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따파가 죽음에 직면한 나에게 건강을 다시 얻게 하다

글/ 네이멍구(内蒙古) 대법제자 신롄(新蓮)

[밍후이왕] 저는 올해 64세이며 은퇴한 여주임 약사입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지 갓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1997년, 저는 44세였습니다. 저는 현지의 유명한 병원에서 근무했고 당시에 가장 높은 직책인 주임 약사직책을 맡고 있었습니다. 저는 해마다 모두 ‘선진 근무자’로 평가 받았습니다. 지식 청년을 농촌으로 보낼 때부터 시작하여 저는 사람들로부터 슈퍼우먼이라 불리며 어떤 일을 하더라도 모두 뭇사람들보다 뛰어났습니다.

1. 병마의 엄습으로 현실의 아름다운 꿈이 모두 산산조각 나고, 매 순간이 고난으로 뒤덮이다

1997년 여름, 제가 베이징으로 기자재를 구입하러 갔는데 날씨가 유난히 더워 온몸에 땀이 가득 났습니다. 그때 갑자기 큰비가 내려 저는 비를 흠뻑 맞아 전신에 오한이 났습니다. 증상이 곧바로 심해져 숨이 막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그날 밤 밤새도록 잠을 잘 수가 없었고 누울 수도 없어 호텔에서 하룻밤을 앉아서 지새웠습니다.

돌아온 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천식에 걸렸습니다. 끊임없이 숨을 헐떡였고, 누워있을 수 없어 한 달 동안 침대 가장자리에서 앉은 채로 잠을 잤습니다. 마치 목구멍에 숨을 들이쉬고 내쉴 수 있는 통로가 머리카락만큼 가느다란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해도 숨을 쉬기 어려웠습니다. 그로부터 병마가 저를 휘감은 듯 병은 완치되지 않았습니다. 매번 발작이 일어날 때마다 목숨을 잃을 듯이 숨이 올라오지 않아 늘 구급조치를 받아야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걸어 다닐 수조차 없었습니다. 일곱 여덟 걸음 떨어져 있는 화장실을 한 번 가더라도 중간에 몇 번 쉬어야 했는데 마치 십만 팔천 리 먼 길처럼 느껴졌으며 움직임이 너무나도 고생스러워 바로 침대 옆에서 볼일을 보고 싶었습니다. 매번 구급조치를 받을 때마다 모두 30여 일이 걸렸는데, 끊임없이 링거를 맞아 링거 바늘을 찌를 곳조차 찾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바로 이처럼 고생스러운 상황에서 또 균군 실조증, 전파성 포진 종양 말기(대상포진), 혈뇨3+, 부비강염에 걸렸습니다.

호르몬제 약을 복용했고 몸은 아파서 만질 수도 없었으며 땀을 쉴 새 없이 흘렸습니다. 한 달 한 달 앉아서 지내다보니 죽는 것이 사는 것 보다 나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곤 했습니다. 가을 옷은 바느질한 솔기마다 모두 잘라내고 남은 조각들만 어깨위에 걸쳐야 했습니다. 너무나도 아픈 나머지 손에 쥐고 비튼 침대 시트는 찢겨 산산조각이 나다못해 쥐어 짜여 물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통증으로 인해 눈물을 몇 통이나 흘렸는지 모릅니다. 도저히 아파서 안 될 경우에는 주의력을 돌리기 위해 소설을 읽으면서 고통을 줄여보았습니다. 부비강염에 걸려 콧속에는 마치 구더기가 있는 것 마냥 괴로웠습니다.

온종일 약을 먹고 호르몬제 약을 복용하며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추울 때에는 마치 얼음 속에 있는 듯 했으며 몸이 얼어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5월이 다 되었는데도 패딩을 입어야만 했습니다. 하반신은 마치 얼음 속에 있는 듯 했습니다. 누군가 제 곁에서 걸으면 안 되었고 저를 돌아가야 했으며 게다가 또 천천히 지나가야 했습니다. 약간의 바람이 일기만 해도 저는 곧 감기에 걸렸고 그 다음에는 바로 천식이 발작하여 헐떡거리며 숨이 막혔습니다. 자신의 머리카락조차도 얼굴에 드리워지게 되면 손으로 잡아서 천천히 뒤쪽으로 넘겨야 했으며 조금의 바람이라도 일기만 하면 곧 감기에 걸렸습니다.

외출할 때에는 뒤돌아서서 뒷걸음으로 밖으로 나가야 했으며 건물 아래까지 내려가면 곧 재빨리 차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차를 운전하여 요금소에 도착하면 창문을 내려 요금을 낼 때면 우선 먼저 손으로 담요를 들어 자신의 머리와 몸을 감싸야 했으며 창문을 닫은 후에야 다시 천천히 내릴 수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면 우선 먼저 샤워실로 들어가 욕실 히터를 켠 다음 끓인 따뜻한 물 한 컵을 마시고 난 후 다시 안에서 나왔습니다.

달마다 링거를 맞아야 했기 때문에 손에는 바늘을 찌를 곳조차 없었습니다. 병이 발작할 때면 매 순간마다 아파 견딜 수가 없었고 약을 복용한 후에는 괴로워서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호르몬제 약을 복용하고 나면 사람은 마치 ‘철판 그릴’위에 누워 있는 것 같았습니다. 추울 때면 얼어 죽을 것만 같았고 병이 도질 때면 얼마나 살기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남편은 약을 한 번 살 때면 10통을 사는데 저는 며칠이면 곧 다 먹을 텐데 왜 20통을 사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19년 동안 시달렸고 그 중에 5년 동안은 집밖에도 나가지 못했습니다. 천하의 병원은 다 다녀보았고 천하의 약도 모조리 다 먹어봤지만 저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2. 파룬따파의 진(真), 선(善), 인(忍) 법리가 세상의 고락에는 모두 근원이 있음을 깨닫게 하다

2016년 8월 5일 저는 기쁜 마음으로 파룬따파의 보서인 ‘전법륜(轉法輪)’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제 생명에 있어 가장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대법의 책을 갖게 된 후 저는 단숨에 세 번이나 읽었습니다. 저는 방안에 머물며, 밥 먹을 때 나오는 것을 제외하고 모든 시간에 책을 읽었습니다. 왜 그렇게 기분이 좋던 지요. 9개월 동안 책은 손에서 떠나지 않았고 자신은 마치 스펀지처럼 대법의 법리를 흡수하고 있었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도록 책을 읽었고 오른쪽 눈가에 하나의 작은 등이 나타나 책을 비춰주고 있어서 조금도 어둡지 않아 계속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주공간은 본래 선량한 것이고, 眞(쩐)ㆍ善(싼)ㆍ忍(런),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서, 사람이 태어나서는 우주와 동성(同性)이었다. 그러나 생명체가 많이 생겨나자 일종의 군체(群體)적 사회관계가 발생했다. 그중에 일부 사람들은 아마 사심(私心)이 증가됨으로써 그들의 층차가 서서히 낮아져 이 한 층차 중에 있을 수 없게 되었으며, 그들은 곧 아래로 떨어져야만 했다.”, “최후에는 인류 이 한 층차 중까지 떨어져 내려왔다.”, “사람이 예전에 나쁜 일을 하여 생긴 업력(業力) 때문에 병이나 마난(魔難)이 조성된다. 고통을 겪음은 바로 업력의 빚을 갚는 것이다.”, “사람이 반본귀진하려는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된 진정한 목적이다.”[1]

대법은 저에게 고생과 낙은 모두 자신이 조성한 것이며 생명이 고통을 없애려면 우주의 특성 진(真), 선(善), 인(忍)에 부합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3. 확고히 신사신법하고 한결같이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니 대법이 내게 신기한 장면을 펼쳐 보여주다

저는 저의 일체 고난이 모두 자신이 생생세세에 나쁜 일을 하여 조성된 업에서 비롯된 것으로 고통이 없어지려면 곧 진(真), 선(善), 인(忍) 우주특성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여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이래야 비로소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연공할 때 두 번째 공법인 터우첸빠오룬(頭前抱輪)을 할 때 힘이 들어 땀이 줄줄 흘렀으며 심장은 한 가닥의 실에 매여 있는 것처럼 쿵쾅거렸습니다. 땀은 흘러 눈 속으로 들어갔고 머리를 한 번 흔들기만 하면 땀방울은 곧 떨어져 내렸습니다. 아무리 고생스럽다 해도 병마가 조성한 고생보다 큰 것은 없었습니다.

법 공부를 한 후 저는 고열이 났으며 2개월 동안 38, 39도의 열이 났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소업을 해주시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연공을 하고 신사신법하면서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운동장에 나가서 놀았습니다. 어떤 이벤트가 있으면 바로 가서 참가했으며 곧 아무 병도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온몸에서 약 냄새가 나도록 약을 먹었습니다. 만두를 빚을 때면 허리가 아파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혈뇨3+는 법을 얻은 후 혈뇨가 혼탁한 자홍색으로 변했으며 20여 일 동안 줄곧 약을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러한 증상은 곧 사라졌으며 모두 정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젊었을 때 저는 신경쇠약을 앓아 1시간만 잠이 부족해도 모두 안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1시간만 잠을 자도 무슨 일을 하든지 모두 정상입니다.

2017년 설날, 저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온몸이 떨렸습니다. 설 명절을 쇨 때 밥을 짓고 요리를 하느라 저 혼자만 바빴습니다. 제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아무도 저를 돕지 않았으며 만두 빚을 때에도 저 혼자 빚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평형을 이루지 못하여 남편에게 아무도 저를 돕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말하는 사이에 저의 입이 붓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에게 불평을 하지 못하도록 하시며 심성을 지켜 진∙선∙인(眞∙善∙忍)을 해낼 수 있도록 하신다는 것을 단번에 깨달았습니다. 저는 재빨리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저는 알겠습니다. 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시어머니는 줄곧 저와 관계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지금 저는 수련인의 표준으로 그녀를 대하고 그녀에게 매우 잘해드립니다. 시어머니도 제가 가장 좋은 며느리라고 말씀하시며 대법을 인정하셨습니다.

어느 날 연공할 때에 허리를 한 번 굽히자 자신의 몸이 온통 환하게 밝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 몇 개월이 지나자 저는 뜻밖에도 생리가 왔습니다. 당시 저는 63세나 된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다시 젊어졌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하실 때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은 마치 달걀껍질 안에 앉아있는 것과 같이 미묘(美妙)하고, 아주 편안한 감각이 나타나게 되며”[2] 한 번은 연공할 때에 저는 정말로 이 상태가 나타났는데 곧 손이 없어지고 팔도 없어지며 자신이 없어진 것처럼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으며 정말로 달걀껍질 안에 앉아있는 것과 같이 미묘했습니다.

갓 연공하자마자 전부 나을 수 있다니?! 저는 때때로 자신도 감히 믿지 못할 정도입니다. 그야말로 환골탈태했습니다. 제가 연공할 때 사부님께서 저의 신체를 정화해주시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기관지속에 마치 연통 안의 기름때 같은 종양이 있는 것을 보았고 사부님께서 저의 썩은 폐를 들고 던져버리는 모습을 보았으며 사부님께서 두 덩어리의 뼈를 들고 단번에 연결시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때때로 갑자기 약간 아파서 전신이 쇠약해지는 것이 느껴질 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서둘러 귓가에 대고 들으면 잠시 후면 곧 좋아집니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소업해주시는 것이며 신체를 정화시켜주시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한 번은 연공 하다가 천목으로 한 갈래의 길을 보았습니다. 위로 걸어가니 곧바로 황금색의 계단이 있었는데 반짝반짝 환히 빛났습니다. 위에 한 부처가 그곳에 앉아계시는 모습을 보았고 하나의 빈자리도 있는 것을 보았는데 말씀하시기를 그것의 저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한 번은 연공을 하다가 보았는데, 사부님께서 온 몸에 흰색의 연공복을 입고 계셨고 저의 손을 잡고 하늘을 향해 달려가셨습니다. 또 사부님께서 저에게 제3장 공법 꽌퉁량지파(貫通兩極法)의 충꽌(沖灌)을 가르쳐주시는 모습을 본 적도 있습니다. 한 번은 연공할 때, 천목으로 하늘에서 하나의 계단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갈색의 줄사다리였는데 양쪽 가장자리에 끈이 있었고 중간에는 한 덩어리씩 판자가 있었는데 저는 단번에 올라탔습니다. 사다리를 딛고 서서 한 손으로 잡고 다른 한 손으로 다른 한 쪽에 있는 끈을 안은 다음 매달렸는데, 한 번 흔들거리더니 저를 곧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한 번은 제가 자동차에서 연공을 하다가 천목으로 자신이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아올라 두 발로 오악산(五嶽山)을 딛고 서있으며 신체가 거대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 한 번은 대궁(大穹)이 새롭게 다시 조합되며 천체의 위치가 새롭게 조정되어 바뀌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번은 워싱턴, 로마의 고대 도시, 층층이 높은 건물, 사람들이 모두 고대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워싱턴은 제가 들어본 적이 있지만 로마 고대 도시의 존재 여부를 전혀 알지 못했기에 남편에게 바로 물어보았습니다. 그는 인터넷으로 찾아냈고 저에게 해외에 이런 도시가 있다고 말해줬습니다. 지금은 제가 연공을 할 때에 연꽃을 자주 보기도 합니다. 그 꽃은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저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주시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연공 할 시간이 되었는데 제가 일어나기를 귀찮아하면 사부님께서는 곧 저를 일어나도록 해주시며 제가 연공을 안 하면 곧 기침을 하게 하십니다. 제가 연공을 안 하는 것을 못하게 하시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4. 나의 병세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 훌륭함을 알게 되다

한 번은 제가 아들 집에 갔을 때 날씨가 몹시 추웠습니다. 저는 반팔 옷을 입고 아들 집에 갔는데 아들 며느리가 급히 저에게 뭘 입고 오신 거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이 반팔 옷을 입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전에 여름이면 저는 모두 카디건을 입었습니다. 제 신체가 좋아진 이후 아들 며느리는 말했습니다. “지금 우리 어머님은 제일 강하신 분이십니다. 온 가족이 모두 감기에 걸려도 어머님만 아무 일 없으십니다.” 그녀는 또 말했습니다. “제가 직접 보지 않았다면 저는 죽어도 파룬따파가 이처럼 훌륭한 것임을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너희들은 모두 대법에 감사해야 한다. 대법이 없었다면 내가 어찌 너희들을 도와서 일을 할 수 있었겠느냐!”

한 번은 손자가 열이 나서 입가에 하얀 거품이 흘러 나왔습니다. 저는 곧 바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웠습니다. 잠시 후 아이는 곧 열이 내렸습니다. 어린 손자가 우리 집에 오기만 하면 양 손을 허스(合十)하고 사부님께 말합니다. “사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영원히 사부님을 사랑합니다!”, “사부님 제가 가장 사랑하는 분은 당신이십니다!” 그는 잠이 오지 않을 때에도 저에게 말합니다. “잠이 오지 않을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묵념하면 좋아요.” 제가 외우면 그는 또 말합니다. “소리를 내지 않으셔도 돼요. 마음속으로 묵념하시기만 하면 돼요.”

저의 아들이 말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요 몇 년 동안 크고 작은 병원에 모두 찾아가 보았습니다. 저는 매일 출근해서 가장 먼저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립니다. 만약 전화를 받지 않으시거나 또는 말씀하는 것이 이상하면 저는 전화기를 내려놓고 서둘러 집으로 달려갑니다. 지금 저는 저희 어머니의 사부님께서 옳으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5. 진상을 알리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신 것이 쉽지 않음에 보답하기 위해, 중국공산당의 대법에 대한 모함을 타파하여 제거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대법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알게 되어 모두 대법 속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나가서 진상을 알립니다.

저희 가족들이 모두 대법에 감사해할 뿐만 아니라 저의 변화를 보게 된 친척과 친구들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미 친구 4명이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또 나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들로 하여금 사악한 중국공산당 장쩌민(江澤民) 집단의 죄악이 잔인하고 흉악하다는 것과 파룬따파를 모함하고 박해한지 이미 19년이 되었다는 사실, 또한 수십만 명을 붙잡아 감옥에 가두어 박해하고 있으며, 심지어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하여 판매하는 그야말로 마귀의 행위를 저지르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또한 저는 삼퇴(사악한 중국 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 탈퇴)를 권하여 사람을 구합니다.

사부님 이야기를 꺼내니 저는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저는 매일 발정념을 마치면 눈물이 흐릅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립니다. “사부님, 당신께서 바로 저의 생명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저는 반드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대원만법(大圓滿法)-동작설명(動作機理)’

 

원문발표: 2018년 6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2/3683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