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경축 5.13] 고진감래, 원한이 복이 됐다

글/ 중국 대법제자 본인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한지 20년이 됐다. 제19회 파룬따파의 날이 곧 다가올 때 자신의 수련 중 사소한 일을 적어 파룬따파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아름다움을 증명하고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와 세인에게 지불한 자비를 증명하려 한다.

난세에 원한을 대법으로 풀다

나는 올해 83세이며 시골에서 태어났고 집이 가난하고 자매가 많다. 나는 4,5살 때 차례로 두 번이나 다른 집에 보내졌다. 어려서부터 클 때까지 일하고 또 일하였으며 많은 고생을 했다. 1958년 23세에 한 공장에서 우리 마을에 와서 사람을 채용했는데 그때 나는 시골에서 도시로 가게 됐고 노동자가 됐으며 1988년이 되어서 퇴직했다.

나는 3명의 자식이 있는데 한 명은 아들이고 두 명은 딸이다. 첫째 아이가 아들이고 어려서부터 나와 친하지 않고 나에게 늘 대꾸하고 내가 그에게 어떻게 잘 대해줘도 그는 내가 좋다고 말하지 않았다. 내가 동쪽을 말하면 그는 서쪽으로 가고 내가 서쪽으로 말하면 그는 동쪽으로 갔다. 늘 나와 맞서 싸웠다. 나는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모른다.

1988년 아들이 결혼할 때 나에게 말했다. “제가 다른 집을 임대하고 집세는 제가 낼 테니 거기서 살고 계세요.” 나는 아들에게 말했다. “이것은 내 집이다. 어디도 가지 않는다.” 하지만 당시 집은 방이 두 칸 밖에 없고 두 딸이 있었다. 방법이 없어 나와 남편은 두 딸을 데리고 나와 임대한 집에서 살았다.

손녀딸이 태어난 후 나는 먹을 것 입을 것, 쓸 것을 가지고 아들에게 가져다주었다. 아들은 오히려 나에게 돌려줬고 받지 않았다. 딸은 화가 나서 오빠와 따졌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나는 몸에 빨간 반점이 생겨 병원에 갔는데 사람이 많아 오전에 진찰받지 못했고 의사가 말했다. “오후에 다시 오세요.” 나는 병원에서 나왔다. 우리 집은 병원에서 거리가 좀 멀다. 집에 돌아가 밥을 먹고 오면 저녁이다. 아들 집이 가까워 나는 아들 집에 가서 점심을 먹으려 했다. 하지만 아들은 싫어했고 나를 야단쳤다. 내가 그의 집에서 밥을 먹는 것도 싫어했다. 나는 말도 하지 못하고 나왔다.

아들은 몇 십 년간을 집에 오지 않았고 우리와 왕래하지 않고 거리에서 봐도 나를 상대하지 않았다. 매일 마음만 답답하고 눈물만 흘렸다. 자신의 운명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고 언제가 끝인가를 생각했었다. 이런 일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나는 필사적으로 일하고 또 일을 찾아서 했다.

나는 퇴직 후 기타 기공을 배운 적이 있다. 1994년 3월 어느 날, 나는 대법을 얻을 연분이 왔다. 작은 딸이 나에게 말했다. “파룬궁이 아주 좋아요. 우리 회사 선배님도 수련하세요.”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라고 권했다. 비록 1,2년이 늦어졌지만 운 좋게 사부님께서 직접 전수하는 학습반에 참가해 직접 사존의 설법을 듣게 됐다. 사부님 설법을 들은 후 좋다고 생각하고 수련을 시작했다.

나는 학교에 다닌 적이 없고 시골에 있을 때 겨울에 글자를 가리키는 야간학교에 다닌 적이 있어 몇 글자를 알고 있다. 처음에 법공부를 할 때 거의 글자를 몰라 딸에게 물었다. 하루에 몇 번이나 물어야 할지 몰랐다. 책을 몇 줄 보지 않으면 휴식해야 한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몸은 약하고 정신도 없고 요실금이 있어 늘 화장실에 가고 싶어 하고 화장실에 가기 전에 이미 바지에 실수도 했었다. 비문증에 걸려 눈앞에 작은 날벌레 같은 게 보였고 눈도 불편했다. 책을 볼 때 250도 돋보기를 껴야 했다. 하지만 법공부를 한 후 모든 것이 나아졌고 바지에 실수도 하지 않았으며 눈앞의 날벌레도 보이지 않고 정신도 들고 몸에도 힘이 생겼다. 하지만 오성이 낮아 하루에 몇 페이지를 보지 못했다.

1996년 나는 아침 연공장에 가서 단체 연공을 시작했고 밤에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더니 제고가 빨랐고 수련에 견실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1997년 사부님의 ‘미국법회’가 발표된 후 나는 정신없이 배웠다. 어느 날 나는 생각했다. 안경을 안 끼고 법공부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 일념이 생기자 사부님께서 나를 관여해 주셨다. 나는 단번에 안경을 끼지 않아도 됐다. 법공부를 할 때 한 강의를 보고도 괜찮았다. 하지만 과거 몇 줄 보지 않아 쉬어야 했는데 지금 5호 글자도 똑똑히 볼 수 있다. 현재 나는 매일 정신이 맑고 얼굴빛이 좋고 주름이 없으며 나를 본 사람은 모두 내가 젊어 보인다고 말했다.

법공부와 연공한 후부터 마음이 넓어졌고 예전에 알지 못하는 많은 이치를 알게 됐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 관계를 알게 됐고 선한 인연과 악한 인연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빚은 갚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 후부터 울지 않았으며 예전에 많은 고생을 한 것은 오늘 이 법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게 됐다.

어느 하루 아들 온 가족이 집에 왔고 아들 스스로 집에 돌아오겠다고 했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다. 만약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고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해도 아들이 우리 집에 못 들어오게 했을 것이다.

집에 들어서자 며느리는 울며 말했다. “어머님, 저희가 몇 십 년간 오지 않았어요. 마땅히 일찍 어머님을 뵈러 왔어야 하는데요. 어머님은 젊으시고 변함없으시네요.” 우리는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그들에게 잘 대했다. 이후에 아들은 매주 우리 집에 와서 우리와 함께 했다.

중국공산당의 거짓말 중독을 심하게 받은 아들은 내가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고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듣고 설법 DVD를 보는 것을 보고 화를 내며 소란을 피웠고 내 수련을 반대했다. 어느 날 아들은 집에 돌아와 내가 사부님의 설법을 듣는 것을 보고 또 소란을 피웠다. 나는 아들에게 말했다. “이것은 내 집이고 네가 내 일을 관여하려면 앞으로 우리 집에 오지 마라.” 며느리는 아들에게 말했다. “어머님은 몇 년간 늙지도 않고 몸도 건강하니 무엇보다 더 좋아요.” 그 후부터 아들은 내가 법공부하고 연공해도 말하지 않았다.

대법이 아들에게 새 생명을 주다

‘삼퇴’열풍이 시작된 후 나는 매일 나가 대면해 진상을 알렸다. 나는 가족도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 두 딸과 사위와 남편은 이미 진상을 알아 쉽게 탈퇴했다. 유일하게 아들은 어떻게 말해도 탈퇴하지 않고 내가 말하기만 하면 나와 반대로 말했다. 내가 무엇을 말하든 나와 다퉜다. 악당의 독해를 깊이 받은 것이다. 어떻게 하지? 나는 남편과 작은 딸에게 요청했다.

그날 아들은 또 왔다. 나는 남편에게 아들에게 삼퇴를 권하라고 했더니 아들은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며 갔다. 나는 발정념을 해 아들의 명백한 일면이 작용하게 했다. 얼마 후 아들은 전화가 왔다. “그렇게 하세요.” 이렇게 아들은 삼퇴했다.

아들은 삼퇴하고 딴 사람으로 변했고 몸도 좋아졌으며 허리도 아프지 않고 성격도 좋아졌다. 며느리와 손자도 “지금은 정상인으로 됐어요.”라고 말했다. 이것은 아들이 삼퇴해 복을 얻어 변화가 생긴 것이다. 사부님과 대법이 아들을 구한 것이다. 이후에 나는 내가 수련해 깨달은 층차의 법리로 아들과 교류할 때 아들도 내 말을 들었다.

며느리는 말했다. “남편이 변했어요. 남편 마음에 어머님이 있어요. 우리가 한번 어머님 험담을 했는데 남편이 말했어요. ‘그 분은 우리 어머님이야.’ 그러면서 어머님에 대해 뒷얘기를 못하게 했어요.” 아들은 이전에 아버지가 좋다고 말하고 내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집안의 무슨 일이든 상관하지 않았다. 지금 나는 마음이 놓인다. 내가 잘 수련하니 집안의 무슨 일이든 아들이 도왔다. 아들은 지금 정말로 변했고 나를 도와 핸드폰, 시계, TV도 조정해주고 무슨 일이든 나를 위해 생각한다.

며느리는 기뻐하며 말했다. “어머님 애 아빠 성격도 변하고 정말로 좋아졌어요! 어머님 보여요? 지금 남편은 성격도 변했어요. 본래 성격이 급해 전에 집이든 회사에서든 모두 잘 맞지 않았는데 지금은 좋아졌어요. 모두 대법의 위력이에요.”

이전에 아들이 일이 있으면 밖에 나가 소리를 질러 누구도 조용할 날이 없었다. 친척 중에 사촌의 삼촌이 있었는데 아들에게 집도 상관하지 않고 부모도 관여하지 않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충고하다가 두 사람은 원수처럼 누구도 상대하지 않았다. 지금 삼촌 조카 사이 관계는 좋아졌고 며느리도 “두 사람이 사이가 좋아요.”라고 말했다.

손녀도 말했다. “전에 아빠는 정상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정상이 됐어요. 대법만이 사람을 바꿀 수 있어요.”

어려서부터 나와 다투던 아들을 누가 개변할 수 있는가? 대법만이 할 수 있다. 아들은 빚을 받으러 온 것이다. 대법을 수련하지 않고 사부님이 없으셨다면 나는 이미 죽었을 것이다. 10여년을 나와 왕래하지 않던 아들을 보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대법이 이 모든 것을 바로 잡았다.

손녀도 복을 얻었다. 손녀는 평소 성적이 보통이었는데 우리 집에 온 후 대법 진상을 듣고 학습 성적이 올라갔다. 집에 돌아가 손녀에게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하고 시험을 볼 때 손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게 했다. 본래 전문대학도 시험을 볼 때는 70점이 모자랐는데 이후에 본과대학에 들어가고 지금 졸업 후 대학원생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복을 받는다.

남편의 사촌 형의 손자는 샤오위라고 부른다. 샤오위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자주 머리가 아프고 심하게 아파 학교에 갈 수 없었다. 하는 수 없이 집에서 휴학하고 치료를 받았다. 병이 있으면 여기저기 진찰하러 다닌다. 샤오위의 병은 정말로 어떤 방법도 다 사용해 보았다. 양의, 중의, 침, 마시지 등 각종 민간요법을 다 시도해보았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2002년 샤오위는 엄마와 고향에서 우리 도시에 치료하러 왔다. 우리 집에 온 후 나는 샤오위에게 알려줬다. “너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만 외워봐. 무조건 나아질 거야.” 샤오위는 외웠다. 아이 엄마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예전에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지금 얼마나 좋아요. 우리 집 시골에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어요. 사람이 좋아요. 대법을 박해한 사람이 업보를 받은 일도 알고 있어요.”

샤오위는 우리 집에 오기 전에 바오딩시에서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했는데도 나아지지 않고 늘 열이 오른다. 우리 집에 온 후에는 어떤 일도 없다. 일주일 살면서 매일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더니 열도 오르지 않고 머리도 아프지 않았다. 한 번도 병이 재발한 적이 없어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시골에서 2,3개월 거주했는데 어느 날 전화가 왔다. 샤오위의 병이 재발해 우리 집에 와서 큰 병원에서 치료하겠다는 것이다.

샤오위는 이번에는 아빠와 할머니와 함께 왔다. 그들은 성 2병원(전 성에서 유명한 큰 병원과 가장 좋은 정신과 전문가가 있음)에 진료를 하러 갔다. 병원에 간 후 병원은 샤오위 머리에 24시간 감시측정기를 달았고 한 장의 표에 무엇을 적어 평소 어떤 증상이 있는지 관찰 기록하라고 했다.

우리 집에 온 후에 샤오위는 또 아무 일도 없었다. 우리 집에서 보름 넘게 있었는데 머리가 아프지 않고 괴롭지도 않았다. 나는 또 샤오위에게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게 했다. 나는 샤오위에게 물었다. “너 밖에 나가서 감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칠 수 있니?” 샤오위는 말했다. “할 수 있어요.” 병원 예약 날이 왔고 병원의 검사 결과는 어떤 좋지 않는 증상도 없었으며 기계도 검사할 수 없었다.

그날 샤오위의 아빠, 할머니도 그를 제2병원으로 데려갔다. 점심이 되어 나는 갑자기 먼 곳에서 빨간 빛이 빛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상했다. 하지만 좋은 일이라고 보고 샤오위와 관계있다고 생각했다.

샤오위의 온 가족은 병원에서 돌아와 문에 들어서자마자 샤오위는 나에게 일렀다. “할머니(샤오위의 할머니를 가리킴)가 내 입을 막아요. 내가 외치지 못하게 해요.” 나중에 알았는데 그들은 병원에 도착한 후 사람이 많다 보니 의사는 밖에서 기다리게 했다. 많은 사람이 있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몰랐다. 그들은 병원 밖에서 빙빙 돌았는데 역시 밖에도 사람이 많았다. 샤오위는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샤오위의 할머니는 놀라 나쁜 사람이 붙잡아갈까 봐 빨리 샤오위의 입을 막았다. 시간을 물어보니 샤오위가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친 그 시간이 내가 멀리에서 한 무더기 붉은 빛을 본 그 시간이다. 나는 속으로 알고 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샤오위의 공간장을 청리해주신 것이다.

밥을 먹고 샤오위와 그들 가족은 돌아갔다. 나는 졸려 견디지 못해 잠이 오려고 했다. 어렴풋이 작은 대추나무를 보았는데 강풍이 작은 대추나무에 불어 마구 흔들렸다. 한동안 바람이 불더니 멈췄다. 또 대추나무를 보니 나무는 곧게 자랐고 가지가 없고 나무 잎이 새파랗고 보기 좋았다. 직감에 샤오위 병이 나은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 그의 병을 제거해주셨다.

지난 후 남편이 말했다. “그들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봐요.” 내가 전화를 거니 샤오위 할머니가 받았다. 전화에서 말했다. “샤오위는 그렇게 나아졌어요.”(치료도 하지 않고 약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고 그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나아졌음) 현재 샤오위는 졸업하려 하고 줄곧 상태가 좋다.

이것은 확실한 일이다.

자비와 위엄이 함께 있다

2008년 중국공산당이 ‘올림픽’을 이용해 한번은 대대적으로 대법제자를 납치 박해했다. 나는 집에 2개월 연금됐다. 가도위원회는 중국공산당의 위협을 받아 매일 사람을 파견해 우리 집 입구에서 나를 감시하고 외출을 금지시키고 때로는 집에도 온다. 나는 생각했다. 어떻게 해야 그들이 진상을 알게 할 수 있지?

사부님께서 내 마음을 아시고 나에게 지혜를 주셨다. 나는 이 일을 관여하는 주민위원회 주임에게 진상을 알리고 파룬궁이 얼마나 좋은지 알렸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알렸다. 주민위원회 주임은 말했다. “그렇게 많은 공법에는 불교도 있고 도교도 있는데 왜 다른 것을 수련하지 않고 굳이 파룬궁을 수련하나요?” 나는 말했다. “하늘밖에 하늘이 있고 사람 위에 사람이 있어요. 누가 좋은 것을 주는데 수련하지 않겠어요?!” 계속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주임은 말했다. “당신은 말하지 마세요. 더 말하면 저도 전향되겠어요.”

이후에 주임과 주민위원회 사람은 나를 만나면 자발적으로 나와 인사했다. 그들은 어느 정도 진상을 알아 더는 나를 찾아오지 않았다. 나를 만나면 말한다. “당신은 아주 좋네요.” 나는 말했다. “좋은 것을 볼 수 있지요. 이 공은 좋아요. 파룬궁은 좋아요.” 그들은 모두 웃었다.

이전에 나는 주민위원회주임에게 발정념을 했다. 그 배후에 사악의 요소가 사라진 것을 보았다. 당시 아파트단지에서 주민위원회 주임을 보았는데 그는 말했다. “솔직히 말해서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나는 말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을 가르쳐주시기에 우리는 원수와 적이 없어요. 자신의 마음을 닦아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주임은 말했다. “그러면 우리는 서로 축복을 보내요!” 그런 후 나와 악수했다.

대법제자는 자비롭고 동시에 위엄과 함께 있다. 어느 날 나는 수련생과 함께 우리 집에 갔다. 문에 들어서자 경찰이 우리 집에 앉아 TV를 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남편이 말하기에 오랫동안 와 있었는데 가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생각했다. 이것은 나의 정상적인 생활에 영향을 주고 내가 바른 일은 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그에게도 좋지 않다. 경찰을 돌아가게 해야 한다. 경찰은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는 당신 집에서 앉아있을 뿐만 아니라 당신 집의 물을 마시고 당신 집의 밥을 먹을래요.” 나는 우스갯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우리 집 아이도 아니고 당신은 월급을 받아 나에게도 주지도 않는데 어찌 우리 집의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이 경찰은 일어나 말했다. “갈게요. 가요”하며 돌아갔다.

‘당신이 하는 일은 가장 큰 일’

나는 운전하기 시작했는데 자동차 앞에 내가 본적이 없는 큰 꽃이 피었다.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어디에 가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맞다고 격려해주신 것이다.

고향에 가서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권했다. 친척과 고향친구는 나와 함께 앉아 있으려 하고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 시동생이 이전에 나에게 이런 세 마디 말을 한 적이 있다. “당신이 하는 일이 가장 큰 일입니다.” “당신이 하는 일은 가장 좋은 일입니다.” “이 파룬궁은 과학보다 높습니다.” 이것은 진정으로 진상을 알고 구도된 생명이 마음속 깊이 느낀 감명이다.

온 가족이 대법을 믿어 복을 얻다

한 번, 나의 큰 딸 부부는 모순이 생겨, 딸은 나에게 이혼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딸에게 말했다. “그렇게 무책임하게 말하는 거냐? 부부는 인연이니까 서로 포용해야 한다.” 나는 법에서 알게 된 법리를 이용하여 딸과 의사소통하고 이혼을 막았습니다. 연후에 나는 사돈 집에 가서 “나는 우리 집 아이들을 관리하고, 당신은 당신 집 아이를 관리하여, 그들을 잘 살도록 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돈이 말했습니다. “너희 일가족은 정말 좋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하였습니다.

나는 큰 딸네 외손녀에게 말했다. “너의 아빠, 엄마, 할머니는 모두 삼퇴해 구도를 받았다. 작은 고모(큰 사위의 여동생)의 딸은 삼퇴를 하지 않았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안 될까?” 외손녀는 가서 진상을 알려 그들을 모두 삼퇴시켰다. 외손녀도 복을 받았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의 대학원생으로 됐다. (외손녀의 점수는 칭화대, 베이징대 합격자 점수보다 높음) 매월 2000위안(한화 34만 원)의 장학금도 받는다.

대법을 믿으면 복을 얻고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은 하늘에서 행복과 평안을 준다.

매년 명절 때 손녀든 외손녀든 1000위안(한화 17만 원)의 용돈을 주고 그들 누구 중 대학에 가면 나는 1만 위안(한화 170만 원)을 찬조한다. 토요일이 되면 아이들은 모두 우리 집에 오고 온 가족이 만두를 빚는다. 이때는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다. 모두 조용히 듣고 있고 온 가족은 화기애애하다.

몇 년간 나와 남편은 줄곧 홀로 생활했다. 우리는 지금 100㎡가 넘는 큰 거실이 있는 아파트에 산다. 우리는 80여세다. 남편은 내가 수련과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지지해 줄곧 건강하다. 수련생이 자주 일이 있어 우리 집에 오든 아니면 함께 약속해 진상을 알리러 가면 남편은 불평이 없고 자발적으로 장을 보고 밥을 한다. 나에게 시간을 줘 대법제자의 일을 하게 한다.

내 주변 사람은 자주 나에게 말한다. “당신 왜 그리 즐거워하나요? 매일 흐뭇해해요.” 어떤 사람은 말한다. “당신 말은 듣기 좋아요.” 나는 말한다. “모두 좋은 일인데 어찌 즐겁지 않겠어요?!”

사부님께서 계시니 마음속이 편안하다. 나는 하늘아래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내가 어디에 가든 웃음과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 가져다준다. 사람을 만나 말을 걸면 “당신에게 진상자료를 보여 줄게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복을 얻어요.”라고 말한다. 어떤 이는 자료를 받고 어떤 이는 자료를 받고 삼퇴를 한다. 때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중생이 구도되기를 바란다. 매번 삼퇴 명단을 볼 때 마음속으로 가장 기쁘다!

우리 가정은 화목하고 신체도 건강하며 아이들도 사업이 번성하고 생활이 충족하고 모두 사부님의 크나큰 불은(佛恩)에 젖어 있다. 모든 친척은 우리 온 가족이 대법의 혜택을 받는 것을 알고 있다. 사부님께 대한 감사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여기에서 온 가족이 사부님께서 감사드린다! 대법에 감사드린다!

(밍후이왕 2018년 ‘세계 파룬따파의 날 경축’ 원고)

 

원문발표: 2018년 5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14/3650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