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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의 수련 체험과 견문

글/ 중국 대법제자 신위안(心願)

[밍후이왕] 2004년 6월에 대법에 들어선 저는 이 소중한 대법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라고 여겼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심장병에 시달렸고 병원에서도 치료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한 번은 2004년 여름 때였습니다. 갑자기 심장병이 발작해 병원에 입원했고 검사 결과 의사는 심장병이 아주 엄중해 생명 위험이 있다고 했습니다. 결과 입원 치료를 받았고 3일에 2천 위안(한화 33만원)을 썼습니다. 그때 남편은 외지에서 삯일을 하고 있었고 아들은 대학에 다녔으며 저와 시어머니는 집에서 작은 장사를 했습니다. 남편과 저는 모두 퇴직해 살림이 그다지 넉넉하지 못했기에 나는 집으로 돌아가서 주사를 맞으려고 했습니다.

집에 온 지 며칠 뒤 언니가 이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언니는 그의 작은 시누이와 함께 저를 보러 와서는 말했습니다. “이제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책 ‘전법륜’을 잘 보고 수련을 시작하길 바란다.” 그러면서 ‘전법륜’ 책을 저에게 쥐어주며 말했습니다. “지금부터 자신을 잘 닦아야 한단다.” 몇 년 전, 언니는 저에게 여러 번 이 일을 말했지만 그때 장사하느라 바빠서 항상 속으로 ‘지금 아들이 학교에 다니는데 돈이 많이 들지만 외지에서 일하는 남편의 수입은 그리 많지 못하고 또 시어머니도 가끔 병원에 치료하러 가는데 돈 쓸 일이 너무 많아’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려고 궁리하면서 언니가 한 말을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언니가 떠나간 후, 저는 ‘전법륜’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본 후 정말 좋다고 느껴졌고 책 안의 내용이 모두 사람으로 하여금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진·선·인(眞·善·忍)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전법륜’을 읽고 또 동시에 날마다 5장 공법을 연마했습니다. 이렇게 한 달 사이에 몇 년 간 저를 괴롭혔던 심장병, 비염, 위병, 신경쇠약 등 모든 질병이 사라지고 온몸이 홀가분해졌습니다. 집안의 힘든 일을 저 혼자 도맡았고, 아무런 원망 없이 80여 세 되는 시어머니를 돌보았습니다. 저의 변화를 보고 남편도 아주 지지해주었고 가족 모두에게 큰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그야말로 한 사람이 연공하니 온 집안이 수혜를 입은 셈입니다.

수련한 지 4년 되었을 때 시어머니는 저의 신체 변화를 보고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몇 년 동안 시달렸던 병이 한 달 사이에 나았기에 무척 신기해하며 아주 지지해 주었습니다. 제가 시어머니에게 함께 ‘전법륜’을 배우자고 하자 시어머니는 일자무식이라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법을 듣자고 했고 이렇게 날마다 법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5장 공법도 가르쳐주었습니다. 시어머니는 날마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견지하며 묵념(默念)했고 이러면서 다년간의 관상동맥질환, 기관지염, 장염 등의 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2008년 가을, 시어머니는 침대에서 내려오다 부주의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당시 그녀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두 손을 합장하며 속으로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빌어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스스로 일어났고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2010년 겨울, 시어머니는 집에서 조심하지 않고 걷다가 걸려 넘어졌습니다. 당시 움직이지 못했고 얼굴도 다쳤으며 넘어져 좌골(앉음뼈=궁둥뼈)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때 시어머니는 또 사부님이 생각나 두 손을 합장하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부님, 저를 일어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는 차츰 바닥에서 일어나 소파에 앉았고 저도 “어머님, 두려워하지 마세요.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실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보름 뒤 나았습니다.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더라면 넘어져 좌골을 다친 80여 세 되는 노인이 어찌 이렇게 빨리 보름 사이에 나을 수 있겠습니까? 진심으로 사존의 자비로우신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남편: “알고 보니 대법 사부님이 나를 보호해주셨네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려야겠습니다.”

저의 변화를 보고 남편도 함께 ‘전법륜’을 보기 시작했고 신체에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한 번은 그에게서 항문 직장 치루 증상이 나타났지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병원에 가 검사받지 않았고 그 어떤 치료도 하지 않은 채 날마다 ‘전법륜’만 보면서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었는데 며칠 만에 나았습니다.

2015년 가을, 그는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다가 택시에 치어 십여 미터를 나가떨어졌습니다. 택시기사는 차에서 내린 후 언짢아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왜 제대로 보지도 않나요?” 그러자 남편은 “나는 신앙이 있는 사람이기에 당신과 똑같이 대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그는 저에게 말했습니다. “차에 부딪쳐 날아갔는데 상처 하나 없고 피도 나지 않았으며 다친 곳도 없어요. 단지 옷이 문질러졌을 뿐 망가지지도 않았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저는 그에게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알고 보니 대법 사부님이 저를 보호해주셨네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려야겠습니다.” 그 후 그는 더욱 더 사부님과 대법을 믿었습니다.

삼퇴 후 아들에게서 나타난 기적

대학생인 아들은 제가 사람을 구하는 일을 얘기하면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공산당 문화의 교육을 받았기에 공감하지 않았고 여러 번 말했지만 모두 동의하지 않았으며 왜 삼퇴(중국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를 해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그건 네가 학교에 다닐 때 무슨 조직에 가입했든지 모두 혈기(血旗) 앞에서 목숨을 공산당에게 바치겠다고 맹세했기 때문이야. 그러기에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지 않는다면, 그 짐승의 흔적을 지워버리지 못하게 되고 공산당과의 관계를 철저히 끊어버리지 못하게 된단다. 그럼 언젠가 하늘이 그것을 청산할 때 너는 그것의 희생양이 되게 되고 미래를 잃게 되는 것이다. 잘 생각해보고 선택하기 바란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은 돌아온 후 제 곁에 앉아 물었습니다. “어머니, 아직도 저 때문에 화가 나세요?” 저는 평온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너에게 화를 내지 않아. 어머니가 수련하는 것은 정법(正法)이고, 어머니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한단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모두 참말이고 너에게 알려준 것도 모두 사실이야. 장래 정말 일이 발생하면 내 권고를 듣지 않은 것을 분명히 후회할 거야.” 그러자 아들은 “어머니, 저를 탈퇴시켜주세요. 저도 공산당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삼퇴한 후, 오랫동안 아들을 괴롭혔던 인두염, 비염, 기침, 늘 열이 나는 등의 병증이 신기하게 다 사라졌습니다. 예전에 늘 괴로워하던 아들은 마치 사람이 바뀐 것처럼 날마다 매우 기분 좋아했습니다. 수련하지 않는 제 아들까지 이토록 보호해주시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창문으로 들어온 좀도둑을 구하다

2010년 어느 여름날 저녁, 아들과 남편은 집에 없고 저와 시어머니만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안방에서 법 공부하고 있었고 시어머니는 거실 소파에 앉아 계셨습니다. 갑자기 시어머니가 “너는 누구냐?”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속으로 ‘어머님이 누구와 얘기하시지? 문을 노크하는 소리도 못 들었는데’라고 생각하며 나가 보았습니다. 15~16살 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시어머니께 누구냐고 물어보자 어머님은 창문을 통해 밖에서 들어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저와 시어머니 모두 두려워하지 않았고 제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왜 창문으로 들어왔느냐?” 그러자 그는 한 무리 사람들이 그의 돈지갑을 빼앗으려 해서 돈지갑을 이웃집 베란다에 던졌는데, 그 돈지갑을 가지러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를 데리고 우리 집 주방으로 가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여기서 이웃집으로 갈 수 있는지 한번 보거라.” 그는 보고 난 후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그를 데리고 거실로 와서 물었습니다. “어느 학교에 다니지?” 그가 아무 말도 하지 않자 계속해 물었습니다. “그럼 어머니 전화번호를 알려주렴. 어머니에게 전화해 너를 데려가라고 할게.”

그는 나에게 전화번호 두 개를 알려주었지만 걸어보니 모두 받지 않는지라 나는 그가 분명 도둑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에게 “네가 다행히 우리 집에 왔으니 말이지 만약 다른 집에 갔다면 분명 파출소로 보냈을 거야.” 그는 저를 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어린 나이에 이러면 나중에 어떻게 되겠어? 지금부터 꼭 자신이 스스로 변해서 좋은 사람,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 이는 너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란다.” 제가 선하게 대해주자 그도 더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자 그는 저를 보며 웃었습니다. 계속해서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느냐?”라고 물으며 삼퇴 얘기를 해주자 그도 알아듣고는 소선대에서 탈퇴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탈퇴하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고 매일 매일이 평안할 거야”라고 말하고는 얼른 집에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당시 그는 딴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문을 열고 바래다 줄 때 저는 그에게 꼭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쩐싼런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물러나 층계를 내려가면서 두 손을 합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아주머니, 파룬궁은 어디에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내가 너에게 한 말만 기억하면 돼. 날이 어두워졌으니 얼른 집에 돌아가거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뒤로 물러나면서 “아주머니,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건 이런 방식으로 그를 구도하라는 사존의 자비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 심성이 정말 제고됐습니다.”

제가 처음 수련할 때 아들은 몹시 언짢아했습니다. 그가 당문화의 해를 입고 게다가 4년 동안 대학을 다니면서 사유 방식이 변했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국가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왜 굳이 믿나요?”라고 말했지만 제가 수련한 이후의 신체변화, 심성제고, 가정의 변화 등 모든 것을 직접 두 눈으로 보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이었기에 아들의 관념도 좋게 변했습니다.

법 공부하기 전에 남편은 항상 술을 마시고 마작을 했으며 자주 집에 없었습니다. 저는 아침이면 날마다 아침 시장에 가서 남의 일을 했고 집안일도 혼자 했으며 시어머니와 아들까지 돌봐야 했습니다. 남편은 술을 마시고 돌아올 때마다 항상 저에게 화를 내고 노발대발했지만 저는 모두 대꾸하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대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는데 이를 아들이 보고는 “어머니, 심성이 정말 제고되었습니다. 아버지가 화를 내도 대꾸하지 않네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어머니는 수련자이기에 참아야 한단다.”라고 하자 아들은 “어머니, 잘 수련하세요. 저는 어머니를 지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남편은 또 예전처럼 저에게 크게 야단쳤습니다. 당시 저는 속으로 이 일을 어머님이 아시게 되면 더욱 걱정하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안방으로 데리고 가서 평온하게 말했습니다. “당신 계속 이러면 안 됩니다. 당신은 이 집의 가장인데 집을 지켜야지요. 또 아버지로서 바르게 처신해야 아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줄 수 있지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들이 실망할 것입니다. 매번 집에 돌아오면 이렇게 야단을 치는데 어머님이 들으시면 얼마나 걱정하시겠어요? 당신은 여태껏 어머니가 걱정하실 거라고 생각하지 않죠. 당신이 날마다 이러한데 어찌 걱정하지 않으시겠어요? 정말 잘 생각해보고 달라지길 바랍니다. 이젠 날마다 아침에 나가지 말고 나와 함께 집에서 법 공부를 합시다!”

그 후, 남편은 날마다 저와 함께 법 공부했고, 법 공부를 통해 정말 개변되었습니다.

아들은 결혼한 후 손자를 낳았고 우리 온 가족은 아주 화목했습니다. 며느리마저 제 변화를 보고 ‘전법륜’을 한 번 보았습니다. 며느리는 “이렇게 좋은 파룬궁을 왜 배우지 못하게 하나요? 어머님, 잘 수련하세요. 우리는 모두 어머님을 지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은 손자를 안고 제 옆에 와서 말했습니다. “할머니가 연공하니 너는 옆에서 울면 안 돼.” 며느리는 “할머니가 연공하니 너도 옆에서 혜택을 받을 거야. 이건 바른 에너지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온 가족의 개변은 모두 사존과 대법 덕분입니다. 사존께서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고, 완전하고 화목한 가정을 주셨습니다.

과일을 사고 돈을 되돌려주다

작년 연말, 저는 마트에 과일 사러 갔습니다. 네 가지를 샀는데 집에 와 보니 돈이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과일 가게에 가서 다시 물어보려다가 생각했습니다. ‘지금 가면 종업원 업무에 영향을 줄 거야. 그가 이 직장을 찾은 것도 쉽지 않았을 텐데 자그마한 일 때문에 종업원이 해고당하면 안 되지. 퇴근하기 전에 다시 가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 그들은 마침 퇴근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 손에 든 과일을 보자 사장은 단번에 언짢아했고 저는 웃으면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돈을 적게 받은 건 아닌지 다시 무게를 달아보세요.” 사장이 다시 달아보니 확실히 8위안을 적게 받았고 사장은 얼굴이 단번에 뻘겋게 되었습니다.

사장이 “누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하자 저는 말했습니다. “나는 파룬따파 수련자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당시 5~6명이 보고 있었고 저는 계속해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고마워하려면 우리 사부님께 고마워하세요!” 그들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사장이 “이건 모두 종업원 때문입니다”라고 하자 저는 “절대 종업원을 탓하지 마세요. 누구나 다 실수할 때가 있으니 이 일 때문에 종업원을 해고한다면 나는 정말 나쁜 일을 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장은 “당신이 이토록 그를 위하니 나도 그를 탓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세상에 누가 공짜를 다시 되돌려주나요? 시름 놓으세요. 나는 반드시 당신이 한 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존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사존의 제자가 되고, 대법제자가 된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르겠습니다. 수련의 이 길에서 반드시 사존께서 배치하신 길을 잘 걷고 바르게 걸으며, 법 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닦으며, 세 가지 일을 잘 해 사람을 많이 구하겠습니다. 크고 작은 일 앞에서 모두 자신이 수련자라는 것을 잊지 않고, 행동으로 법을 실증해 주위 사람들이 제 변화를 보고 수련의 길에 들어서고,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법을 얻어 구도되게 할 것입니다.

이상은 수련 이후 제가 겪은 몇 가지 일입니다. 합당하지 않거나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18년 6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24/3601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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