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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를 장만해 불러온 마난

글/ 후난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머니는 올해 70세이며 평생 농사를 지으셨고, 어릴 적에 책을 몇 권 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1997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지만, 농사일은 많고 힘든데다 글자를 몇 자 알지 못하여 ‘전법륜(轉法輪)’을 읽지 못했으므로 수련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1999년 7월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을 탄압해, 공포적인 형세 하에 어머니는 압박에 못 이겨 연공을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대법책을 향 정부에 바치지 않고, 창고 은밀한 곳에 숨겨두었습니다. 2003년 누나가 법을 실증하다 중국공산당에게 노동교양박해를 당해 몇 년 후에 집으로 돌아왔고, 어머니는 비로소 용기를 내어 대법책을 꺼내 놓으셨습니다.

2007년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우리는 어머니를 시내로 모셔왔고, 어머니는 천천히 ‘전법륜’에 있는 글을 모두 배워 몸은 건강해지고 젊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표준어를 쓰시지 않아 언어 소통이 어려웠으므로 법공부, 진상, 교류하는 것이 어려워 일부 법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이번에 병업관을 7개월간 감당하셨고, 많은 고통을 감내하셨습니다. 중간에 몇 번 반복 과정이 나타났지만, 결국은 사부님의 점화 아래 끊임없이 믿음을 강화하며 지나왔습니다.

유사한 상황을 겪는 수련생들에게 어머니의 일이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7년 음력 7월 16일 어머니는 고향에 다녀오신 후 병색이 완연한 검고 여윈 얼굴에 판다 눈처럼 눈언저리에 다크서클이 생겼고, 열이 나고 기침도하며 온몸이 아프고 기운이 없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음력 7월 15일은 전통 명절인 귀절(鬼節 제사 지내는 날)입니다. 그 기간에 사람들은 돌아가신 가족친지들에게 제사를 지냅니다. 어머니는 매년 고향에 내려가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지전(紙錢(종이돈)-동전을 본떠서 만든 돈 모양의 종이)과 옷 등을 태워줍니다. 그런데 고향에 간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어머니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물어보았습니다.

7월 15일 전, 옆집 노인이 올해는 윤년이니 수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어머니를 모시고 같이 수의를 맞추러 가셨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돈을 가져가는 것을 잊으셨습니다. 주인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먼저 치수를 재 주문해 놓고 찾을 때 돈을 지불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집에 돌아와 보니 돈은 침대 위에 눈에 아주 잘 띄는 곳에 있었고 ‘이렇게 잘 보이는데 왜 돈 가져가는 것을 잊었을까?’ 생각했지만 어머니는 그 원인에 대해 생각해 보지 못 했고, 사부님의 점화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음력 7월 14일, 어머니는 3백 위안(약 5만 1천원)을 주고 수의를 찾아왔습니다. 16일 어머니는 감기에 걸린 듯 열이 나는 증상이 나타났고, 우리 집에 와서도 법리에서 깨닫지 못하고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수련인은 속인과 같지 않으며, 가는 길도 같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위적으로 마난을 불러와, 다른 공간의 사악에게 박해의 빌미를 준 것입니다.

음력 7월 17일 저녁, 어머니는 꿈에서 4명의 사람도 귀신도 아닌 몰골이 흉악하고 무서운 것을 보았습니다. 눈이 동그랗고 튀어나왔으며, 그 중 둘은 한 쪽 눈은 뜨고 한 쪽 눈은 감았으며, 코를 길게 흘렸고, 혀를 길게 내밀고 있었습니다. 둘은 머리에 흰 천을 감고 다른 둘은 검은 천을 둘렀으며, 하나는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하나는 어머니의 목을 조르고 있었고, 또 하나는 어머니의 손을 잡았고, 다른 하나는 어머니의 발을 잡으며 악랄하게 말했습니다. “너는 죽을 생각을 하고 있지 않느냐? 우리가 너를 저 세상으로 데려다 주겠다.”

어머니는 다급히 대답했습니다. “난 죽을 수 없어요. 나는 ‘전법륜’을 아직 다 보지 못했고, 다 이해하지도 못했어요. 난 죽을 수 없어요.” 두 악귀가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습니다. “저 사람이 ‘전법륜’을 다 이해하지 못했대, 파룬궁 배우는 사람이야. 사부가 있어. 저 사람 사부가 오면 우린 다 끝장이야. 우리 그냥 가자.” 두 악귀는 말하면서 가버렸습니다. 하지만 남은 두 악귀는 계속 어머니의 손발을 잡고 있었습니다.

저의 딸이 어머니와 한 방에서 같이 자므로 딸이 어쩌다 저녁에 깨어났을 때 어머니가 손을 흔들고 발버둥 치며 잠꼬대 하는 것을 들었고, 4~5시 날이 새어서야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그렇게 연이어 일주일 밤을 교란 당했습니다.

출장에서 돌아와 이 상황을 듣고 저와 아내는 조급해졌습니다. 우리는 그날 바로 어머니를 도와 발정념을 함께 하여 사악을 제거하고 다른 공간의 사악한생명과 요소의 교란과 박해를 해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발정념을 할 때 마음을 안정시키고, 어머니의 공간장에서 청리를 시작할 때 머리에 이런 장면이 나타났습니다. 4개의 검고 둥근 큰 눈동자, 생김새가 매우 흉측하게 생긴 검은 옷을 입은 사람, 동그랗고 튀어나온 눈, 어머니가 꿈에서 본 것과 똑 같았고, 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랑 무슨 상관이야? 왜 와서 참견이야?” 저는 의념을 보냈습니다. “너희들이 우리 어머니에 대한 모든 행위가 내가 오늘 너희를 해체하는 이유이다.” 나는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습니다. “파쩡쳰쿤, 셰어췐몌 몌! 몌! 몌!(法正乾坤、邪惡全滅!滅!滅!)……”

이때 하늘에서 큰 종(鍾墜) 하나가 내려왔고 다시 올라갔다 내려오며 순식간에 악귀를 눌러 없애버렸습니다. 그 후 계속 청리하며 약 1시간 동안 발정념을 했습니다. 발정념이 끝나고 우리는 같이 교류를 했습니다. 어머니는 세간의 것을 아직 간파하지 못했습니다. 속인이 돌아가신 분에게 종이돈, 옷을 태워주는 것은 그들이 저 세상에서 잘 지내라는 것인데, 이것은 속인의 이치입니다. 우리는 수련인이고, 우리는 입문하자마자 고층차에서 수련합니다. 속인의 이런 일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원만 해야만 그들을 구도할 수 있습니다. 속인의 마음으로 이런 일을 하면, 심성이 올라오지 못하고 대법의 법리를 깨닫지 못하면 바로 속인입니다. 그러면 다른 공간의 사악에게 구실을 잡혀 교란당하고 박해를 받게 됩니다.

물론 세인이 오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는 속인 상태에 부합해서 이런 일을 해야 합니다. 또 이런 형식을 이용해 많은 사람을 접촉해 진상을 알려야 하며, 이것은 우리 대법제자의 자비롭고 의로운 정념입니다.

어머니는 사람의 생사 법리에 대해 아직 분명히 알지 못합니다. 어머니는 연세가 많아 사람은 결국 죽는다고 생각해, 돌아가실 때 쓸 물건을 장만했는데, 이것은 큰 잘못입니다.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정화하고, 속인을 초월할 때까지 정화해 고층차, 높은 경지의 생명으로 나아갑니다. “오행(五行) 중에 있지 않고, 삼계(三界) 밖으로 벗어나다”[1] 삼계 내에 있지 않은데, 당연히 삼계의 법리 제약을 받지 않고, 생사를 초월했으며, 우주에서 영생의 생명이 되려 한다.

교류 후 어머니는 이 도리를 알았습니다. 하지만 마난은 계속 되었습니다.

다른 수련생들도 우리 집으로 와서 어머니와 교류했습니다. 수련생 A는 병업관을 넘을 때 증상은 피를 쏟는 것이었습니다. 한 대야를 쏟아 사람이 탈진되어 계단도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매일 집에서 법공부, 연공, 발정념하며 밖에 나가지 못하고 가급적 일을 찾아 하며, 자신을 환자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어디에서 잘못했는지 찾고 안으로 자신의 원인을 찾았습니다.

수련생 B도 와서 어머니와 많이 교류했습니다. “병업관을 넘을 때도 참음을 해내야 합니다. 기침하고 싶어도 하지 말고 참아야 합니다. 이것은 목구멍을 좀 편안하게 하고 싶어 있는 힘껏 기침을 하고, 가래가 나오도록 기침합니다. 기침을 많이 하면 목구멍이 상합니다. 그러므로 참고 기침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에 따라 가면 안 됩니다. 저는 무고하게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당할 때 온몸에 옴이 났었습니다. 가려워서 참지 못하면 긁었는데 자면서도 긁었습니다. 이튿날에 일어나 털어보면 옷과 바지에서 흰 각질이 한 무더기 떨어졌습니다. 나중에 저는 참고 긁지 않았습니다. 가려워서 괴로우면 나는 내 손을 잡고 긁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며칠이 지나니 나았습니다. 예전에는 다른 사람이 때리면 반격하지 않고, 남이 욕하면 같이 욕하지 않으며 참아야 한다는 것만 알았습니다. 지금은 병업관을 넘을 때에도 참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속인 중에서 편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까? 기침해 내면 편안해 진 것 같고, 한 번 긁으면 편안해 진 것 같아, 계속 기침하고 긁는 것입니다. 기침하고 싶어도 참고 기침하지 않고, 긁고 싶어도 참고 긁지 않으며 모두 참아야 합니다. 참아야 나아집니다.” 어머니도 자신이 도대체 어디에서 잘 못했는지를 생각했습니다.

음력 9월 초, 어머니는 기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래와 피 덩이가 나왔고, 검은 피도 있었습니다. 끈적끈적하고 비린내가 났습니다. 화장실에서 온 바닥에 토해 놓았는데 겁이 났습니다. 며칠 있다 또 같은 상태가 나타났고, 구역질이 올라오면 그렇게 토를 했고, 그 냄새는 썩은 시체 냄새 같았습니다. 입맛이 없어 적게 먹고 대부분 멀건 죽을 먹었고, 또 대소변을 가리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마음을 안정시키지 못하고 내장기관이 고장 났다고 의심하며, 병원에 가서 검사 받아야겠다며 더는 감당하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머니는 깔끔한 것을 좋아해서 비리고 썩은 냄새를 싫어했습니다.

우리는 법리에서 교류했습니다. “병원은 속인에게 병을 고쳐주는 곳입니다. 그렇지만 병원에서는 수련인의 ‘병’은 치료하지 못합니다. 병원 치료는 업력을 뒤로 미루어 나중에 감당하고 갚게 합니다. 만약 병원에 가면 그것은 마에게 틈을 타게 한 것이 아닙니까. 어머니는 신체를 청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생세세의 업력이 없어지면 아주 좋은 일입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너무 오랫동안 소업 한다며 시간이 너무 길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전생이나 어느 생에 다른 사람에게 빚진 것일 수 있습니다. 목숨을 빚진 것일 수도 있고요. 그들이 어머니를 교란 하는가 봅니다. 그들에게 빚진 것을 어머니는 그들과 선해해야 합니다. 사부님은 선해에 대한 법을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선해하는 법을 읽어주었는데도, 그들이 또 교란한다면 그들의 잘못입니다. 그때 어머니는 그들을 청리하면 됩니다.” 어머니는 우리와 함께 선해에 관한 법을 읽었습니다.

어머님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저는 끊임없이 어머니를 도와 공간장을 청리했습니다. 한 번은 발정념 상태에 진입했을 때, 어머니의 공간장에 한 무리 너덜너덜한 옷을 입고 머리카락이 헝클어져 거지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사부님의 선해에 관한 법을 읽어주었습니다. 다 읽고 나니 그들은 둥그렇게 모여서 무릎 꿇고 허스하고 예를 올리고 돌아갔습니다. 모두 3개의 원으로 둘러섰던 그들도 모여서 전부다 인사를 마치고는 가버렸습니다. 본래 황량하고 음산하던 산지, 불이 난 것 같았던 곳이 나의 정념이 가자 단번에 생기발랄, 싱그러운 초록빛, 초목이 무성한 모습으로 변하고 도처에 금빛이 반짝였습니다.

어머니는 우리와 교류하고 난 후 많은 법리를 알게 되어 마음이 가벼워져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2017년 음력 1월 6일에 외삼촌이 농촌에 잔치가 있으니 우리에게 오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사부님께 낫게 해 달라고 가지를 요청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친척들이 대법을 오해하게 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5일 저녁, 어머니는 기침을 심하게 하고 피를 많이 토했습니다. 당시 처남이 우리 집에 있었는데 무엇을 먹으면 나아진다는 등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도 우리는 약을 안 먹어도 낫는다는 것을 알고 더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기침을 하고 피를 토하기는 했지만 얼굴은 흰색에 붉은 빛이 돌았습니다.

이튿날 잔치에 가서 작은 외삼촌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누님, 얼굴색이 좋습니다. 살은 좀 빠진 것 같으니 많이 드셔야 합니다.” 아무도 어머니가 그처럼 중한 업력을 제거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잔치가 끝나고 어머니는 고향에 돌아가 목숨을 빼앗기는 재앙을 불러온 수의를 태워버렸습니다.

처남이 설날 우리 집에 3일 있는 동안 어머니가 기침을 하고 피를 토하기는 하지만, 얼굴은 희고 붉은 색이 도는 것을 보고 신기해했습니다. 나중에 어머니의 병업은 좀 완화되었다가 한동안 지나면 다시 반복되어 또 엄중해졌습니다. 다행히 어머니의 마음이 갈수록 안정되어 2018년 음력 3월에는 정상으로 회복되어 완전히 안정되어 병업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어머니는 관을 넘는 과정에서 시간이 길어지니 자주 불안해했습니다. 내장기관이 상했다고 의심하며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려고도 했습니다. 또 어떻게 이렇게 많은 고통, 마난이 있냐며 왜 이렇게 많은 것을 감당하게 하냐고도 했습니다. 자신을 원망하며 화를 내고 심지어 대법을 의심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마음이 안정되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정념을 확고히 해 마침내 지나왔습니다. 마난이 지나고 고비를 넘으니 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관을 넘는 과정에서는 일분일초가 시달림이었습니다. 천고만난을 지난 후 정말 유암화명우일촌(柳暗花明又一村)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어느 때이든 어떻게 괴롭든 대법을 의심해서는 안 되고 사부님을 원망해서는 더욱 안 되며, 그 염두는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제자로서 영원히 사부님을 존경해야 하며, 우리가 넘는 관과 난은 모두 자신의 업력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오직 우리를 도와 소업하고 감당하시며, 심성을 제고시켜주는데, 우리 제자가 어떻게 대법을 의심하고 사부님을 원망할 수 있겠습니까?

소업 하는 과정에는 당연히 괴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도와 대부분의 업력을 감당하셨습니다. 사부님께 우리 제자들은 오로지 감사해야 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위대하십니다! 사부님의 은덕을 제자는 영생영세에도 다 보답하지 못합니다. 제자는 영생영세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5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5/25/3679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