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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니 기적을 만나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진리엔즈

[밍후이왕] 내가 수련한 지는 20여 년 됐는데 심신(身心)에 아주 유익했다. 수련하기 전 간과 폐를 제외하고는 온몸이 다 병이어서 사는 게 몹시 괴로웠다. 수련을 시작한 후 병이 다 나았고 20년 넘도록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수많은 대법제자처럼 나도 대법의 신기함을 경험했으며 증명할 수 있다.

1. 신사신법(信師信法) 3일 만에 중풍과 눈·입 비뚤어짐이 완쾌되다

나는 열 몇 살에 중풍에 걸린 적이 있는데 연공을 시작한 지 2개월쯤 됐을 때 다시 재발해 눈과 입이 비뚤어졌다. 마음속으로는 대법을 굳게 믿었지만 날마다 거울을 들여다보며 얼마나 좋아졌는지 살펴봤다. 10일이 훌쩍 지났지만 이를 물어도 물이 새고 국물을 마셔도 흘러내렸으며 증세는 갈수록 심해졌다.

처급 간부인 (남편의) 큰형이 집에 왔는데 이 중풍치료로1년을 끌었지만, 입이 아직도 제대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했다. 남편이 큰형의 입이 아직 비뚤어진 것을 보고는 나에게 얼른 병원에 가라고 하며 뱃속은 보는 이가 없으니 괜찮지만, 얼굴은 안된다고 했다. 나는 “파룬궁 연마는 아주 신기해서 일 없을 것이니 걱정 마세요.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연마해 암 질환도 다 나았는데 요만한 게 대수겠어요. 당신은 초조해할 필요가 없어요”라고 말해줬다.

나는 평소처럼 출근했고 직장의 수련생과 함께 퇴근하며 이 일을 말했다. 10여 일이 지났어도 낫지 않았지만 나는 대법에 아주 견정했다. 하지만 그녀는 도리어 내게 말하기를 “당신이 마음을 내려놓지 못한 것이다. 마음을 내려놨다면 벌써 나았을 것이다”라고 했다. 나는 갑자기 크게 깨달았다. 맞다. 내가 마음을 내려놓지 못한 것이었다.

나는 정말로 단번에 마음을 내려놓았다. 집에 돌아와서도 차도가 있는지 거울을 들여다보지 않았다. 그날 밤 연공하자 기적이 나타났다. 눈과 입의 침 놓는 혈 자리가 경련을 일으키며 실룩거렸다. 나는 즉시 깨닫게 됐다. 대법에 견정해야할 뿐만 아니라 또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고 아무것도 상관할 필요가 없고 또 무엇을 할 필요도 없음을. 그 결과 단 3일 만에 중풍 증세가 완전히 없어졌다.

2. 목 안 두 개의 딱딱한 덩어리가 없어지다

하루는 거울을 보다가 우연히 목 왼쪽에 강낭콩만 한 두 개의 돌기를 발견했는데 만져보니 매우 딱딱했다. 마음속으로 ‘이게 뭐지?’하고 생각했다. 남편에게 보라고 하니 확실히 있었다. 눈으로 볼 수도 있었고 만져지기도 했다. 저녁에 병원에 근무하는 수련생이 집에 왔는데 그녀에게 만져보라고 했다. 그녀는 의학용어로 말했는데 듣고 나는 좀 맘에 걸렸고 부담이 됐다. 감히 거울을 볼 수 없었고 옷깃을 내리기도 겁났다.

아마 이틀쯤 지났을 때 법공부하다가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이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닌가? 나는 대법제자가 아닌가? 내게는 사부님이 계시지 않는가? 무엇이 두려운가? 혹이든, 부스럼이든, 종양이든 다 아무것도 아니다. 기분이 좋아지고 정신이 들었다.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는데 나는 무엇이든 간에 겁먹지 않을 것이다. 어찌 옷도 벗지 못하고 거울도 보지 못하는가. 나는 오늘 목욕을 해야겠다. 그래서 욕실로 들어갔는데신기했다. 내가 옷을 벗고 거울을 보니 강낭콩만 한 딱딱한 두 개의 돌기를 볼 수 없었고 만져지지도 않았다. 나는 깨달았다. 내가 정념을 갖자 사부님께서 떼어주신 것이었다.

3. 얼굴에 살점이 자랐으나 ‘떨어져라’하고 외치자 없어졌다

올해 2월쯤 세수를 하는데 손에 뭔가가 걸리는 느낌이 있었다. 자세히 보니 작은 살점이 자라고 있었다. 처음엔 별스럽지 않게 생각했지만, 나중엔 세수할 때 부딪히면 아팠고 또 갈수록 커졌으며 잡으면 아팠다. 큰 쌀알만큼 커졌는데 이것이 얼굴에 있으니 꼴이 말이 아니었고 매우 보기 싫었다. 어떻게 하지? 병원에 가서 레이저로 없애버리자. 그러나 좀 두려웠다. 며칠을 주저하며 보내다가 나 자신에게 웃었다. 진짜 웃기네.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음을 왜 잊었는가? 사부님께서 신통을 주셨음을 왜 잊었는가? 나는 대법을 수련하기에 에너지가 있고 공도 갖고 있다.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견정해졌고 레이저 치료를 할 필요도 없었다. 하루 저녁 나는 그것(작은 살점)과 소통을 시작했다. 너는 내 얼굴에서 자랄 수 없고 내게 영향을 줄 수 없으며 여긴 네가 있을 곳이 아니다. 너는 가거라!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며 살점을 손에 잡아 쥐고는 맘속으로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라고 외치자 이 작은 살점이 마치 내 말을 알아듣는 것처럼 정말로 떨어졌다. 약간의 핏발이 있었을 뿐이었다. 그것이 떨어져 없어지자 내 얼굴은 또 이전처럼 회복돼 매끈매끈했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당신은 아마 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당신이 대법을 배워 그렇게 신통하다면 왜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는가? 당신에게 알려주는바 사람은 제각기 자신의 명을 갖고 있어 어느 때 가서는 무슨 병을 얻게 되고 무슨 곤란을 당하기 마련이다. 사람은 이에 저항할 방법이 없다. 불가(佛家)의 말로 말하자면 그것은 생생세세 업력으로 생긴 것이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면 대법 사부님께서 이를 개변해주시고 인생행로를 새로이 배치해주신다. 어떤 난은 사부님께서 당신을 도와 없애주시고 어떤 것은 당신 스스로가 일부분을 감당하게 하는 데 쓴다. 그러는 중에서 당신의 오성을 제고하고 업을 덕으로 전화하여 공이 자라게 하는 데 쓰는 것이다. 만약 내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병이 완치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이 병이 나으면 또 저 병에 걸리기 마련이다. 나는 단지 몇 가지 사례를 들었을 뿐이다. 이런저런 신기함이 또 아주 많으며 천만 대법제자 모두가 대법의 초범성과 신기함을 증명하였다. 파룬궁은 누가 배우면 바로 그가 혜택를 얻는다.

 

원문발표: 2018년 5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29/368150.html