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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창조한 의학 기적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금년에 72세이며, 파룬따파를 수련한지 20년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고 보았던 대법의 기적은 매우 많았으며, 아래에 제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몇 가지 하고자 합니다.

사부님께서 강철 핀을 제거해 주시다

2016년 7월 28일 저는 오토바이를 타고 어느 사거리에서 지프차와 충돌했습니다. CT검사결과 대퇴골 경부 골절이었고, 병원에서는 고정시키는 치료를 했습니다. 10센티미터를 절개하여 뼈에 구멍을 뚫어 강철 핀 3개를 박고 핀들을 묶어서 대퇴골을 고정했는데 매우 불편했고, 옆으로 돌아눕지도 못했습니다. 한번은 무심결에 다리를 옆으로 돌렸다가 아파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생각하기를 ‘나는 대법제자이고 사부님께서 책임지신다. 이 물건을 갖지 않겠다.’ 사부님께 제거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한번은 연공 중에 사부님께서 제거해 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연공이 끝나고 만져보니 근육이 부드러워지고 강철 핀이 없어 졌으며, 다리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저의 조카는 대법에 편견을 갖고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8월 12일 저의 생일을 축하하러 왔다가 대퇴골 골절로 보름 만에 자유자재로 걷는 저를 보더니 곳곳을 다니면서 말합니다. “파룬궁은 정말 신기해요, 저희 고모님이 다리가 골절됐는데 보름 만에 나았어요. 정말 불가사의해요. 70여 세에 다리가 골절되었으면 반년은 지나야 나을 수 있는데 저희 고모는 보름 만에 다 나았어요. 너무 신기해요.”

대법이 창조한 의학적 기적

2007년 시동생은 폐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3일 되던 날 저녁 갑자기 심정지가 왔고, 심전 모니터는 줄곧 직선을 보였습니다. 긴급한 시기에 시동생의 아들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 한 마디만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둘째 큰 어머니, 얼른 오세요!”

저는 상황을 묻고 싶었지만 전화는 이미 끊겼고, 문제가 생긴 것 같아 얼른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응급실에 가 보니 심전 모니터는 직선을 보이고 있었고, 의료진은 이미 손을 놓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의사에게 말했습니다. “멈추지 말아요, 조치를 해서 사람을 구해야죠!” 의사는 최선을 다 했지만 우리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마음이 매우 무거웠습니다. 어떻게 할까? 이런 상황에서 큰 아버지, 둘째 큰 아버지를 부르지 않고 무엇 때문에 나를 불렀을까? 갑자기 하나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는 나에게 시동생을 구하라는 것이다.’ 저는 얼른 사부님께 시동생을 구해달라고 요청하며 생각했습니다. 그는 이미 ‘삼퇴’했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압니다. 분명히 그를 구할 수 있을 것이며, 저는 얼른 시동생의 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삼촌, 잘 들어요. 얼른 리훙쯔(李洪志)사부님께 구해달라 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크게 외쳐요.” 저는 연이어 세 번 말하고 아이에게 얼른 리훙쯔(李洪志)선생님께 아버지를 구해달라고 요청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를 외우라고 했습니다.

그런 후 동생네가 기다리고 있는 휴게실로 갔습니다. 저는 한편으로 발정념을 하여 시동생을 교란하는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 하면서 한편으로 대법진상을 알렸습니다.

30분도 안 되어 응급 처치하던 의사가 매우 흥분되어 달려오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연이어 말했습니다. “만 분의 일, 만 분의 일이야,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환자가 살았어요. 심전도가 정상입니다.” 현장의 모든 친척들이 놀라워하며 기뻐했습니다. 저는 눈물이 흘렀고, 두 손 모아 허스를 하며 속으로 말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너도나도 그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모두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고 하며, 집으로 돌아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겠다고 했습니다. 친척들은 진상을 듣고 20여 명이 ‘삼퇴’하였고, 시동생도 집으로 돌아온 후 대법수련에 들어 왔습니다.

목숨을 구해준 파룬따파의 은혜에 감사드리다

저의 큰 형님은 진드기에 물려 응급처치도 소용없이 5일 후에 사망했습니다. 그녀의 아들도 1주일 후 같은 증세[인체과립구성아나플라마증(人粒細胞無形菌]으로 검진되어 동일한 병실에 입원했고, 사흗날 시(市) 병원으로 옮겼지만 치료약이 없어 상황이 위급해 졌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우리 가족들은 매우 걱정했습니다.

이때 가족이 갑자기 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자넨 매일 사람을 구한다. 사람을 구한다 하면서 지금은 왜 나서서 구하지 않아?’ 이 말을 듣자 저는 저도 모르게 연속 소리쳤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즉시 전화기로 달려가 조카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얼른 리훙쯔(李洪志)사부님께 살려달라고 하고, 온 가족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세요.” 조카는 제가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이튿날 아침 조카는 일어나서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5일 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첫 번째 일은 부부가 운전하여 저를 찾아와 대법 책을 모시고 법을 배우는 일이었습니다. 이때부터 한 번도 약을 먹지 않았고,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이 일은 현지에서 전설로 전해졌습니다. 조카의 병은 특수한 사례로 현지 보건 당국에서 보건부로 보고를 올렸습니다. 보건부에서는 전문인원을 파견하여 이 일을 검증하고 채혈하여 검사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중국공산당의 박해가 매우 심각해서 조카는 두려운 마음 때문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워 병이 나았다는 말을 감히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현대과학 실험은 조카의 병이 나은 진상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파룬따파는 신기하다

2014년 9월 저는 둘째 오빠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집으로 갔습니다. 이웃에 살고 있는 큰 숙모가 저를 찾아와 병 치료를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심각한 뇌혈전 후유증으로 보였고, 걸을 때 원을 그리며 걸었으며, 혀가 잘 움직이지 않아 발음이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의사가 아니고 병을 치료할 줄 모른다고 했고, 그녀는 저에게 어떻게 나았냐고 물었습니다.(그녀는 과거 나의 건강상황을 알고 있었다). 저는 파룬궁을 연마해서 나았다고 했고, 그녀는 자신도 연마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수련생인 둘째 오빠와 둘째 형님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숙모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요.” 우리는 그녀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모두 80번을 외우고 나자 그녀의 얼굴은 불그레하고 발음이 똑똑했습니다. 그녀는 일어서서 가려고 했습니다. 나는 무심코 한 마디 물었다. “숙모, 진짜로 믿으세요?” 그녀는 말했습니다. “나는 진짜로 믿어.” 나는 지나가는 말로 한 마디 했습니다. “진짜로 믿으면 지금 이미 나았어요.” 이때 그녀는 마당까지 걸어갔고, ‘나았다’는 말을 듣고 즉시 지팡이를 던져 버리고 큰 걸음으로 마당을 몇 바퀴 걸었습니다.

50여 세 된 저의 친정조카는 자신의 큰 할머니가 지팡이를 버리고 걷는 것을 보고 흥분하여 펄쩍 뛰며 소리쳤습니다. “파룬따파는 신기해! 파룬따파는 신기해!” 연속 대 여섯 번이나 외쳤습니다. 이 일은 이미 4년 전의 일이지만 지금 말하려니 여전히 격동되어 마음이 떨립니다.

작년 겨울에 집에 갔을 때 조카도 대법 책을 청하여 대법수련으로 들어왔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외우면 바로 좋아진다.

친정집의 이웃집 아주머니는 아저씨가 병으로 돌아가셨고, 근 한 달간 아저씨의 망령이 사라지지 않아 잠을 잘 수 없어 매우 초췌해졌습니다. 제가 보러 갔더니 이 일을 말하면서 어떻게 좀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럼 열심히 외워 보세요.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나아요.” 그 전까지 그녀는 그래도 낮에는 집에 있었지만 저녁에는 무서워서 문을 잠그고 아들네 집으로 갔습니다. 이 날 저녁을 먹고 또 아들네 집으로 갔으며, 다른 사람은 모두 대화를 나누고 있었지만 그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얼마를 외웠는지 몰라도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아들이 “어머니, 얼른 들어가서 주무세요.” 라고 말하여 그녀는 눕자마자 잠이 들었습니다. 이튿날 7시가 넘어서야 깨어났고, 온 몸이 홀가분하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때부터 모든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으며, 지금은 80여 세인데 매우 건강하고 사람들을 만나면 ‘파룬따파’가 좋다고 말합니다.

“파룬따파하오” 정말로 효과가 좋다

한번은 딸이 튀김요리를 하다가 부주의로 뜨거운 기름에 팔을 데었고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엄마, 나 조심하지 않아 팔을 데었어요.” 저는 얼른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고 사부님께 구원을 요청하라고 말했습니다. 딸은 저에게 말하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병원에 있는 큰 오빠에게도 말했습니다. 저녁에 큰 오빠가 전문 화상을 치료하는 약을 가져다주었고(이는 후에 딸이 나에게 알려 주었다), 딸은 생각했습니다. ‘어떤 방법이 더 나을까? 신통한 방법은 잠자는데 지장이 없고, 화상 약을 쓰면 팔을 들고 있어야 되니까 잠을 못 자니 그럼 신통한 방법을 쓰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시작했고,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이튿날 일어나 보니 데었던 팔은 완전히 회복되었고, 출근하여 즉시 저에게 전화했습니다. “엄마, 다 나았어요. 정말 효과가 좋아요. 피부가 붉어지지도 않았어요.” 만약 일반적인 상황에서 약물로 치료했다면 보름 정도 치료를 해야만 괜찮아 졌을 테고 흉터가 남았을 지도 모릅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금까지 대법이 창조한 기적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선 이 몇 가지 이야기만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복이 끝없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18년 6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25/3702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