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구이양 대법제자,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실 때의 아름다운 시절을 회상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4번이나 주청(築城)에 오셔서 공을 전하고 설법하시며 수많은 감동적인 이야기와 신적을 남기셨다. 구이양(貴陽)의 많은 대법제자는 행운으로 직접 사존의 가르침을 들을 수 있었다. 박해가 시작된 이후 5년간 사악이 아무리 창궐하고 환경이 얼마나 악랄하며 정황이 얼마나 복잡하든지 대법제자의 사부님에 대한 그리고 대법에 대한 반석같이 확고한 마음은 동요될 수 없었다. 대법을 실증하고 사존의 은혜에 감사하며 수련생과 서로 격려하기 위해 수련생들이 직접 겪은 일들을 적어본다.

1. 왕 씨는 사부님의 구이양에서 첫 회 설법반에 참가했다. 두 번째 날과 세 번째 날 집에서 제2장 공법을 할 때 아내는(수련생) 그의 앞이마와 정수리 부위 등에서 큰 광환이 회전하는 것을 보거나 느낄 수 있었으며 동시에 머리가 붓고 아프고 괴로운 느낌을 받았다. 왕 씨는 사부님께 어찌된 일인지 여쭸다. 사부님께서는 좋은 일이며 그것을 마음에 두지 말라고 하셨다. 나중에 이들 부부는 사부님께서 아내의 신체를 조절해주셨음을 깨달았다. 아내는 그때 설법반에 참가하지 않았으나 사부님께서는 이미 제자로 여기시고 책임지셨다.

2. 사부님께서 왕 씨의 연공 동작을 교정하실 때 그는 즉시 전신이 마치 전기에 접촉한 듯 매우 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제2장 공법의 량처빠오룬(兩側抱輪)을 할 때 파룬이 손바닥에서 매우 큰 힘으로 회전하며 한 가닥의 강대한 기둥 모양의 에너지를 내보내 두 귀로 관통해 다른 한 손바닥에 이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두 귀를 관통해 원래의 손바닥으로 회전해 오는 것을 느꼈다. 이렇게 4, 5분가량 지속됐다. 설법을 들을 때 정수리는 마치 물고기의 입처럼 규칙적으로 닫혔다 열렸으며 여러 차례 나타났다.

3. 하(何) 씨 아저씨는 올해 칠순이 넘었다. 사부님 설법반에 참여하기 전 일찍 병으로 집에서 쉬고 있었다. 그는 하도 병이 많아 이름났는데 매년 적어도 두세 번은 입원했고 그 외에 매주 집에서 링거를 맞아야 했고 매일 약을 먹어야 했다. 좌골신경통, 관상동맥 심질환, 일하다 다친 뇌진탕 후유증 등 고질병으로 고생했다. 후유증이 발병하면 기절했으며 구이양에서 적잖은 명의가 진료했으나 치료가 안 됐다. 하 씨 아저씨가 사부님 제1회 학습반에 참가하기 전 춘레이(春蕾) 광장 영화관에서 사부님 설법을 들었는데 그날 좌골신경통이 즉시 사라졌다. 그 후 사부님 제1회 학습반에 참가했다.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11년간 하 씨 아저씨는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직장에 의료비를 한 푼도 청구하지 않았다.

4. 하 씨 아저씨의 아내 저우(周) 씨는 전에 병마에 시달렸다. 심한 빈혈, 혈소판감소, 위출혈, 기관지 확장, 심한 신경쇠약, 하체 냉증, 마비증상이 있었으며 따뜻한 물주머니로 체온을 유지해야 했다. 병 치료를 위해 그는 많은 기공을 배웠으며 베이징으로 가서 모 기공을 배우기까지 했다. 매달 대부분 급여는 전부 병 치료와 기공을 배우는 데 사용했으나 모두 효과를 보지 못했다. 저우 씨가 사부님의 설법을 듣게 된 그 날 온몸이 가벼워짐을 느꼈고 창백하여 혈색이 없던 손바닥이 단번에 불그스레해졌다. 그는 파룬궁(法輪功)은 일반 기공이 아님을 그 자리에서 인정했으며 사부님의 자비와 상화로움을 깊이 느꼈다. 왜냐하면 어느 기공사도 사부님처럼 친히 수련생의 연공 동작을 교정해주지 않았다. 저우 씨는 그때로부터 진심으로 파룬궁을 수련(修煉)했고 모든 병이 치료하지 않고 나았다.

5. 황(黃) 씨 아주머니도 60~70세 되는 노인이며 어려서 생긴 두통으로 몇십 년 고생했다. 황 씨가 사부님의 구이양 제3차 학습반 3일째 되는 날 사부님께서 병 치료라는 말씀을 마치자 즉시 혼미한 상태에 들어갔다. 하지만 마음은 명백한 상태였다. 저우 씨 머리가 좌우로 3번 움직이고 나서 두통 증상이 더는 발생하지 않았다. 학습반에 참가하는 기간에 황 씨는 2번이나 열상을 입었다. 한번은 달아오른 기름을 오른손과 팔에 쏟았고 다른 한번은 끓인 물을 오른발에 쏟았는데 두 번 모두 통증이 없고 붉게 붓지도 않았으며 물집도 생기지 않고 아무런 상처도 남지 않아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은 듯했다. 황 씨는 사부님께서 자신을 보호해주신 것임을 알았다.

6. 구이양 세 번째 학습반에 구이양 예술학교 장애인이 업혀서 입장했으나 사부님의 신체 조절을 통해 그날로 걸을 수 있었고 스스로 강당에서 걸어서 집에 돌아갔다.

7. 구이양 샤오허(小河)의 한 여성 수련생이 첫 회 학습반 심득체험 발언에서 사부님께서 자신의 가정을 구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리며 말을 잇지 못하고 흐느꼈다. 설법반에 참가하기 전 일 년 반의 시간에 그는 남편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 서로 양보하지 않았으며 모순이 끊임없이 격화됐고 가정이 해체될 위기에 처했다. 사부님의 3일간 설법을 들은 후 그는 집에 돌아가 남편과 화해했으며 관계가 다시 처음과 같이 좋아져 부부 사이의 일 년 동안의 빙산이 눈 녹듯이 사라졌다.

8. 구이양에는 또 사부님의 다른 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사부님께서 구이양에서 법을 전하실 때 베이징로의 한 수련생이 사부님과 함께 식사할 기회가 생겼다. 그때 사부님께서 바닥과 밥상에 떨어진 밥알을 주워서 드실 때 마음속으로 이 기공 대사는 어찌하여 이렇게 좀스럽고 비참한 모습인가? 라고 생각했다. 그 후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해 그는 비로소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일체 생명에 대한 무량한 자비의 표현이고 소중하게 여기시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수련생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떤 물질이든지 다른 공간에서는 모두 생명이 있다. 몇 번이고 이 수련생은 자신이 그때 우매하여 모르고 사부님을 오해했던 것에 후회했다.

 

원문발표: 2004년 9월 11일
문장분류: 온고명금(溫故明今)>견증(1992.5.13.-1999.7.20.)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9/11/83949.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0/15/535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