좋은 것입니다. 앞길은 이미 일찍이 닦아 놓은 것이고, 오직 그 한 걸음만 내디딘다면 바로 ‘산길도 끝나고, 물길도 끝나, 더 이상의 길은 없어 보이는 것 같지만, 버드나무 그늘 우거지고 꽃이 만발한 마을이 나타난다.’입니다. “믿는 것이 우선이고 보는 것은 나중이다.”[3] 이것 또한 한 수련인의 오성 문제입니다.

매번 새로운 통지가 있을 때면 어떤 수련생은 즉시 그것을 해야 한다고 깨닫고, 어떤 수련생은 한동안 고려한 후에 확고한 정념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것은 모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으로 진정으로 명백히 알고 인식하여 착실히 수련을 하면 단순히 다른 사람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닙니다.

황급히 문장을 썼습니다. 많은 수련생 분들이 밍후이 플랫폼 교류를 빌어 공동으로 제고하길 바라며, 적절하지 않은 부분은 자비롭게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밍후이편집부 문장: ‘근일 내에 7월22일 이후의 두 번째 진정한 신경문 발표 할 것’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8년 워싱턴DC 설법’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캐나다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7월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18/3711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