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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숨어있는 질투심과 자아를 발견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서양인에 비해, 중국인은 왜 질투심이 강한가? 법공부를 통해 우리는 역사적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유교의 영향을 받았고 후에 사당의 주입을 받았으며 절대 평균주의로 사람의 관념을 혼란하게 만들어 마음속으로 불평하며 중국인의 강한 질투심을 초래했다.

최근 나와 새로 법을 얻은 어머니 사이에 일부 심성마찰이 발생해 글로 적어 수련생과 교류하려 하며, 안으로 찾고 공동 제고하려고 한다.

어머니는 전에 고혈압에 걸린 적이 있는데, 혈압이 높을 때 각종 혈압약을 먹어도 내려가지 않았다. 어머니는 또 현기증, 엄중한 심장병, 폐기종 등 각종 질병이 있었는데, 젊을 때 수술을 3번 한 적이 있다. 특히 심장병은 2016년에 이미 심장쇠약과 심장역류로 발전하여 1년에 5~6번 병원에 입원해 몇 번이나 응급조치를 취해야 했다. 자주 숨이 차서 숨을 쉬지 못하고 집안일은 전혀 하지 못했고 아파트에서 내려가지 못했는데, 질병에 시달려 허덕이며 수시로 생명을 잃을 위험이 있었다. 병원도 이미 어쩔 도리가 없었는데, 어머니도 괴로웠고 또 나의 직장에도 영향을 주었고 힘들게 했다.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어 20여년 수련한 노 제자다. 수련 전 어머니는 기독교를 믿었다. 문화수준이 낮아 기독교도 잘 배우지 못했고 하는 둥 마는 둥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한 후 줄곧 어머니에게 대법을 수련하게 인도했다. 어머니는 나에게 몇 번 배웠지만 장애가 커서 진정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후에 자신의 병이 병원에서도 방법이 없자 2016년 어머니는 또 대법을 배웠다. 수련 후 어머니의 신체에 큰 변화가 생겼고 고혈압, 현기증, 폐기종 등의 병이 치료하지 않아도 완쾌됐다. 유일하게 심장쇠약은 어머니가 마음을 내려놓지 못해, 심장은 늘 불편했다. 심장쇠약 증상이 나타나면 곧 입원했다.

나는 직장인이라 퇴근 후 어머니와 함께 한 글자씩 법공부를 하고 안으로 찾는 것을 교류하며 심성제고 등을 교류했다. 나의 사람을 구하는 소중한 시간을 지체하는 것 같아 어머니를 도와 근처 수련생을 찾아주었으며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고 교류 환경도 있게 했다.

집 근처에 2명의 수련생이 있는데 어머니는 모두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하나는 어머니가 심장이 좋지 않아 감히 다치면 안 되고 아파트에서 내려갈 수 없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자신이 글도 모른다고 수련생이 비웃을까 봐 두려워했다. 몇 번 접촉하면서 어머니와 그 두 수련생은 심성 마찰이 생겼다. 두 수련생은 어머니를 위해 조급해 자극적으로 말해 어머니에게 상처를 주었다. 어머니는 더는 수련생 집에 가지 않았고, 수련생과 간격이 생겼다.

나는 어머니와 교류했다. “신체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면, 사부님께서 어머니에게 신체를 정화해 주시고, 소업하는 좋은 일이라고 관념을 바꾸세요. 모순이 생겨도 좋은 일인데, 수련생이 어머니를 도와 심성을 제고하는 것으로 안으로 찾아야 하고 수련생을 포용해야 해요. 수련생도 어머니를 위해 생각하는 것이고 어머니를 위해 조급해 하는 것이에요. 어머니는 이것저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바로 잡고 관을 넘어야 해요.”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고비마다 반드시 넘어야 한다.”[1] “일마다 대조하여, 해내어야 수련이로다.”[2]

이렇게 나는 어머니와 반년 간 교류를 했지만 내려놓지 못했다. 이번에는 어머니와 말하며 우리 둘은 다투기 시작했다. 나는 말할수록 언성이 높아졌고 조급했다. 어머니는 화를 내며 나에게 효도하지 않고 화만 낸다고 말했다. 나도 양보하지 않았다. 음식을 하고 집안일을 하고 어머니를 데리고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면서 많은 시간과 심혈을 기울여 자신의 많은 어려움을 극복했는데 어찌 모르시는가? 어머니는 화가 나서 울며 말하자 나는 말을 하지 않았다. 나도 잘못한건 알았지만 참을 수 없었다. 그때 어머니께 사과했지만 우리 둘은 모두 심정이 좋지 않았고 불쾌하게 헤어졌다.

이튿날 나는 마음이 평온하지 않았는데, 불평했고 억울했다. 사람을 찾아 이야기하고 싶었다. 내가 법공부를 시작하자 마음은 점차 안정되었는데 질투심을 배울 때 사부님의 말씀마다 내 마음에 와 닿았다. 나는 마음이 확 트였다. 나와 어머니 사이에 발생한 충돌의 가장 주요한 것은 내가 질투심과 강한 자아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찾았다.

대법에 대조해 한번 찾아보고, 나는 깜짝 놀랐다. 나는 심각한 질투심이 있고 주변 익숙한 매 사람에게 모두 자신도 모르게 일념에 질투심이 숨겨져 있었다. 이것은 내가 의식하지 못한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 집 뒤에 두 부부 수련생이 있는데, 20여 년간 한결같이 아침 연공을 하고 지체한 적이 없는데 집에 그리 많은 일이 없다. 하루에 세 가지 일을 모두 하고 밤이 되면 그 집은 불을 끄고 휴식했다. 나는 조급했는데, 나는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책임지고 있어 매일 바쁘다. 만약 급한 일이 있으면 이튿날 아침까지 바쁘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아침 연공 하는 것을 부러워했다. 또 한 수련생의 남편은 세심히 돌봐주는데 집안일은 그녀를 도와 분담하고 발정념 할 때 자주 그녀를 일깨워주었고 그녀의 수련을 지지한다. 하지만 나의 전 남편은 대법을 반대해 나와 이혼했고, 이혼 후에는 내가 아들을 데리고 생활하는데 도처에 고생이어서 아주 쉽지 않았다. 여기에서 나도 질투심을 찾았다.

어머니에 대해 이런 마음이 표현된 것은 특별히 명확했다. 그날 어머니에 대한 태도가 제멋대로였고 전혀 참지 못했다. 왜냐하면 나는 어머니를 약간 무시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어머니가 문화수준이 낮고 세상 물정을 몰라서 약하고, 법공부를 해도 수련할 줄 몰라 그렇게 많은 사람마음이 나와도 닦아버리지 못했고, 이것을 두려워하고 저것을 두려워해 내려놓지 못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모녀사이고 남이 아니기에 깊이 말하든 옅게 말하든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았기에 조금도 거리낌 없이 말하여 마음에 상처를 줬다. 속인 중의 효도를 하지 못했고 좋은 사람마저도 되지 못했다. “악자(惡者)는 질투심의 소치로 자신을 위하고, 화를 내며, 불공평하다고 한다.”[3]

또한 강한 자아가 있고 과시심이 있어 다른 사람 위에서 군림했는데, 자신의 인식으로 타인을 지도하고 타인에게 강요했다. 내가 20여년 수련했기에 내 인식이 맞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자신을 찾고 자신을 닦고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해내니 심성은 승화됐고 모든 것이 좋아졌고 병도 사라졌다. 우리 모두 이렇게 걸어온 것이라 내 말을 듣는 것은 잘못이 없다. 어머니가 하지 못하면 질책하고 원망했다. 사실 진정으로 어머니를 지도해 제고하는 것은 사부님과 대법이다. 내가 한 말은 사부님의 법을 대신할 수 있는가? 나는 단지 내가 일을 만났을 때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찾고, 어떻게 스스로를 닦을 수 있는지를 어머니와 이야기할 수 있는데, 단지 이렇게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 자신의 이런 인식 저런 인식이 옳다고 여기며, 심지어 당신 자신이 대단하여 대법(大法)을 능가한다고 여긴다면, 당신은 이미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곧 위험하며, 갈수록 더 잘못된다고 나는 말한다.”[4] 지금 생각하니 자아심이 강하고 더 팽창해지면 정말로 위험하다!

“육친(親人)에게 재난을 없애고 병을 없애달라고 비는 것도 모두 육친정(親情)에 대한 집착이다.”[4] 병을 치료하려는 구하는 마음을 지니고 정에 집착하고 또 조급한 마음, 쟁투심, 억울함, 불평하고 타인이 말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이 있었다. 이번 일을 통해 몇 년 동안 심각한 병업가상은 자신의 일념의 차이 때문이라는 것을 찾았다. 근본적으로 자신의 질투심으로 인한 것이다. 지금 그것을 인식하고 해체하고 그것을 청리했다.

최근 나는 주변 수련생에게 어느 정도 모두 질투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불법으로 붙잡힌 수련생과 병업 중의 수련생에 대해 하는 말에 모두 자아의식이 있고 질책하고 원망했는데, 모두 질투심이 숨어 있었다. 때로 이런 집착심은 아주 강하지만 스스로 알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질투심 이 문제는 아주 엄중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직접 우리가 수련하여 원만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에 연관되기 때문이다.”, “질투심을 버리지 못하면 사람이 수련한 모든 마음이 모두 아주 취약하게 변해 버린다.”, “사람이 수련 중에서 질투심을 제거하지 못하면 정과(正果)를 얻지 못하는데, 절대로 정과를 얻지 못한다.”[4] 질투심이 수련인에게는 큰 장애다.

오늘 이 문장을 정리한 것은, 성숙되지 않은 의견으로 다른 사람의 고견을 끌어내려는 뜻으로, 우리는 제때에 질투심을 발견하고 제거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순정하게 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잘 구도해야한다.

인식에 한계가 있으니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마음고생’
[2]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착실한 수련’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경지’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6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8/3685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