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밍후이 편집부의 통지를 정확히 대해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 편집부는 6월 30일에 ‘모든 대법제자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라는 통지를 발표했고 대법 수련생, 대법제자가 엄숙하게 핸드폰 안전을 대해야 하고 위챗, QQ 등 핸드폰 앱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대법제자로서 당연히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각도에 서서 밍후이 편집부의 통지를 정확히 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대법제자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라는 통지가 발표된 후 우리 지역 수련생들의 반응은 서로 달랐다. 어떤 수련생은 통지를 본 후 바로 위챗 등 앱을 삭제했고 어떤 수련생은 아쉬워하며 삭제하고 싶지 않았지만, 교류를 통해 위험성을 안 후 바로 삭제했고, 어떤 수련생은 삭제한 후 무슨 물건을 잃어버린 것처럼 말 못할 괴로움이 생겼고, 또 어떤 수련생은 안전문제를 정시하지 않고 질질 끌며 삭제하지 않았다.

밍후이 편집부는 통지에서 ‘당신이 중국에 있든 아니면 해외 기타 국가, 지역에 있든 관련 수련생들은 각종 구실로 고집하고 있는데 더는 전하지도 믿지도 말아야 한다. 이는 당신 자신과 수련생, 대법 항목, 주위 기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다(인신 안전과 정보 안전을 포함)’이라고 했다. ‘통지’와 우리 지역에 나타난 상술한 상황에 근거해 자신의 일부 인식과 깨달음을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1. 대법제자, 수련생으로서 통지를 봤으면 마땅히 바로 위챗, QQ, 아이클라우드(iCloud) 서비스 등 앱을 삭제해야 한다. 만약 통지를 보고 삭제하고 싶지 않은 그 어떤 마음도 엄격하게 말하자면 진짜 당신의 마음이 아니다. 그것을 버릇, 관념, 공산 악령과 외계 생명의 통제라고 말해도 좋고, 무엇이든 수련인으로서 당연히 그것을 배척하고 그것을 부정해야 한다. 목적은 대법제자의 사상과 공간장을 순정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2. 대법제자로서 무슨 일을 하든 마땅히 먼저 타인을 생각해야 한다. 위챗, QQ 등 앱은 몰래 녹음하고 녹화하고 업로드할 수 있으며 사당이 사람들을 감시하는 도구가 됐다. 자신에게, 타인에게, 법에, 수련생에게, 항목에 모두 나쁜 영향을 준다면 당연히 조건 없이 삭제해야 한다. 우리는 대법제자이므로 마땅히 무조건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고집을 부리고 이 소프트웨어들을 삭제하지 않으면 자신, 대법, 수련생에게 상처를 준다면 우리가 이런 죄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3. 수련 각도에서 위챗, QQ를 평가해보면 이 소프트웨어들은 많은 대법제자가 수련 방향을 잃게 했고 수련에 게으름을 피우게 했다. 이런 집착인데 제거하지 않아야 하는가? 사부님 설법 중 수련인이 무엇을 믿으면 무엇은 우리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대법 수련생이 위챗을 하며 놀고 있다는 것은 우리 공간장이 낮은 생명으로 구성된 공간장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정법을 위해 그것들을 제거하시고 있는데 당신이 그것들과 떨어지지 않는다면 당신을 처리해야 하는가, 그것들을 처리해야 하는가?

대법제자로서 법을 위해 책임져야 하고 자신을 위해 책임져야 하며 또한 다른 수련생을 위해 책임져야 한다. 그러므로 이 소프트웨어들을 삭제하지 않은 수련생들은 빨리 삭제하고 손실을 줄이기 바란다. 일단 자신의 집착으로 인해 악마에게 틈을 타게 하면 손실은 되돌릴 수 없다.

자신의 현재 층차에서 깨달은 것인데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다면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7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7/11/37079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