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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에 정통하면 백 가지를 알게 된다

글/ 산둥 대법 제자 샤오웨(小玥)

[밍후이왕] 며칠 전 저녁, 나는 평소처럼 아이가 잠들기를 기다렸다. 집안이 조용해지면 나는 책상에 앉아 책에 오늘의 생활을 총결한다. 오늘 잘못한 점을 찾고 또 법리에서 깨달은 것과 체득한 것들을 매일 총결한다. 나는 총결하고 매일 안에서 찾으면, 자신이 정진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매일 법리에서 제고한 점이 있다는 것은 나에게 제일 기쁜 일이다.

나는 매일 발생한 일들이 모두 자신을 깨우칠 수 있는지, 즉 깨달을 수 있는지 없는지. 수련할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본다는 것을 발견했다. 정말 자신이 틀렸을 때 어떻게 해야 옳은지를 알려고 하면 사부님께서 자연히 일부분을 깨닫게 해주신다. 나는 오늘 저녁의 체득과 깨달음은 나의 수련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라고 인식했다. 이것을 여러분과 공유하려 하며 부족하고 법에 맞지 않은 곳은 수련생이 법으로 지도해주시기 바란다.

“사람과 신은 도대체 어떤 구별이 있는가? 사람은 도대체 무엇인가? 수련인은 도대체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믿고 감히 말하거나 혹은 말할 배짱, 혹은 매우 자신 있게 내가 바로 신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내가 만약 사람과 신을 사과와 딸기를 보는 것처럼 똑똑히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사람과 신의 일념의 차이를 생각해 보니 이 일념의 차이가 이렇게 크단 말인가? 어떤 부분 때문에 일념의 차이가 바로 사람과 신의 구별인가?”라고 나는 책에 써 놓았다. 사부님은 내가 마땅히 알아야 할 법리를 명백히 알게 하셨다.

사람 여기에서 매 사람은 매일 많은 염두를 내보내며 미혹 중에서 우리 사람은 보지 못한다. 그러나 확실히 물질이 존재한다. 우리가 내보낸 것이 정념이고 대법으로 사유하면 우리의 분자, 원자 각 공간에 가득한 것은 대법이며 사악이 존재할 곳이 없다. 사람 혹은 수련인이 법에 따라 하지 않을 때 내보낸 것은 이기심, 욕망, 악한 염두이며 그의 각 공간에 가득 찬 것은 각종 사악이다. 이 환경은 그것에게 적합하며 그것이 좋아하고 그것은 존재하게 된다. 이렇게 보면 구별은 너무 크며 본질은 구별된다. 다만 우리가 보지 못하고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구별은 하늘과 땅처럼 다르다. 그 때문에 나는 자신의 공간에 사악이 가득한 것을 바라지 않는다. 다른 공간에 차이가 이렇게 큰 것을 생각하니 나는 반드시 정념을 지키겠다고 결심했다. 이전에는 자신의 염두를 중시하지 않았다. 오늘 나는 그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상이 법에 맞지 않으면 반드시 마(魔)에 부합된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매 시각 선택을 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무엇이 사람인고 온몸에 정욕이로다. 무엇이 신(神)인고 사람마음이 없도다”[1]라고 말씀하셨다. 사람과 신의 구별을 똑똑히 보고 명백히 알고 정념을 선택하면 당신은 신으로 향하는 것이며 이렇게 간단하다! 배후는 바로 대법의 역량과 사부님의 가지다. 사람 생각을 선택하면 바로 정마(情魔)의 통제와 사악의 참여가 있게 되며 이때 당신의 각 공간에는 사악한 영이 존재하고 동시에 신체의 불편함을 조성한다. 그러나 정념을 선택하면, 그것은 장기적으로 착실히 수련해야만 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는 저지하기 때문이다. 오직 대법 중에서, 대법의 역량만이, 우주 정법의 거대한 역량 하에서만이 비로소 우리는 벗어날 수 있다. 그 때문에 진정으로 수련해야지 다른 길은 없다.

여기까지 쓰고 나는 잠자러 갔다. 저녁에 나는 꿈을 꾸었다.

나는 일부 사람과 아주 큰 방에 있었다. 도망을 가야 한다고 해서 여러 사람은 긴장되어 준비하고 있었고 또 시간이 제한되어 있었다. 많은 사람이 모두 밖으로 걸어갔다. 또 어떤 사람은 안으로 걸어갔다. 나가려면 또 비밀번호를 찾아야 한다. 나는 급해 곳곳에 가 찾았다. 마침내 한 궤에서 찾았다. 여러 사람은 도망을 갔다…… 여러 사람이 구원되었다고 말한 것을 들었고 꿈에서 깨어났다. 깨어난 후 심장이 매우 빠르게 뛰었으며 여전히 긴장되어 비밀번호를 찾는 것 같았다. 내가 시간을 보니 새벽 3시 25분이었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연공을 하려 준비했다.

이전에 나는 사람으로서 수련인 혹은 신(神)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했다. 지금은 자신을 수련인 혹은 신(神)의 신분으로 문제를 대한다. 나는 이것은 중요한 개변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문제를 보는 것이 같지 않다. 그날 저녁 반드시 법에 따라 해야 한다고 결정했을 때 나는 정말 힘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법의 역량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3일째 되던 날 나의 어머니는 교자에 배추 소를 넣었다. 나는 맛이 없다고 여겼다. 그러나 수련인이기에 이전처럼 편식 하면 안 된다. 나는 이전에 먹는 방면에서 편식을 많이 했다. 지금은 조건이 좋아 무엇을 먹고 싶으면 먹을 수 있다. 어머니는 나에게 맛이 있는지 물었다. 나는 “맛있어요. 이후에 편식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전에 나는 “맛이 없어요. 이것을 많이 넣었고 저것을 적게 넣었으며 이것은 넣지 말아야 하고 저것도 넣지 말아야 해요.”라고 말했을 것이다. 이렇게 나는 식사를 마치고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었다.

오후에 아이 데리러 갈 때 나는 위가 불편한 것을 느꼈다. 이전에는 나는 이후 맛이 없으면 더 먹지 말자. 꼭 좋아하는 것을 먹자. 그렇게 하지 않으면 먹어도 불편하다. 발정념으로 제거하자 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또한 발정념을 해도 역량이 크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의 내 생각은 이 위가 무엇 때문에 불편한가, 내가 법의 요구에 따라 한 것은 틀리지 않았다. 도대체 누가 나를 불편하게 하는가? 생각하고 생각하니 탐식, 이 집착이었다. 오늘 내가 그것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으니 그것은 언짢아 나의 위를 불편하게 한 것이다. 실제로는 그것이 교란하는 것이다. 만약 내가 이전처럼 생각한다면 그것은 목적을 달성했다. 나는 너를 위해 존재할 수 없다. 나는 발정념을 했다. 이 욕망의 마를 제거하자! 나는 이 염두가 이치가 있고 역량이 있고 정말 산을 가르는 힘이 있는 것을 느꼈다! 비록 딸꾹질을 몇 번 했지만, 위가 편안했다.

이 일로 나는 큰 변화가 있게 되었고 또 법의 위력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관건적인 것은 내가 똑똑히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구세력이 조종한 후천 관념으로 구성된 가짜 나와 정념을 주도로 하는 주원신을 분명히 가리게 되었다. 정말 꿈을 꾸는 것 같다. 나는 반드시 구세력의 통제를 벗어나며 똑똑히 보고 분명히 가릴 것이다.

그중에서 나는 자신의 부족을 보았다. 오랫동안 수련을 하였지만, 지금에야 자신을 진정으로 수련자로 간주했다. 이 기점의 개변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문제를 똑똑히 보고 미혹되지 않은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한 가지에 정통하면 백 가지를 알게 된다.[一通百通] 한 번 변하자 전부 변했다. 자신이 수련인이라고 진정으로 인식했을 때 일체는 모두 달랐다. 수련인 혹은 신의 자리는 사부님께서 당신을 올려놓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수련할 염원이 있어 착실히 수련해 올라간 것이다. 당신은 자신에게 물어보라. 정말 자신을 수련인으로 간주했는가? 사람에 속하는가. 아니면 신에 속하는가? 마음속에 답안이 있을 것이다.

우주는 이미 새롭게 바뀌고 사회는 변혁하고 있다. 공산 사악한 영은 깨끗이 제거되고 구세력은 소멸하였다. 수련자는 사람에서 신으로 전변되고 일체는 모두 정법의 강대한 홍세(洪势) 중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수련한 후 나는 더는 막막하지 않았고 더는 당황하지 않았다. 대법은 나의 마음속의 의혹을 없앴다.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가 존재하는 의의를 명백히 알았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생명은 지금부터 방향을 똑똑히 보아냈습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무릎을 꿇고 절을 올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홍음-사람과 각자의 구별’

 

원문발표: 2018년 6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10/3686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