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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수련해 중생을 일깨우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한 회사의 작업장에서 근무합니다. 작업장 안에는 백여 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모두 제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임금이 높지 않고 요구가 엄격하기 때문에 작업장 내부의 사람들은 끊임없이 밖으로 나가고 외부의 사람들은 계속 들어옵니다.

이곳에 오래 머문 사람들은 모두 제가 알렸던 파룬궁이 중국 공산당의 박해를 당한 진상(真相)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 수련인들은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처럼 비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모두 알 뿐만 아니라 무슨 ‘살인’과 ‘천안문 분신자살(天安門自焚)’은 전부 거짓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일을 열심히 하며 거의 착오가 생기지 않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또한, 회사 위아래 사람들로부터 공인받은 유일무이한 우수 직원임을 알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저는 확실하게 파룬따파(法輪大法) “진(真),선(善), 인(忍)”의 표준에 따라 하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내가 수련하고 법을 실증하는 곳이다

이곳은 대부분 여직원이며 서로 뒤에서 나쁜 말을 합니다. 좋은 일을 다투고 이익을 많이 얻기 위해, 공깃밥 먹으면서 솥 안을 보듯 한도 끝도 없이 욕심을 부립니다. 제가 수련하기 전에 역시 이러했습니다. 수련하게 되면서 일을 함에 있어 다른 사람을 고려해야 했고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해야 했습니다. 설령 전부를 다 해내지 못하더라도 반드시 하도록 노력해야 했으며 얼마만큼 할 수 있으면 곧 그 만큼이며 적어도 속인들처럼 가서 따지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저는 대법으로 자신을 가늠하고 자신을 단속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곧 동료들을 위해 생각하고 책임자를 위해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이 하고 싶어 하지 않으면 저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료가 저에게 다른 사람의 나쁜 말을 할 때 저는 곧 그녀에게 말합니다. “우리 이후부터 다른 사람 뒤에서 말을 하지 않든지 아니면 상대방이 좋다고 말해요.” 이 동료는 당시에 저의 견해를 묵인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서로 정말로 다른 사람의 나쁜 말을 하지 않고 모두 다 함께 화기애애하게 지냅니다.

회사는 우리가 진상을 똑똑히 알리기에 더욱 좋은 장소이다

회사 안의 사람들은 모두 제가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것을 알고 있으며 외부의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온 지 며칠이 지나면 곧 저를 알게 됩니다. 휴식하고 있을 때면 늘 쉬지 말고 졸지 말며 서둘러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라고 상기시켜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곧 한 명 한 명씩 찾아갑니다. 상대방이 휴대폰으로 놀고 있으면 저는 곁에 머무르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많은 사람은 듣기를 원하며 듣다 보면 점차 깨닫게 되어 삼퇴에 동의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매우 기뻐하며 처음에 듣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곧 상대방에게 이곳 사람들은 모두 듣기를 좋아하며 며칠 후에 다시 이야기를 해주겠다고 말을 하면 그(그녀)는 곧 동의합니다. 그다음 다른 사람들을 찾아가 이야기하며 그(그녀)를 자주 보게 되어 익숙해질 무렵이면 며칠 후 그(그녀)가 한가롭게 있을 때 다시 다가가서 이야기합니다. 그(그녀)는 곧 받아들이며 천천히 삼퇴에 동의합니다. 물론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소수의 몇몇 사람들도 있어 완곡한 말로 거절하기도 합니다.

중생이 각성하고 있다

◇ 작업장 주임은 진상을 알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새로 온 직원 명단을 저에게 주며 시간을 다잡아 사람을 구하라고 저를 재촉합니다. 이로 인해 그는 복을 받았으며 가정도 매우 행복합니다. 행운이 줄곧 그를 따라다니며 무슨 일을 해도 모두 순조로웠습니다.

◇ 8명의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들은 진상을 다 들은 후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저희는 탈퇴하겠습니다!” 이어서 명단을 잘 적은 후 저에게 주었습니다.

◇ 2명의 여자아이는 점심을 먹은 후 저를 따라다니며 진상을 들었습니다. 연속 며칠 동안 한편으로 들으면서 다른 한편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 9명의 대학생은 진상을 깨닫고 자신들의 학우와 여자 친구를 삼퇴 시켰습니다.

◇ 직속 상관의 친척이 병이 났는데 저에게 아홉 글자의 상서로운 말을 어떻게 염(念)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그에게 성심성의를 다하여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면 매우 효과가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 매우 많은 사람이 저에게 연공을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며 나중에도 연마하겠다며 동작을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 한 여자아이는 며칠을 기다렸는데 왜 이곳에 와서 진상을 알려주지 않았냐고 조급해하며 말했습니다.

중생은 모두 각성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심혈을 기울여 가서 하기만 하면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사실은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시며 저희는 다만 입을 움직일 뿐입니다. 저희는 대법 속에서 수련하고 있습니다. 일언일행(一言一行)은 대법 ‘진(真),선(善),인(忍)’의 표준에 따라 해야 문제를 처리할 때 법 실증과 중생구도의 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상반기에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야외에 가서 사생하도록 조직하였는데 마침 아이의 바둑경기 시간과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화를 걸어 담임선생님께 휴가를 신청해보았으나 선생님께서는 병가가 아닌 이상 반드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속인의 좋은 뜻에서 저희에게 병원에 가서 거짓 병력서를 발급 받아와 거짓 병력서를 작성하라고 아이디어를 내주셨습니다. 저는 듣고 난 후 정말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연공인인데 어찌 거짓 병력서를 작성하여 거짓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더욱이 이 경기는 아이에게 매우 중요했습니다. 저는 진퇴양난의 처지에 빠졌습니다. 대법제자로서 우선 먼저 반드시 무조건 법에 동화되어야 합니다. 어찌 되었든 결과가 어떻든 관계없이 저는 실사구시(實事求是)로 말해야 합니다. 담임선생님께서도 어찌할 방법이 없어 저에게 학년주임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도록 하였습니다. 저는 통화 과정에서 마음이 매우 빠르게 평온해졌습니다. 저는 아이가 이 바둑경기를 위해 적지 않은 심혈을 기울였고 에너지를 소모했으며 매우 많은 비용도 들었기 때문에 놓칠 수 없다고 알려드리며 학교에 휴가를 내고 사생에 가지 않으면 안 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주임 선생님은 정말로 이렇다면 교장선생님께 지시를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번거롭다고 생각했고 생각을 마치자마자 마침 교장 선생님께서 주임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우리의 상황을 이해하신 후 이러한 상황은 예외라며 사생 과제는 나중에 보충해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듣고 난 후 마음속으로부터 사부님께 대단히 감격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의 생각이 바르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위해 무엇이든 모두 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좋은 소식을 담임선생님께 전해드렸을 때 담임선생님은 감개무량해하며 말했습니다. “우리 다음부터 다시는 이런 천리를 위배하는 일을 하지 말아요(사람을 속여 거짓 병력서를 작성하는 것을 가리킴).” 이튿날, 아이가 방과 후 돌아와 저에게 알려주기를 담임선생님께서 오늘 비용을 받을 때 한 장의 진상화폐(真相幣)를 받았으며 진상화폐를 들고 반 전체 학생들에게 마주 보여주며 기쁘게 읽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오늘 받은 지폐는 정말 좋군요! 위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가 적혀있네요.” 저는 듣고 나서 마음속으로 정말로 기뻤으며 중생의 각성을 위해 기뻤습니다.

저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자에 대한 격려임을 알고 있고 마음속으로 더욱 사존의 은혜에 비할 바 없이 감사했습니다. 사부님의 중생에 대한 자비와 제자에 대한 가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법제자가 정념정행(正念正行)하면 곧 법 실증과 중생구도의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법제자는 오로지 정진에 정진을 더하여 재정진(再精進)을 해야만 사부님 은혜를 저버리지 않게 됩니다.

 

원문발표: 2018년 6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18/3699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