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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아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 한다

글/ 후난(湖南) 대법제자

[밍후이왕] 얼마 전에 나는 당뇨와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을 데리고 진상 스티커를 붙이다가 조심하지 않아 악인에게 신고되는 바람에 납치되어 가택을 수색당하고 불법으로 10일간 구류되었다. 이것은 내가 20년 동안 수련한 이래 가장 큰 한차례의 마난이었다.

정법수련이 막바지에 이르고 사악이 갈수록 적어지는 상황에서 이렇게 큰 마난이 나타난 것은 내가 수련의 길에서 누락이 있어 구세력이 빈틈을 탔다 는 것을 설명하는데 나는 정말로 안으로 잘 찾아보았다. 다음은 내가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써낸 약간의 경험과 심각한 교훈을 자비하신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고 한다.

1. 원래 나는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었다

이번 마난이 발생하기 전 나는 한차례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남편이 운전하는 차에 앉아 내리막길을 가고 있었는데 차 속도가 매우 빠른 것을 보았다. 꿈에서 깨어난 후 나는 깜짝 놀랐다. 20년이나 수련했는데 어찌 남편의 차 안에 앉아 있을까? 나는 사부님의 법선에 앉아 있어야 맞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내가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점오해주는 것이 아닌가?

사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우리에게 “수련생으로서, 당신이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틀림없이 간단한 일이 아니다. 구세력은 모든 대법제자에 대하여 그것들의 것을 한 세트 배치하였는데, 만약 대법제자가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바로 틀림없이 구세력의 배치에 따라 하고 있는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어쩐지 수련의 길에서 나의 가정 마난이 줄곧 이어지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자신이 평상시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지 않았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아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나는 1997년에 병을 치료할 목적을 가지고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당시 퇴직을 하지 않았고 직장이 집에서 비교적 멀었기 때문에 단체 법공부에 아주 적게 참가했다. 때문에 개인 수련단계에서 기초가 견고하지 못했고 심지어 수련이라는 개념조차 잘 알지 못했다. 2002년 퇴직한 후, 집안의 번거로운 일은 끊이질 않았다. 처음에는 어머니가 연로하고 병이 많아 그에게 보모를 구해주었다. 그런데 그들 둘은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나는 어머니께 우리 집에 와 있으라고 하여도 그는 싫어했다. 때문에 그들이 갈등을 일으킬 때마다 나는 화해시키느라 하루가 멀다하게 친정집으로 달려갔다.

2010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남편은 퇴직했다. 원래 신체가 건강하던 남편이 당뇨병을 앓고 있었는데 제때에 약을 복용하지 않아 관상 동맥질환, 폐결핵, 신장질환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이 연이어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또 노인성 치매가 발작해 늘 외출하면 집으로 돌아올 줄 몰랐다. 항상 파출소와 마음씨 좋은 사람들이 데려다 주었고 심지어 자신의 아들조차 모르는 때도 있었다. 2009년, 남편은 또 신장에 종양이 생겨 수술을 하였는데 수술 후 휠체어만 탈 수 있었다. 아들딸은 출근해야 해서 나는 매일 휠체어에 남편을 태우고 채소를 사러 갔다. 4년 후에야 남편은 휠체어를 버리고 혼자 걸을 수 있게 되어 나는 남편을 돌볼 사람을 찾으려고 하였지만 줄곧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 2012년 4월, 남편은 심각한 폐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방금 퇴원했는데 또 딸이 중병으로 입원했다. 딸은 이미 이혼했기 때문에 나는 늘 병원에 가서 한 번에 두 환자를 보살펴야 했다.필경 그때 내 나이가 60대인데도 매일 왔다갔다 하니까 녹초가 되어버렸다.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아 사부님께서 나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시지 않았더라면 나는 이 가정을 절대로 지탱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수련의 길에서 나는 너무 괴롭고 힘든 것을 느꼈지만 정말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기 때문에 나는 아무리 괴롭더라도 반드시 수련을 견지하기로 결심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구세력의 배치를 철저하게 부정하고 수련의 길로 바르게 갈수 있는가? 유일한 방법은 바로 법공부를 많이 하고,법을 잘 배우는 것이다. 오직 대법만이 구세력의 배치를 해체할 수 있다.

2. 법을 잘 배워야 구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부정할 수 있다

사부님은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2]고 말씀하셨다. 내가 줄곧 구세력이 배치한 길로 간 것은 내가 법공부 방면에서 누락이 있어 구세력에게 박해당할 약점을 잡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한 이유는 내가 과거에 법공부를 장기간 형식적으로 하면서 임무를 완성하는 것으로 간주했고 또 법공부와 법을 외운 분량을 가지고 법공부의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비록 ‘전법륜’을 네 번이나 외우면서 전부 써보았고, 많은 경문도 외울 수 있어 표면적으로는 법공부에 대해 자신이 비교적 중시하는 것 같았다. 또 매일 적어도 한 강의를 통독하고 시간을 다그쳐 법을 외우기도 했다.하지만 왜 법공부를 하는지? 목적이 명확하지 않는데 어찌 진정하게 법공부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여하튼 사부님께서 법공부를 많이 할 것을 요구하여 법공부를 많이 한 것이지 자신이 진정으로 법공부를 하고 싶어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더욱 이해가 되지 않았다. 물론 자신의 언행을 법으로 대조해서 바로 잡는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었다. 법공부할 때 오성이 낮고 또 법에 동화되지 않는데다 때로는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법을 얻지 못하여 법공부와 수련을 분리시켰다. 이렇게 법공부를 하면 어찌 진정하게 법공부를 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법공부는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염두(念頭)를 집중해서 배워야 하며, 진정하게 자신이 배워야 한다.”[3]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가르침에 비추어 나는 자신이 비록 오랫동안 수련을 하였지만 사실 자신이 여태껏 진정으로 대법수련에 들어서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법공부를 형식적으로 하면서 법을 얻지 못하였기 때문에 마난과 난관에 부딪칠 때 법으로 자신의 언행을 지도하지 못해 구세력이 배치한 거대한 난관을 돌파할 수 없었다. 예를 들면 이번에 진상 스티커를 부치는 것은 원래 법을 실증하는 좋은 일인데 왜 박해를 당했을까? 주요하게 자신이 법을 제대로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사부님은 안전방면에 대한 법을 너무 많이 말씀하셨지만 나는 오랫동안 법공부를 형식적으로 하여 법리를 잘 알지 못했다. 진상 스티커를 붙여 사람을 구하는 일은 이렇게 엄숙하고 신성한 일인데 속인의 일로 간주하면서 한편으로는 스티커를 붙이고 한편으로는 병이 위중한 남편을 돌봐주는데 이것은 일을 하려는 마음이 너무 강렬한 것이 아닌가? 비록 진상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사실 다른 공간에서 보면 한차례 정사(正邪)대전이다. 속인이라고 해도 환자를 데리고 전선에 가서 싸움하지 않는데 하물며 이렇게 엄숙한 수련의 일을 그렇게 하다니, 속인 중의 일에 비하면 훨씬 더 어렵고 요구도 더 높은데 과거에 이렇게 하여도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였다. 또 자신이 정념이 충족하다고 느껴 이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

특히 얼마 전에 한 수련생이 저녁에 스티커를 붙이다가 경찰에게 체포된 일을 듣고 그 속에서 교훈을 얻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마음속으로 이 수련생이 두려운 마음이 많아 감히 낮에 붙이지 못한 것이라고 여겼다. 나처럼 낮에 붙이면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 것인데? 이것은 강렬한 과시심과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수련생을 깔보는 마음이 아닌가? 매 하나의 집착은 모두 구세력이 박해하는 빌미로 되며 이런 집착을 많이 가지고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면 구세력이 박해하지 않을 수 있는가? 때문에 법공부를 하면서 진정하게 법을 얻어야 구세력의 박해를 철저하게 부정할 수 있다.

3. 안으로 찾아야 사부님이 배치한 길로 갈수 있다

어떻게 해야 수련의 길을 바르게 갈수 있는가?나의 체험은 아래와 같다:

(1) 절대로 구세력이 배치한 마난 중에서 수련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장기적으로 가정 마난에 처하게 된 것은 내가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하는 중에서 반박해했기 때문이다. 사부님은 “이는 구세력이 배치한 마난과 그것들이 배치한 마난 속에서 어떻게 잘할 것인가 하는 것을 승인하는 것이 아니며, 이런 것이 아니다. 우리는 구세력 자체의 출현과 그것들의 배치한 일체마저 모두 부정하는 것으로, 그것들의 존재마저 승인하지 않는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그것의 이 일체를 부정하며, 그것들을 부정하고 배제하는 중에서 당신들이 행한 일체야말로 위덕이다. 그것들이 조성한 마난 속에서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그것들을 승인하지 않는 가운데서 자신의 길을 잘 걷는 것이며, 그것들 자체를 제거하는 마난의 표현마저도 승인하지 않는다.”[4]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이 단락 가르침에 비추어 보면 자신은 법공부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했고 형식적으로 하면서 줄곧 감성적 인식에 머물러 있어 법리상에서 모호했다. 가족이 연이어 병업상태가 나타날 때 내가 퇴직 전에는 그들의 신체가 건강했는데 퇴직한 후에 그들이 왜 병에 걸렸는지 여태껏 생각하지 못했다. 특히 남편의 병은 더욱 이상했다. 집에 있으면서 먼데 가지도 않았는데 왜 폐결핵에 전염되었는지? 치매에 걸리면 왜 전문적으로 나쁜 일만 하는지? 예를 들면 밤에 잠자기 전에는 조용히 있다가 침대에 가서 자려고 하면 쉴 새 없이 큰소리로 욕설을 퍼부어, 떠들지 말라고 해도 듣지 않았다. 입원했어도 아무 이유 없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시비를 걸었다. 집에서 나가면 폐품과 쓰레기를 줍고 소변도 주로 거실과 베란다에서 보았다.이런 모든 증세는 원래 구세력이 병업가상 형식으로 일찍이 배치한 것이다. 구세력을 부정하는 방면에 관해 사부님이 말씀하신 법리가 명확하지 못한데다 속인 중에서 장기적으로 양성된 관념이 더해져서 제때에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반드시 합병증이 생길 것이라고 여겼다. 또 남편의 외할아버지가 정신병에 걸린 적이 있기 때문에 남편에게 유전되어 치매에 걸렸다고 잘못 인식했다. 이렇게 하여 나는 구세력이 배치한 병업가상을 승인하는 중에서 수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되었고 게다가 법공부를 실속있게 하지 않아 집착이 가득 했다. 매 하나의 집착은 모두 구세력이 박해하는 빌미로 될 수 있기 때문에 구세력은 나의 모든 집착을 확대하여 박해하고,속인의 소용돌이 속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들어 지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만들었다.

(2) 마난이 나타난 후 먼저 구세력의 배치를 철저하게 부정해야 한다

마난이 나타난 후 첫 일념은, ‘나는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제자이기에 구세력의 박해는 전혀 나와 관계가 없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구세력의 말을 듣지 않는다. 전면적으로 제거해야 한다’고 해야 한다. 왜냐하면 구세력은 구 우주의 이치에 따라 일을 하기 때문에 그들은 대법제자를 관리할 자격이 없다. 대법제자가 누락이 있고 잘 수련하지 못해도 그들은 개입할 자격이 없고 사부님께서 관리하신다. 이 문제에 대해 자신이 법리상에서 인식이 모호하면 자신이 누락이 있어 구세력에게 박해를 당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마난이 나타난 후 먼저 박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구세력의 박해를 인정하게 된다.

(3) 법에 비추어 안으로 찾고 자신을 바로 잡아 수련의 길을 바르게 가야한다

사부님께서는 “진정한 수련은 곧 마음을 닦아야 하고, 안으로 닦아야 하며, 안에서 찾아야 하는데,밖에서 찾는 것이 없다.”[5] “그러므로 여러분은 반드시 이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 어떤 일에 부딪히거나 번거로운 일, 내키지 않는 일 혹은 누구와 충돌이 발생했을 때, 꼭 자신을 살펴보아 자신을 찾는다면 당신은 해결되지 않는 문제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6]

사부님의 가르침에 비추어 자신의 수련과정을 돌이켜보고 안으로 찾아보니 자신이 오랫동안 법공부를 형식적으로 했고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속인 속에 들어가면 속인으로 변했고 기분 나쁜 일에 부딪치면 스스로 기분 나빠했다. 예를 들면 가정에서 마난이 나타날 때 안절부절 못하면서 원망심이 생겨 딸을 나무라지 않으면 남편을 원망했다. 딸에겐 반찬과 집안일을 할 줄 모른다고 나무랐고, 남편에겐 자기 일만 돌보고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고 원망했다. 젊은 시절에는 혼자서 놀 줄만 알고 늙어서는 또 이상한 병에 걸려 혼자 생활할 수 없어 무슨 일이나 다 내가 보살펴주어야 했다. 나의 부모님도 나를 이렇게 괴롭힌 적이 없는데, 심지어 하느님이 나에게 불평등하다고 원망했다. 자신의 불평불만에 사로잡히자 또 각종 집착심이 생겼다. 예를 들면 질투심, 증오심, 초조해 하는 마음, 잘난체하는 마음, 다른 사람을 깔보는 마음, 고생을 두려워하고 더러운 것을 두려하는 마음 등등, 이렇게 많은 사람 마음이 있는데 구세력이 박해하지 않을 수 있을까?

더군다나 나는 당초 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대법수련에 들어섰기에 병에 걸릴까 봐 두려워했다. 병이 있으면 고생을 하고 고통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것은 나의 근본적인 집착이 아니었다. 나의 근본적인 집착은 고생을 두려워하고 힘든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었다. 속인중의 행복을 추구하고 편안하게 살기를 바랐다. 그것의 뿌리는 바로 자기만을 위한 구우주의 이기적인 특성이다. 수련 후 이 근본적인 집착은 줄곧 가려져 있었는데 구세력은 당연히 보았을 것이고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은 나의 모든 집착을 확대시키는 한편 그것을 이용해 가족에게 심각한 병업가상을 만들어 박해했고, 내가 퇴직하였지만 출근할 때보다 더 바쁘고 더 힘들도록 하였다. 구세력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당신은 병이 나고 고생하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러면 당신의 가족이 연이어 병이 나서 그들이 고통을 받게 하여 당신이 고생하도록 한다. 그리고 당신은 힘든 것이 두렵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러면 당신이 돈으로도 당신의 남편을 돌볼 적임자를 구하지 못하게 하여 당신이 지쳐버려 몸이 망가지게 한다. 또 당신은 더러워지는 것이 두렵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럼 당신의 남편이 더러운 쓰레기를 집으로 가져오게 하고 대소변을 아무 곳에나 다 보게 한다. 여하튼 내가 무슨 집착이 있으면 구세력은 무슨 집착을 확대시켜 나를 박해했다. 이렇게 하여 나의 가족을 도태시키고 나의 수련을 교란하는 목적에 도달하였다.

위에서 말한 내용을 종합해보면 법에 비추어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나는 우리 가정의 마난, 특히 남편의 병업가상이 모두 자신이 법공부를 착실하게 하지 않고,사부님의 요구대로 하지 않고, 법으로 자신의 일사일념을 대조하여 안으로 찾지 않고, 안으로 수련하지 않아 조성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안으로 찾는 것은 수련인과 속인의 근본적인 차이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안으로 찾지 않으면 이미 수련인이 아니며 게다가 온몸에 집착까지 더하면 구세력에게 박해의 빌미를 잡히게 된다.

앞으로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가르침대로 열심히 착실하게 법공부를 잘할 것이다.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안으로 찾고,무조건적으로 법에 동화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많은 사람을 구하고,자신의 서약을 실천하여 자비하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청성(淸醒)’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排除干擾)’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오스트레일리아 법회에’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6] 리훙쯔 사부님 저작: ‘북미 제1기 법회설법’

 

원문발표: 2018년 6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22/3627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