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쉽게 발견할 수 없는 경제박해 형식에서 깨어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징수이

[밍후이왕] 최근 몇 해 동안 나는 일부 수련생들이 수련에서 물질이익, 돈과 재물을 내려놓지 못하고 담담히 보지 못해 사악에 의해 수련에서 틈탄 것을 보았다. 쉽게 발견되지 않아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하는데 재물의 함정 속에서 스스로 헤어 나올 수 없고 나중에는 고통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수련에 영향주고 세 가지 일을 잘하지 못해 일부 수련생은 심지어 수련을 포기했다. 정법이 최후에 도달했고 이런 것들은 신수련생들도 어찌된 영문인지 깨달을 수 있다. 실질적으로 구세력의 요소는 이런 형식을 이용해 당신을 끌어내리고 우리는 마땅히 이런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경제박해에 각성해야 한다.

최근 몇 해 동안 수련생들은 각 방면의 압력을 이겨내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법에 대한 사부님에 대한 믿음에 의지해 그러한 견인불굴의 의지력으로 지금까지 걸어왔는데 이 조그만 이익에 대한 추구가 당신의 전진하는 길에서 걸림돌이 되어야 되겠는가? 당신이 만약 그것을 두려하며 그것이 무엇을 하려는지 간파하지 못하면 그것은 당신이 넘어가지 못하게 한다.

우리는 속인 중에서 수련하고 이익은 늘 우리의 생활과 함께 하고 있다. 돈이 있으면 확실히 남들에게 우리가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바보가 아님을 보여줄 수 있는데 출발점 역시 법을 실증하고 법에 먹칠하지 않는 것으로서 잘못된 것이 아니다. 중국 수련생들은 사업을 아주 크게 하는 이가 있는데 수련의 각도에서 보면 그의 생명 속에서 아주 많은 돈이 필요한 것이고 대법이 전해질 때 당신의 부(富)로 사람들 속에서 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지금 대륙 수련생들 속에서 아울러 사업을 통해 확실히 많은 사람들을 구도한 이들도 많다.

나도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고 내가 만약 많은 돈이 있으면 무슨 일을 해도 어렵지 않고 친구와 친척들도 나와 아주 화목하게 지낼 것이며 최소한 진상을 알릴 때 아주 좋은 일정한 작용을 일으키니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한 수련생의 말이 기억나는데 나는 대법제자이고 나는 마땅히 돈이 있어야 하고 나는 더 많은 돈을 벌 것이고 그들에게(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19년간 박해 속에서 나 자신도 이 한 부분에 대해 체험이 있다.

나는 수련은 인위적으로 개변하는 것을 되도록 하지 말고 사업에 종사하고 돈을 버는데 너무 많은 힘을 투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연스러움에 따르고 무슨 마음이든 너무 과하면 또한 바로 집착이며 아주 쉽게 좋지 못한 요소에 이용당하며 수련에서 틈을 타게 된다.

사업에 대해 돈 벌이와 수련의 관계를 나는 마땅히 바로 잡아야 한다고 본다. 아래에 우리 지역의 몇몇 사업에 종사한 예들을 들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한 여성 수련생은 남편이 건축 일을 한다. 그들은 많은 건축 일을 도맡아 하는데 다시 기타 개인 건축상에게 도급해준다. 자신의 장사이기에 수련생도 자연스럽게 그 속에 참여했고 수련에서 이익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는 등으로 채무가 많았다. 나중에는 채무자들이 여러 방면에서 빚 독촉을 하고 심지어 집까지 찾아와서 이 수련생과 남편은 여기저기서 돈을 빌려서 갚았는데 결국 채무를 전부 갚을 수 없었고 수련생은 이 몇 해 동안 이 일로 무척 고생했다.

또 한 수련생은 자신의 집에서 전문 샵을 운영했는데 몇 해 동안 경기가 좋지 않아 지인의 소개로 다단계를 했다. 수련생들이 여러 차례 설득하고 다단계를 하지 말고 다단계는 대법 원칙에 위배된다고 말렸다. 수련생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마음이 급해 계속 견지했다. 지금은 또 현지를 떠나서 타지로 갔는데 수련생들의 말에 의하면 지금은 기본상 법공부와 연공을 정상으로 할 수 없고 마음을 모두 돈 벌이에 쏟아 붓고 있다고 한다.

한 남자 수련생은 수련에서 엄숙하지 못해 사업을 하면서 잠시 대법 자금을 사용한 후 빨리 다시 갚으려 했다. 주식투자가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투자할수록 더 손해가 났다. 나중에는 원금의 3배를 손해 보는 지경에 이르렀다. 방법이 없어서 수련생은 먼 곳에 가서 일을 해 하루 빨리 그 돈을 갚으려고 했다.

한 부부 수련생은 정(情)의 작용으로 수련 중 아이를 적절하게 가르치지 못했다. 아이에 대한 정을 내려놓지 못하고 아이의 요구를 만족시키려고 무리하다가 사악에게 틈을 탔다. 아이는 부모 몰래 고리 대출을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많은 돈을 빚졌다. 부모가 이를 알았을 때는 이미 수습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여러 사람들이 빚 독촉을 하고 나중에는 자신의 집 두 채를 팔아도 빚을 갚을 수 없어 부부의 고통은 말로 형용하기 어려울 지경이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는 이 수련생의 집에 갔고 남자수련생은 거의 수련을 하지 않는 상태였으며 빚을 갚기 위해 여 수련생은 나가서 일을 하고 있었다. 이 남자 수련생은 회사에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 파룬궁수련생, 좋은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다. 남들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성실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아이의 빚이 너무나 커서 갚을 길이 없어 회사 동료도 만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수련생은 “나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또 수련하고 싶지만 지금 아이가 우리를 너무나 고통스럽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의 초조한 기색을 보면서 정말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수련생의 이 말들을 듣고서 우리도 확실히 수련생의 눈앞의 조우를 걱정하게 됐지만 또 도울 방법도 없었다.

우리는 수련생과 교류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의 인식을 말해주었다. 이는 구세력이 우리를 박해하고 있는 것임을 반드시 간파해야 한다. 수련에서 나타나고 생활에서 나타난 매 한가지 일은 모두 우연이 아니고 평소에 마땅히 자신에 대해 엄격히 요구하고 작은 일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를 가르침에 있어서 마땅히 엄격하고 방종하면 안 된다. 일이 이미 발생했고 우리는 마땅히 현실을 마주하고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겨 이치에 따라 행하고 일의 모순 속에 빠지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수련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어디에서 넘어지면 어디에서 일어나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안으로 많이 찾아 자신을 바로 잡아야 한다. 깨진 독이 더 깨져도 괜찮다는 식으로 하면 절대로 안 된다.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은 마침 구세력의 배치에 순응한 것이고 만고의 기연을 소멸하는 것이고 사악의 요소가 달성하게 하는 것이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라. 우리에게는 사부님이 계신다. 가장 어려울 때는 반드시 사부님을 생각하고 수련으로 되돌아와야 한다. 시간이 많지 않기에 반드시 자신을 새롭게 잘 수련하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나중에 우리는 수련생의 조급한 마음이 천천히 완화되는 것을 보았다.

이상은 일시적으로 스스로 진흙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몇 가지 예이고 우리 지역과 주변 지역에서 나는 유사한 수련생들이 수련에서 이익심, 아이에 대한 정을 내려놓지 못해 역시 위 수련생들처럼 이익에 의해 다리를 빼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일부는 체면 때문에 감히 수련생들과 말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까지 말하고 나도 우리 가족이 10년 전에 사악에 의해 경제적으로 박해당한 것을 말하겠다. 나와 아내는 집을 떠나 떠돌아다니고 ‘610’은 회사에 지시를 내려 우리의 급여를 동결시켰는데 당시 우리는 박해로 거의 무일푼이었다. 아이는 부모가 이렇게 간고하게 생활하는 것을 보고 있었고 아이는 혼자 집에 있고 나와 아내는 밖에서 생활했다.

한번은 아내가 집에 돌아와 아이와 한 침대에서 잠을 자고 밤중에 발정념 하려고 일어나니 아이가 보이지 않았다. 옆에 종이 한 장이 보였는데 위에 몇 줄의 글이 적혀 있었다. “엄마, 제가 엄마 아빠를 보니 돈이 없네요. 제가 나가서 일하겠습니다. 만약 돈을 못 벌면 집에 돌아오지 않겠습니다.” 몇 마디 간단한 말을 아내에게 남겼다.

그때 아내는 이 편지를 보고 엉엉 울었고 나에게 집에 돌아오라고 했다. 집에 도착한 후 우리는 냉정하게 분석했다. 표면에서 보면 아이가 우리를 위하는 것이지만 아이는 왜 인사도 없이 작별했을까? 수련인의 몸에서 발생한 어떠한 일들은 모두 우연이 아니고 우리가 ‘진선인’ 특성과 어긋나서 조성된 것이지만 또한 발견하기 쉽지 않다. 아이는 왜 아내로 하여금 극도로 고통스럽게 하는가? 아주 빨리 우리는 아내의 아이에 대해 내려놓지 못한 정을 찾아냈다. 사악이 이를 틈탄 것이었다. 우리는 깨닫고 정을 내려놓기로 즉시 결정하고 발정념을 했다. 며칠 시간이 흐르고 아이는 스스로 집에 돌아왔다. 어느 날 아침 아이는 문 앞에 서 있었고 고개를 숙이고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우리는 대략 상황을 한번 물어보고 아이를 질책하지 않았다. 아이에게 이렇게 집을 나가는 것은 옳지 않고 이렇게 나가면 부모가 더욱 걱정하게 된다고 알려주었다. 이후에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알려주니 아이는 이렇게 하지 않기로 했는데 긴급했던 상황에서 아주 빨리 평온을 되찾았다.

우리는 아이에게서 원인을 찾지 않고 일 자체의 옳고 그름에서 벗어나서 우리 수련의 어디에 문제가 생겼는지 찾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럼 만약 우리가 생활 중에서 당신의 일체 행위가 모두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고 법에 대한 이해도 사람의 사상, 관념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아주 이지적이고 이성적으로 대법을 인식한 것이며 자신을 책임지는 것이다.”[1] 비록 이는 우리 주변에서 발생한 작은 일이지만 만약 우리가 대법으로 이 일을 가늠하지 않았다면 국면 또한 걷잡을 수 없었을 것이고 생활과 수련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사실 경제 박해도 똑같다. 대법의 요구에 따라 행하면 문제가 나타나지 않고 사람의 기점에 서서 문제를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 일 자체에서 벗어나서 문제의 실질을 봐야 한다. 다시 말해 왜 문제가 나에게서 발생하는지 보아야 한다. 법으로 대조해 원인을 찾으면 당신은 박해의 원인을 찾을 수 있고 깨달으면 내려놓을 수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의 것이면 잃어버릴 수 없고, 당신의 것이 아니면 얻어 올 수도 없으며, 얻어왔다 해도 주인에게 돌려줘야 하고, 얻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잃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2] 우주의 이치가 이렇다면 우리는 왜 내려놓지 못하는가? 왜 온갖 머리를 써서 돈과 재물에 집착하고 내려놓지 못하는가?

수련에 관하여 재물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지 못한 수련생들이 개입되는 경험 또한 많았다. 내가 접촉한 많은 수련생들 중 경제 문제로 지치거나 자식 정을 내려놓지 못한 수련생들이 여러 정도로 교란당하고 일부는 장기간 넘어가지 못했다.

부모로서 모두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고 심지어 자녀들에게 재산을 물려주려 한다. 부귀만 추구하는 것은 등유가 없이 심지만 불태우는 것과 같다. 심지는 아주 빨리 태워지고 재물이 많고 덕이 적은 것은 모두 화(禍)이다. 덕이 있는 자는 스스로 복을 받고 건강 장수하며 의식주가 풍족하다.

우리는 삼계 이치는 우주 정법리와 반대되고 이곳의 일체는 모두 사람에게 집착하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삼계의 이치는 명(名)이 조금 있고 이익이 조금 있으며 기쁜 일이 조금 있고 마음에 드는 일이 조금 있으며 관직이 있고 부자가 되는 것을 좋은 일로 본다. 그러나 우주의 정법리는 번거로운 일에 부딪히고 마음이 불편한 일을 겪으며 고생을 하고 고통을 겪는 것이 좋은 일이다. 고통의 신은 당신이 더 많이 고생하기를 바라고 업력을 하루 빨리 덕으로 전환하고 빚을 갚고 집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만질 수 있고 볼 수 있는 이른 바 현실적인 환경을 당신은 자세히 생각해보라, 과연 진실한 것인가?

강철은 비록 단단하지만 흙 속에 묻히면 산화되고 도자기는 부패되지 않지만 부딪치면 바로 깨진다. 돌은 아주 단단하지만 시간의 세월 속에서 풍화된다. 백만장자라도 백년 뒤에 무엇을 가져갈 수 있는가? 수련인이 일을 보면 마땅히 실질을 보아야 하고 표면을 보지 말아야 한다. 때문에 우리의 형성된 사람의 관념을 바꾸어야 하고 집착하는 일체를 내려놓아야 하며 눈앞의 가짜 현실에 두 눈을 미혹당하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신경문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특히 대법제자 또한 이 유혹으로 충만한 소위 현실사회 중에서 수련하기에, 관념에 대한 개변은 더욱 어려우며 또한 더욱 중요하다.”[3] 내려놓는 것은 잃는 것이 아니고 반대로 진정으로 얻는 것이다.

최후에 와서 만약 우리가 아직도 가장 근본적인 집착을 내려놓을 수 없다면 세간에 무엇을 하러 왔는가?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갈 것을 마땅히 생각해야 하지 않는가?

이상 내가 말하고 본 것은 법에서 깨달은 한 점의 수련 이치로서 편협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의 시정을 바란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두 단락 법을 써내 함께 공유하려 한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생활을 절대 개변시킬 수 없다. 바로 당신의 일생도 당신 스스로 어떻게 하지 못하는데, 다른 사람의 일생은 더욱 어떻게 하지 못한다. 사람이 어떻게 노력해도 그는 모두 그 자신이 생존하는 그 길로 간다. 당신은 마치 노력을 거쳐 무엇을 얻는 것 같지만 사실 그것은 필연이다.”[4]

“당신은 그들이 얼마나 큰 업력이 있는지 아는가? 그들은 일생 중에서 마땅히 어떻게 가야 하는가? 당신이 다른 사람을 좌우할 수 있겠는가? 좌우하지 못한다. 아마 어떤 사람은, ‘나는 믿지 않는다, 내가 많은 돈을 벌고 내가 큰 부자가 되면 나의 후대가 곧 계승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할 것이다. 내가 보기엔 꼭 그런 것이 아니다. 천재인화(天災人禍)로 불에 타 없어질지 모르며, 도박에 지거나 잃어버릴지도 모르는데, 그에게 이런 복이 있는지 보아야 한다. 이런 복이 없다면 아무것도 다 계승하지 못하는 것으로, 바로 이 뜻을 말한다. 사람의 명은 제각기라, 누가 누구의 운명을 개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이것은 안 된다.”[5]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미국 서부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파룬궁-제3장 心性(씬씽) 수련’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유럽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법해’

 

원문발표: 2018년 6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11/3686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